다낭 밤문화 황제투어 글 하나로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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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베트남 하이에나 입니다. 오늘은 다낭의 황제투어에 대해서 정리를 한번 해 드리겠습니다. 다낭도 참 놀러 가기 좋은 동네 입니다. 바다도 예쁘고, 강도 시원하고 무엇보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시내에서 어딜 가도 웬만한 곳은 10분이면 이동하기에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다는 게 가장 큰 장점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 사장님들이 하는 업체들이 아주 많은 것도 장점이구요. 오늘은 이 글을 통해서 다낭의 밤문화, 황제 투어는 어떤게 있고 실상은 어떤지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낭 황제투어 일정에 영향이 없으면서 혹은 패키지도 와도, 자유여행으로 와도 한 번은 찾는게 바로 붐붐 마사지 즉 VIP 마사지 겠죠? 다낭에는 현재 세 곳의 대딸 마사지와 네곳의 붐붐 업체가 있습니다. 손을 이용하는 업체 중에서는 청룡열차가 갈만 합니다.여기는 호텔 건물에 상주하고 있어서 아주 깔끔합니다. 저는 손으로 하는 업체는 선호를 하지 않는데, 손으로 하는 업체들은 뭔가 어수선하고 지저분하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선호를 하지 않는데 청룡열차는 그래도 깔끔하고 애들이 잘 합니다. 그리고 원래는 본업이 마사지사라서 마사지 자체도 아주 만족도 높고, 손기술들이 좋으니 아주 편안하게 받기 좋습니다. 연애하는 업체로는 다낭의 <a href="https://vn-hyena.com/bbs/board.php?bo_table=danang&wr_id=5">빨간그네</a>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새로 생긴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청도의 빨간 그네 시스템 그대로 다낭에 오픈을 하였습니다. 여기는 미러룸에서 꽁가이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얼마 전에 빨간그네 시스템도 오픈했다고 들었습니다. 사진 받아 봤는데 아주 므흣 제대로 합니다. 나머지는 그냥저냥 소소하고 붐붐 VIP 마사지는 이 두 곳이 다낭에서 제일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낭 가라오케는 코로나 팬데믹 시절에 준코가 유일하게 문을 열고 버텨서 가장 핫 플레이스 였지만, 지금은 준코 보다는 오페라 가라오케가 가장 많이 뜨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갔던 기억만 있는데, 최근 다낭에 있는 마담이나 실장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오페라 요즘에 최대 80명까지 꽁가이들이 들어 온다고 합니다. 규모가 워낙에 큰 곳이고 5성 호텔에 있는 곳이라 손님 모시기도, 놀러가서도 아주 접대 받는 기분이 제대로 납니다. 반면에 준코 같은 경우 수질 관리가 지속적으로 되지 않고 물량만 맞추다 보니 첫 타임에 몇 명 빼고는 요즘 할머니들도 일하러 온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그외 소소하게 BMW나 뉴민도 괜찮다고 하긴 하는데 다른 가라오케들은 딱히 들리는 얘기가 별로 없는 걸로 봐서는 오페라가 현재 유일하게 괜찮은 곳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조만간에 다낭가서 제가 두눈으로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다낭 에코걸은 최근 들어서야 안정이 되었습니다. 다낭 이란 도시가 좀 애매한게, 중부에 있어서 하노이 처럼 애들이 괜찮은 것도 아니고, 호치민 처럼 애들이 몰리는 것도 아니라서 애매합니다. 그나마 코로나 이전에는 관광객이 많이 몰리다 보니 하노이에서, 시골에서, 꽁가이들이 몰리긴 했으나 역병 이후 뿔뿔이 흩어져서 에코걸 상태가 처참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관광객들도 찾아오고 조금씩 안정화되어가면서 이제는 다낭 에코걸도 수급이 잘 되어 잘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다낭 에코걸은 두 분류로 나뉩니다. 하나는 가라오케 친구들, 하나는 반간인 친구들 입니다. 대부분 업체가 가라오케에서 에코걸 데려가는 시스템 이용할 거고 몇 없는 업체에서 반간인(업체도 민간인도 아닌 그 사이) 수급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질이 아주 뛰어난건 아니지만은 그래도 프로필 받아보고 영상 통화로 확인해보니 아예 못난이들은 아니고 그래도 볼만한 애들은 몇명 있었습니다. 다낭 에코걸은 그야 말로 업체 선정을 잘해야지 될 듯합니다.
