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밤문화 요약 및 이용에 관한 꿀팁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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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베트남하이에나 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이번 연차를, 이번 여행을 베트남 어딘가로 계획을 하여 몸도 마음도 여행을 가고 싶으신 분들이라 생각이 됩니다. 여기저기서 조금씩 듣던 소문과 풍문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직접 찾아보시는 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번 글을 통해서 제가 대표적인 베트남 유흥과 지역별 특징을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하노이 부터 다낭, 나트랑, 호치민, 하이퐁 까지 과연 베트남 유흥은 어떤 게 좋고 어떤 게 강세 인지 대략적인 지침 및 지표가 되리라 생각하며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하여 지역별 특징을 짧게 요약을 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북쭉부터 시작을 해서, 북쪽은 하노이, 하노이 애들은 참 이쁩니다. 제가 베트남 전 지역을 다니면서 일을 보고 다니는데 가라오케나 마사지를 갔을 때 쫌맍 이쁘다 싶으면 거의 70% 이상은 하노이 출신 이었습니다. 심지어 이발소나 마사지 가서도 얘 뭔데 이렇게 이쁜데 이런데서 일을 하지 라고 생각을 하면 보통 하노이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듯 하노이는 미녀가 많습니다. 정작 하노이 에서는 하노이 출신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자기 동네에서 이런 일 하는게 마음이 편하지 않다 보니 하노이 출신들이 전국으로 퍼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노이는 가라오케나 마사지보다는 에코걸 친구들이 베트남 유흥의 강세 입니다. 다음은 조금 내려와서 중부 지역은 다낭, 다낭은 관광객들 특히나 한국 분들께서 엄청나게 몰리는 경향이 있는 도시입니다. 다낭은 가라오케와 에코걸이 강세 입니다. 다낭에서는 다낭 주변 출신 애들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하노이 소개하면서 언급했던 데로 하노이나 호치민에서 일을 하러 많이 오기 때문 입니다. 불행히도 다낭 친구들은 외모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한찬 딸립니다. 하노이처럼 피키절이 되는 것도 아니고 호치민 체럼 세련되게 꾸밀 줄 아는 것도 아니다 보니 한참 밀립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좀 저희 타입의 외모들이 아닙니다. 그렇다 보니 외지인들이 들어와서 일하는 가라오케나 에코걸이 다낭 베트남 유흥의 강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남부 지역인 호치민, 호치민은 이미 말할 것도 없이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마사지면 마사지, 가라오케면 가라오케, 에코걸이면 에코걸 정말 잘 되어 있는 도시 입니다. 일하는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이고, 업체들 시스템 잘 잡혀 있고 오로지 유흥만 목적으로 한다면 호치민은 동남아 탑3안에 드는 도시라고 자부 합니다. 호치민 베트남 유흥의 강세는 전부다 강세 입니다.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하노이나 다낭의 애들은 좀 순수한 맛이 있습니다. 순수한 것을 찾는다는게 좀 웃긴 일이긴 하지만 호치민 같은 경우에는 애들이 프로라고 생각한다면 다낭이나 하노이 같은 경우에는 일반인과 프로의 사이쯤?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물론 능숙한 친구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반면 호치민 친구들은 아주 시스템적으로 움직입니다. 손님 맘에 든다고 더 있거나 더 잘해주거나 하는 느낌 없이 딱딱 정해진 대로 움직이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주관적인 견해이긴 하오나 이런 점도 단점이라면 단점이고, 반대로 깔끔하게 좋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경기도 다낭시라 불리는 다낭은 베트남 유흥으로 오셔도 그냥 관광으로 오셔도 빠지지 않는 도시입니다. 이곳은 전체적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마사지도 괜찮은 수준이고, 가라오케는 워낙에 강세이고 에코걸도 물량, 퀄리티 보장될 정도로 괜찮은 도시입니다. 