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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노예 母女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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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덧붙여서 쓰겠습니다.
.
주인공 : 찬 (22)
딸: 지은(25) , 모: 명숙 (47)
" 준비물 허리띠 빨레집게2개 싸인펜 콘돔 가지고 와서 방만들고 문자보내 ^^ "
역시 반말로 답장이 왔지만 말투가 공손해졌다 ..
찬★: 기다렸냐 ㅋㅋ
지은: 웅 오빠 ㅋㅋ
찬★: 어제 자위는 잘 참았고 ?
지은: ㅠㅠ
찬★: 개년이 씨발 바지랑 팬티 벗어.
찬★: 팬티는 물고있어라..
지은: ㅠㅠ
찬★: 준비해오라는건 가져왔지..
지은: 네.. ..
찬★: 젖꼭지에 빨레집개 한개씩 꽂아 ^^
지은: 아파요
찬★: 명령 어기고 음란한짓 했으니 벌좀 받아야지 그치 ?
지은: 네 오빠 저는 음란한 암캐에요.. ..
찬★: 허리띠 목에 체워라 ㅋㅋ
찬★: 발정난 강아지같네 ㅋㅋ
지은: 아흑 이상해요 ㅠㅠ
찬★:아무생각 하지말고 본능적으로 네발로 기어다녀 핸드폰 울리면 의자에 앉아
~벨소리~
찬★: 암캐년 벌써 벌렁거리네 ㅋㅋ
지은: 왔어요 ..
찬★: 빨레집개 빼고 암캐년이 왜 의자에 앉으려고해 의자치우고 무릅꿇고해 이제 ㅋㅋ
지은: 네
찬★: 싸인펜 콘돔에 씌어서 보지에 쑤셔봐..
찬★: 잘들어가네 암캐년 ㅋㅋㅋ
찬★: 애널에 살살 싸인펜 쑤셔넣고 있어..
지은: 이상해요..
찬★: ㅋㅋㅋ그러고 있어 개년아..
찬:왜 보지만지고싶냐 ?
지은: 네 ㅠㅠ 만지게해주세요..
찬★: 캠켜 보지만지면 혼난다..
지은: 네..
찬★:뒤돌아서 엉덩이로 너 이름 써봐..
지은: 네..
찬★: 잘하네 ㅋㅋ 이제 내가 쓰라는거 엉덩이로 써
"지은이는 찬님의 정액변기 입니다"
지은: 네 ㅠㅠ
찬★: 방금 니가 엉덩이로 쓴걸 싸인펜 빼서 허벅지랑 배에 써
지은: 네 ㅠㅠ
찬★: 말잘듣네 암캐년 ㅋㅋ 이제 상줘야겠는데..
지은: 감사합니다..
찬★: 클리토리스 살살 비벼 숨도 살살 쉬면서
찬★: 한손으로 애널 만지면서 암캐년아 ㅋㅋ
지은: 아 좋아요 ㅠㅠ
찬★: 핸드폰들고 화장실로 기어가서 전화해
~ 벨소리 ~
찬★: 니 표정 거울로 보면서 보지 살살 만져
지은: 아...네..
찬★: 니 음란한 표정도 보고 니몸에써있는거도 보고 화장실에 울리는 니 음란한 소리도 들리냐 ㅋㅋㅋ
지은: 아.. 쌀거같아요..
찬★: 씨발 다리한짝 들고 개처럼 싸라 혀내밀고 암캐년아
지은: 하악 하악 하악..
찬★: 씻지말고 와서 컴퓨터앞으로 와..
찬★: 암캐년 ㅋㅋ
지은: 의자에 앉아도 돼요 ?
찬★: 어 앉아 ㅋㅋ
지은: 감사합니다
찬★: 오늘은 왜 싸고나서도 존댓말하냐..
지은: 이제 존댓말 할게요 오빠..
찬★: 주인님이라고 불러 암캐년아 니 주제를 알겠지 이제..
지은: 네 주인님 ..
찬★: 니 엄마도 니처럼 암캐로 만들거야 ㅋㅋ
지은: 그럼 정말 행복할거같아요 주인님 정말 대단하세요....
찬★: 그래? 그렇단 말이지 ㅋㅋ
지은: 근데 주인님은 안하세요?
찬★: 넌 내가 뭘하든 따르기만 하면되는거야 내가 싸는건 내가 알아서해..
지은: 네 주인님..
찬★: 지은아 담주에 가면 노예계약서 하나 만들거야..
지은: 네 주인님.
찬★: 오늘부터 그 문구에 들어갈 내용 하루에 한개씩 생각해서 문자로 보내 내가 검토후에 수정할거야..
지은: 네 주인님..
찬★: 의자에 보지냄새 쩔겠는데 ㅋㅋ
지은: 네 ㅠㅠ
찬★: 가서 씻고와 이제 니몸은 내꺼니까 더 정성스럽게 씻어야 겠지 ?
지은: 네 주인님..
~ ~ ~ ~
지은:주인님 싸인펜으로 쓴게 잘 안지워져요 ㅠㅠ
찬: 어 한 몇일 안지워질거야 그대로 놔둬 니는 정액변기 암캐잖아 ㅋㅋ
찬★: 지은아 배고프지 ?
