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다낭 유흥 다낭 모든 업체 정리 [베스트]
작성자 정보
- 꿈은하이에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4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베트남 하이에나 입니다.
2024년이 오기전 현재 다낭에 대해서 한번 정리 할려고 합니다. 11월 부터는 다낭이 가장 핫 해지는 기간입니다. 뭐 워낙에 한국분들이 쉬러오기 좋은 동네로 유명하니깐요. 오시면 바다도 있지, 맛집도 많지, 호텔은 싸지, 날씨가 덥긴 한데 11월 부터는 많이 덥지도 않고 여행하기 딱 좋아 지니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죠.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지만 비행기가 많고 대부분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동네가 다낭 입니다.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유흥이 정말 발달되어 있는 다낭까지 오셨는데 관광하시고 맥주한잔 딱 하시고 그냥 주무시기에는 너무 아쉬운 노릇 입니다.
다낭의 유흥은 뭐 크게 보면은 에코걸, 가라오케 마사지 이렇게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 가게 되면은 로컬업체 인지, 한국 업체인지 또 마사지는 손으로 받냐 몸으로 받냐 이런 부분들이 많이 나뉠수 있는데 오늘은 너무 디테일 말고 크게 분류를 해서 가라오케, 마사지, 에코걸로 딱 나눠서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가라오케는 다낭의 유흥 중에서 1등이라고 해도 할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매일 풀방이 차니깐 요즘은 로컬 업체를 인수해서 한인 식으로 인테리어 부터 시작해서 전부다 변경해서 운영하는 가라오케 까지 늘어 나면서 다낭에 어딜 계시든 5분안에 갈만한 가라오케가 있을 만큼 많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다낭의 유흥의 주를 이루는 마사지도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마사지 업소들이 문을 닫았지만 현재 다시 활성화되어서 VIP 마사지 부터시작해서 엄청나게 많이 생겼습니다. 그중에서 유명한 곳으로는 빨간그네, 청룡열차 이 두군데가 정말 코로나도 버텨내고 뿌리가 튼튼하고 애들이 교육이 잘되어 있는 VIP 마사지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코걸도 점점 많아 지는 추세 입니다. 그래도 다른 나라 가시는 것보다 베트남이 저렴하니깐요.. 시골에서도 이쁘장한 애들은 전부다 에코걸로 전향을 하고 있는 추세라 이것도 한번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글을 통해서 다낭 유흥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한번 설명을 좀더 디테일 하게 드리겠습니다.
2023년 현재까지 가장 핫한 다낭의 가라오케!
현재 다낭에서 노래방이 인기 있는 유흥 장소라는 사실에 대해 다낭에서는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염병 시즌이 끝나고 이전에 강세를 보이던 준코, BMW, 오페라 외에 모두 다시 문을 열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이제는 동네 노래방도 인수해 변모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앙가라. 같이 놀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이것은 환영받는 행사입니다. 특히 몇몇 회사가 지배하던 시절에는 19시부터 14시까지 문을 여는 노래방에 가서 줄을 서야 하는 이상한 상황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인기가 많아져서 더 쉽습니다. 다낭의 대표적인 노래방 업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존 대표 노래방
준코 가라오케: 흑사병 이전에도, 흑사병 시즌에도, 그리고 흑사병 이후에도 꾸준히 운영해온 다낭 가라오케의 창업자입니다. 위치도 좋고 이미 유명해서 지금도 노래방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혼자 오시는 분들도 많고 저희 같은 매니저도 없어요. 그러나 요즘 속도가 느려지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인 상무이사가 운영하는 곳이지만 현지 격납고 스타일의 사업입니다. 즉,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이는 한국식 운영이 아니며 여러 경쟁회사의 등장으로 젊은 여성분들이 많이 떠나고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전의 명성을 기대하고 거기에 가기는 어렵습니다.
업타운 노래방, VIP 노래방: 음... 망했어요. 업타운은 한동안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빠르게 통제력을 잃고 파산할 때까지 사업을 계속했습니다. VIP노래방도 한동안 운영했다가 지금은 망했어요. 제가 아는 한, 이 두 곳은 부도덕한 베트남 주인들에 의해 사기를 당한 곳이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운영하려고 했으나 베트남인에게 인수되어 한가라 시댁에서 운영하게 되었는데, 분명히 망할 위기에 처해 부도가 나고 말았습니다.
