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여행 푸꾸옥 섬은 맑은 바다와 백사장 그리고

푸꾸옥 섬은 맑은 바다와 백사장 그리고 풍부한 자연으로 유명한 베트남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하지만 매력은 해변뿐만 아니라 최근에 푸꾸옥 여행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빈원더스했고
푸꾸옥 여행 중 마지막 날은 예쁜 선셋을 볼 수 있는 북부의 또 다른 여행지 그랜드월드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예쁜 노을도 보고, 마사지도 받고 맛있는 식사도 즐기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베트남 esim 사용법 푸꾸옥 여행준비물 유심사 이심 글/사진 ⓒ삐삐 요즘 푸꾸옥, 다낭, 나트랑 등 베트남 휴양지로 여행 많이 가시죠? 저는 해외여행 갈 때마다 유심사 eSIM 을 애용하고 그랬어요
베트남에 휴양하러 가는 이유 중 하나는 마사지가 아닌가!!? 도착하자마자 마사지부터 조지쟈규~! 우리는 8:30분에 예약했으며, 공항으로 픽업신청을 해서 바로 이동을 할 수 있었다! 건물그랬어요
갈 수 있고 넓진 않지만 수영장도 구비돼있어 가성비라고 칭할만했어요 아침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영어를 꽤 하는 분이 많았어요 인터컨티넨탈 푸꾸옥 롱비치 중부그랬거든요
맛있었던 곳에서 한번 더 이번에 고른 것도 다 맛있었다 푸꾸옥 맛집은 야미레스토랑입니다!! 망고 스무디도 마지막으로 먹어주고 머리가 이모양 이꼴이면 말을 해죠야지 제대로 묶고 다시있었어요
​ ​ 3월에 다녀온 푸꾸옥 ???????? ​ 여행가기 전 날까지 회사에서 풀근무하고, 퇴근해서 pt 까지 하느라 매우 피곤했지만.. ​ 출국을 위해 다음 날 아침 5시에 일어나서 공항 도착! 역시 여행가는 날엔 새벽에 일어나도 피곤하지 않다 ㅎㅎ ​ 생각보다 오래 걸렸던 푸꾸옥 그래도 비행기에서 푹 잔 덕분에 컨디션이 좋았다 드디어...
푸꾸옥은 베트남 남서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으로, 열대 몬순 기후의 영향을 받습니다. 연중 뚜렷하게 구분되는 건기(11월~4월)와 우기(5월~10월)가 존재하며, 각 계절마다 매력이 뚜렷하죠. 건기에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과 쨍쨍한 햇살이 이어지고, 우기에는 뜨거운 공기 속에서 내리는 짧고 강한 스콜성 비로 분위기가 묘하게 낭만적이기도 해요. 이처럼 계절마다 전혀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여행 시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푸꾸옥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2025년 월별 날씨 상세 정보
월 기온(℃) 특징 1월~4월 27~30 건기 절정, 관광 최적기, 바다 잔잔 5월~10월 28~31 우기, 높은 습도, 소나기 자주 발생 11월~12월 26~29 건기 전환기, 맑은 날 많아짐 여행 시 유의사항 및 준비물
푸꾸옥은 열대 지역이기 때문에 계절별 준비물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특히 날씨 변화가 심한 우기엔 몇 가지 꼭 챙겨야 할 게 있답니다. 자외선 차단제와 썬글라스는 필수! 우산이나 우비는 여름철 필수템 얇은 긴팔 옷은 햇볕 차단과 냉방 대비용 '뗏(Tết)' 명절 기간엔 상점 휴무 많으니 일정 조율 필수 건기에는 푸꾸옥의 해양 액티비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건기에는 푸꾸옥의 해양 액티비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예요. 특히 사오 비치는 CNN이 선정한 세계 10대 해변으로 꼽힐 정도로 아름답기로 유명하죠. 물빛이 말도 안 되게 맑고, 파도도 거의 없어서 아이들이랑 가도 너무 좋아요. 또 스피드 보트를 타고 인근 섬들을 돌아다니면서 스노클링하고 바비큐 파티도 즐길 수 있고요. 혼똔섬 케이블카를 타면 해상 위를 나는 기분이 드는데, 이게 무려 기네스북에도 오른 세계 최장 해상 케이블카라는 거! 워터파크나 놀이기구가 있는 복합 리조트도 많아서, 야외 활동을 맘껏...
