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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 집안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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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 집안 18세의 생일 나는 언제나 엄마의 곁에 있었다. 나는 외아들로 태어났기에 엄마는 항상 나 의 어리광을 받아 주었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들어 주었다. 내가 17살에 아빠가 죽고 18세의 생일이 되었을때 엄마는 나에게 인생 최대 의 선물을 주었다. 생일이 우연히도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엄마와 둘이서 강 원도에 있는 인적드문 별장에서 주말을 보내면서 생일축하를 하기로 했다. 낚시와 하이킹, 그리고 캠프를 하면서 보름달 아래서 생선을 구워 먹는 것이 다. 엄마와 자연속에서 멋진 이틀간을 보낸후 우리들은 산속 별장에서 벽난 로를 켜며 밤을 보냈다. 엄마는 저녁을 만들어 주었고 그후에 18개의 촛불이 꽂힌 케익을 준비해서 나를 놀라게 했다. [소원을 빌어봐] 엄마는 미소지었다. 소원을 빌고 나서 나는 단숨에 촛불을 껐다. 엄마는 내 가 원하는 것이 뭔지 알까? 엄마가 방으로 들어가서 발리-화이트의 CD를 켜 는 동안 나는 엄마가 넘겨준 샴페인의 뚜껑을 땄다. 아빠가 살아있을때 언제나 밤이되면 침실에서 발리-화이트의 러브송이 들려 왔다. 크고 나서 나는 그것이 두분의 섹스의 신호라는 것을 알아차렸다.발리 의 노랫소리가 스피커에 울려퍼지는 동안에는 항상 침실문이 오랬동안 잠겨 있었기 때문이었다. 엄마가 벽난로에 돌아오자 나는 샴페인을 따라붓었다. 엄마는 글라스를 들어 올리자 나도 따라했다. [생일 축하해. 이제부터 늘 함께하자] 엄마는 그렇게 말하며 나와 잔을 맞췄다. 그 말은 나에게 있어서는 깊은 의 미로 받아들여졌다. 나는 술이 약했기때문에 바로 어질어질 해졌다. 엄마는 장난삼아 샴페인을 내 얼굴에 터뜨렸고 나도 보복으로 받아쳤다. 둘은 마치 10대의 어린애들 처럼 장난을 치면서 별장근처를 돌았다. 한밤중이 다 되서야 우리들은 별장으로 돌아왔다. 내가 자려고 옷을 벗고 있 을때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엄마의 침실에 들어가 [무슨일이야, 엄마?] 라고 물었다. 그녀는 짧은 잠옷차림으로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이걸 잊을 뻔했어] 그렇게 말하며 엄마는 생일 카드를 나에게 주었다. [고마워 엄마 ] 나는 그렇게 말하고 카드를 열어보았다. 그리고 큰 충격을 받았다. 카드에는 한쌍의 남녀가 섹스를 하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그림에는 이런 설명 이 붙어 있었다. [이런식으로 너의 엄마를 안아줘] 나는 믿을수 없는 눈으로 엄마를 바라봤다. 그러자 엄마는 살짝 다리를 벌렸 다. 나는 또 충격을 받았다. 그곳에는 그녀의 욕망에 굶주인 아름다운 음모 가 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기어가는 소리로 말했다. [이건 네가 바라고 있는 것 그자체잖아] 나는 한참동안 이 상황에 대해서 생각했다. 엄마의 눈동자는 욕망에 반짝반 짝 빛나고 있었다. 나는 옷을 벗어내렸다. 엄마의 눈이 나의 단단하게 일어 선 물건을 바라보았다. 