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미딩 수 사우나 후기 [최소 30번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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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은하이에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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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계속 살다가 베트남에 오면은 처음에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베트남이 처음 인지라 모든게 새롭고 낯설고 한국과 다른 분위기인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정신없이 정말 몇달이 그냥 지나 간것 같네요. 그리고 그 안에서 베트남의 매력에 대해서 더 알게 되었고, 더욱 빠져 들어서 지내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베트남 호치민 에서도 몇 년 지냈던 기억이 있어서 처음에 하노이에 왔을때는 하루 이틀 정도 "오! 하노이 이쁘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 뒤로는 그렇구나 여기도 베트남이구나 하며 그냥 살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남자 혼자 지내면은 이 타국인 하노이에서 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도박을 하는 것도 아니고 술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니 일이나 하고 남는 시간에는 정말 시간 때우러 마사지나 받으러 다녔었죠. 그러다가 우연찮게 수 사우나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수 사우나만 다닌 것은 아니지만, 로컬 한곳, 수 사우나, 그리고 한인 업체 한곳 이렇게 3군데를 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하노이 수 사우나에 대한 후기만 적어 놓겠습니다. 아무래도 최소 30번 이상 다녀왔으니, 제 나름대로의 평균치가 있으니 객관적으로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이름이 자체가 외워지지도 않고, 금방 까먹는 다는걸 베트남에 조금이라도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동감 하실겁니다. 그래서 어차피 숫자로 마사지 에서도 지명을 하고 편하게 숫자로 몇번 몇번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하노이 미딩 수 사우나는 와! 진짜 이런 미녀가 세상에 있나? 라고 하는 그정도의 꽁가이는 없었습니다. 솔직히 이거는 어느 마사지를 가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무시간 때나 가도 평타 이상은 친다라는 느낌은 거의 받았습니다. 아무시간 때나 가도 평타 이상의 느낌을 받는 다는 것은 전체 적인 에머이들의 수준이 어느정도 퀄리티는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수 사우나를 가게 되면 샤워 > 누루 > 마사지 > 연애 코스가 진행이 되는데 솔직히 에머이들이 교육이 정말 잘되어 있어서 자꾸 찾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이나 하노이에 있으면서 다른 마사지들도 많이 가봤지만 에머이들 교육이 정말 잘 되어 있어야 저는 다시 생각이 꼭 나더라구요! 정말 건성 건성 해주는게 아니라 누루부터 연애까지 정말 서비스 측면에서는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어쨋든 생각을 해 보면 수 사우나에서 내상을 입은 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정말 이상형 같은 미녀를 본적도 또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분명히 하고 다녀야 하는게, 마사지 < 가라오케 < 에코걸 보이지 않는 어떤 레벨이 있습니다. 마사지에 기대하는 기준치 자체를 너무 높게 잡으면 하노이, 아니 베트남 그 어디에서도 마사지 받으면서 만족하지 못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수 사우나를 제가 높게 사는 건 일정 수준 이상의 수질은 항상 유지가 되기 때문 입니다. 일정 수준의 수질은 항상 유지가 되다 보니 제가 손님이 오거나 마사지를 찾으시는 분이 있으시면 무조건 안내나 소개를 해드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언제, 몇시에 가든 최소 내상은 입지 않고 그렇다고 타 업체들 보다 밀리는 것도 없는 무난한 곳이기 때문에 이곳을 자주 가기도 하고 손님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제가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제가 마사지 애들 이름을 들어도 기억을 하기도 힘들고 애초에 번호로 지명이 되기 때문에 이름이 아닌 번호로 이야기를 하지만, 번호가 그 아가씨를 지명하는 가게의 번호도 아니기에 이런 애들이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하노이 수 사우나 1번 아가씨 생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누루를 알려준 꽁가이
