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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여름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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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을까?" 1시간째 고문이다. 선 자지를 겨우 죽이고 나면 다시 발기하기를 반복했다.
해결해야 한다. 자꾸 엄마가 신경 쓰인다. 1달전까지는 엄마가 집에 없을 때만 자위를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당장 해결을, 그것도 한달만에 풀어야 하는데 신경이 쓰인다. 하다보면
엄마가 갑자기 들어올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책상 의자에 앉아 자지 꺼내 아까 엄마의 반쪽 유방을 생각하며,훤히 비친 팬티를 생각하며
손을 움직였다. 금새 사정을 하고 말았다. 한달만이라 쉽게 흥분하여 금방 사정을 했다.
두 번을 세우고 두 번 더 사정했다. 오랜만에 행복했다.
자위하는 동안 더위 때문에 온몸이 끈적끈적해졌다. 열대야가 사람을 잡았다. 엄마도 더위 때문에
얇은 슬립을 입은 거겠지? 더위가 고마웠다. 하지만 자려고 하자 너무 더워 짜증이 나서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다. 내 방은 통풍이 잘되지 않는 방이다. 작년에 중1이 되면서 공부해야
하니 엄마방과 내방을 바꾸자고 엄마가 말했으나 난 괜찮다고 했었다.
마루바닥에서 자는 것이 낫겠다 싶어 덮을 이불과 베개만 들고 마루로 나갔다. 마루는 나무재질로
되어 있어서 훨씬 시원했다. 시원함과 세번 사정에 의한 피곤함으로 쉽게 잠이 들었다.
방문을 나서다 너무 놀라 주저앉을 뻔 했다. 마루바닥에 시커먼 물체가 있었기 때문이다.
순간 성기임을 알았다. 더워서 마루로 나온 것 같다. 작년에 바꿨어야 했다. 내일 아침에 다시
말해야겠다.
정말 작년 다르고 올해 다르다. 초등학교 때만 해도 큰 편이 아니였으나 중학교 들어가면서
갑자기 크기 시작해서 지금은 173이다. 얼굴은 아직 젖살이 남아 있지만 몸은 군살 하나
없다. 대견스럽기까지 했다. 고마웠다. 그리고 미안했다. 남편 죽은 뒤 먹고 살기 위해 녀석에서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어쩌면 지난 일도 신경을 제대로 쓰지 못한 것 때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젠 장사도 안정되어 걱정이 없다. 이제부터 제대로 잘 키워야 한다.
이번 방학에는 녀석과 시골에 가서 쉬다 와야겠다.
"성기야,성기야 일어나. 벌써 7시야. 학교 늦겠다."
엄마가 깨우는 소리가 잠결에 어렴풋이 들린다. 순간 잠결에도 발기된 자지를 느껴서 덮지 않고
옆으로 밀쳐둔 이불을 끌어다 하체를 덮었다.
계속 깨우는 소리에 힘겹게 실눈을 겨우 떴는데 확 잠이 달아나 버렸다.
실눈에 잡힌 것은 팬티였다. 엄마가 옆에 있었다. 쪼그려 앉아 있는 것이다.
난 순간적으로 잠이 덜 깨 일어나기 힘든 것처럼 베고 있는 베개로 머리위를 덮었다.
그리고 눈을 크게 떴다. 보지둔덕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광경을 뚜렷이 보았다.
순간 엄마의 양다리가 잠시 좁혀 졌다 다시 벌려졌다. 풍만한 엉덩이를 감싸는 팬티가 사타구니에서
볼록 부풀어 환상적인 모양을 만들어 내었다.
그렇지 않다도 발기된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가면서 약간의 아픔마져 느껴졌다.
엄마는 빨리 일어나라며 말하곤 부엌으로 갔다. 어제와 같이 얇은 슬립 때문에 팬티가 다 비쳐보였다.
아침을 차리며 얼굴이 화끈 거리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내가 생각해도 엄청난 일을 했다. 조금전
성기는 분명히 보았을 것이다. 베개 밑에서 성기가 보고 있음 느끼자 나도 모르게 보지가 움찔하여
다리를 잠시 모았다 다시 폈다. 묘한 흥분이 아래에서 퍼지기 시작하자 이대로 있다가 물이 나오겠다
싶어 서둘러 일어나 부엌으로 향했다.
뒤쪽에서 성기가 일어나는 소리가 들리고 욕실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들리는 물소리. 계속
같은 물소리가 들린다. 혹시나 하여 약간 열린 욕실문 틈을 통해 욕실 안을 엿봤다.
선 체로 엉덩이를 까고 손이 앞을 향한 체 움직이고 있다.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 확실했다.
나도 모르게 웃으며 부엌으로 돌아와 밥상을 차려 내었다.
성기는 한마디 말도 밥을 서둘러 먹고 등교 서둘러 현관을 나선다.
"잠깐만 성기야, 너 오늘 목욕하자."
".........."
"야,왜 반응이 없어? 너 한달 동안 목욕이라곤 안 했잖아. 너도 눈이 있으면 네 목,팔,다리 좀 봐라.
떼국물이 줄줄 흐른다."
녀석이 대답도 없이 나가기에 확인차 성기 뒤에다 대고 말을 했다.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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