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황제투어 패키지 에코걸, VIP마사지, KTV 코스와 이용방법 상세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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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에 동남아 여행 좀 다녀왔는데 진짜 좋아서 너네들도 참고 하라고 이것저것 적어본다. 우선 나는 베트남 황제투어를 다녀왔고 사실 직항이 이것밖에 없어서 선택지가 없었어ㅋㅋ 물론 나랑 똑같겠지만 코스는 VIP마사지, KTV 이렇게 3개가 있어. 나는 4박6일동안 갔다왔따보니 각 코스를 한번씩 이용해봤고 추가적으로 에코걸이 마음에 들어서 연장했었지. 체험하면서 내가 느낀 단점과 장점을 공유해주고 이용방법까지 모두 자세히 알려줄게
4박6일 동안 있으면서 베트남 황제투어 패키지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워서 먼저 소개함ㅋㅋ 일단 이용방법을 알려줄게 에코걸 애들은 통역사라고도 이야기하던데 카카오톡 문의하면 밤문화 카페를 알려줘 그곳에서 예약진행 및 에코걸 프로필까지 볼수 있으니 참고하자. 내가 받고자 하는 에코걸 정보를 캡쳐를 해서 카카오톡으로 내가 여행을 하고싶은 날짜랑 같이 이야기해주면 아가씨 스케줄을 확인하고 일정을 잡아 주는 방식이더라고. 절차방식이 생각보다 굉장히 쉽지? 이곳저곳 알아볼 필요도 없고 간편했어. 나는 그렇게 미리 내 여행날짜와 맞춰둔 에코걸과 함께 관광투러를 하고 같이 밥도 먹고 데이트도 했어. 에코걸은 24시간 나랑 계속 같이 있다보니 여행시에 혹시 모를 불상사나 사고에 대해서 미리 상황을 면할 수 있었고, 배운 아가씨들이다보니 의사소통에서도 편했었어. 보통 영어나 한국어를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 영어를 하더라고. 참고로 한국어 구사 가능한 에코걸들은 금액이 조금 더 높은걸로 알고 있어.
어쨋든 에코걸이랑 오후 시간때 관광지역 투어를 했고 쇼핑도 했고, 뭔가 1:1 데이트 하는 느낌이라서 좋았어. 코로나가 풀려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꽤나 많았어. 관광을 끝내고 저녁에 돌아와서 예약해둔 숙소로 데려가 함께 또 오붓한 시간을 보냈어. 상상은 자유에 맡길게. 나는 보통 혼자 여행을 다니다 보니 숙박은 풀빌라보단 아파트먼트가 적당했거든. 솔직히 숙박업소도 어디를 고를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 절차적인 부분도 미리 상담해준 실장님께서 직접 나한테 추천을 해주시고 실제로 이용해 보니까 생각보다 굉장히 깔끔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어. 1인 혼자 이용할때 에코걸은 아파트먼트가 좋다고 하긴 하더라고. 그렇게 에코걸과 함께 저녁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같이 와인한잔 마시면서 같이 넷플릭스에서 한국드라마 보는데 한국드라마를 정말 좋아하더라ㅋㅋ 그리고 19금 영화도 한편 땡겼지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정이 들어서 마지막 일정은 자유투어 계획이었는데 에코걸 연장해서 총 2박을 보냈어 결국에는 나한테는 진짜 뜻깊은 시간이었어. 베트남 황제투어 이용하면서 너네들한테는 진짜 추천해주고 싶은 코스야.
베트남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이용한 첫번째 코스가 VIP 마사지인데 에코걸도 신청해놨고 솔직히 해외에서 까지 나가서 저렴한 VIP 마사지를 받아야 하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근데 이게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대박이더라고. 첫날부터 기대는 많이 안했지만 재미있는 업소들이 많았어. 베트남에서는 붐붐마싸 라고 표현을 하는데 한국인이 운영하는 VIP 마사지들은 대부분 한인 매니저가 대기하고 있고 무료로 픽업이 가능하다보니 100% 예약제로 운영이 되더라고. 문제는 한인 VIP 마사지가 너무 많다는 걸 베트남 와서 알게 되었어. 나는 하루에 한번씩 다른 곳으로 예약을 해주셔서 받아봤는데.. 좋더라 너네들 꼭 받아라. 그리고 가급적이면 마사지걸 추천받아. 정말 애들마다 서비스가 다른데 추천해주는 애들은 다르더라 정말. 에스테틱부터 누루마사지까지 내가 베트남에 와서 이런거를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어. 아가씨들 와꾸도 이런 애들이 왜 이런 곳에서 일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무튼 나는 정말로 만족했어 다음에 베트남 다시 가게 되면은 VIP 마사지 투어를 한번 해보고 싶을만큼 나는 만족해. 기본 마사지, 서비스 등 전체적인 서비스의 품질도 그렇고 아가씨들 와꾸도 진심 모델급 수준이고. 베트남 황제투어 이용하면 VIP 마사지 패키지가 아마 제일 저렴할텐데, 일반 단품으로 이용받게 된다면 비용추가를 하고 서비스를 받아야 하겠지만 패키지 상품만으로 티켓을 끊어 체험한다면 보다 저렴하게 받을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래. 이건 정말 꿀팁이다.