제가 동남아를 나오기 전에는 그렇게 한국에서 밤문화를 즐기고 그런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분위기에 몇 번, 정말 급할 떄 몇번 해서 손에 꼽을 만큼 다니다가 본격적으로 동남아 생활을 하면서 마사지나 가라오케 등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그렇지만 연애 마사지라는 게 큰 특징이 있는 거는 아니 잖습니까? 그래서 하노이에 와서는 누루 서비스 라는거에 대한 큰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몇 번 받아본 적도 있기에 기분은 좋은데 이게 뭐 대단한가 하는 마음은 항상 있었습니다. 어느 떄와 마찬 가지로 형식상 누루 서비스를 하겠지 하고 하노이 수 사우나를 처음 방문 했을 때 받았던 누루는 제 인생 통틀어서 최고의 서비스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1번 아가씨 외모는 평범 했지만, 수수하고 시골에서 올라 왔을 것 같은 그런 순한 얼굴 이었습니다. 하지만 뭔지 모를 파이팅이 느껴지는 친구였고 저도 수 사우나를 처음 경험하는 날이기에 맡겨봤습니다. 탈의하고 열심히 샤워를 시켜주고 드디어 누루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제가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제가 누루 서비스를 시시하다고 느낀 게 단순히 미끄덩 거리는 몸과 몸을 비비는 게 그렇게 큰 자극으로 느껴지지도 않을 뿐더러, 뭔가 섹슈얼하지도 않기에 그냥저냥 이라고 항상 생각했는데 이날 완전히 그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 작은 체구를 가지고 완급 조절을 하는데 저는 제 등이 이렇게 까지 민감 한지는 이날 처음 알았습니다. 처음 뒤에서 안아주듯 제 등에 안기더니 변칙이 많은 화려한 동선으로 강하게 비벼주다가 금세 닿을듯 말듯한 거리로 약간의 온기만 느껴지게 뒷못부터 종아리까지 내려오는데 발가락이 저릿저릿하면서도 금방이라도 정말 마무리가 될 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제가 움찔하던 찰나를 놓치지 않고 엉덩이와 허리 사이에서 척추를 타고 또 강하게 올라오는데 흡사 롤러코스터를 타듯 아주 완급 조절이 일품인 1번 친구였습니다. 이미 누루서비스를 받으면서 반쯤 마무리 되어 있었던 저는 쪽팔리지만 연애를 정말 너무 빨리 마무리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이렇게 노련한 친구가 있다는 것에 정말 놀랐던 경험입니다. 이게 저의 제대로 된 첫 누루 서비스 였습니다.
하노이 수 사우나 2번 아가씨 작은 고추가 아닌 작은 전복이 맵다?
이렇게 유흥을 즐기다 보면은 얘는 정말 천직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제가 천직이라고 느겼던 첫번쨰 친구는 한국 어느 작은 술집에서 만났던 아가씨인데, 본인은 이 바닥 최고가 될거라며 속옷을 벗어던지던 친구였고, 그 뒤엔 좀처럼 쉽게 만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뭔가 실헝하는 게 아닌가 하는 마음에 만나는 것도 그 나름대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쨋든 수 사우나에서 1번 아가씨를 몇 번 보고 다음은 실장님 추천을 받게 되었습니다. 실장님 추천을 받은 날 정말 아 얘는 정말 천직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꽁가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께서 괜히 추천을 해주신게 아니신듯 하더라구요. 이 2번 아가씨는 정말 체구가 작았습니다. 키가 대충 150도 안되는 작은 키에 손도 발도 얼굴도 다 작은 그런 친구였습니다. 제가 대체적으로 작은걸 좋아하지만 얘는 정말 작있기에 뭐 할 수나 있나 싶을 정도였 습니다. 제가 덩치가 있는 편이라 샤워시켜주는 것도 힘들어 보여서 오늘은 내상을 입나 생각 했습니다. 샤워가 끝나고 누루서비스를 받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웬일로 본인이 알아서 위에서 시작을 합니다. 저도 많은 경험을 해 봤지만 자진해서 위로 올라오는 경우는 드문데 약간 기대를 하게 됩니다. 살살 근육을 이완시키더니 미친 듯이 찍고 미친듯이 흔드는데 와 어쩜 이렇게 작은 체구에서 이러한 힘이 나오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본인 느낌에 취해 정신없이 하는데 체구가 작다 보니 한 손에 들어와서 제가 더 부스팅을 해줬고 그 느낌이 썩 나쁘지 않았나 봅니다. 한 몇 분 지났을까요 제 아랫배가 따뜻해서 보니 미친 듯이 흘러나오더군요. 저는 이렇게 유로 서비스를 이용하며 이런 경우는 처음 이었습니다. 순간 내가 그렇게 대단한가 생각도 잠시, 그 광경에 너무 흥분이 되었고 더더 미친 듯이 허리를 잡고 흔들었습니다. 체구가 작다 보니 크게 힘도 안들고, 자극도 확실해서 오랜만에 애써 참으면서 최대한 오래 했습니다. 와 이렇게 격정, 열정적인 연애를 얼마 만에 해보는지 그 시원한 공간에서 서로 땀범벅 물 범벅돼서 끝나고 난 뒤에도 빼지 않고 몇분은 안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작성하겠습니다. 다음엔 로컬 마사지와 또 다른 업체 그리고 마저 남은 수 사우나 후기를 더 써보겠습니다.
