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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변기 채팅 기록 - 3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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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Start: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오후 6:07) 똥개: 주인님 계세요?







(오후 6:07) 찬울림: 오냐 그래.



그동안 몸은 좀 괜찮아졌냐.







(오후 6:07) 똥개: 네 주인님



요즘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잘 못 들어왔어요 ㅠㅠ 죄송해요







(오후 6:08) 찬울림: 호오. 학원이라. 어떤 거냐.







(오후 6:09) 똥개: 검도 학원이요







(오후 6:09) 똥개: 엄청 의외죠?







(오후 6:09) 찬울림: 그래. 그럼 죽도도 장만했겠구나.







(오후 6:09) 똥개: 아뇨 한달만 할거라...







(오후 6:09) 찬울림: 의외긴 하다만, 좋군. 호구 속에 들어있으니 표정도 눈에 안 띌 거고



보지에다 립스틱 박고 훈련하면 땀 쭉쭉 빠지겠는걸.







(오후 6:10) 똥개: 네 그럴 것 같아요







(오후 6:10) 똥개: 사실은 몸이 너무 안 좋으니까







(오후 6:10) 똥개: 부모님이 운동이라도 하라고 하셔서 집 근처 검도장이 한달 싸게 해준다고 해서 다니고 있어요







(오후 6:11) 찬울림: 그렇군. 그래서 오늘은 검도장 다녀왔냐.







(오후 6:11) 똥개: 네 오전에 알바가기 전에 다녀서...







(오후 6:12) 똥개: 검도장 갔다가 씻고 오면 메신저 들어올 시간이 잘 안나서 한달동안은 잘 못들어올지도 모르겠어요







(오후 6:12) 찬울림: 그렇군.







(오후 6:13) 똥개: 저기 주인님 설이 언니가 똥개년 좋아하시던가요?







(오후 6:13) 찬울림: 오냐 그래.







(오후 6:14) 찬울림: 네년한테 보지 빨리게 하겠다고 그러던 걸.



그년도 레즈 끼가 있어서



네년이 보지 빨아주면 좋아할 거다.







(오후 6:14) 똥개: 네... 그런데 제가 잘 못들어와서 언니께 죄송하네요







(오후 6:15) 찬울림: 뭐 그년도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니까.



자주 보고 싶다면 서로 카톡이나 문자라도 하든지.







(오후 6:15) 똥개: 아뇨 언니도 그런 것 까지는 부담스러우실수 있고...



주인님은 오늘 야근 하시나요?







(오후 6:17) 찬울림: 오냐. 그럴 생각이다.







(오후 6:19) 찬울림: 복장 보고 해야지.







(오후 6:20) 똥개: 저야 언제나 주인님 앞에서는 알몸인걸요







(오후 6:20) 찬울림: 그래 개년. 저녁 먹어야지.



개밥 준비해 오너라.







(오후 6:21) 똥개: 네 주인님







(오후 6:25) 똥개: 주인님 접시에 개밥 담아왔어요







(오후 6:25) 찬울림: 오냐 좆같은 년.



화장실 가서 변기 솔 찾아서 보지에다 박고



기어와서 바닥에 놓은 개밥 먹거라.







(오후 6:26) 똥개: 네 주인님...











(오후 6:31) 똥개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6:31) 똥개현아 has changed his/her name to "현아"







(오후 6:34) 찬울림: 밥 먹고 올테니



밥 다 먹고 나면 접시 깨끗하게 핥고 나서 대기하고 있도록.











(오후 6:37) 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6:37) 똥개: 네 주인님











(오후 6:42) 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6:59) 찬울림: 밥 잘 먹었냐.







(오후 7:00) 똥개: 네 주인님 주인님이 내려주신 개밥 접시까지 잘 핥아먹고 개처럼 네발로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후 7:01) 찬울림: 그래 추잡한 것. 변기솔도 발 박고 있고?











(오후 7:01) 똥개: 네 주인님 제 더러운 보지에 변기솔 박아넣고 시궁창 냄새 안 세게 잘 하고 있어요







(오후 7:02) 찬울림: 그래 개년.



그럼 그 변기솔로



가서 창문 청소를 하거라.



네년 개보지가 잘 비쳐 보이게



베란다 유리창을 깨끗이 닦아.







(오후 7:03) 똥개: 네 주인님 씹물이 흐른 변기솔 들고서 제 보지를 언제든지 구경하러 오시라고 깨끗히 닦아둘께요







(오후 7:04) 찬울림: 후후 그래. 추잡한 것.











(오후 7:08) 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7:22) 똥개: 주인님 개보지년 변기솔로 베란다 유리창 닦고 왔어요







(오후 7:23) 찬울림: 오냐 잘했다 개년.



반짝반짝 잘 닦았냐?







(오후 7:23) 똥개: 네 제 더러운 보지 흔들면서 닦고 왔어요







(오후 7:24) 찬울림: 그래 추잡한 똥개년.