다낭 클럽은 뭐 예나 지금이나 골든 파인이 대세라고 생각 합니다. 오큐가 잠깐 반짝할뻔 했으나 골든 파인이 명성이 있는지라 여전히 주말엔 골든 파인이 1등, 스카이 36은 워낙에 비싸서 관광객 중심이라 항상 가도 평타는 친다고 합니다. 다만 요즘에 오큐나, 골든 파인 등 클럽에 일반인 들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암암리에 클럽에서도 모르게 꽁가이들을 쓰는거 같다고 하는거 보니, 여기서 일반인 만난다는 생각 버리고 놀러 간다는 느낌으로 가셔야 할거 같습니다.
다낭 밤문화가 전반적으로 코시국 이전으로 돌아온 듯합니다. 최근에 이발소나 마사지 등 신규 오픈, 재오픈이 활발하고 관광객도 좀 들어오는 편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전처럼 폭발적인 수요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의 컨디션을 어느 정도 회복한 상태라고 하네요. 주대나 비용 등이 이발소부터 가라오케나 마사지 등 전부 조금씩 오르긴 했지만 그게 또 납득 안될 만큼 많이 오른 건 아니라 크게 의미 없고, 중요한 건 꽁까이들이 다시 많이 돌아오고 있다는 점이 아주 좋은 점인 거 같습니다. 호텔들도 이참에 리노베이션 해서 오픈하는 곳들도 많아졌고, 식당이나 기본시설들도 새로이 생기고 있어 이제는 다낭으로 여행가도 예전처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이 전반적으로 회복을 많이 한 거 같습니다. 하노이도 예전처럼 손님들 많이 오시고 있고, 다낭도 비행 편 많이 증설된 걸로 봐서는 올 겨울부터 베트남 이용하는 분들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다낭 황제투어 일정에 영향이 없으면서 혹은 패키지도 와도, 자유여행으로 와도 한 번은 찾는게 바로 붐붐 마사지 즉 VIP 마사지 겠죠? 다낭에는 현재 세 곳의 대딸 마사지와 네곳의 붐붐 업체가 있습니다. 손을 이용하는 업체 중에서는 청룡열차가 갈만 합니다.여기는 호텔 건물에 상주하고 있어서 아주 깔끔합니다. 저는 손으로 하는 업체는 선호를 하지 않는데, 손으로 하는 업체들은 뭔가 어수선하고 지저분하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선호를 하지 않는데 청룡열차는 그래도 깔끔하고 애들이 잘 합니다. 그리고 원래는 본업이 마사지사라서 마사지 자체도 아주 만족도 높고, 손기술들이 좋으니 아주 편안하게 받기 좋습니다. 연애하는 업체로는 다낭의 <a href="https://vn-hyena.com/bbs/board.php?bo_table=danang&wr_id=5">빨간그네</a>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새로 생긴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청도의 빨간 그네 시스템 그대로 다낭에 오픈을 하였습니다. 여기는 미러룸에서 꽁가이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얼마 전에 빨간그네 시스템도 오픈했다고 들었습니다. 사진 받아 봤는데 아주 므흣 제대로 합니다. 나머지는 그냥저냥 소소하고 붐붐 VIP 마사지는 이 두 곳이 다낭에서 제일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낭 가라오케는 코로나 팬데믹 시절에 준코가 유일하게 문을 열고 버텨서 가장 핫 플레이스 였지만, 지금은 준코 보다는 오페라 가라오케가 가장 많이 뜨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갔던 기억만 있는데, 최근 다낭에 있는 마담이나 실장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오페라 요즘에 최대 80명까지 꽁가이들이 들어 온다고 합니다. 