하노이 미딩 수 사우나는 와! 진짜 이런 미녀가 세상에 있나? 라고 하는 그정도의 꽁가이는 없었습니다. 솔직히 이거는 어느 마사지를 가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무시간 때나 가도 평타 이상은 친다라는 느낌은 거의 받았습니다. 아무시간 때나 가도 평타 이상의 느낌을 받는 다는 것은 전체 적인 에머이들의 수준이 어느정도 퀄리티는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수 사우나를 가게 되면 샤워 > 누루 > 마사지 > 연애 코스가 진행이 되는데 솔직히 에머이들이 교육이 정말 잘되어 있어서 자꾸 찾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이나 하노이에 있으면서 다른 마사지들도 많이 가봤지만 에머이들 교육이 정말 잘 되어 있어야 저는 다시 생각이 꼭 나더라구요! 정말 건성 건성 해주는게 아니라 누루부터 연애까지 정말 서비스 측면에서는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어쨋든 생각을 해 보면 수 사우나에서 내상을 입은 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정말 이상형 같은 미녀를 본적도 또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분명히 하고 다녀야 하는게, 마사지 < 가라오케 < 에코걸 보이지 않는 어떤 레벨이 있습니다. 마사지에 기대하는 기준치 자체를 너무 높게 잡으면 하노이, 아니 베트남 그 어디에서도 마사지 받으면서 만족하지 못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수 사우나를 제가 높게 사는 건 일정 수준 이상의 수질은 항상 유지가 되기 때문 입니다. 일정 수준의 수질은 항상 유지가 되다 보니 제가 손님이 오거나 마사지를 찾으시는 분이 있으시면 무조건 안내나 소개를 해드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언제, 몇시에 가든 최소 내상은 입지 않고 그렇다고 타 업체들 보다 밀리는 것도 없는 무난한 곳이기 때문에 이곳을 자주 가기도 하고 손님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제가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제가 마사지 애들 이름을 들어도 기억을 하기도 힘들고 애초에 번호로 지명이 되기 때문에 이름이 아닌 번호로 이야기를 하지만, 번호가 그 아가씨를 지명하는 가게의 번호도 아니기에 이런 애들이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하노이 수 사우나 1번 아가씨 생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누루를 알려준 꽁가이
제가 동남아를 나오기 전에는 그렇게 한국에서 밤문화를 즐기고 그런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분위기에 몇 번, 정말 급할 떄 몇번 해서 손에 꼽을 만큼 다니다가 본격적으로 동남아 생활을 하면서 마사지나 가라오케 등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그렇지만 연애 마사지라는 게 큰 특징이 있는 거는 아니 잖습니까? 그래서 하노이에 와서는 누루 서비스 라는거에 대한 큰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몇 번 받아본 적도 있기에 기분은 좋은데 이게 뭐 대단한가 하는 마음은 항상 있었습니다. 어느 떄와 마찬 가지로 형식상 누루 서비스를 하겠지 하고 하노이 수 사우나를 처음 방문 했을 때 받았던 누루는 제 인생 통틀어서 최고의 서비스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1번 아가씨 외모는 평범 했지만, 수수하고 시골에서 올라 왔을 것 같은 그런 순한 얼굴 이었습니다. 하지만 뭔지 모를 파이팅이 느껴지는 친구였고 저도 수 사우나를 처음 경험하는 날이기에 맡겨봤습니다. 