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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의 여인들 - 4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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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을 집에와서 잠을 잔 고미경여사는 동민이와의 약속이 생각나서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다.







간밤에 오랜만에 화끈한 밤을 보내서 기분이 흡족하였고







아래쪽이 약간 얼얼한것 같기는 하였으나 아프다기보다는 그래도 기분좋은 느낌이었다.







"후훗~ 역시 영계가 좋기는 좋아..."







미경은 웃으면서 핸드폰을 눌렀다.







" 고상한 우리의 구자현여사~ 지금 뭐해? "







" 응.미경이구나..지금 갤러리에 나왔다가 어디 좀 들르느라고..."







자현은 사실 지금 대낮임에도 아들과 침대에 누워 아들의 품에 안겨 있는데 거짓말을 했다.







아침에 남편 출근시키고는 갤러리에는 오후에나 출근한다고 연락해 놓고는 아들과 함께







있는 중이었다.







" 동민이는? "







" 음...아마 집에 있을껄? "







" 걔 선물 사줘야 할텐데..뭘 사주지? "







" 글쎄..뭐 직접 물어봐바...뭐가 필요한지.."







" 알았어..내가 동민이한테 전화 해 봐야지.."











곧이어 옆에 있는 동민이의 전화가 울렸다.







" 여보세요? "







" 동민이니? 성북동 이모다. 너 언제 가지?"







" 모레쯤에 갈꺼 같아요..."







" 음..근데 너 선물 사줘야는데 뭘 사줄까? "







" 흠..글쎄요...뭘 사달래지? "







" 그래 비싼거라도 사줄께. 말만해..."







" 일단 이모 만나서 얘기 할께요..."







" 그럴래? 너 이모네 집 알지? 이리 올래? "







동민이는 엄마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 이모가 오라는데 어떡하지? 가봐두 돼? "







동민이가 눈으로 묻자 자현이가 서운한 표정을 지었다.







" 갔다가 금방 올께~"







동민이 눈을 찡긋하고는 엄마의 뺨을 쓰다듬어 주었다.







" 네 이모 그럼 제가 그리 갈께요..."















전화를 끊고 동민이는 엄마를 꼭 안아 주었다.







" 내가 나가는거 싫어?"







" 그럼...너랑 같이 있는 것도 며칠 안되는데 계속 같이 있고 싶지.."







" 그냥 잠깐만 다녀 올께.."







" 그럼 나 한번만 더 안아주고 가.."







엄마가 보내기 싫은 애처로운 눈으로 말했다







" 하하..그래 알았어..에구~ 엄마 그러니까 너무 귀엽다.."







" 몰라~ "







" 나 가만 있을테니까 엄마가 알아서 맘대로 해볼래?"







" 그러까? 아들두 힘들겠다..매일 엄마 상대해주느라고..."







" 그래두 좋은걸..엄만 매력있어.."







" 정말? 엄마 어디가 제일 좋아? "







" 후후 요~~~~기.."







동민이 엄마의 보지둔덕을 쓰윽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 아이 미워~ "







자현이 작은 손으로 아들의 가슴을 치고는 갑자기 아들의 입을 틀어막고 키스를 했다.







흡~~쯥~~쭙~~~~







동민은 누워서 엄마의 키스를 받으며 무릎을 올려서 엄마의 보지를 무릎으로 눌렀다.







보지털의 까스릅기도하도 보드라운 감촉이 무릎에 닿았다.







보지를 누르고 무릎을 좌우로 비벼대니 보짓물이 흘러서 미끈하였다.







엄마가 아들의 젖꼭지를 핥으며 한 손을 내려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 아..엄마....."







" 음....자기야...그냥 이름 불러줘..."







" 응..자현아...아으..자현이 손이 너무 부드러워서 자지 터지겠다.."







" 응 아으..나도 좋아..."







" 자현아....."







" 응...."







" 사랑해..."







" 음..음..나도 자기....사랑해...."







" 아..엄마...아..보지에 넣어줘..."







" 응..나도 보지가 미치겠어...."







자현이 일어나 아들의 위에 걸터 앉아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였다.







" 아...엄마 보지 진짜 따뜻하다..."







" 음.....아으...좋다..."







" 엄마..나......."







" 응...왜..아..좋아..."







" 나...성북동 이모한테 선물로 보지한번 달래볼까? "







" 아..아..그러지마....자기는 내꺼야...."







" 싫어? "







" 응....미워...자긴 엄마 보지가 싫어? "







자현은 갑자기 엉덩이를 빨리 들썩이며 보지로 자지를 조이며 물었다.







보지로 이렇게 해주는데도 싫으냐는 듯이....







" 응 이래도 싫어? "







보지가 움찔거리며 동민의 자지를 조였다가 풀었다가 하였다.







" 헉~~허헉~~~ 좋아...엄마 보지 진짜 좋아..."







" 근데 그때 이모 모습보니까 한번 하고 싶드라구..."