규모가 워낙에 큰 곳이고 5성 호텔에 있는 곳이라 손님 모시기도, 놀러가서도 아주 접대 받는 기분이 제대로 납니다. 반면에 준코 같은 경우 수질 관리가 지속적으로 되지 않고 물량만 맞추다 보니 첫 타임에 몇 명 빼고는 요즘 할머니들도 일하러 온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그외 소소하게 BMW나 뉴민도 괜찮다고 하긴 하는데 다른 가라오케들은 딱히 들리는 얘기가 별로 없는 걸로 봐서는 오페라가 현재 유일하게 괜찮은 곳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조만간에 다낭가서 제가 두눈으로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다낭 에코걸은 최근 들어서야 안정이 되었습니다. 다낭 이란 도시가 좀 애매한게, 중부에 있어서 하노이 처럼 애들이 괜찮은 것도 아니고, 호치민 처럼 애들이 몰리는 것도 아니라서 애매합니다. 그나마 코로나 이전에는 관광객이 많이 몰리다 보니 하노이에서, 시골에서, 꽁가이들이 몰리긴 했으나 역병 이후 뿔뿔이 흩어져서 에코걸 상태가 처참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관광객들도 찾아오고 조금씩 안정화되어가면서 이제는 다낭 에코걸도 수급이 잘 되어 잘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다낭 에코걸은 두 분류로 나뉩니다. 하나는 가라오케 친구들, 하나는 반간인 친구들 입니다. 대부분 업체가 가라오케에서 에코걸 데려가는 시스템 이용할 거고 몇 없는 업체에서 반간인(업체도 민간인도 아닌 그 사이) 수급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질이 아주 뛰어난건 아니지만은 그래도 프로필 받아보고 영상 통화로 확인해보니 아예 못난이들은 아니고 그래도 볼만한 애들은 몇명 있었습니다. 다낭 에코걸은 그야 말로 업체 선정을 잘해야지 될 듯합니다.
다낭 클럽은 뭐 예나 지금이나 골든 파인이 대세라고 생각 합니다. 오큐가 잠깐 반짝할뻔 했으나 골든 파인이 명성이 있는지라 여전히 주말엔 골든 파인이 1등, 스카이 36은 워낙에 비싸서 관광객 중심이라 항상 가도 평타는 친다고 합니다. 다만 요즘에 오큐나, 골든 파인 등 클럽에 일반인 들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암암리에 클럽에서도 모르게 꽁가이들을 쓰는거 같다고 하는거 보니, 여기서 일반인 만난다는 생각 버리고 놀러 간다는 느낌으로 가셔야 할거 같습니다.
다낭 밤문화가 전반적으로 코시국 이전으로 돌아온 듯합니다. 최근에 이발소나 마사지 등 신규 오픈, 재오픈이 활발하고 관광객도 좀 들어오는 편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전처럼 폭발적인 수요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의 컨디션을 어느 정도 회복한 상태라고 하네요. 주대나 비용 등이 이발소부터 가라오케나 마사지 등 전부 조금씩 오르긴 했지만 그게 또 납득 안될 만큼 많이 오른 건 아니라 크게 의미 없고, 중요한 건 꽁까이들이 다시 많이 돌아오고 있다는 점이 아주 좋은 점인 거 같습니다. 호텔들도 이참에 리노베이션 해서 오픈하는 곳들도 많아졌고, 식당이나 기본시설들도 새로이 생기고 있어 이제는 다낭으로 여행가도 예전처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이 전반적으로 회복을 많이 한 거 같습니다. 하노이도 예전처럼 손님들 많이 오시고 있고, 다낭도 비행 편 많이 증설된 걸로 봐서는 올 겨울부터 베트남 이용하는 분들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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