명소 주요 특징 델루나 스파 한국인 운영, 픽업 제공, 편안한 마사지 서비스 킹콩마트 베트남 특산품, 다양한 쇼핑 아이템 빈원더스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실내 놀이공원 등 그랜드 월드 분수쇼 매일 밤 9시 30분, 무료 공연으로 저녁 마무리 푸꾸옥 날씨별 여행 꿀팁 정리
건기(11~4월)는 해양 스포츠의 최적기, 예약은 미리미리! 우기(5~10월)는 비올 확률 있지만 실내 액티비티 풍부해요 뗏 명절 기간(1~2월 초)은 현지 휴무 많으니 미리 체크! 습도 높은 여름엔 땀 많으니 얇은 옷 여러 벌 챙기기 푸꾸옥의 매력적인 여행 포인트 Q 푸꾸옥 여행은 언제가 가장 좋나요? 11월부터 4월까지의 건기가 가장 추천됩니다. 맑은 날씨와 잔잔한 바다 덕분에 해양 스포츠와 야외 활동을 만끽할 수 있어요. Q 우기에는 푸꾸옥 여행이 불편하지 않나요? 스콜성 소나기가 짧게 내리기 때문에 하루 종일 비가 오는
안녕하세요~!! 여행 준비할 때마다 짐 싸는 거 진짜 넘 어려운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이번에 아기랑 처음으로 떠나는 베트남 푸꾸옥 여행을 준비하면서 실제로 유용했던 준비물 리스트를 정리해봤어요ㅎㅎ 특히 아기랑 동반 여행하시는 분들께 꼭 필요한 꿀팁들도 포함했으니 여행 전 체크리스트로 참고하시면 좋을...
이번에 다녀온 베트남 푸꾸옥 여행은 힐링과 관광의 완벽한 조화였습니다. 3박 5일동안 베스트웨스턴 풀빌라에 묵으면서 푸꾸옥 대표 명소인 빈펄 사파리부터, 혼똠섬 케이블카를 타고 썬월드에서 하루 종일 놀기도 했죠. 저녁엔 선셋타운에서 노을을 따라 버기카 투어를 하며 이국적인 야경을 만끽했어요. 현지 매력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로, 다양한 놀이기구와 오락시설, 대형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등을 갖췄다. 저녁 마다 호수 공원에서 진행되는 분수+레이저쇼도 볼거리다. 생각보다 규모가 정말 크다. 우리는 주요 스팟만 아주 빠르게 빠르게 이용해 하루가 소요됐지만, 조금 더 여유있게 어트랙션과 워터파크를 즐기려면 이틀 정도는 필요할 것 같다. + 빈원더스 푸꾸옥 홈페이지 티켓 예매, 테마파크 구성 및 각종 쇼 안내, 지도 다운로드 등 빈원더스로 입장! 오전 내내 비도 오고 날이 너무 흐려서.... 약간 을씬년스러운(?) 느낌이 있긴 했다.
비롯해 몇몇 어트랙션은 운영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놀이기구 타는 사람들이 없었다. 대기 없이 바로 입장! 좋은데!!! 뮤직 익스프레스: 쫄보인 나만 엄청 재미나게 즐김 이제는 사라진 아킬레스 실드: 남편은 엄청 재밌어 했음. 나는 진짜 무서움. 하도 소리를 질러서 몇 안되는 사람들이 나만 쳐다봤다는 남편의 후깈ㅋㅋㅋㅋㅋㅋ이카루스 레이스: 어지럽기만 함 + 빈원더스 어트랙션을 잘 정리해놓은 포스팅이 있어 참고로 링크한다! 푸꾸옥 빈원더스 놀이 기구 종류 대기 없이 마음껏 탈 수 있는 롤러코스터 푸꾸옥 빈원더스
두둥 두두둥 와우 대형 거북이 외관부터 시선강탈이다. 발견한 순간부터 우아우아우아우아↗ 백번 외치게 된다. 조카들이 오면 너무 좋아하겠다!! 하하하 빈원더스 아쿠아리움은 세계에서 가장 큰 5대 수족관 중 하나라고 한다. 5개 테마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내부도 압도적인 규모감을 뽐낸다. 다 둘러보려면 1시간 정도는 소요된다. 남편의 니모를 찾아서 귀여운 해파리들도 만나고 ♬ 해파리도, 왜곡된 내 다리도 맘에 드는군 ♡ 너무 예뻤던 알록달록 열대어 수족관 ♡ 뭔가 홀린듯 보고 있게 됨 상어들도 만나고♬ 열정적으로...