다만 도시가 작다 보니 한계가 있긴 합니다. 특히나 마사지의 경우 다낭에서 가장 약세인데요. 하나하나 놓고 보면 마사지 업체들이 수준급이긴 하오나 다양하지 않습니다. 오늘 글을 작성하는 날 기준으로 업체가 세 군데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최근 들어 다낭 사쿠라같은 곳이 각성하고 리뉴얼 오픈 하면서 개인적으로 "오 여기는 베트남 유흥지로 괜찮다"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하는 친구들도 가장 많더군요. 그래도 다양성에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베트남 유흥중 다낭의 가라오케는 정말 강세입니다. 이 좁은 동네에 한인 가라오케가 열손가락을 넘습니다. 평균적으로 한 가게에 아가씨가 50명만 있다고 쳐도 벌써 500명 이상의 친구들이 상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형 가라오케 같은 경우 주말 140명까지 출근하는 걸 보면 베트남 유흥중 다낭 가라오케는 강세중에 강세입니다. 여기에 베트남 유흥의 꽃 에코걸 역시도 물량이 아주 괜찮습니다. 당장 저희만 해도 90명 정도 리스트를 확보하고 같이 일하는 중인데 역시나 다낭 전체로 치면 이 수도 상당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다낭 자체가 메리트 있는 것은 동네가 작기 때문에 관광지나 업체로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이고, 공항에서 시내까지 10분 거리, 바다 및 강, 잘되어 있는 식당등, 한인 업체의 강세 등에 따라 놀러 와서 편하게 이용하기 좋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유흥의 최 강세인 호치민은 설명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모든 게 잘되어 있습니다. 마사지, 가라오케 등은 손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전체적으로 경쟁이 워낙에 치열하기 때문에 쫌만 서비스 안 좋아도, 쫌만 소리 나와도 금방금방 친구들이 교체됩니다. 일하려는 친구들도, 하고 있는 친구들도 많은 도시이기에 순환이 아주 빠릅니다. 마사지의 경우 괜찮은 업체를 가면 시골 가라오케 정도의 선택지가 있을 정도로 많고 서비스도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 쫌만 실수해도 위태한 동네기 때문에 마사지 부분에서 서비스 아주 좋습니다. 가라오케 역시 웬만한 중소형 가라오케를 가도 선택 가능한 친구들이 최소한 70명은 나오니 이건 뭐 아무 곳이나 부지런히 붙잡고 가면 맘에 드는 애 한 명은 무조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에 에코걸 친구들 역시 경쟁 치열하다 보니 베트남 친구들의 특성이 많이 사라지고 저희와 일하는 친구들 같은 경우 한국인의 매너를 조금씩 알아가는 등 자연스럽게 교육이 되고 걸러지고 덕분에 서비스받는 저희들은 괜찮은 경험을 선물 받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뭔가 시스템 적으로 움직이다 보니 자칫 부드럽지 못한 느낌을 받을 수는 있으나, 최소한 호치민에서 심한 내상이나 서비스적으로 불만족의 경험은 잘 없다고 봅니다.
베트남 유흥 마지막 지역은 나트랑과 하이퐁입니다. 먼저 나트랑은 희소식인 게 최근에 드디어 붐붐 마사지 업체가 생겼습니다. 사실 제가 직접 가보진 못해서 아직 추천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대체적으로 평이 나쁘지 않은 걸로 보아서 조만간에 업체방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트랑은 베트남 유흥의 불모지였습니다. 대역병 이전에는 러시아랑 중국애들이 많아서 한인 업체가 들어설 힘도, 자리도, 그리고 관광객 수요도 많지 않았습니다. 한창 뜰락 말락 할 때 역병이 퍼지면서 사그라들었지요. 그 덕에 한창 지지부진하던 동네였는데 최근 들어 마사지 하나 생긴 걸 보면 이제 조만간에 한인 업체 많이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베트남 유흥을 하기에 나트랑은 조금 부족합니다. 마사지 외에 가라오케 가면 정말 눈뜨고 못 봐줍니다. 로컬 가라오케라 접근도 어렵지만 애들 생긴 게, 생긴 게 좀 마음 아픕니다. 해서 나트랑은 마사지 한 군데 있는 곳 또는 에코걸 이용하시는 게 맞습니다. 나트랑 지역도 다른 외부 지역에서 온 친구들이 나트랑 내에 다른 일을 하며 부업으로 살짝이 일을 하기에, 또한 그 수요가 많지 않기에 충분히 즐거운 일정 만드실 수 있습니다. 하이퐁 지역은 하노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입니다. 마사지나 가라오케 전부 운영 중인데 굳이 그걸 위해서 갈 만큼 대단한 곳들은 아닙니다. 역시나 에코걸 친구들 외부 지역에서 들어와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외 기타 지역