사자가 먹이를 바라보는 듯한 눈빛이었다.엄마가 잠 옷을 벗어올리자 그녀의 보드라운 몸매가 드러났다. 나는 입술로 그녀의 유두를 살짝 물고 가볍게 빨았다.엄마는 경직된 나의 것 을 손으로 부드럽게 쥐었다.손톱이 음낭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내가 부드러 운 향기가 나는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엄마가 다리를 벌리고 침대 위에 나는 엄마의 음부를 맛보고,그녀에게 나의 것을 빨게하려고 생각했 다. 본능에 이끌린 나의 것이 엄마의 부드러운 비부를 찾아들어가려는 참이 었다. [기다려, 진수야] [왜그래, 엄마?] 나는 물었다. 그녀는 지그시 내 눈동자를 들여다보았다. [지금 무슨 일을 하려는 것인지 알고 있니] 그녀의 얼굴은 진지함 그 자체였다. [엄마와 섹스 하려고 하고 있는거 아냐] [그대로야, 근친상간. 이 세상에서 가장 죄악시 되는거야. 오늘밤부터 너와 난 가장 위험한 비밀을 공유하게 되는거야] [알고있어 엄마. 그래도 괜찮아] [좋아. 그래도 오늘부터는 언제든 마음놓고 섹스하고 싶어질거야] 나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을 엄마가 말해주었기 때문 이다.나는 허리를 밀었고 나의것은 엄마의 가장 소중한 부분에 넣어들어갔다 . 엄마는 아빠가 죽고나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녀의 몸안은 바이스로 죄듯이 나의 것을 조여왔다. [굉장한 조임이야, 엄마] 나는 허리를 뺐다 [그래. 그래도 네가 따뜻하게 해줄거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돌연 엄마가 나의 엉덩이를 잡으며 그녀의 안에 나의 것을 끌어 넣었다. 엄마의 온몸으로 나의 것을 조여주자 나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이러면 되지?] 그것을 계속하면서 엄마가 크리트리스를 자극하기 위해서 자신의 비부를 나 에게 비벼왔다. 어떤 남자도 바라는 궁극의 생일 선물을 나는 받았다. 나를 낳아준 엄마와의 섹스. 태어났던 자궁으로 나는 돌아왔다. 50분 정도 쉴새없이 사랑을 나누고 나의 것을 빼내자 엄마의 그곳에서 나의 정액이 흘러 넘쳤다. 우리들은 진정될때까지 거친 숨을 내쉬었다. [큰일이야, 진수야. 나 잊고있었어. 피임약을 먹지 않았어] 엄마는 급히 일어나 욕실로 달려들어갔다. 나도 욕실에 따라들어가자 엄마가 샤워기로 음부를 씻어내고 있었다. [오늘, 임신하기 쉬운 날이었어?] [그런말 하지마] 어두운 얼굴로 엄마가 답했다. 엄마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나는 은근히 그녀 가 임신하길 바랬다. 그리고 확실히 그렇게 되었다. 엄마는 중절하는 것도 생각했지만 나는 필사적으로 설득해서 그녀를 만류했다. 우리들은 부부로서 새로운 인생을 보내기로 하고 부산으로 이사를 가기로 했다.9개월이 지나서 엄마는 귀엽고 건강한 여자아이 지영이를 낳았다. 그것이 지금으로부터 18년전의 일이다. 엄마와 나는 그애가 결코 우리들 가 족의 비밀에 대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주의해서 딸을 키워 왔다. 우리들은 지금은 결혼한것처럼 해서 누구도 둘의 관계를 몰랐기 때문에 근친상간의 꺼 림칙함 없이 엄마와 섹스할수 있어서 나는 매우 기뻤다. 하지만 엄마와 나는 딸이 18살이 지나면 우리가족의 비밀을 완전히 털어놓기 로 했다 그런 이유로 해서 지난주말 우리들 3명은 가족끼리 강원도의 별장에 갔다. 