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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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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21부







내 혀는 엄마의 보지 속살을 헤치며 계곡 전체를 샅샅이 핥아 주었다.



나의 혀 끝은 엄마 보지 중간쯤에 위치한 요됴를 문지르듯 찔러 주었다.



엄마의 몸이 잠시 움찔 하더니 가만히 있는다.



잠시 동안 요됴를 핥아 대던 내 혀는 제일 위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음핵을 발견 하고는



음핵을 입에 넣으며 빨아 당겼다.







" 쭈...웁... 쪼..오옥 족............쪼~옥!!!..... 쩝접......"







" 아아.......창수야......어떡하니......엄마가.....엄마가.....너무.....흥분 되는구나.......아...흑흑......"







내가 엄마의 음핵을 터치하며 빨아 당기자 엄마는 쾌감에 몸부림치며 무너지고 있었다.



나는 혀 끝으로 음핵을 간지르며 아프지 않게 입술로 음핵을 물고 살짝살짝 물어 주었다.



나는 엄마의 음핵을 빨고 핥으며 그러기를 수차례 반복 되는 가운데 엄마의 음핵도 돌 처럼



단단헤게 굳어지기 시작 하였다.







" 흐응.....아아.......창수야.......어떡하니.......아아.......넘 조아..........아아........."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엄마는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에 엉덩이를 흔들며 더욱 심음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 흐응...아아아아...창수야..........아아.............엄마는 할 것같아............."







나는 엄마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음핵을 애무하던 나의 혀는 갈라진



계곡속의 보지 속살을 핥으며 아래로 내려가자 엄마의 보지구멍이 입을 크게 벌린채 벌렁 거리며



내 혀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구멍에서는 연신 많은 양의 분비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흘러내리는 분비물을 핥아 먹으며 혀를 동그랗게 말아 혀 끝을 동굴 안으로



진입 시켜 들어갔다.



혀 끝이 보지속을 파고 들자 엄마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벌어진 다리를 더욱 벌려 주었다.



나는 엄마의 신음 소리에 나도 더욱 흥분을 느끼며 혀를 더욱 깊이 질 속으로 밀어 넣으며



질벽의 주름진 부분을 간지르듯 핥아 주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 속살들을 구석구석 핥으며 흘러내리는 분비물을 빨아 먹었다.



나는 혀 끝을 적시며 입안으로 들어오는 엄마의 분비물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고 다 빨아 먹었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아 거기 그래… 좋아… 아아아.....흐...흥.........흐흐흥........."







엄마는 보지 전체에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에 더욱 신음 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들썩 거리고 있었다.



엄마의몸이 가늘게 파르르 떨리는게 느껴지고 있다.



엄마는 내 혀 놀림에 어느새 절정에 도달하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가 절정에 오를 수 있도록 회음부를 핥으며 항문 쪽으로 내려갔다.



나는 옆에 있는 베게를 엄마의 엉덩이에 받치며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러자 엄마의 뻥 뚫린 항문이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엄마의 항문은 처음 보는 것이었다.



엄마의 항문은 아버지와의 항문 섹스로 인하여 뻥 뚫린채 벌렁 거리고 있었다.



나는 주저없이 엄마의 뚫린 항문 속으로 혀를 집어 넣으며 항문 속 주름진 부분을 핥아 주었다.







" 아....아.........그래.....넘 좋아.........거기가......조...아...........아아.............."







엄마는 나의 조그만 자극에도 흥분을 하며 몸을 떨고 있었다.



엄마는 어느새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숨을 헐떡이며 몸을 가늘게 떨고 있었다.



엄마는 아버지에게만 허락을 했던 보지와 항문을 아들에게 허락을 하며 아들의 애무를



받아들이자 새로운 느낌을 느끼며 오르가즘을 맛보았던 것이다.



그러나 엄마는 내 머리를 잡고 위로 올리며..............