사실 위 언급한 지역 외에 기타 지역에 오셔서 유흥을 찾으시는 건 상당히 힘듭니다. 베트남 가라오케가 2차가 되는 곳도 아니고, 마사지 같은 곳은 워낙에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베트남의 유명한 지역이 아닌 조금 외진 곳에 가셨다면 그냥 관광만 편안하게 하고 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하여 지역별 특징을 짧게 요약을 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북쭉부터 시작을 해서, 북쪽은 하노이, 하노이 애들은 참 이쁩니다. 제가 베트남 전 지역을 다니면서 일을 보고 다니는데 가라오케나 마사지를 갔을 때 쫌맍 이쁘다 싶으면 거의 70% 이상은 하노이 출신 이었습니다. 심지어 이발소나 마사지 가서도 얘 뭔데 이렇게 이쁜데 이런데서 일을 하지 라고 생각을 하면 보통 하노이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듯 하노이는 미녀가 많습니다. 정작 하노이 에서는 하노이 출신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자기 동네에서 이런 일 하는게 마음이 편하지 않다 보니 하노이 출신들이 전국으로 퍼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노이는 가라오케나 마사지보다는 에코걸 친구들이 베트남 유흥의 강세 입니다. 다음은 조금 내려와서 중부 지역은 다낭, 다낭은 관광객들 특히나 한국 분들께서 엄청나게 몰리는 경향이 있는 도시입니다. 다낭은 가라오케와 에코걸이 강세 입니다. 다낭에서는 다낭 주변 출신 애들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하노이 소개하면서 언급했던 데로 하노이나 호치민에서 일을 하러 많이 오기 때문 입니다. 불행히도 다낭 친구들은 외모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한찬 딸립니다. 하노이처럼 피키절이 되는 것도 아니고 호치민 체럼 세련되게 꾸밀 줄 아는 것도 아니다 보니 한참 밀립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좀 저희 타입의 외모들이 아닙니다. 그렇다 보니 외지인들이 들어와서 일하는 가라오케나 에코걸이 다낭 베트남 유흥의 강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남부 지역인 호치민, 호치민은 이미 말할 것도 없이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마사지면 마사지, 가라오케면 가라오케, 에코걸이면 에코걸 정말 잘 되어 있는 도시 입니다. 일하는 친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이고, 업체들 시스템 잘 잡혀 있고 오로지 유흥만 목적으로 한다면 호치민은 동남아 탑3안에 드는 도시라고 자부 합니다. 호치민 베트남 유흥의 강세는 전부다 강세 입니다.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하노이나 다낭의 애들은 좀 순수한 맛이 있습니다. 순수한 것을 찾는다는게 좀 웃긴 일이긴 하지만 호치민 같은 경우에는 애들이 프로라고 생각한다면 다낭이나 하노이 같은 경우에는 일반인과 프로의 사이쯤?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물론 능숙한 친구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반면 호치민 친구들은 아주 시스템적으로 움직입니다. 손님 맘에 든다고 더 있거나 더 잘해주거나 하는 느낌 없이 딱딱 정해진 대로 움직이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주관적인 견해이긴 하오나 이런 점도 단점이라면 단점이고, 반대로 깔끔하게 좋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베트남 밤문화 하노이의 유흥 종류
경기도 다낭시라 불리는 다낭은 베트남 유흥으로 오셔도 그냥 관광으로 오셔도 빠지지 않는 도시입니다. 이곳은 전체적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마사지도 괜찮은 수준이고, 가라오케는 워낙에 강세이고 에코걸도 물량, 퀄리티 보장될 정도로 괜찮은 도시입니다. 다만 도시가 작다 보니 한계가 있긴 합니다. 특히나 마사지의 경우 다낭에서 가장 약세인데요. 하나하나 놓고 보면 마사지 업체들이 수준급이긴 하오나 다양하지 않습니다. 오늘 글을 작성하는 날 기준으로 업체가 세 군데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최근 들어 다낭 사쿠라같은 곳이 각성하고 리뉴얼 오픈 하면서 개인적으로 "오 여기는 베트남 유흥지로 괜찮다"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하는 친구들도 가장 많더군요. 