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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가족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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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이것도 의도한 건가요 선.생.님? 자 어디 마음놓고 감상해 보세요."
정현의 의도적으로 다리를 좍 벌렸다. 공교롭게도 팬티는 그 전과 같은 핑크색이었고.. 다리를 벌리자.. 팬티 아래쪽에 도끼자국이 드러났다. 태석은 그 상황에서도 자지가 발기됨을 느꼈다.
"뭐..뭐야.. 날 놀리는 거냐?"
"글쎄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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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깔 보는 듯한 정현의 태도에 태석은 몹시 자존심이 상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니..니가 뭔데.. 그딴 소릴 하는거냐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흥... 내가 잘못 안건가요? 딸의 친구에게 성욕을 느끼고... 그걸 들키자 오히려 날 밀어붙이고... 막상 이런 상황이 되어도 하지도 못할거면서... "
"..너..너..."
"아니면... 그냥 훔처보는 것만 즐기는 변태신가요? 선.생.님.?"
태석에게 현정의 말은 단순히 자신을 조롱하는것 이상으로 남자로써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화가난 태석은 정현을 덮치고, 한손으로 양볼을 움켜지었다.
"너 어른에게 잘도 그딴 말을 지껄이는구나! 정말로 한번 혼나 볼테냐?"
",,, .."
정현은 갑자기 태석이 덮치자 두려움이 생겼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말똥말똥 처다보기만 했다.
"그래 어디 한번 니가 원하는 데로 해보자. 버릇을 고처주마."
"아...앗.."
태석은 정현의 다리사이로 몸을 파고들어 오무리지 못하게 막은다음 한손으로 정현의 입을 막고 다른 손으로 보지부분을 꽈악 움켜쥐었다. 팬티의 얇은 천 사이로 여성의 음모가 느껴졌다. 약 10년만이었다. 여성의 보지에 손을 댄것은.. 태석은 자신의 마음속의 무언가의 줄이 끊어지는 것을 느꼈다. 이미 돌올수 없는 강에 발을 내딪은 태석이었다. 태석은 정현의 얼굴을 입술로 마구 훔쳤다. 그리고 양손으로 풍만한 정현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아악.. 아..아퍼.."
"아퍼? 그래.. 아프지.. 계속해서 아플꺼다.."
태석에게 이제 정현의 상태는 더이상 고려할 상황이 아니었고 이곳이 학교 내부라는 사실도 중요하지 않았다. 지금 이순간만이 중요했다. 태석은 정현의 교복 상의를 걷어 올려 머리 위까지 올렸다. 자연스레 정현의 양팔은 위로 올려진 상태에서 옷에의해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되어 버렸다. (만세자세랄까요.) 가슴의 라인이 이쁘게 그려졌다.
"그래 니 가슴 이 가슴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지. 시팔! 막 가보자고 !"
태석은 브레이지어를 위로 올렸다. 탄력있는 정현의 가슴은 잠시 요동치더니 양쪽으로 조금 누웠다. 욕실에서 보았던 밝은 빛의 유두가 다시한번 태석의 눈앞에 나타났다. 태석은 바로 입술로 양 쪽의 유두를 살짝 스치듯 빨고는 혓바닥으로 말아서 마구 빨았다. 곧 유두가 딱딱해짐을 느꼈다.
"으..으음.."
"흥... 그래 날 그렇게 깔보더니.. 너도 별거 아닌데 그래 변태한테 당하면서 흥분하는 느낌이 어때?"
"그..그런거...아앙..."
섹스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태석의 몸은 본능적으로 어디 어디를 공략해야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정현의 몸은 너무나 탄력이 있었다. 죽은 태석의 아내도 이것보다는 못했던거 같았다.
태석은 오른손으로 정현의 가슴을 꽈악 움켜 쥐었다. 동시에 왼손을 팬티속에 집어 넣었다. 정현은 가슴에 고통을
느끼는 듯했지만 이를 악물고 참는듯 했다.
"으,..으윽... 윽..."
"왜 그래? 다른 사람이 이사실을 알게 될꺼 같아서 비명을 참는거야? 어 그런거야? 니가 원한게 이거 아니었나?
아님 나중에 협박할려고 참는거야? 엉?!"
태석은 가슴을 더욱 새게 쥐면서 왼손으로 음모를 파해치며 구멍을 찾았다.
팬티속은 미끈한 액체로 축축해져 있었다. 손가락은 곧 구멍을 찾고 미끄러지듯이 안을 파고 들었다.
"으..으읏... 아... 거..거긴..."
쾅! 쾅!
"김 선생 그 안에 있어?"
학생부장인 박선생이었다. 태석은 제정신이 버뜩 들었다. 그리고는 이 상황을 분석했다. 자신의 앞에는 반나체인 여학생이 강간을 당하고 있고 여기는 학교이고 자신의 교사.. 그리고 밖에는 동료 교사가 있다. 도저히 빠져나갈 구멍이 없었다.
"끝이다."
태석은 절망감에 빠졌다 내가 왜그랬을까.. 왜 이런짓을 했을까 후회하고 후회했지만 이미 일은 벌어진 뒤였다.
태석은 정현을 바라보았다 이제 모든것은 그녀에게 달려있다. 그녀는 흥분했는지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천천히 그녀의 입술이 움직였다.