" 아들아......이제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 오너라...........너를 느끼고 싶구나........어서............."







" 그래......엄마......이제 내 자지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 주겠어.........."







나는 엄마의 몸 위로 올라가며 엄마위에 몸을 포개었다.



엄마는 손을 아래로 내려 내 자지를 만지며.........







" 우리아들 자지가 무척 뜨겁구나.............."







" 엄마.......어마 보지도 너무 뜨거웠어............"







" 우리아들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면 어떤 느낌일까............."







" 엄마.......나도 엄마 보지를 느끼고 싶어,............."







" 이제 니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면........이 모든 것을 영원히 비밀로 허여야 한다.....



알겠니..........."







" 알아......엄마, 그러나 후회는 절대 하지 않을 거야..............."







엄마는 내 자지를 보지쪽으로 당기며 귀두를 보지에 몇번 문지르고는 보지 구멍에 내 귀두를



맞추었다.



귀두 끝에 엄마의 보지구멍의 살결이 아련히 전해지고 있었다.



내 마음은 너무나 두근 거리며 뛰고 있었다.



정말 흥분이 되었다.



이제 내가 태어난 엄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넣으려고 하고 있다.



지금 우리의 행위는 우리 두 사람이 간절하게 바라고 있기에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었다.



이제 내 자지가 암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면 모든 금기가 깨어지고 마는 것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엄마와 나는 서로를 원하고 있었다.







" 어서 넣으렴.........."







" 엄마............."







" 괜찮아.......이제 니 자지를 엄마 보지 속으로 넣으렴.......어서........."







" 엄마......사랑해요............."







" 그래........엄마도 우리 창수를 사랑 한단다........어서 넣으렴........."







나는 엉덩이에 힘을 주며 허리를 앞으로 힘껏 밀어 부쳤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구멍에 살짝 들어가 있던 자지가 순식간에 엄마의 보지속살을 헤치며



안으로 미끄러지듯 깊숙히 박혀 버렸다.



이제 모든 금기는 깨어져 버리고 오직 두 사람만의 쾌락만 남아 있을 뿐이다.







" 아......아...................."







" 아.................."







나와 엄마의 입에서 동시에 감탄의 신음이 짧게 흘러 나오고 있었다.



엄마가 두 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며 키스를 해온다.



나는 헐떡 거리며 다가오는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며 엄마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의 혀가 내 혀를 감싸며 핥아 대기 시작 하였다.



나는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은채 움직이지 못하고 엄마와 오랫도안 키스를 나누었다.







" 아들아........이제 움직여 보렴.......엄마를 즐겁게 해다오.............



엄마는 지금 너무 흥분이 된단다.........



엄마 보지속에 꽉 들어찬 니 자지의 느낌이 너무 좋구나...........어서.............."







나는 내 밑에서 눈을 반쯤 뜨고 거친 숨을 몰아 쉬는 엄마를 바라보며 엉덩이를 들어 힘차게



보지를 쑤셔 박아 주었다.



내 자지가 보지 속을 헤집으며 힘차게 들어가다 엄마는 두 팔로 내 목을 안으며



엉덩이를 흔들어 주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흑...아아아아아........좋아...창수아.......아아아아......그렇게 하는거야.......으응......."







" 아아아아...엄마...좋아...아아아아........."







"아...학...아아아아아................"







" 허억.....으으으으............"







엄마는 내 자지가 점점 힘있게 보지 안을 쑤시며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자 더 할 수



없는 흥분을 느끼며 두 다리를 내 허벅지에 걸치고는 파르르 떨기 시작 하였다.



이제껏 엄마 보지는 아버지 자지만 받아 들이다가 비록 아들이지만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자지가 보지를 쑤셔주자 주체 할 수 없는 흥분으로 온 몸을 떨고 있었다.



그러나 보지를 쑤셔 주는 상대가 아들이라 생각을 하니 더욱 흥분을 감출길이 없었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좀 더......세게..............."