엄마와 나는 내 생일때마다 1년에 한번 여기에 와서 둘이 처음으로 사 랑을 나누었던 때를 회상했지만 지영이가 여기에 온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우리들은 토요일에 지영이의 생일축하를 위해 여행을 계획했다.우리들 부부 의 비밀이 지영이에게 정신적으로 심한 상처를 줄 것이라는것은 알고 있었다 . 그래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래저래 나는 조금 신경질적이 되었지만 엄마는 항상 침착해서 모든일이 잘 될거라고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우리들이 별장에 도착한것은 금요일의 밤늦 게여서 우리들은 도착하자마자 침실로 직행했다. 5시간정도 잔 후 나는 눈을 뜨고나서 한밤증에 엄마의 잠옷을 벗기고 그녀의 비부를 입으로 애무했다.엄마는 바로 눈을 떴고 나는 그녀와 몸을 나누었다 .엄마의 음부를 애무하면서도 내 머리속에서는 딸에게 비밀을 밝힐 일로 가 득 차 있었다. [ 엄마 정말로 지영이에게 그 사실을 말하는 편이 좋을까. 나는 지영이에 상 처는 주고 싶지 않아 ]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엄마의 음부에 몸을 밀어넣었다 . [분명 잘 될거야. 나는 알고있어. 너에게는 말하지 않은 것이지만] 나는 물었다 [뭔데] 엄마는 내 얼굴을 애무했다. [전 남편 그러니까 너의 아빠말이야 사실은 나의 친아버지인걸] [엄마! 어째서 이야기해 주지 않았어? 놀라운걸, 나도 지영이처럼 근친상간 의 아이였다니] [그래] 그녀는 미소지으며 나의 입안에 키스를 하고 혀가 나의 입안으로 들어왔다. 이 기쁜 뉴스가 나의 물건에 에너지를 보내서 나는 엄마의 몸안을 거칠게 드 나들었다. 이정도로 격렬한 것은 처음이었다. 언제나 천천히 그녀와 섹스를 했는데 말이다. 우리들은 동시에 절정에 달했고 다시 잠에 빠져 들었다. 다 음날 아침 엄마와 나는 눈을 뜨고 부억에서 아침식사를 만들었다. 지영이는 아직 자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녀의 침대로 아침식사를 가져다 주었다 . 오후가 지나서 우리들은 몇킬로미터 앞에 있는 호수로 낚시를 갔다. 엄마와 지영이는 자연스럽게 알몸이 되어 호수로 들어갔지만 나는 부끄러워 서 끼어들어갈수 없었다. 둘은 물속에서 장난치며 날 놀렸다. 밤늦게 되고나 서, 우리들은 오두막에 돌아와 잡은 물고기를 구워서 저녁으로 먹었다. [정말로 고마워 엄마, 아빠. 이런 멋진 주말을 보내게 해줘서 기뻐] 라고 지영이가 말했다. 엄마는 나를 바라봤다. [지금, 이야기해야 할것 같아. 얘야] 지영이는 그말을 놓치지 않고 들었다. [무슨 얘기인데? 그리고 왜 아빠에게 '얘야' 라고 하는거야 엄마?] 내 머리속은 혼란해졌다. [역시 안돼겠어 엄마. 지영이에게는 엄마가 말하는 쪽이 좋겠어] 지영이는 기다는데에 지쳤다. [뭐야 두사람다. 뭘 말하려는 거야? 이건 뭔가 이상한 게임같은거야?] 엄마가 불에서 구운생선을 지영이의 접시에 담았다. [지영아 지금부터 너에게 아주 중요할 일을 밝혀야 하지만 이건 누구에게도 말하거나 해서는 안돼! 약속해] [약속할께 엄마] [네 아빠는 사실은 나의 아들이야] [뭐 ? 그런] 딸은 동요했다. [그래 , 너는 근친상간으로 생긴 아이야] 지영이는 곤혹스러운듯한 표정을 지었다. [잠깐, 이해가 안돼] 나는 계속했다. [18년 전의 일이야, 엄마와 난 이 산속 별장에서 정열적으로 사랑을했었지 .그래서 널 여기로 오게 한거야] [그래도, 어째서 엄마는 낙태하지 않았던거야?] 나는 펄쩍 뛸 정도로 놀랬다. [지영아! 무슨소리야. 