" 아..아학~~아..나 지금 보지가 너무 좋아.."







" 아..엄마..근데 이모 보지 봤어? 어때? "







" 아이잉~~그러지마..나하고만 해..."







" 헉~ 그래 엄마보지한테만 할께....엄마보지가 너무 좋으니까..."







" 학학~~그래 고마워...."







" 근데 이모는 이거 잘해? "







" 아..몰라...걘 밖에서 많이 한대...엄마는 너밖에 없고.."







" 응..그럼 이모는 개보진가 보다...이놈 저놈 다 대줘? "







" 아항~~그런말 하지마...그래도 이모 착하자나..."







" 응 알았어. 알았어~..아....싸겠다...아....잠깐..."







" 아..아으..자기야 조금만 참어....아직,,,,"







자현이 움직임을 멈추고 동민이를 기다렸다.







" 엄마...그럼 인제 보지 이리 대줘 봐....빨아줄께.."







동민이가 누운채로 혀를 낼름거리며 말했다.







자현은 자지를 빼고 엉덩이를 당겨서 벽을 집고 선 다음에







시꺼먼 중년의 무르익은 보지를 아들의 얼굴에 들이 대었다.







동민은 눈앞에 꺼먼 보지를 보고 손으로 보지살을 벌린다음 혀로 핥았다.







이미 보짓물에 흠뻑 젖은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 아학~ 아...아...좋아..더 빨아....아..."







" 으흑~~으...아앙...아......"







엄마는 아들이 밑에서 보지를 빨아대자 보지를 얼굴에 비벼 대면서 신음했다.







" 아으.....아....좋아..자기야...이제 박을래....."







" 아흐흑~~~ 아...아으..미쳐...못참겠어.."







자현은 다시 엉덩이를 내려서 아들의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오줌누는 자세로 쪼그려 앉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리꽂으니 자지가 더 깊숙히 박히는듯 하였다.







" 아흐흑~~아흑~~아 좋아..."







" 아...자기야 캐나다 가지마....자기없으면 나 어떡해...."







" 하학~~~나두 가기 싫어..나두 엄마랑 살고 싶어.."







" 아...아이고..자기야...나 이제 느껴....아하학~"







자현이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마치 멧돌돌리듯이 돌려대며 자지러졌다.







" 아학....아....나도 이제 쌀거 같아...."







" 아하학~~~흐흑~~~~아...자기야 자기야..나 어떡해...좋아...좋아...."







" 으흑~~~아앙~~`아아..........아흑~~나 했어...."







자현이 자지러지듯 엉덩이를 내리 꽂고는 움직이지 앉고 가만히 있다가







아들의 품으로 업프러졌다.







" 아......나도 싸,,,,"







" 자기야....이대로 가만 있어....."







" 응...."







동민이가 엄마를 가만히 껴앉고 얼굴을 보니 엄마의 눈에 눈물이 맺힌듯 보였다.







그런 엄마의 입에 키스를 하고는 가만히 등을 두드리며 어른스럽게 말했다.







" 울지마...내가 엄마 행복하게 해줄께..."







쭙~~~쭈웁~~~~







둘은 아무 말없이 긴 키스를 나눴다.















한번뿐이라 아쉬운대로 대낮의 섹스가 끝나고 동민이 외출준비를 하였다.







" 늦겠다...."







" 엄마가 데려다 줄까? "







" 아니..그냥 택시 타고 가지 뭐...."







" 근데..아까 이야기 한거....맘대로 해...내가 질투 안할께.."







지현은 진심인지 아닌지 자신도 모를 말을 했다.







사랑하는 아들의 소원인것도 같아서 들어주고 싶은 마음도 있긴 하였다.







" 안하지 뭐....엄마 실망 안시켜야지...내가 해달란다고 해줄지도 모르고..."







" 괜찮아....엄마가 이모한테 얘기해볼까? "







" 그럴수 있겠어? 그럼 엄마하고 나하고 관계도 말해야 되는데? "







" 걔하고는 가리는거 없이 다 얘기 하긴 하는데..우리 얘긴 못하겠지?"







" 그 이모두 섹스 좋아해? "







" 호호~ 걔는 이거 없이는 못사는 애야..."







" 이모 보지에 털 많어? "







" 응 보지털이 많진않아도 이쁘게 났어."







" 한번 보여달라구 해봐야지...근데 엄마~ 내 자지 크고 좋지?"







" 후후~ 엄만 몰라..아빠하고 자기꺼 밖에는..아빠꺼보다 좋긴한데..다른사람하고는 몰라..."







" 후후~ 이모한테 보여주고 한번 물어 볼까? "







" 아이....어쩌나....자기하고 이렇게 헤어지기 싫은데..."







" 내가 금방 올께...이모 얼굴이나 보구 그냥 올께.."







" 응....."







자현이 고개를 끄덕였으나 얼굴에는 아쉬운 빛이 역력했다.















동민이 택시를 타고 미경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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