엄마는 비록 내 자지가 아버지 자지 보다는 좀 작지만 보지를 가득 채우며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더 할 수 없는 포근함과 짜릿함에 쾌감을 만끽 하고 있었다.



나의 격렬한 피스톤 운동에 엄마의 음핵에서 또다른 쾌감이 온몸으로 번져 나가자



두 팔과 두 다리로 내 몸을 조이며 극한 신음을 흘러 내고 있었다.







" 하악...아아아......으으응..........창수야.....아아아아아...엄만...엄만...아아........아아......"







" 엄마.......엄마 보지 속이 너무 뜨거워...........나 못견딜 것같아.......헉헉........."







엄마의 부드러운 보지속살아 내 귀두를 감싸며 조여주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쵀대한 몸을 밀착 시키며 귀두로 엄마의 보지 속을 긁어대기 시작 하였다.



엄마는 내가 엉덩이를 밀착 시킨채 거침없이 보지속을 들락 거리며 보지속을 긁어대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무너지기 시작 하였다.







" 어머......어머나.....아아.....아아악....헉...아아아아...흐흑.....세상에.....세상에.....아.........



하학.....나...나 ...어떡하니.....어떡.....해.....아아아악... 나...이제 오르고 있어......나.......



나...지금 느끼고 있어............흐흐흑.....흑....."







엄마는 내 몸을 꼭 죄어오며 바들바들 떨기 시작 하였다.



마침내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크라이막스에 도달한 것이었다.



엄마가 다리를 쭉 펴며 엉덩이에 힘을 주어 내 자지를 꼭 조여 주고 있었다.



엄마의 조여주는 엉덩이의 힘은 대단 하였다.



나는 엄마의 조여주는 그 힘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정의 순간을 맞이 하고 있었다.







" 헉헉.......엄마......나도 나오려고 해.......엄마 보지 속에 싸도 돼.............."







" 그래......어서 그 뜨거운 정액을 엄마 보지속에 마음껏 쏟아 넣으렴...........어서........"







나는 내 자지가 급속히 부풀어오르며 모든 피가 귀두로 몰리며 엄마의 보지 깊숙히 정액을



방출 하기 시작 하였다.







" 아아........헉헉........아.................."







" 어머.......우리아들 뜨거운 정액이 엄마 보지속으로 들어 오고 있어.......아.......넘 조...아......."







나의 정액은 힘차게 엄마의 질벽을 때리며 엄마의 보지속으로 한없이 흘러 들어갔다.



엄마도 내 정액이 질벽을 때리며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오자 더 할 수 없는 쾌감에 내 몸을



더욱 세차게 끌어 안아 주었다.



모든 시간이 정지된 듯 주위가 고요하다.



격렬한 정사를 끝낸 엄마와 나는 한동안 그렇게 서로를 포옹한채 말이 없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나는 엄마 위에서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엄마도 눈을 뜨고 만족 한듯 나를 보고 웃는다.



나도 살며시 웃어 주었다.







" 엄마......좋았어.............."







" 어쩜 우리아들이 이렇게 엄마를 기쁘게 할 수 있니........정말 좋았단다.......너는............"







" 나도 너무 만족해........꿈만 같아..............."







" 엄마도 행복 하단다.........우리아들이 아버지를 닮아 힘이 좋더구나............"







" 엄마 보지도 너무 좋았어..........엄마 보지가 최고야.............."







" 그래........이 엄마도 우리아들 자지가 최고야.............."







" 엄마.......나 앞으로 엄마 보지 언제든지 먹을 수 있지..............."







" 그래.........우리아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줄게...........그러나 너무 자주 하면 안된단다..........



알았지.............."







" 응.........알았어......"







엄마가 다시 내 얼굴을 잡으며 키스를 해온다.



엄마는 정말 대단한 여자다.



엄마와 나는 다시 또 그렇게 포옹을 한채 키스를 나누었다...........











----- 2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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