BMW 가라오케: 코리아타운의 상징인 BMW 가라오케입니다. 언제 간판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코리아타운 어디에 있든 눈에 띄는 노래방이다. 여러 면에서 이곳은 잘 운영되고 있고 좋은 노래방입니다. 예전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현 노래방 대표
벤츠 가라오케: 지금 이게 가장 인기 있는 것 같아요.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베트남에서 사업을 100% 한국인이 운영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야 사업이 성립된다. 벤츠 노래방이 인기가 많고 1위를 차지하는 이유는 지역 사장이 마담이기 때문이다. 이는 아내에게도 큰 일이다. 젊은 여성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매우 좋다는 뜻이다. 다낭 가라오케는 보통 22~23시에 문을 닫습니다. 처음에 여자들이 많은 큰 노래방에 갔는데, 두 번째에는 여자들이 퇴근하고 나면 보통 3~5명밖에 남지 않았다. 제가 벤츠 노래방에 자주 가는 이유는 23시가 되면 그곳에 여자들이 40명이 넘게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물이 많을 뿐만 아니라 수질도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노래방에 가신다면 이곳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페라 노래방 : 이것도 다낭 내부의 문제인데 리뉴얼해서 다시 오픈한 업소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좋았지만 최근 오픈하면서 많이 변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손님 접대에 딱 맞는 5성급 호텔의 장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하와이와 빅뱅에도 현지 업체가 오픈 및 운영되고 있는 곳이 있으며, 큰 사고나 예상치 못한 사고 없이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낭 붐붐 마사지 VIP 마사지!
다낭 붐붐이라고도 불리는 다낭 마사지는 기타 지역처럼 치열하고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하나하나가 전부 메인급으로 아주 옹골지게 준비되어있습니다. 화월루나 세븐업같은 유명한 업체들은 아직 복귀전이지만 새로운 곳들과 유명했던 곳들 몇 곳은 진작에 오픈해서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서비스하는 업체가 아닌 도킹까지 하는 곳은 전부 선택이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 규모가 크고 화려한 건 아니지만 알차게 되어 있는 만큼 일정 중에 잠깐 시간 내어 들르시기에 이만한 곳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업체들이 무슨 담합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 14시 오픈하고 23시 마감하는 건 모두 같습니다. 다만 주말이나 손님이 많을 때는 23시 이후에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곳들 전부 개성이 뚜렷하기에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시겠습니다.
다낭 빨간 그네 : 가장 먼저 미러룸을 도입한 업체입니다. 요즘은 수량이 좀 밀리는 감이 있지만 그네 코스 하나만큼은 독보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낭 청룡열차 : 청룡열차는 빨간그네와 마찬가지로 코로나의 역경속에서 살아 남은 곳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곳을 닫았다가 지금 다시 오픈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 속에서도 살아 남았다는 것은 즉, 그만큼 메리트랑 독보적이라는 거겠죠?
이외에도 베안 오르가닉, 더킹 등이 있지만 큰 특징은 없습니다. 가성비 좋게 그냥 가는 곳 입니다.
다낭 유흥의 화룡정점 다낭 에코걸
다낭 유흥의 정점을 말하자면 에코걸이 아니겠습니까!? 에코걸은 저희 같은 전문 에이전시가 있고, 에코걸 관리가 안 되는 경우에는 가라오케에서 아가씨만 싹 데려오는 방식이 있습니다. 뭐 취향이라면 취향 차이겠지만 에코걸 자체가 업소애들 아닌 아이들과 놀기 위함인데 가라오케에서 데려오는 경우는 좀 아니다 싶습니다. 에코걸이 있으면 좋은 게 관광하거나 시내에서 놀 때 아주 편하겠죠!? 현지인이 있고 없고는 아무리 다낭이어도 차이가 나니 말입니다. 에코걸에 대한 설명은 추후에 길게 한번 더 하겠지만 전문적입 업소와는 또 다른 풋풋한 느낌이 있어서 좋습니다. 풀빌라를 가도 좋고, 같이 일정을 보내도 좋은 에코걸입니다.
