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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노예로 변해버린 수진 1-2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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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노예로 변해버린 수진
친구로 지내다가 나만의 음란한 암캐로 변해버린 수진
그녀는 34살이고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는 일반적인 여성이고 밤에는 남편과 가정을 위해서 사는 평범한 여자다.
얼굴도 여성스럽고 참하고 이쁘게 생겼고 스타일 자체랑 몸매 어떤 옷을 입어도 정말 멎져보이는..
정말 잘나가는 미시족 처럼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그런 친구다
sm 매니아 수진 거의 혼자서 안해본 플레이가 없는 아주 음란하고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여자다.
성격은 활발하면서도 은근히 겁이 많은 친구다.
남편 몰래 자위하는 것에도 죄책감을 느끼고 있고 스스로의 성향에 헛갈려 하면서도 빠져 나가지 못하고 있는 수진이다
이런 성향을 가진 수진과 우연치 않게 오프플레이를 했다.
퇴근후에 오늘의 주가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채팅창에서 누군가 로그인을 했다.....
바로 수진이였다.
자연스럽게 이것저것 사적인 대화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회사일로 부탁할부분이 있어서 대화를 하면서 온라인 조교를 시작했다.
원래 내 특기가 사적인 대화를 하면서도 은근히 약을 올리고 그걸 많이 즐기는 편이다.
채팅창에서 온라인으로 조교를 하고 있었다.
수잔의 정말 느끼고 괘락을 즐기는 모습이 보였다. 글 하나 하나 마다 정말 쾌락을 즐기고 있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었다.
온라인이라서 보이지는 않지만 대략 그녀가 어떤 포즈와 어떤형태로 어떻게 플레이를 내 지시에 따라서 하고 있는지
나는 느끼고 있었다. 번호에 맞쳐서 자위를 지시하고 있었는데.......
1-10 천천히 가장 빠르게 10까지 올려났다가 어느정도 절정을 맞볼꺼 같으면 난 일부러 낮은 번호를 불러서
그녀의 흥분을 멈추게 했다.
5, 6, 7, 8, 9, 10...... 1 개보지에서 손떄 씨발년아 개보지에서 손떄라고 아주 미치겠지? 개같은년
개보지 못쑤셔서 환장한년이야 넌..... 그래 안그래..... 수진은 그떄마다 제발이라는 단어를 남발했다....
캐빈 주인님 제발..... 아.... 아..... 제발요......
몰? 개같은년아 몰! 제발이야? 애기해봐
아... 아..... 번호좀....
번호 모 씹 좃같은년아 너 똑바로 애기안해? 벙어리야 병신같은년아?
번호좀 낮추지 말아주세요.....
왜? 낮추니깐 싫어? 싫으냐고? 너 하기 싫구나 대답 안하는거 보니깐?
그래 그럼 오늘 하지 말고 그냥 갈까?
아니요....... 제발....... 주인님....... 제발.....
개보지 못쑤셔서 아주 환장했구나....
그리고 내가 왜 니 주인님이야? 씨발년아 난 너같은 더럽고 음란한년은 싫어해 근데 왜 내가 주인님이야 부르지마 알았어?
네.....
뭐!!!!!!!! 너 개념없구나 썅년아~ 내가 부르지 말라고 하니깐 바로 네... 그러냐? 너 씹년 개념없어 정말?
아 ㅠㅠ 그럼 어떻게 불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주인님이라고 쳐 불러 씨발년아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지금 개보지 상태 애기해...
네..주인님 개보지에서 개같고 더러운 씹물이 허벅지까지 흘러서요 발목에 걸려있는 팬티가 다 젖었어요.....
않아 있는 의자에도 축축해요....
아주 개보지에서 씹물이 질질흘러서 의자와 발목에 팬티까지 젖었어?
너 지금 그걸 자랑하니? 수진아 자랑하냐고 너 개보지에서 씹물 많이 나온다고 자랑하냐고 ? 개같은년아
왜 니 개보지에서 씹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데?
애기해봐...... 애기해보라고 씨발년아 개보지를 확 찢어버리기전에
네...주인님... 제가 개보지라서요..
너 말 이쁘게 못하니 그것밖에 못해? 너 인간처럼 애기하지말라고 했지? 넌 인간이 아니야......
넌 말그래도 개같은년이고 그냥 단지 나의 성적 노리개야 씹년아......
다시 애기해봐......
네 전 원래 개보지고요 주인님의 성적노리개에요. 아주 음란하고 발랑까진 개보지 라서 매일 개보지 쑤시지 않으면 미치는 개보지수진입니다
그래 이제야 말 이쁘게 하네...
자 그럼 이제 다시 시작해볼까?
네 주인님..... 잘할꼐요..
5, 6, 7, 8, 11 터보 더 빨리 쑤셔!!!!! 더 빨리 하라고!!!! 개같은년아!!! 그것밖에 못해? 너 그정도야.....
앞으로 그정도로 개보지 쑤실라면 하지도 마..... 넌 음란한 개보지 쑤실자격도 없어..
더 빨리 쑤시라고 개씹년아... 넌 이렇게 욕을 쳐먹어야 알아듯잖아... 좃같은 개보지년아...
친구한테 욕들으면서 지시받으면서 질질싸대니깐 좋아?
의자랑 팬티까지 다 흥건히 젖었다고 좋아하는 개년이야 넌.....
더 빨리 하라고 .......
아....... 주인님 ..... 저 갈꺼 같아요.... 아......아....
수진이는 개보지입니다 라고 외치면서...쑤셔
수진이는 개보지입니다 라고 외치면서 쑤시라고
제 개보지에 좃박아주세요 라고 외치면서 ...미친듯이 쑤시라고 더..... 더..... 더......