내가 처음에 딱 KTV 들어 갔을때 한국의 고급 노래방 느낌이나더라. 솔직히 남자들끼리만 베트남 여행와서 KTV 안가본 사람들은 없을거라고 생각해. 뭐 사실 한국이랑은 크게 다를것도 없지만 아가씨 객수 자체가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는건 사실이니깐. 한국 노래방 가면 도우미들이 보도가 대부분인데 애들 많이 들어오면 10명정도 들어 오잖아. 그런데 베트남은 부대 단위로 들어와ㅋㅋ 아니 한번에 초이스를 받을려고 50명이상을 2바퀴를 돌리는데 한국과 압도적인 차이로 제공을 해주다 보니 아마 KTV가 유명해진게 아닐까 싶어. 여기에는 로컬과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 있는데 한국사람들은 무조건 한가라 가야한다고 하더라. 로컬 가면 한국 노래 없고 커뮤니케이션도 안돼서 진짜 바가지 엄청 쓴다더라. 요즘 MZ세대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곳인거 같다. 나는 한인가라를 갔었는데 그 곳 안에서는 한국인 매니저와 로컬직원이 대기타고 있었고 미리 주문해둔 주류세트는 맥주로 총 룸안에서 15병 마룬 오징어, 땅콩 안주와 과일안주 푸짐하게 셋팅되서 나오더라. 서비스나, 아가씨 와꾸나 전반적으로 굉장했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가격이야. 베트남 황제투어 1인가격 패키지중 가라오케가 제일 비쌌던거 같아. 가성비 자체만으로 놓고 본다면 좋다곤 할순 있지만 한국에서 이용받는 금액의 절반 수준인것 같아. KTV는 정말로 가성비를 놓고 본다면은 1인이 혼자서 이용하는 것 보다는 3~4명이상 마음 맞는 사람끼리 가는걸 추천한다.
이렇게 베트남 황제투어 3가지 코스에 대해서 이야기해봤는데. 솔직히 한국에 돌아와서도 생각이 나는건 에코걸과 VIP 마사지 인것 같아. 너네들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이용해 보는걸 추천한다. 다음에 한번 더 갈일이 있으면 썰 한번 더 풀어줄게. 그럼 20000
- 리뉴얼 전 홍x귀x 님의 황제투어 후기 글 -
1. 에코걸
4박6일 동안 있으면서 베트남 황제투어 패키지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워서 먼저 소개함ㅋㅋ 일단 이용방법을 알려줄게 에코걸 애들은 통역사라고도 이야기하던데 카카오톡 문의하면 밤문화 카페를 알려줘 그곳에서 예약진행 및 에코걸 프로필까지 볼수 있으니 참고하자. 내가 받고자 하는 에코걸 정보를 캡쳐를 해서 카카오톡으로 내가 여행을 하고싶은 날짜랑 같이 이야기해주면 아가씨 스케줄을 확인하고 일정을 잡아 주는 방식이더라고. 절차방식이 생각보다 굉장히 쉽지? 이곳저곳 알아볼 필요도 없고 간편했어. 나는 그렇게 미리 내 여행날짜와 맞춰둔 에코걸과 함께 관광투러를 하고 같이 밥도 먹고 데이트도 했어. 에코걸은 24시간 나랑 계속 같이 있다보니 여행시에 혹시 모를 불상사나 사고에 대해서 미리 상황을 면할 수 있었고, 배운 아가씨들이다보니 의사소통에서도 편했었어. 보통 영어나 한국어를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 영어를 하더라고. 참고로 한국어 구사 가능한 에코걸들은 금액이 조금 더 높은걸로 알고 있어.
어쨋든 에코걸이랑 오후 시간때 관광지역 투어를 했고 쇼핑도 했고, 뭔가 1:1 데이트 하는 느낌이라서 좋았어. 코로나가 풀려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꽤나 많았어. 관광을 끝내고 저녁에 돌아와서 예약해둔 숙소로 데려가 함께 또 오붓한 시간을 보냈어. 상상은 자유에 맡길게. 나는 보통 혼자 여행을 다니다 보니 숙박은 풀빌라보단 아파트먼트가 적당했거든. 솔직히 숙박업소도 어디를 고를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 절차적인 부분도 미리 상담해준 실장님께서 직접 나한테 추천을 해주시고 실제로 이용해 보니까 생각보다 굉장히 깔끔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어. 1인 혼자 이용할때 에코걸은 아파트먼트가 좋다고 하긴 하더라고. 그렇게 에코걸과 함께 저녁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같이 와인한잔 마시면서 같이 넷플릭스에서 한국드라마 보는데 한국드라마를 정말 좋아하더라ㅋㅋ 그리고 19금 영화도 한편 땡겼지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정이 들어서 마지막 일정은 자유투어 계획이었는데 에코걸 연장해서 총 2박을 보냈어 결국에는 나한테는 진짜 뜻깊은 시간이었어. 베트남 황제투어 이용하면서 너네들한테는 진짜 추천해주고 싶은 코스야.
