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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3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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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
노예 이름: 어중간한 바보 년
조교사: 어르신 (칸단치)
(2001. 4. 24 ~ 7. 11일 분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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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4 Apr 2001
주인님의 명령 대로, 세숫대야에 오줌을 누고 머리부터 끼얹었습니다.
얼굴에도 많이 오줌이 묻고, 입에도 들어가고... .
그렇지만 주인님에게 당하고 있는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명령을 읽고 있는 것만으로 마이의 보지는 끈적끈적이었는데 욕실에서는 더 엄청나게... .
오줌을 뒤집어 쓴 뒤는 네 발로 엎드려 자위를 했습니다.
자신의 오줌을 핥으면서 그 모습을 거울로 보았습니다.
오줌을 핥는 것은 정말 싫습니다만, 그 때는 정신 없이 흘러 넘쳐 떨어진 오줌을 핥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얼굴을 오줌과 침으로 더럽히며 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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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에의 보고입니다 vv마이 07월 03일 (화) 00시 26분 [404]
여기서의 보고는 처음으로
조금 긴장하고 있습니다...
핑키 (=단치 님) 부끄럽습니다. . .
이 이상 핑키라고 부르면 혼날 것 같아서
보고용으로 노력해서 쓰고 싶습니다
이번에 어르신으로부터의 명령은
네 발로 엎드려,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똥꼬를 높이 치켜 올려.
그 모습으로, 애널에 손가락을 넣으세요.
비누를 가볍게 거품이 일게 하거나 린스를 손가락에 묻히면 들어갈 거야.
그리고, 애널에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이며, 애널 자위를 하면서,
그대로 소변을 한다.
소변을 했으면, 그대로 자위를 계속하고, 클리도 만지며 가세요.
라는 것이었으므로
곧바로 욕실로 갔습니다
오랜만의 명령이었으므로
꽤 기대하고 옷을 벗으면서 두근거리고 있었습니다
욕실에 들어가
네 발로 엎드려
말씀 하신 대로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며
애널에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비누를 묻혀 넣었으므로
손가락을 움직일 때 추잡한 소리가 들려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네 발로 엎드려 있는 모습은
거울로 보고 있었습니다
애널에 손가락을 넣고...
몹시 부끄러운 모습을 하고
침을 흘리고...
그것을 보고 있으니 점점
보지가 젖어 와서...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는 자신에게
부끄러워져서...
그리고 거기에 느끼고 있고...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만...
애널에 손가락을 넣어
움직이고 있는 사이에
점점 똥을 누고 싶어져 버려서...
소변을 하라는 명령이었는데 똥이 나와 버렸습니다...
그 후 오줌이 나와서...
똥 어떻해. . .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마이는 똥을 입에 댄 적이 없어서
무의식 중에 손에 묻혀
입에... 조금 핥아 보았지만
맛 없어서 토해 내 버렸습니다... (^^;)
그 후 욕실이었고
생리 중이어서
샤워를 사용해 자위를 했습니다
네 발로 엎드려 샤워를 클리 쨩에 대서...
그 후 크게 다리를 벌리고
샤워를 클리 쨩에 대서...
그렇지만 쉽게 갈 수 없었습니다...
10분 가깝게 되었을 무렵
겨우 좋은 곳이 발견되어
그대로 욕실에서 큰 소리를 내며 가 버렸습니다...
욕실에서는 몹시 소리가 울려서...
게다가 집에 있는 사람에게 목소리가 들릴 것 같아...
욕실에서 나가는 것이
꽤 부끄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어르신으로부터의 오랜만의 명령이었으므로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vvv
랄까
여기에 쓰는 것 부끄러워서
다음부터는 메일로 해 주세요. . .
마이를 괴롭히지 말고
이번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또 다음 명령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 칸단치 07월 03일 (화) 03시 19분[407]
누가 핑키냐. ( ̄▽ ̄)+
에-. 모르는 분을 위해서 보충을. . .
나는 이 아이에게 "주인님"이 아니고 "어르신"이라고 부르게 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주인님"은, 대단히 많이 있으니까요. 훌륭한 사람이라구. 라는 것으로. ( ̄- ̄)
보고 수고♪
이야-. 똥을 눴나. 응응♪ 후후후. 귀엽잖아♪
그치만, 맛있지 않았다. (웃음) 뭐, 그거야 그렇겠지. ( ̄▽ ̄) 그렇지만, 다음은 확실히 삼켜 보자. ( ̄- ̄)v
애널도 꽤 느끼는 거 아냐.
오랜만의 명령은 기뻤나. 귀여운 말을 하잖아♪
그럼, 또 잔뜩 명령 해서 부끄러운 짓을 시킬테니까.
그리고, 여기에 쓰세요♪
≫ 마이를 괴롭히지 말고
괴롭힐게. ( ̄▽ ̄)
아. 그래서. 결국, 똥은 어떻게 했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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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의 보고 마이 07월 05일 (목) 01시 05분[410]
《명령》
로터를, 1시간 동안 애널에 넣고 지내세요.