아... 아.... 주인님 정말 미칠꺼 같아요.... 너무 좋아요 갈꺼 같아요 아 ... 정말 너무 좋아요....
주인님...... 아...... 개보지에서 물이 너무나 많이 나와요 ... 미치겠어요
넌 개보지야 미친듯이 내가 앞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주인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사정해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캐빈 주인님
씨발년 아주 좋아 죽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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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사정했어?
웅....
어떘어?
웅 너무 좋았어 부끄럽네...
ㅋㅋㅋ 너 근데 정말 발정난거 같아.. ㅋㅋㅋ
친구한테 이렇게 조교 받으니깐 어때?
웅 색다르고 좋아.....
아 정말 나 발정난거 같아...
왜?
방바닥이고 의자에 물이 너무 많이 축축하게 젖었네...
정말... ㅎㅎㅎ 그정도야?
웅 근데 아까 번호 할떄 10까지 갔다가 멈추는건 정말 너무했어....... 계속 흥분하고 있는데 갑자기 멈추니깐 정말 미치겠더라고
캐빈 너 정말 너무했어 ㅠㅠ
ㅋㅋㅋㅋ 그렇구나 난 몰랐어...ㅋㅋㅋ
너랑 이제 거의 안해본 플레이는 없는거 같다... 왠만한건 다했잖아 그치 않냐?
웅......근데 사실은 나 스팽을 별루 싫어했거든......근데 자위중에 내가 너무 흥분해서 옷걸이로 떄려봤거든.... 엉덩이를
옷걸이? 무슨 옷걸이
그거 있잖아 세탁소에서 쓰는 햐얀색 철사로 되서 얇은거....
아 그걸로... 근데 어떘어? 느낌이....
근데 이상하게도 처음에는 아프고 별루였는데.... 떄리다 보니깐 나도 모르게 더 강하게 떄리고 있고 내 거기에서 물이 나오고 있더라고.
ㅎㅎㅎ 정말? 모야 싫어한다며...
웅 그랬는데 몰라 은근히 흥분하게 만들더라고...
혼자 떄리기 힘들텐데....ㅋㅋㅋ
웅 혼자서 하기는 좀 힘들지... 자극적이고 좋았어
내가 너 스팽해줄까? ㅋㅋㅋ
ㅎㅎ 니가 어떻게?
울 한번 오프플레이 할까? 내가 오프 하면 내가 만든 케인이랑 채찍 으로 너 스팽해줄께?
ㅎㅎ 모야 그런것도 있어?
웅 나도 사용안한지 오래된거야 예전에 돔으로 전향한 후에 한참 가장 열정적으로 에셈 공부할떄 그떄 만든건데
집에 두긴 서 내차에 트렁크에 있지... ㅎㅎㅎㅎ 그것뿐아니라 음.... 저온초가 몆개있더라... 왁싱할떄 쓰는 저온초...
저온초가 모야 ?
일반초 보다 좀더 안뜨겁고 몸에 뿌리면서 왁싱하는거야 암튼그렇고 안대, 입을 구속할수 있는 개그(재갈 같은거 있잖아)
유방을 집을수 있는 유방 짚게 짚게에는 2개씩 방울이 달려있어 그리고 개줄 개목걸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빨간색 털이 달려있고
아주 큰방울이 달려있는 암캐꼬리...
캐빈 너 별거 다 갖고 있구나...ㅎㅎ
웅.... 사용안한지가 오래되서 어디있는지 한번 찾아봐야되 트렁크에 넣긴했는데 어떻게 됬는지 모르겠다....
암튼 그건 그렇고 오프플레이 한번하자....
온라인에서 플레이 한지는 벌써 1년이 넘잖아... 어떄.....
ㅎㅎ 사실 나도 하고 싶은데 음......
나 오프는 못하겠어...ㅠㅠ 미안해 ....
왜 겁나니?
웅 사실 겁나... 사실 한편으로는 정말 하고는 싶은데 또 한편으로는 겁나고 두려워서.....
그래 그럼 어쩔수 없지 모 .... 내가 만든 채찍으로 맞으면 좋아서 질질쌀텐데 스팽후에 저온초로 니 엉덩이와 개보지 개젖에
온몸에 왁싱하고 그리고 니 입은 개그로 구속당할꺼고 니 손목은 허벅지랑 같이 본디지 되어있는 상태에서 엉덩이에는
아주 이쁜 빨간색 털이 달린 꼬리가 생길텐데 ㅋㅋㅋ
아.. ㅠㅠ 그런애기하면 정말 하고 싶단말이야 ㅠㅠ
ㅋㅋ 질질싸대는 너의 모습이 보인다 .
암튼 난 상관없으니깐... 니가 원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도구 가지고 가서 너 플레이 해줄께..... 친구잖아 우린..ㅎㅎ
맘 변하기전에 애기해...ㅎㅎ 댔다 맘변했다... 나중에 그럼 플레이 하자 그럼 되지모 서둘룰 필요는 없어 부담갖지마...
그럼 난 이제 자야겠다 또보자 수진아....
웅 안녕 ㅠㅠ
그래 나간다 안녕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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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온플레이가 끝난후에 난 샤워를 하고 잠을 자는데....
새벽 2시30분 정도에 한통에 문자가 나를 꺠웠다...
수진이 한테 온거였다.
캐빈...자니? 음..... 나 해볼래 나 오프 플레이 해죠? 니가 만든 그 채찍으로 나 스팽해죠. 아니 캐빈이 가지고 있는 모든 도구로
발정난 수진이 조교 시켜죠? 아주 음란하게 만들어죠 해줄수 있지?
문자를 보는순간 수진이가 많이 고민을 하고 오프플레이 대해 기대를 하는 모습이 상상이 갔다....
하지만 난 답장은 안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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