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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좀 말려줘요!!!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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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복구가 주연의 생리대를 품안에 품고 시간을 본다. 5분여가 지나자 금새 좆이 하늘을 찌른다. 복구의 성욕도 다시 불타오른다.



맘같에선 지금이라도 주연에게 달려가 주연의 쨍기는보지에 자지를 넣고싶은 심정이지만 그러다간 경찰에 잡혀갈수도 있는 노릇이아닌가. 당분간은 생리대로 만족해야만 한다.







복구가 다시 화장실문이 잘 잠궈젔나 확인을 하고 팬티를 벗고 욕조에 걸터앉는다. 그리고 품안에 넣어둔 아직 온기가 가시지않은 18살의 풋풋한 여고생의 채취가 물씬 담긴 생리대를 살며시 꺼낸다.



생리대엔 연붉은 생리의 비릿한 내음이 복구의 후각을 자극한다. 복구는 좆물이 가듣맺힌 좆을 오른손으로 잡고 왼손으론 생리대를 잡고 냄새를 맡으며 딸딸이를 친다.







"탁탁~~탁탁~~ ㅇ ㅏ!!주연아.ㅠ.ㅠ 니보지를 감싸고있는 생리대야."







"아..어쩜..미쳐버릴것같에..주연이의 빵빵한 엉덩이.. 분명 보지도 꽉쪼일꺼야..언젠간 널 먹고말꺼야"







복구가 클라이막스에 다다랐는지 주연의 생리대로 자신의 자지를 감싸고 흔들자 10초도 안돼서 복구의 좆물과 주연의 생리가 질퍽하게 석인다. 복구는 마치 주연과 몸을섞은듯한 야릇한 표정으로 자위의 여운을 즐긴다.







#복구방.







복구는 침대에 누워 방금전 황홀했떤 자위를 떠올린다.







"이제..슬슬움직여야돼나... 아니야..아직은 일러.. 조금 친해진다음에 해도 늦지 않아."







여기서 다시 노영의집을 설명하고자 한다. 노영의집은 마치 미국의 저택처럼 집안에 헬스장과 수영장 시설을 갖춘 호화스런 저택이다.하지만 집밖에서 봣을땐 그냥 큰집처럼 보이는데 속이 알차다고 해야하나.







복구가 낮잠에 빠지고 오후 4시 쯤에 서야 눈을 비비고 일어난다. 부엌으로 내려가 분홍색 물컵을 집어든다.







"흐흐흐. 천사들이 마시는 물컵이군.. 간접키스라도 하자.







복구는 혀를 물컵에 비비면서 물을 마신다. 그리고 지하에서 들리는 음악소리를 따라 지하로 내려간다. 그리고 깜짝놀란다.







"이야.. 집안에 헬스장이.. 역시 귀족집은 다르구먼..흐흐흐.. 어디 들어가볼까."







복구가 문을 열고 들어서며 마치 전기에 감전됀듯 몸이 굳어버리고 런닝머신을 뛰는 한여자를 주목한다.



그녀는 민정 이다.



민정은 위아래 분홍색 쫙달라붙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런닝머신을 뛰고있다.



167의 49키로의 환상의 S라인 쭉빵몸매. 손예진을 닮은 외모 민정은 오래 뛰었는지 몸이 땀으로 질퍽하게 젖어있는 상태다.







복구는 다시 거칠어진숨소리를 진정시키며 애써 발기됀 좆을 누르며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민정에게 다가간다.



복구가 젤 쉽게 보는게 민정이기 때문이다. 복구는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스타일이다.







운동에 집중한 민정은 복구가 다고오는것도 모르고 계속해서 런닝을 열심히 뛰고있다. 복구는 살며시 옆에 런닝을킨다음 민정의 허리를 살며시 친다. 민정은 마치 감전됀듯 깜짝놀라며 복구를 바라본다.







"어!!... 안녕하...하..세요...오..빠."







"흐흐 민정이 운동중이야? 근데 왜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는거야!!"







"네.. ㅇ ㅏ..그냥







민정은 다시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어저 고개를 숙인다. 민정의 머리에 그때 스치는게 있으니. 브라자를 안한것이다. 민정의 상의는 땀에 질퍽히 젖어 민정의 꼭지가 약하게 보이는것. 복구도 그걸 놓치지 않는다.



민정은 빨리 런닝머신을 꺼 내려가려 하자 복구가 민정의 손을 붙잡는다.







"민정아...







"(깜짝놀라며)네?..네







"오빠 운동 가르쳐주라..^^. .







"ㅇ ㅏ..^^;;지금은 좀 곤란한데..







복구가 기분이 상한듯 말한다.







"그래. 그럼말고 가봐!







복구의 기분상한 말투에 민정은다시 마음이 약해진것같은 표정이다. 사실 민정은 복구와 잘 지내야만 가정이 화목하고 어색한 분위기도 사라질꺼라고 결혼전부터 생각해왔따. 민정은 다시 살짝 웃어보인다.