엄마가 그렇게 했다면, 중절을 했다면 너는, 우리들과 여기서 보낸 멋진 주말도 있을수 없었던거야] 지영이는 돌연 일어나더니 뛰쳐나가 버렸다. 엄마와 나는 그녀가 암흑속으로 사라지는것을 지켜봤다. [역시 틀렸어. 그애에게 평생 마음의 상처가 될거야 엄마] 엄마는 침착했다. [그애라면 괜찮아. 지금의 이야기를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것 뿐이야] 한밤중이 지나서 엄마와 나는 자기로 했다. 지영이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나는 걱정으로 안절부절했다. 엄마와 나는 침대 안에서 줄곧 눈뜬채였고 섹 스할 마음도 나지 않았다. 머리속에는 지영이의 일뿐이었다. 엄마는 두시반 이 지나서야 잠들었지만 나는 여전히 누운채로 천정만을 바라봤다. 3시쯤 됐을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달이 돌아와서 나는 겨우 안심 했다. 서둘러서 거실에나가자 언제나처럼 귀여운 모습 그대로의 지영이가 거 기에 있었다. [미안 , 잠을 깨워서. 조용히 할께] [괜찮아. 아빠는 자고있지 않았어. 어디에 갔다왔어? 괜찮은거야?] 걱정한 나머지 혀가 꼬였다. [진정해 아빠. 나라면 괜찮아. 단지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였어. 그래 서 밖을 걷고 있었던 거야. 호수에 가서 맨몸으로 조금 헤엄쳤어] 그애의 목소리는 진정되어 있었다. 그건 마치 우리들의 엄마처럼. [우리들이 한 일을 미쳤다고 생각하지는 않니?] 그애는 나에게 다가왔다. [그렇지 않아] 딸애가 나를 안으며 이마에 키스를 카고 허리를 내몸에 눌러붙였다. 나는 허 리를 그애로부터 떨어뜨리려고 했지만 딸은 계속 허리를 눌러붙여 왔다. [아빠가 이상하다는 생각따위 하지 않아. 그곳보다는 진실을 이야기 해줘서 기뻐. 아빠는 세계 제일이야] 나는 안심했다. [고마워 지영아. 그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기쁘구나. 이걸로 편히 잠들수 있 겠어] [난 조금도 졸리지 않아. 단지 아빠와 있고싶은것 뿐인걸. 내 방에서 나에게 이불을 덮어줄수 없어?] 딸애가 무심코 그렇게 말했다. [ 이젠 네가 커서 그런 일은 할수 없어, 지영아-] 그애는 훌쩍훌쩍 울기 시작했다. [부탁이야 아빠. 한번만이라도 좋아. 내 생일의 기념으로] 예쁜 얼굴로 어리광을 부리는 천진난만한 목소리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딸애는 나를 지신의 침실로 이끌었다. 그리고 옷을 벗고 잠옷으로 갈아입었 다. 나는 눈을 돌렸다. [눈을 돌리지 마 . 아빠. 내 알몸 같은건 전에도 봤잖아] 그애가 말한 그대로였다. 나는 딸의 알몸을 찬찬히 바라봤다. 그것은 엄마의 아름다운 몸을 생각나게하는 것같은 몸이었다. 딸애가 잠옷을 입고나자, 나 는 그것이 엄마가 18년 전에 그 기념할만한 첫번째 밤에 입고 있던 것과 똑 같은 모습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 짧은 가운은 어디서 산거야? 매우 귀여운걸] 나는 미소지었다 .지영이가 나도 침대에 앉으라고 몸을 잡아 끌었다. [아빠, 엄마와 함께 지났던 그날의 밤처럼 나를 안아줄수 없어?] 나는 놀랬다. [지영아 - ! 나는 네 친아빠야. 그런 이상한말은 하지마] 그애는 내가 바보같은 소리를 한다는 것처럼 나를 쳐다봤다. [아빠 나도 이젠 아이가 아니야. 알지도 못하는 남에게 그런 지식을 배우길 원해?] 또 아픈곳을 찔렸다. 그애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겸연쩍더라도 나를 봐 줄순 있지?] 