2024년이 오기전 현재 다낭에 대해서 한번 정리 할려고 합니다. 11월 부터는 다낭이 가장 핫 해지는 기간입니다. 뭐 워낙에 한국분들이 쉬러오기 좋은 동네로 유명하니깐요. 오시면 바다도 있지, 맛집도 많지, 호텔은 싸지, 날씨가 덥긴 한데 11월 부터는 많이 덥지도 않고 여행하기 딱 좋아 지니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죠.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지만 비행기가 많고 대부분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동네가 다낭 입니다.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유흥이 정말 발달되어 있는 다낭까지 오셨는데 관광하시고 맥주한잔 딱 하시고 그냥 주무시기에는 너무 아쉬운 노릇 입니다.
다낭의 유흥은 뭐 크게 보면은 에코걸, 가라오케 마사지 이렇게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 가게 되면은 로컬업체 인지, 한국 업체인지 또 마사지는 손으로 받냐 몸으로 받냐 이런 부분들이 많이 나뉠수 있는데 오늘은 너무 디테일 말고 크게 분류를 해서 가라오케, 마사지, 에코걸로 딱 나눠서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가라오케는 다낭의 유흥 중에서 1등이라고 해도 할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매일 풀방이 차니깐 요즘은 로컬 업체를 인수해서 한인 식으로 인테리어 부터 시작해서 전부다 변경해서 운영하는 가라오케 까지 늘어 나면서 다낭에 어딜 계시든 5분안에 갈만한 가라오케가 있을 만큼 많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다낭의 유흥의 주를 이루는 마사지도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마사지 업소들이 문을 닫았지만 현재 다시 활성화되어서 VIP 마사지 부터시작해서 엄청나게 많이 생겼습니다. 그중에서 유명한 곳으로는 빨간그네, 청룡열차 이 두군데가 정말 코로나도 버텨내고 뿌리가 튼튼하고 애들이 교육이 잘되어 있는 VIP 마사지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코걸도 점점 많아 지는 추세 입니다. 그래도 다른 나라 가시는 것보다 베트남이 저렴하니깐요.. 시골에서도 이쁘장한 애들은 전부다 에코걸로 전향을 하고 있는 추세라 이것도 한번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글을 통해서 다낭 유흥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한번 설명을 좀더 디테일 하게 드리겠습니다.
2023년 현재까지 가장 핫한 다낭의 가라오케!
현재 다낭에서 노래방이 인기 있는 유흥 장소라는 사실에 대해 다낭에서는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염병 시즌이 끝나고 이전에 강세를 보이던 준코, BMW, 오페라 외에 모두 다시 문을 열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이제는 동네 노래방도 인수해 변모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앙가라. 같이 놀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이것은 환영받는 행사입니다. 특히 몇몇 회사가 지배하던 시절에는 19시부터 14시까지 문을 여는 노래방에 가서 줄을 서야 하는 이상한 상황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인기가 많아져서 더 쉽습니다. 다낭의 대표적인 노래방 업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존 대표 노래방
준코 가라오케: 흑사병 이전에도, 흑사병 시즌에도, 그리고 흑사병 이후에도 꾸준히 운영해온 다낭 가라오케의 창업자입니다. 위치도 좋고 이미 유명해서 지금도 노래방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혼자 오시는 분들도 많고 저희 같은 매니저도 없어요. 그러나 요즘 속도가 느려지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인 상무이사가 운영하는 곳이지만 현지 격납고 스타일의 사업입니다. 즉,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이는 한국식 운영이 아니며 여러 경쟁회사의 등장으로 젊은 여성분들이 많이 떠나고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전의 명성을 기대하고 거기에 가기는 어렵습니다.
업타운 노래방, VIP 노래방: 음... 망했어요. 업타운은 한동안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빠르게 통제력을 잃고 파산할 때까지 사업을 계속했습니다. VIP노래방도 한동안 운영했다가 지금은 망했어요. 제가 아는 한, 이 두 곳은 부도덕한 베트남 주인들에 의해 사기를 당한 곳이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운영하려고 했으나 베트남인에게 인수되어 한가라 시댁에서 운영하게 되었는데, 분명히 망할 위기에 처해 부도가 나고 말았습니다.