"아..아니에요..오빠 가르쳐 드릴께요..^^;..







"근데요.. 저 옷좀 갈아입고..오면..







"지금! 그냥 가르쳐줘.. 싫어? -복구







"아..아니에요...^^;;..







복구는 회심에 미소를 짓는다. 생각을해보라 19살의 쭉빵미인과 운동파트가 돼서 같이 운동하는게 얼마나 꼴리는 일인가.







복구는 런닝머신을 빠른속도로 탄다. 민정은 옆자리에서 지켜본다.







"헉헉헉~~ㅇ ㅏ이고 힘드네..







"저기..오빠..속도좀 낮추면서. 하세요.!!







복구는 사실 오바하는것이다 민정의 품에 안기기위해! 복구가 쓰러질듯 런닝머신을꺼 정신이 혼미한척을 하며 쓰러질려고 하자 민정이 와서 복구를 몸으로 안는다.



복구는 쾌재를 부르며 민정의 품에 안긴다.







민정의 질퍽한 땀과 성숙됀 여자의 향기가 복구의 머리에 깊숙히 밖힌다. 복구는 너무 황홀에 미칠것만 같은 표정이다. 복구는 더욱더 하체에 힘이 풀린척하며 민정의 빵빵한 가슴에 고개를 파뭍는다.



민정은 복구가 가슴속에 얼굴을 파뭍어오자 약간 멈칫했지만 설마 복구가 고의로 했을까 하고 복구를 받쳐준다.







"오빠..정신차리세요..괜찮아요? 저기 매트에 눕혀드릴께요 ..







"(숨가쁜척)..민정아. 아니야 잠시만 이대로 있어.. 그럼 괜찮아져..







"네...







복구는 연하고 탱탱한 여고생의 가슴에 깊숙히 얼굴을 묻는다. 민정의 심장박동이 그대로 전달돼는 밀착됀 자세이다. 복구는 살며시 가슴에서 머리를때어 민정의 부축을 받고 의자잇는 쪽으로 걸어간다.







"(흐흐.. 민정이 궁댕이 한번 만져볼까)"







복구가 다시 중심을 잃은척을 하며 쓰러지며 민정의 엉덩이를 꽉 움켜잡는다.



민정은 복구가 쓰러지자 자신의 엉덩이를 꽉잡은 복구의손을 느끼지못하고 다시 복구를 부축한다.







"오빠.. 괜찮아요?







"(이야.. 장난아니게 탱탱한데.. 지금이라도 먹고싶어..아 미치겠다. 지금먹어버려 그냥)







민정이 복구를 매트에 눞힌다.







"저기..오빠 제가 음료수좀 가지고 올께요.







"응 그래.. 빨리와!







복구가 헬스장 문을 열고 나가는 민정의 뒤태를 감상하며 군침을 흘린다.!.







어떡하면 민정이년을 먹을수 있을까...음...음...







3분뒤 민정이 음료수를 갖고 들어온다. 복구는 벌컥벌컥 들이킨다.







"민정아!







"네?..







"우리 민정이는 몸매도 이쁘고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빵빵하고 얼굴도 이쁘고..







"(얼굴이 붉혀지며)..







사실민정이는 속으로 기분이 상당히 나뻤지만. 애써 화안척 살며시 웃어보인다.



"자 이제 운동 시작해보자 민정아..흐흐흐







"네.!







민정이 복구에게 운동을 하나하나 씩 가르쳐 준다.시간은 어느덧 1시간이 흐르고 민정도 가르쳐주느라 지친상태이다 복구는 다시 머리속에 묘안이 떠오른다.







"민정아! 정말 고마워!







"아니에요... 가족인데요뭐.







"에이 기분이다! 오빠가 안마해줄께 일루 매트에 누워봐!







"네?^^;;하하하.. 됐어요..







"민정아 오빠 안마얼마나 잘하는데 안받으면 너만손해야.. 후회하지 말구 빨랑와!







"자!! 일루오세요 민정고객님 피로를 풀어드리겠습니다!







민정은 복구의 말을 듣자 복구가 진심으로 자신에게 안마를 해줄려는 마음과 또 다른한편으론 자신의몸을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아직 하루도 안지난 외간남자에게 주물려진다는게 내심걱정하는 눈치이다.







"(그래.. 어차피 오빠인데.. 거절하면 오빠한테 더 미안할꺼야.)







"정말 잘하는거죠?^^







"그럼요! 고객님!







민정이 떨리는 가슴을 애써 감추고 웃어보이며 매트에 살며시 눕는다.!







"저기..오빠! 전 어깨면 충분한데요!







"무슨소리에요 고객님! 전신의 피로를 싹 풀어드리겠습니다^^







"(흐흐흐 걸렸어! 어디 육체를 맘껏 주물러 볼까!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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