그애가 내쪽으로 몸을 돌리고 나서, 나는 몸을 떨면서, 엄마가 그 밤에 했던 것처럼 딸애가 다리를 벌려 그애의 아름다운 음부의 갈라진 사이가 완천히 드러나는 것을 바라보았다.나는 더이상 어쩔수 없었다. 나는 누워서 딸애의 잠옷을 걷어올렸다. 나의 코를 딸애의 갈라진 틈에 밀어 넣고 그 향기를 맡았다. 그리고 강아지가 우유를 핥는 것 같은 소리를 내며 그곳을 애무하자, 딸의 음부에는 나의 침과 그애의 애액으로 뒤섞였다. [넣어줘, 아빠. 난 이제 참을수 없어] 그애의 준비따위 기다리지 않았다. 나는 속옷을 벗고 나의 것을 딸애의 음부 에 찾아서 맞췄다. 천천히 그애에게 밀어 넣자, 딸애가 숨을 몰아 쉬었다. [하~아아 정말 기분좋아 아빠] 나는 뿌리까지 완전히 들어갈때까지 천천히 지영이의 몸안에 나의 것을 밀어 넣었다.그리고 허리를 움직이자 두사람의 음모가 맞스치는 소리가 났다. 그 애가 신음소리를 내자 나는 옆방의 엄마가 신경쓰였다.나는 한번 나의것을 뽑아내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욕망에 불타는 것같은 표정을 지으며 딸애가 나를 올려다 보았다.그애는 양 다리로 내 몸을 조여서 자신의 몸으로 나를 이끌었다.딸애의 의지가 느껴졌 기 때문에 나는 다시 그애의 몸에 나의 것을 밀어넣었다. 그애의 신음소리는 점차로 큰소리가 되어 나는 엄마가 깨어나지 않을까 줄곧 신경쓰였다. 나는 키스를 해서 그애의 소리를 감췄다. 나는 상냥하게 그리고 천천히 또 엄격히 또 격렬히 그애와 몸을 나누었다 [아빠] [왜, 지영아-] [약속해줘, 이제부터 계속 섹스해 준다고]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고 같은 약속을 엄마와 했던것을 회상했다. [약속할께, 지영아 -] 그렇게 말하며 나는 딸애의 몸속에 다시 나의 것을 넣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 작했다. 정액이 나의 것 속에 가득 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지금 당장이라 도 나올것 같아서 딸애에게 물었다. [피임약은 먹었어?] [아 아니. 하지만 괜찮아. 내 몸안에다 사정해도. 나도, 엄마처럼 아빠의 아 이를 낳고싶어] 나는 그애의 말에 흥분하면서 딸의 계속해서 안았다. 머리가 아찔할 정도의 쾌감과 동시에 정액이 내것에서 뿜어져 나와서 딸애의 자궁속에 밀려들었다. 대량의 정액이 그녀의 음부 밖으로 흘러내렸고 나는 그애 위에 늘어져서 숨 을 쉬었다. [나 남자애를 낳고싶어. 그렇게 된다면 그애가 18살이 되는 때에 섹스를 할 수 있는걸] [그런 일을 벌써 생각하다니, 넌 정말 못말리는구나] [그래, 그래서 오늘밤도 옆에 있어 줄거지?] [안돼, 나는 우리 두사람의 엄마 옆으로 돌아가야해] [그래도 엄마는 지금까지 18년간 아빠와 지내 왔잖아. 나는 오늘이 처음인걸 ] 딸애는 언제 나 아픈곳을 찔러 온다. 그녀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딸애 의 몸안에 있던 나의 것이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네가 말한 대로야. 알았어오늘은 곁에 있을께] 나는 그애의 몸에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딸애가 웃는 얼굴로 나에게 키 스를 했다. [사랑해, 아빠] [나도야, 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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