그럼 가서, 변기솔로 닦은 창문을 혀로 핥아서 ㄲ



다시 깨끗이 하는 거다.







(오후 7:24) 찬울림: 그러는 동안 앞발로는 변기솔을 쑤셔서



보지 구멍을 휘저어라.







(오후 7:25) 똥개: 네 주인님... 변기솔님 제 더러운 보지에 모시면서 제 더러운 혀로 창문님 깨끗히 청소해드리고 오겠습니다







(오후 7:26) 찬울림: 그래 좆같은 년.







(오후 7:26) 찬울림: 그래고 보지에 박힌 변기솔 사진도 찍어두거라. 얼마나 큰 건지 확인하고 싶으니까.











(오후 7:30) 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7:45) 똥개: 네 주인님







(오후 7:45) 똥개: 다녀왔어요 주인님







(오후 7:45) 찬울림: 후후 씹년. 변기솔로 닦은 창문을 핥아먹으니 좋냐.







(오후 7:46) 똥개: 네 주인님...







(오후 7:47) 찬울림: 더러운 것.







(오후 7:47) 똥개: 원례 똥개는 변기에 고개 쳐박고 물 마시는 걸 좋아하는걸요...







(오후 7:47) 찬울림: 그래 씹년. 밥 먹었으니 물도 먹어야지.



변기에 가서 물 마시고 오너라.







(오후 7:47) 똥개: 네 주인님







(오후 7:49) 똥개: 주인님 똥개년 변기에 고개 쳐박고 물 맛있게 먹고 왔어요







(오후 7:50) 찬울림: 그래 썩을년.



이제 똥개답게 배 발랑 까고 누워서



변기솔로 보지 쑤셔.







(오후 7:50) 찬울림: 아까 얼마나 큰 건지 보자고 했었지.



사진 보내 보거라.







(오후 7:50) 똥개: 주인님 지금 웹 메신저라 사진을 못 보내요...



아 솔로 안 쑤시고 막대부분으로 쑤시고 있었는데...







(오후 7:51) 찬울림: 그래. 솔을 직접 박으면 보지가 걸레가 되서



나중에 내 자지도 못 박으니



쑤실 때는 손잡이 부분으로 쑤셔야지.







(오후 7:52) 똥개: 네 주인님...







(오후 7:52) 똥개: 배 발랑 까고 누워서 보지 쑤실께요







(오후 7:52) 찬울림: 추잡하고 더러운 보지년.







(오후 7:54) 똥개: 주인님 아빠 왔어요...







(오후 7:54) 찬울림: 흠. 그럼 보지솔 빼고 겉옷 하나 걸쳐라.







(오후 7:54) 똥개: 네...







(오후 7:55) 찬울림: 아빠한테 걸레 보지 보여주면서 변기물 먹는 똥개라고 말할 순 없을테니.







(오후 7:55) 똥개: 네... 주인님 잠시만 나갈꼐요.







(오후 7:56) 찬울림: 오냐 개년.











(오후 7:58) 현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7:58) 현아 is now Offline







(오후 8:50) 똥개: 주인님 똥개년 다시 들어왔어요







(오후 8:51) 찬울림: 오냐 개년. 아빠는 어떻게 하고?







(오후 8:51) 똥개: 아직 계셔서 다시 나가봐야해요...



그냥 너무 말하고 싶어서 잠시 들어왔어요







(오후 8:51) 찬울림: 그래.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오후 8:51) 똥개: 아빠가 베란다에서 담배 피시면서... 빨래 좀 널라고 하셔서







(오후 8:51) 찬울림: 호오.







(오후 8:52) 똥개: 겉옷 하나 걸치고 바지 딱달라붙는 거 입고 씹물 질질 흘리면서 빨래 널었어요...



막 너무 흥분해서...



그거라도 보고 하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주인님







(오후 8:52) 찬울림: 그래 씹년.







(오후 8:52) 찬울림: 이왕이면 바지도 안 입고 질질 싸면서 하지 그랬냐.







(오후 8:53) 똥개: 그러고 싶었는데... 너무 급하게 입어서 보지가 다 보이는 윗옷 입어서요...







(오후 8:53) 똥개: 갑자기 윗옷 갈아입기는 좀 그래서..







(오후 8:53) 찬울림: 후후 그랬군.







(오후 8:54) 찬울림: 그럼 처음에 아빠 맞이하러 갔을 때는 그꼴로 갔었던 거냐?







(오후 8:54) 똥개: 네... 그래서 머리만 빼꼼 내밀고 했어요



여전히 보지에 변기솔 박고 급하게 인사 했어요...







(오후 8:55) 찬울림: 그래 추잡한 것







(오후 8:55) 똥개: 주인님 이제 나가봐야 될 것 같아요...



똥개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8:56) 찬울림: 오냐 개년. 가보거라











(오후 8:56) 현아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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