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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지독한 사랑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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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예 단단히 못을 박아야한다. 얼굴에 오만가지 인상을 쓰면서 서서히 칼을 고쳐 잡고 후배 녀석에게 다가갔다.



금 새 라도 칼로 찌를 듯 험악한 인상을 해가며 다가갔다.



역시나 다급히 나의 앞을 가로막는 그녀였다.



흑흑~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흐~~으~~윽~~울음을 터뜨리며 거의 절규에 가깝게 울부짖는 그녀를 보니 다시 마음이약해진다.







나, 아무래도 천국가기는 애초 틀린 것 같았다.



후배의 얼굴을 가만 살펴보니 이 녀석 또한 무척이나 가슴이 아픈가보다.



하긴,아무 감정도 안 들면 사람이 아니겠지....



그녀는 앉은 체 셔츠를 벗을 냥 손이 가다가 문득 옆에 있는 아들을 바라보며 주저주저 한다.



저, 벗을 테니 아들을 잠시 밖에.. 흥!







이 아줌마가 지금 나 데리고 장난치나? 내가 그렇게 바본 줄 알아? 앙?



아들 녀석 내보내면 저 녀석이 밖에 나가서 할 짓이 뻔한데 나보고 그런 미친 짖을 하라고?



이거 안 되겠구먼... 가만 봐 주려고 했더니만 역시 안 되겠어...



오늘이 당신 아들의 제사날로 기억 될 거야!



나의 으름장에 그녀는 후다닥 위에 걸친 세타를 벗어버린다.







그리고 또 잠시 망설이는 그녀다.내가 또다시 인상을 찌 부리자 그제 서야 거의 울 듯 표정을 지어 보인다.



서서히 밑에 걸친 바지도 스르륵~ 벗어 내린다.



이윽고 남은 하얀색 브라 자와 팬티뿐이다. 그녀는 몹시도 수치스러운지 고개를 돌리고 입술을 피가 나도록 깨물고 있었다.



밑으로 거머쥔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이 보인다.







몹시도 정숙하고 단아했던그간의 이미지를 떠 올릴 수 있었다.



아들만 아니라면 지금 당장에라도 혀를 깨물고 자살할 위인 같았다.



저런여자일수록 조심조심 해야 한다.



이봐! 아줌마! 또 장난해? 그게 홀딱 쇼야? 지금 어디 수영장가?



이 아줌마가 점점 스팀 받게 만드네...



저, 제발.. 아들이 안 보게끔.. 네? 이렇게 시키는 대로 다 하잖아요.



그러니 제발요? 네? 흑흑~ 흥! 안 되겠어..



그렇게는 못하겠다. 마저 다 벗을래? 아니면 아들이 피를 토하며 방바닥에뒹구는 꼴을 볼래? 어서 안 벗어?? 앙??



마침내 그녀의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눈에서 눈물이 또르르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오~~신이시여!! 어찌 저에게 이런 가혹한 시련을 안기시나이까??







하지만, 두 눈을 찔끈 감고 서서히브라 자의 호크를 뒤로해서 끌어내리는 그녀의 자태를 보고는 양심의 가책보다는 40대 초반의 농염한 아줌마의 알몸을 볼 수 있다는 호기심에 무엇보다 간접적으로 그의 어머니의 알몸을 구경한다는 묘한 흥분이 전신을 휘어 감았다.



브라 자가 힘없이 바닥에 떨어졌다.



두 손으로 황급히 두개의 젖무덤을 가렸으나...







제법 풍만한 그 하이 얀 백 옥 같은 두개의봉우리는 손으로도 미쳐 다 가려지지 않았다. 마른침이 나도 모르게넘어갔다.



자신의 어머니의 알몸을 바라보는 이 녀석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브라 자를 벗고 다시 내 눈치를 살펴오는 그녀였다.



칼로 그녀의 하체를 가리키며 다시 인상을 쓰자 소리죽여 흐느끼면서 뒤를 돌아 서서히 엉덩이에 걸친 팬티를 밑으로 내린다.







두 손으로도 다 잡히지 않을 것 같은 펑퍼짐한엉덩이에 걸쳐있던 팬티가서서히 허벅지에 미 끌어져 무릎을 지나 마침내 바닥에 떨어졌다.



그러나 그녀는 뒤로 돌아서지 않았다.



이봐! 아줌마! 거 자꾸 사람 신경 돗 꾸고 뭐하는 거야. 뒤돌아서 얼른!



거 대게 비싼 척 굴고 있네....



이미 닳고 닳은 몸 땡이 한번 보여주는 게 그렇게 유세야?







길거리에 걸어 다니는 기집 애들은 잘만 가랑이를 쩍쩍 벌려대는데 말이야..지가 무슨 숫처녀도 아니고 다 늙어 빠진 년이 팅 기기는...