(콘돔에 싸서 넣으면 좋다) 물론, 전원은 켜 두고.
어떤 기분이 될까?
가족에게는 발각되지 마. ( ̄- ̄)
자. 1시간 경과하면, 방에서 전라가 되세요.
애널 안의 로터는 그대로, 침대 위에서 위를 보며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무릎을 껴안도록 해 주세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면서, 우선은 유두부터, 마음껏 부비고
느끼는 거다.
충분히 주무르고, 보지가 외로워지면, 보지를 만져도 좋아.
손가락을 쑤셔넣고, 애널에 넣은 로터를 질 너머로 만져도 보는 것도 좋지.
그리고 최후는 클리를 충분히 주무르며 가세요.
클리를 주무르기 전에 "음란하고 음탕해서 어쩔 수 없는 마이를 가게 해
주세요"
라고 큰 소리로 부탁하고 나서 주무르며 가도록.
에에
우선 먼저...
죄송합니다 라는 것입니다만
로터가 없어
건전지를 이용해서 하고 있었는데
30분만에...
똥 누고 싶어져 버려서
눠 버렸습니다...
그래서, 똥도 눠 버렸습니다...
그 후는
명령대로
클리 쨩 만지면서
말씀하신 대로의 말을 하면서
가 버렸습니다...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만
여기에의 방명록은 부끄러워서
진짜 그만! ! !
하는 느낌입니다...
부끄러워하고 있는 마이 보고
즐기고 있고...
심술쟁이
그래서 이번은 이것으로
꽤 쓰는 게 부끄러워서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re: 칸단치 07월 06일 (금) 00시 11분[411]
오우. 보고 수고. ( ̄- ̄)
그런가. 로터는 넣을 수 없었나. 유감.
그리고, 또 똥 눴군요. (웃음) 잘도 나오네! ! 좋아! ! 팍팍 뿌직뿌직 눠라♪
그건 그렇고. 어째서 그렇게 부끄러운 것일까?
라는 이유로. 다음도 게시판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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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에의 보고 마이 07월 11일 (수) 21시 16분[413]
dear 마이가 아주 좋아하는 핑키vv
핑키vv
마이 이번은 왠지 보고가
안될 것 같을지도 (아핫 vv)
우선 이번 명령
《명령》
목욕탕에서, 네 발로 엎드려 입을 벌리고, 혀를 내민 모습으로 자위를 해 주세요.
하고 있다 보면 오줌을 하고 싶어질 테니까, 세숫대야에 해 주세요.
그리고, 그 세숫대야의 오줌을 머리부터 끼얹는다.
나의 오줌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말야. ( ̄- ̄)
오줌 냄새가 나면, 자위를 재개한다.
애널에도 손가락을 쑤셔넣고, 똥구멍을 후비면서, 클리를 마구 주무르며 가세요.
명령입니다. ( ̄- ̄)v
학교에서 돌아오고 나서, 명령을 실행할 때까지. 화장실에서의 방뇨를
금지합니다. 하고 싶어지면, 컵에 받아 마시세요.
라는 느낌이었지만
에에 욕실에 들어가기 전에
자위해 버려서. . .
우선
욕실에서 엎드렸지만
오줌을 눌 수 없어서
일본식 화장실 사용할 때 같이 하고
오줌 눴어요
그 후에 그것을 머리부터 끼얹어
얼굴에 묻은 것은 깨끗하게 핥았어요
거기까지는 아직 좋았지만
그 오줌을
그 후 바로 자위하기 전에
샤워로 씻어버려서vv
그래도 그 뒤에 샤워로 자위했어요
클리 쨩에 대고 했지만
좀처럼 안 돼서
꽤 힘들었었고.....
앞으로 2번째 것은
하지 않을 테니까
자위 했기도 하고
오줌 마시는 건 싫고
핑키 것이라면
마셔 주겠지만요 vv
랄까
마이가 쓰는 보고는
굉장히 "날림”이 아닌가?
처럼 제대로 말한
대로가 아니기도 하고. . .
처음엔 그랬지만. . .
어쩐지. . .
그치만 마이의 애완동물이고
핑키는
랄까 이런 말을 하면
핑키의 귀여운 노예 쨩에게
화낼 것 같아 무서워...
라는 느낌 (이란 어떤 느낌?)이라
이번 보고 종료 vv 같은 느낌입니다.
징계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이 시점에서 각오는 하고 있는데...
가 아니면 이런 글은 쓸 수 없다는 느낌이군요)
from 핑키의 주인 마이
re: 칸단치 07월 15일 (일) 01시 27분[414]
보고, 수고했어.
라고, 너 말 야. 장난치고 있지―? ( ̄▽ ̄)+
나는, 너의 "친구"가 아니라구?
뭐, 그렇지만 명령은 열심히 실행했네.
몹시 음란해서 좋다. ( ̄- ̄)
징계, 어떻게 할지 모르겠군.
이미, 신경 안 써- 일지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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