탈의하고 열심히 샤워를 시켜주고 드디어 누루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제가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제가 누루 서비스를 시시하다고 느낀 게 단순히 미끄덩 거리는 몸과 몸을 비비는 게 그렇게 큰 자극으로 느껴지지도 않을 뿐더러, 뭔가 섹슈얼하지도 않기에 그냥저냥 이라고 항상 생각했는데 이날 완전히 그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 작은 체구를 가지고 완급 조절을 하는데 저는 제 등이 이렇게 까지 민감 한지는 이날 처음 알았습니다. 처음 뒤에서 안아주듯 제 등에 안기더니 변칙이 많은 화려한 동선으로 강하게 비벼주다가 금세 닿을듯 말듯한 거리로 약간의 온기만 느껴지게 뒷못부터 종아리까지 내려오는데 발가락이 저릿저릿하면서도 금방이라도 정말 마무리가 될 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제가 움찔하던 찰나를 놓치지 않고 엉덩이와 허리 사이에서 척추를 타고 또 강하게 올라오는데 흡사 롤러코스터를 타듯 아주 완급 조절이 일품인 1번 친구였습니다. 이미 누루서비스를 받으면서 반쯤 마무리 되어 있었던 저는 쪽팔리지만 연애를 정말 너무 빨리 마무리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이렇게 노련한 친구가 있다는 것에 정말 놀랐던 경험입니다. 이게 저의 제대로 된 첫 누루 서비스 였습니다.
하노이 수 사우나 2번 아가씨 작은 고추가 아닌 작은 전복이 맵다?
이렇게 유흥을 즐기다 보면은 얘는 정말 천직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제가 천직이라고 느겼던 첫번쨰 친구는 한국 어느 작은 술집에서 만났던 아가씨인데, 본인은 이 바닥 최고가 될거라며 속옷을 벗어던지던 친구였고, 그 뒤엔 좀처럼 쉽게 만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뭔가 실헝하는 게 아닌가 하는 마음에 만나는 것도 그 나름대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쨋든 수 사우나에서 1번 아가씨를 몇 번 보고 다음은 실장님 추천을 받게 되었습니다. 실장님 추천을 받은 날 정말 아 얘는 정말 천직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꽁가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께서 괜히 추천을 해주신게 아니신듯 하더라구요. 이 2번 아가씨는 정말 체구가 작았습니다. 키가 대충 150도 안되는 작은 키에 손도 발도 얼굴도 다 작은 그런 친구였습니다. 제가 대체적으로 작은걸 좋아하지만 얘는 정말 작있기에 뭐 할 수나 있나 싶을 정도였 습니다. 제가 덩치가 있는 편이라 샤워시켜주는 것도 힘들어 보여서 오늘은 내상을 입나 생각 했습니다. 샤워가 끝나고 누루서비스를 받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웬일로 본인이 알아서 위에서 시작을 합니다. 저도 많은 경험을 해 봤지만 자진해서 위로 올라오는 경우는 드문데 약간 기대를 하게 됩니다. 살살 근육을 이완시키더니 미친 듯이 찍고 미친듯이 흔드는데 와 어쩜 이렇게 작은 체구에서 이러한 힘이 나오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본인 느낌에 취해 정신없이 하는데 체구가 작다 보니 한 손에 들어와서 제가 더 부스팅을 해줬고 그 느낌이 썩 나쁘지 않았나 봅니다. 한 몇 분 지났을까요 제 아랫배가 따뜻해서 보니 미친 듯이 흘러나오더군요. 저는 이렇게 유로 서비스를 이용하며 이런 경우는 처음 이었습니다. 순간 내가 그렇게 대단한가 생각도 잠시, 그 광경에 너무 흥분이 되었고 더더 미친 듯이 허리를 잡고 흔들었습니다. 체구가 작다 보니 크게 힘도 안들고, 자극도 확실해서 오랜만에 애써 참으면서 최대한 오래 했습니다. 와 이렇게 격정, 열정적인 연애를 얼마 만에 해보는지 그 시원한 공간에서 서로 땀범벅 물 범벅돼서 끝나고 난 뒤에도 빼지 않고 몇분은 안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작성하겠습니다. 다음엔 로컬 마사지와 또 다른 업체 그리고 마저 남은 수 사우나 후기를 더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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