아들 죽는 꼴을 기어이보고야 말겠다. 이거지?



두 눈을 아예 감고 서서히 뒤를 돌아서는 그의 어머니.. 어머니 자신이 아끼고 싶어 했던 와~ 멋진 몸매였다.



다소 아랫배가 조금 나왔지만 하긴, 저 나이에 안 나오면 그게 더 이상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몸매였다. 약간은 통통한 몸매에 피부가 처녀들 못지않게 윤기가나고 매끄러웠다.



제법, 풍만하고 그리 많이 쳐지지 않은 젖가슴과 살집 좋은 허벅지와 장 단지는 압권이었다.



그 밑에 앙증맞은 발이 나의 욕정을 자극했다.



당장이라도 눕혀놓고 범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하지만 참아야한다.







참아야 하 느 리라...나는 거친 숨을 참아가며 그의 어머니에게 다가갔다.



손으로 가려져있는 젖가슴과 사타구니에 얹힌 손들을 거칠게 치웠다.



그녀는 흠칫 놀랐으나 이미 포기했는지 여전히 두 눈을 감은 채 주먹만 움켜쥐고 바르르 떨고 있었다.



그리고 후배의 눈앞에 그의 어머니의 하얀 나신을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내놓아 주었다.







그녀석의 눈이 찢어질듯 벌어지며 재갈물린 입에서 나 즈 마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흠.. 좋군, 좋아~ 아줌마 보기보다는 몸매 죽이는데?



남편이 아주 좋아하겠어. 이런 군침 도는 마누라를 두어서 말이야.



남편하고는 밤마다 자주하나? 밑에 사타구니를 보니 별로 그 짓거리를 안 한 것 같아.. 어때?내말이 맞아?







아무 말 없이 전신을 푸들푸들 떨며 입술만 깨무는 그녀였다.



일부러 이 집안의 사정을 모르는 척 물어보았다.



남편이 3년 전에 죽었다는 그런 사실을모르는 척 말했다.



흠, 이제는 계획대로 다 벗겨놓기는 벗겨놓았는데.. 슬슬 본격적인 메인행사에 들어 가볼까?



계획대로 풀려야하는데...







나는 그녀에게다가가서는 조심스레손을 밑으로 뻗어 그녀의 보지를 손바닥 전체로 거머쥐었다.



아 흑~ 학! 따스했다.



여자의 비밀스런 이 습지대 하지만 두려움과 치욕감 때문인지 그녀의 음지는바짝 메말라 있었다.



역시 예상한 대로였다.



이제는 이곳을 따스하게 적셔놔야 하는데..그의 어머니가 황홀감에 떨며 이곳을 흠뻑 적시며 느껴야 한다.



강간이 아닌 화간이 성립하게 해야 한다.



나는 거칠게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갈라진 틈새에 꽂아 넣었다.



그리 빡빡한 좁은 통로는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따스한 감촉과 은근히 조여 오는 그 질감이 좋았다.







아~ 흑~ 하.. 하지 마요.. 제발.. 후후~ 왜 좋지 않나? 응??



맨 날 늙어서 힘 대가리 없는 남편의 자지보다는 이리도 젊고 싱싱한 사내의 자지를 한번 먹어보고 싶지 않나?



원한다면 아줌마에게 천국을 떠도는 듯한 쾌감을 안겨줄 수도 있는데...



자 ~ 말해봐~ 싫어! 싫단 말이야.



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야!!이런 짓 당신.. 당신은 어머니도 없어요.







어찌 엄마뻘인 내게..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아요. 아무 짓 안하고 나가주면 우리도 신고 안 할 거요. 아악!!



나도 모르게 거세게 그녀의 뺨을 후려갈겼다.



이런, 갑자기 어머니를 운운 하는 그녀의 말에나도 모르게 이성을 잃고 말았다.



그러 나,







이런 짓을 서슴없이 해대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한 일종의 반사 심리라고 나 할까??



방바닥에 나가떨어져 공포로 일그러져있는 그녀를 강제적으로 들쳐 메다 시피 침대위로 던져버렸다.



비명을 지르며 침대위로 고구라 지는 그의어머니였다. 나는 거의 한동안 제정신이 아니었다.







거칠게 반항하는 그녀의 뺨을 수차례 갈기었다.



보통의 여자 같으면 이렇게 몇 번 얻어맞고 나면 고분고분해지는데 그의어머니는 더욱더 거센 반항의 몸부림을 하고 있었다.



이대로는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갈게 불 보듯 뻔 했다. 아무래도 역시 그녀를속박해야 한다.



우선은 눈에 띠는 바닥에 떨어진 그녀의 작은 하얀 팬티를 주어들고 서둘러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 비명소리가 다소 입에 물린 팬티에 막혀 들리지 않자 다소 조용해서 안심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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