BMW 가라오케: 코리아타운의 상징인 BMW 가라오케입니다. 언제 간판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코리아타운 어디에 있든 눈에 띄는 노래방이다. 여러 면에서 이곳은 잘 운영되고 있고 좋은 노래방입니다. 예전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현 노래방 대표
벤츠 가라오케: 지금 이게 가장 인기 있는 것 같아요.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베트남에서 사업을 100% 한국인이 운영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야 사업이 성립된다. 벤츠 노래방이 인기가 많고 1위를 차지하는 이유는 지역 사장이 마담이기 때문이다. 이는 아내에게도 큰 일이다. 젊은 여성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매우 좋다는 뜻이다. 다낭 가라오케는 보통 22~23시에 문을 닫습니다. 처음에 여자들이 많은 큰 노래방에 갔는데, 두 번째에는 여자들이 퇴근하고 나면 보통 3~5명밖에 남지 않았다. 제가 벤츠 노래방에 자주 가는 이유는 23시가 되면 그곳에 여자들이 40명이 넘게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물이 많을 뿐만 아니라 수질도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노래방에 가신다면 이곳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페라 노래방 : 이것도 다낭 내부의 문제인데 리뉴얼해서 다시 오픈한 업소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좋았지만 최근 오픈하면서 많이 변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손님 접대에 딱 맞는 5성급 호텔의 장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하와이와 빅뱅에도 현지 업체가 오픈 및 운영되고 있는 곳이 있으며, 큰 사고나 예상치 못한 사고 없이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낭 붐붐 마사지 VIP 마사지!
다낭 붐붐이라고도 불리는 다낭 마사지는 기타 지역처럼 치열하고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하나하나가 전부 메인급으로 아주 옹골지게 준비되어있습니다. 화월루나 세븐업같은 유명한 업체들은 아직 복귀전이지만 새로운 곳들과 유명했던 곳들 몇 곳은 진작에 오픈해서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서비스하는 업체가 아닌 도킹까지 하는 곳은 전부 선택이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 규모가 크고 화려한 건 아니지만 알차게 되어 있는 만큼 일정 중에 잠깐 시간 내어 들르시기에 이만한 곳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업체들이 무슨 담합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 14시 오픈하고 23시 마감하는 건 모두 같습니다. 다만 주말이나 손님이 많을 때는 23시 이후에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곳들 전부 개성이 뚜렷하기에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시겠습니다.
다낭 빨간 그네 : 가장 먼저 미러룸을 도입한 업체입니다. 요즘은 수량이 좀 밀리는 감이 있지만 그네 코스 하나만큼은 독보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낭 청룡열차 : 청룡열차는 빨간그네와 마찬가지로 코로나의 역경속에서 살아 남은 곳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곳을 닫았다가 지금 다시 오픈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 속에서도 살아 남았다는 것은 즉, 그만큼 메리트랑 독보적이라는 거겠죠?
이외에도 베안 오르가닉, 더킹 등이 있지만 큰 특징은 없습니다. 가성비 좋게 그냥 가는 곳 입니다.
다낭 유흥의 화룡정점 다낭 에코걸
다낭 유흥의 정점을 말하자면 에코걸이 아니겠습니까!? 에코걸은 저희 같은 전문 에이전시가 있고, 에코걸 관리가 안 되는 경우에는 가라오케에서 아가씨만 싹 데려오는 방식이 있습니다. 뭐 취향이라면 취향 차이겠지만 에코걸 자체가 업소애들 아닌 아이들과 놀기 위함인데 가라오케에서 데려오는 경우는 좀 아니다 싶습니다. 에코걸이 있으면 좋은 게 관광하거나 시내에서 놀 때 아주 편하겠죠!? 현지인이 있고 없고는 아무리 다낭이어도 차이가 나니 말입니다. 에코걸에 대한 설명은 추후에 길게 한번 더 하겠지만 전문적입 업소와는 또 다른 풋풋한 느낌이 있어서 좋습니다. 풀빌라를 가도 좋고, 같이 일정을 보내도 좋은 에코걸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