2. VIP 마사지
베트남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이용한 첫번째 코스가 VIP 마사지인데 에코걸도 신청해놨고 솔직히 해외에서 까지 나가서 저렴한 VIP 마사지를 받아야 하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근데 이게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대박이더라고. 첫날부터 기대는 많이 안했지만 재미있는 업소들이 많았어. 베트남에서는 붐붐마싸 라고 표현을 하는데 한국인이 운영하는 VIP 마사지들은 대부분 한인 매니저가 대기하고 있고 무료로 픽업이 가능하다보니 100% 예약제로 운영이 되더라고. 문제는 한인 VIP 마사지가 너무 많다는 걸 베트남 와서 알게 되었어. 나는 하루에 한번씩 다른 곳으로 예약을 해주셔서 받아봤는데.. 좋더라 너네들 꼭 받아라. 그리고 가급적이면 마사지걸 추천받아. 정말 애들마다 서비스가 다른데 추천해주는 애들은 다르더라 정말. 에스테틱부터 누루마사지까지 내가 베트남에 와서 이런거를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어. 아가씨들 와꾸도 이런 애들이 왜 이런 곳에서 일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무튼 나는 정말로 만족했어 다음에 베트남 다시 가게 되면은 VIP 마사지 투어를 한번 해보고 싶을만큼 나는 만족해. 기본 마사지, 서비스 등 전체적인 서비스의 품질도 그렇고 아가씨들 와꾸도 진심 모델급 수준이고. 베트남 황제투어 이용하면 VIP 마사지 패키지가 아마 제일 저렴할텐데, 일반 단품으로 이용받게 된다면 비용추가를 하고 서비스를 받아야 하겠지만 패키지 상품만으로 티켓을 끊어 체험한다면 보다 저렴하게 받을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래. 이건 정말 꿀팁이다.
3. KTV
내가 처음에 딱 KTV 들어 갔을때 한국의 고급 노래방 느낌이나더라. 솔직히 남자들끼리만 베트남 여행와서 KTV 안가본 사람들은 없을거라고 생각해. 뭐 사실 한국이랑은 크게 다를것도 없지만 아가씨 객수 자체가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는건 사실이니깐. 한국 노래방 가면 도우미들이 보도가 대부분인데 애들 많이 들어오면 10명정도 들어 오잖아. 그런데 베트남은 부대 단위로 들어와ㅋㅋ 아니 한번에 초이스를 받을려고 50명이상을 2바퀴를 돌리는데 한국과 압도적인 차이로 제공을 해주다 보니 아마 KTV가 유명해진게 아닐까 싶어. 여기에는 로컬과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 있는데 한국사람들은 무조건 한가라 가야한다고 하더라. 로컬 가면 한국 노래 없고 커뮤니케이션도 안돼서 진짜 바가지 엄청 쓴다더라. 요즘 MZ세대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곳인거 같다. 나는 한인가라를 갔었는데 그 곳 안에서는 한국인 매니저와 로컬직원이 대기타고 있었고 미리 주문해둔 주류세트는 맥주로 총 룸안에서 15병 마룬 오징어, 땅콩 안주와 과일안주 푸짐하게 셋팅되서 나오더라. 서비스나, 아가씨 와꾸나 전반적으로 굉장했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가격이야. 베트남 황제투어 1인가격 패키지중 가라오케가 제일 비쌌던거 같아. 가성비 자체만으로 놓고 본다면 좋다곤 할순 있지만 한국에서 이용받는 금액의 절반 수준인것 같아. KTV는 정말로 가성비를 놓고 본다면은 1인이 혼자서 이용하는 것 보다는 3~4명이상 마음 맞는 사람끼리 가는걸 추천한다.
이렇게 베트남 황제투어 3가지 코스에 대해서 이야기해봤는데. 솔직히 한국에 돌아와서도 생각이 나는건 에코걸과 VIP 마사지 인것 같아. 너네들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이용해 보는걸 추천한다. 다음에 한번 더 갈일이 있으면 썰 한번 더 풀어줄게. 그럼 20000
- 리뉴얼 전 홍x귀x 님의 황제투어 후기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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