그래도 다양성에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베트남 유흥중 다낭의 가라오케는 정말 강세입니다. 이 좁은 동네에 한인 가라오케가 열손가락을 넘습니다. 평균적으로 한 가게에 아가씨가 50명만 있다고 쳐도 벌써 500명 이상의 친구들이 상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형 가라오케 같은 경우 주말 140명까지 출근하는 걸 보면 베트남 유흥중 다낭 가라오케는 강세중에 강세입니다. 여기에 베트남 유흥의 꽃 에코걸 역시도 물량이 아주 괜찮습니다. 당장 저희만 해도 90명 정도 리스트를 확보하고 같이 일하는 중인데 역시나 다낭 전체로 치면 이 수도 상당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다낭 자체가 메리트 있는 것은 동네가 작기 때문에 관광지나 업체로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이고, 공항에서 시내까지 10분 거리, 바다 및 강, 잘되어 있는 식당등, 한인 업체의 강세 등에 따라 놀러 와서 편하게 이용하기 좋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밤문화 호치민의 유흥 종류
베트남 유흥의 최 강세인 호치민은 설명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모든 게 잘되어 있습니다. 마사지, 가라오케 등은 손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전체적으로 경쟁이 워낙에 치열하기 때문에 쫌만 서비스 안 좋아도, 쫌만 소리 나와도 금방금방 친구들이 교체됩니다. 일하려는 친구들도, 하고 있는 친구들도 많은 도시이기에 순환이 아주 빠릅니다. 마사지의 경우 괜찮은 업체를 가면 시골 가라오케 정도의 선택지가 있을 정도로 많고 서비스도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 쫌만 실수해도 위태한 동네기 때문에 마사지 부분에서 서비스 아주 좋습니다. 가라오케 역시 웬만한 중소형 가라오케를 가도 선택 가능한 친구들이 최소한 70명은 나오니 이건 뭐 아무 곳이나 부지런히 붙잡고 가면 맘에 드는 애 한 명은 무조건 고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에 에코걸 친구들 역시 경쟁 치열하다 보니 베트남 친구들의 특성이 많이 사라지고 저희와 일하는 친구들 같은 경우 한국인의 매너를 조금씩 알아가는 등 자연스럽게 교육이 되고 걸러지고 덕분에 서비스받는 저희들은 괜찮은 경험을 선물 받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뭔가 시스템 적으로 움직이다 보니 자칫 부드럽지 못한 느낌을 받을 수는 있으나, 최소한 호치민에서 심한 내상이나 서비스적으로 불만족의 경험은 잘 없다고 봅니다.
베트남 밤문화 나트랑, 하이퐁 지
베트남 유흥 마지막 지역은 나트랑과 하이퐁입니다. 먼저 나트랑은 희소식인 게 최근에 드디어 붐붐 마사지 업체가 생겼습니다. 사실 제가 직접 가보진 못해서 아직 추천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대체적으로 평이 나쁘지 않은 걸로 보아서 조만간에 업체방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트랑은 베트남 유흥의 불모지였습니다. 대역병 이전에는 러시아랑 중국애들이 많아서 한인 업체가 들어설 힘도, 자리도, 그리고 관광객 수요도 많지 않았습니다. 한창 뜰락 말락 할 때 역병이 퍼지면서 사그라들었지요. 그 덕에 한창 지지부진하던 동네였는데 최근 들어 마사지 하나 생긴 걸 보면 이제 조만간에 한인 업체 많이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베트남 유흥을 하기에 나트랑은 조금 부족합니다. 마사지 외에 가라오케 가면 정말 눈뜨고 못 봐줍니다. 로컬 가라오케라 접근도 어렵지만 애들 생긴 게, 생긴 게 좀 마음 아픕니다. 해서 나트랑은 마사지 한 군데 있는 곳 또는 에코걸 이용하시는 게 맞습니다. 나트랑 지역도 다른 외부 지역에서 온 친구들이 나트랑 내에 다른 일을 하며 부업으로 살짝이 일을 하기에, 또한 그 수요가 많지 않기에 충분히 즐거운 일정 만드실 수 있습니다. 하이퐁 지역은 하노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입니다. 마사지나 가라오케 전부 운영 중인데 굳이 그걸 위해서 갈 만큼 대단한 곳들은 아닙니다. 역시나 에코걸 친구들 외부 지역에서 들어와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외 기타 지역
사실 위 언급한 지역 외에 기타 지역에 오셔서 유흥을 찾으시는 건 상당히 힘듭니다. 베트남 가라오케가 2차가 되는 곳도 아니고, 마사지 같은 곳은 워낙에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베트남의 유명한 지역이 아닌 조금 외진 곳에 가셨다면 그냥 관광만 편안하게 하고 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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