"악 선생님 잘 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럴께요."
"..뭐....?"
태석은 그녀의 입에서 의외의 말이 튀어 나와 어리둥절했다. 그녀는 다시 한번 소리를 질렀다.
"아흐흑. 선생님 잘못했어요~"
"아 뭐야 체벌 하고 있었어? 거참 살살좀 해라~"
박선생은 안에서 태석이 체벌하고 있는줄 아는듯 했다. 태석은 어리둥절 했지만 일단 위기를 넘기기 위해 자신도 연극을 했다.
"이녀석 벌써 몇번째야"
"악.. 한번만 봐주세요~"
정현은 재밌다는듯 미소지으며 소리 질렀다.
"김쌤 나 밖에 있을테니 정도것 하고 나와. 술마시러 가야지~"
"어 그래 잠시만 기다려.."
태석은 정현을 바라보았다.
"너... 무슨 생각이니.. 왜 그런거냐.."
"........."
정현은 아무말 없이 태석에게 다가 와서 태석의 손을 잡고는 자신의 가슴에 얹졌다.
"나.. 아저씨.. 좋아해요.."
"..뭐...?"
"사실.. 나 아저씨 유혹한거 맞어... 나 아저씨 좋아해.."
"거..거짓말 하지마.. 그럼 왜 이런짓을.."
"뭐 이렇게 될줄 몰랐지만 어쨌든.. 아저씨가 내 몸에 관심이 있어서 나 기뻐요..."
"..뭐.....그..그런..."
태석은 아까와 같은 분노는 이미 사라지고 당황스러움만이 남아있었다. 정현은 태석앞에 살며시 누웠다.
"자.. 어서 ..하던데로..."
"하..하지만..."
"서로 잘 알았잖아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그러니.. 어서... 난 이미 흥분했단 말야... 안해주면 소리 지를꺼에요."
"........"
태석은 못이기는 척하면서 정현에게 다가갔지만 사실 자신도 이미 흥분한 상태라서 참을 수 없었다.
아까와는 분위기가 반전되어 둘은 상호 협조적이었다. 태석은 정현의 팬티의 가장자리에 손가락을 끼워넣어..
살며시 내리기 시작했다. 수풀이 드러나고 이윽고 그녀의 몸은 완전히 나체가 되었다. 그녀의 수풀에는 액체가 촉촉하게 맺혀 있었다.
"부..부끄러워요 그렇게 처다 보지 마요."
"이..이뻐.."
태석은 그녀의 아랫배에 손을 대었다. 정현은 부르르 떨고 있었다.
"너.. 서..설마...처음은 아니겠지.."
"..........."
정현은 말이 없었다. 태석이 바지를 벗고 물건을 꺼내 정현에게 다가가자 떨림은 더욱 심해졌다.
태석은 자지를 정현의 보지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긴장해서 일까 보지속은 꽈악 졸려 있었다. 끝까지 다 밀어 넣자 현정은 작은 비명을 질렀다.
"으..으윽!"
태석은 밖에 있는 박선생이 들었을까 잠시 긴장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정현이 떨면서 말을 했다.
"나.. 사실 처음이에요..."
"뭐라고?"
"이런말 안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첫 상대라서 말하는거에요."
"그..그렇지만.. 너.."
"소문을 다 믿는건가요...?"
태석은 여진이가 했던말이 생각났다,. 그랬다 정현에 대한 말들은 정말 소문에 불과했던 것이었나....
"무..무서워요"
"떨지마.. 아저씨가 알아서 할테니.."
태석은 서서히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태석의 하체와 정현의 엉덩이가 부딪칠때마다 턱턱 소리가 났다.
이따금 정현이 신음을 내지르긴 했지만 크지는 않았다. 태석과 정현은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아내면서
쾌감을 즐겼다.
그때 다시한번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김선생 아직도 때리는 거야? 그만좀 하지 그래~"
",...."
태석은 대답할 수가 없었다. 자지에 쾌감이 몰려 있었기 때문이다. 정현은 양손으로 자신의 입을 틀어 막고 있었다. 태석은 한계를 느꼈다.
"마.. 마지막 한대다!!"
태석은 하체를 힘차게 밀어 넣었고 부딪치는 소리는 흡사 몽둥이로 때리는 듯한 소리가 났다. 정현도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러 버렸다
"아악~~"
태석은 힘 풀린 자지를 꺼내고 서둘러 옷을 입었다. 정현은 눈물이 조금 맺혀있었지만 기쁜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녀 역시 휴지로 아랫도리를 잠시 딲고는 서둘러 옷을 입었다. 태석은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는 먼저 나가서 박선생을 끌고 바로 학교밖으로 나갔다. 방금 있었던 일은 꿈같은 일이지만... 현실이었다. 태석은 딸의 친구이자 자신의 제자와 관계를 가진것이다. 그것이 서로 합의하든 아니든가에 교사로써 아빠로써 태석은 크나큰 최책감에 빠져들었다. 그날 밤 술을 마시면서 태석은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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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쓰던거는 마저 끝내는게 좋을거 같아서 마저 쓰고 갑니다.
정현은 어떤 아이일까요? 정말 착한 아이일까요? 아님 날라리 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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