이날 찍은 사진 중 가장 알록달록 화사하다 뭔가 잘어울렼ㅋㅋㅋㅋ 내 인생에서 꽤나 기념비적인 날이다. 워터 슬라이드를 처음으로 타봤기 때문이다. 하하하 타기 전에는 심장이 튀어나올 뻔했는데... 막상 타고 나니.... 민망할 정도로 재밌었다!!!! 인생 첫 워터 슬라이드 뒷모습에서 여유가 느껴지는 두번째 ㅋㅋㅋㅋ 성공의 브이! 다양한 워터 슬라이드와 파도풀도 재밌지만, 유유자적 튜브 타는 유수풀도 꼭 즐겨줘야 한다. 색감이 맘에 들어 튜브 타고 둥둥둥~ 귀여운 척도 좀 해주고 다정샷도 찍어주고 물놀이의 마지막은?! 역시
원스쇼 전에 대관람차를 타기로 했다! 바쁘다 바빠~현대사회!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 부려주고! 똥머리가 맘에 들어 넣어본 사진 빈원더스를 한눈에, 대관람차 어둑어둑한 대관람차 ㅋㅋㅋㅋ 대관람차에서 내려다본 빈원더스. 흐린 날이 좀 아쉬웠다 ㅠㅠ 역시 시강인 바다거북이, 진짜 거대하다 하하하 흐리지만 알록달록 대관람차 타기 추천 ★★★★★ 야무지게 놀았당
대관람차에서 내려 원스쇼를 보러 가는 길에 슬쩍 들린 판타지 월드.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예쁘다. 동화 속 마을 조명이 하나둘 켜지니 예쁘다. 공연 보며 먹을 핫도그 사는 중
파이어 피닉스 광장에서 매일 저녁 6시 45분부터 약 20분간 진행된다. 입구 쪽, 핑크색 성이 있는 호수 광장이다. 성을 배경으로 화려한 레이저와 분수, 불꽃이 음악과 어우려져 뮤지컬 형식으로 쇼가 진행되는데, 기대보다 멋지고 감동적이다. 쇼 자체의 몰입도가 굉장하다! 빈원더스에 간다면 꼭 보길 추천!! ★ ★ ★ ★ ★ 공연 전 광장에 모인 사람들. 우리도 대기! 주인공이 모험을 떠나서 적을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베트남어를 알았다면 더 재밌었겠지만, 극의 분위기와 배우들의 연기, 음악, 무대 효과 등이 멋져서 그 자체만으로
출발부터 험난하고 하루가 길게 느껴집니다. 충북 오창에서 저녁 7시 출발. 인천공항 저녁 9시 40분 도착. 장기주차 P1 동측주차타워에 세워놓고 공항으로 이동. 엄마랑 아들 - 오랜만에 해외여행 신나셨네~!! 정상적인 출발시간 02:10 처음 30분 지연되었다가 줄어서 10분 지연으로 변경. 비엣젯항공 지연되는 건 그려려니 해야 되나 봅니다. 출발 3시간 전에 티켓팅 마치고, 위탁수화물 캐리어 붙이고, 면세점 구경하고, 커피도 마시고, 환전도 하고 0시 30분부터는 할 게 없네요. 새벽출발이라서 누워있을 수 있는 자리가 많아요.
간판에 한국어로 적혀있네요.
푸꾸옥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입니다. 너무 더워서 조금만 둘어보고 패스. 관광은 저희가 원하는 여행이 아닌지라. 빨리 수영하러 가고 싶네요.
베트남어로 사오는 별을 의미합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 사오비치 바다에 발을 담가봅니다. 파도가 서핑하기에 좋을 정도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