지은: 네...
찬★: 노팬티로 짧은 스커트 입고 나가서 우유 1리터 짜리랑 후레이크 하나 사와..
지은: 헐.. 네.
~ ~ ~
지은: 다녀왔어요 ㅎㅎ 긴장되서 죽는줄알았어요 ㅋㅋ
찬★: 지은아 white 알지 얘가 말걸길래 지은이누나랑 논다고했다 ㅋㅋㅋ
지은: 걔 요즘 할일 없나 ㅋㅋ
찬★: 지은이랑 이렇게 노는거 보면 뒤집어 지겠는데 ㅋㅋㅋ
지은: 헐 안돼요 ㅠㅠ
찬★: 왜 채팅하면서 같이 놀던사인데 ㅋㅋㅋ
지은: 안돼요 주인님 저 지켜주세요 ㅠㅠ
찬★: 그래 지은아 다 벗고 허리띠 다시 목에 체워
지은: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찬★: 큰그릇에 우유랑 후레이크 따르고 땅바닦에 놓고 개처럼 먹어
찬★: 절대 손쓰면 안된다 ㅋㅋ 암캐년 ㅋㅋ
지은: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찬★: 우리 지은이 시키는거 정말 잘하는구나 ㅋㅋㅋ
~ ~ ~ ~
지은: 다먹었어요 주인님
찬★: 야 저기 하얀게 보이잖아 혓바닦으로 전부 핥아 남기면 혼나..
지은: 헉 네 ㅠㅠ
찬★: 다먹었냐 잘했어 ㅎㅎ
지은: 네 주인님 처음이지만 굉장히 색다르고 느끼고있어요 정말로 키워지는거 같아요
찬★: white 이넘이 자꾸 쪽지보내네 초대해야겠다 캠끄고 있어 의자에 앉으면 혼난다 ㅋㅋ
white: 누나 올만 요즘 뭐해 ㅎㅎ
찬★: 야 지은누나 바쁘다 이유가 있어 묻지마라 ㅋㅋ
지은: 화투야 올만이네 잘지내지
white: 엉 ㅎㅎ 둘이 사겨?
찬★: 안사겨 인마 야 지은누나 잠깐 어디간댄다 ㅋㅋ
찬(to지은 귓속말)★ : 내가 전화로 부를때까지 방바닦 기어다니고있어 엉덩이 흔들면서 알겠지
지은(to찬 귓속말) : 네 주인님
찬★: 화투야 지은누나 남친이랑 깨졌단다 ㅎㅎ
white: 헐 정말 ? 그랬군 ㅋㅋ
찬★: 그래서 내가 맘좀 달래주고 있다 ㅋㅋ
white : 이런 저누나 한성격 하는데 니가 고생이 많다 ㅋㅋ
찬★: 아냐 그래도 귀여운면이 있어 ㅋㅋ
white : 알겠다 그럼 난 이만 간다 ㅋㅋ
"채팅방으로 와
"
지은: 갔어요?
찬★: 어 내보냈어 ㅋㅋ 저시키 ㅋㅋ
지은: 병신새끼 눈치가 없네ㅋㅋ
찬★: 캠켜봐 ..
지은: 네 주인님..
찬★: 지은아 노예계약서에 들어갈 문구는 생각하고 있냐 ?
지은: 네 근데 아직 고민중이에요 잘 생각도 안나고..
찬★: 니가 나한테 어떤 충성을 보일지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를거야
지은: 네 알겠습니다
지은: 근데 주인님 우리엄마도 저랑 비슷한거 같아요..
찬★: 어째서 ?
지은: 남자 소개해주면 막 남자가 어린데도 존댓말하고 그래요 ㅋㅋ
찬★: 그거 참 맘에 드는데 ㅋㅋ
찬★: 니 엄마가 니한테도 존댓말하면 어떨거같냐 ㅋㅋ
지은: 헐..
찬★: 왜 놀래 ..
지은: 주인님 맘대로 하세요 ..
찬★: 그래 ㅋㅋ 일단 니 엄마한테 조만간 남자 소개시켜주겠다고 전해라..
지은: 네 주인님
찬★: 넌 니엄마를 맘대로 데리고 놀수있으면 뭘하고싶어 ?
지은: 엄마 얼굴에 똥싸고싶어요 ㅋㅋ
찬★: 헐 왜 ??
지은: 더럽히고싶어요..
찬★: 이거이거 성질 그대로 나오는데 ㅋ 알겠어 잘됐다 이년아
지은: 하게해주실수 있어요 ?
찬★: 그건 일단 상황보고 개년아 ㅋㅋ 일단 가서 자 하나 가져와..
지은: 네 주인님..
찬★: 이거 아주 지 엄마를 더럽힐려고 아주 못된년이니까 벌좀 받아야겠지 ? ㅋㅋㅋ
지은: 저는 벌 받아도 싼년입니다 주인님 ..
찬★: 자로 양쪽 허벅지 3대씩 때려 쎄게 씨발 약하게 때리면 혼난다
지은: 아파요 주인님 ㅠㅠ 잘못했어요 ㅠㅠ
찬★ : 더 쎄개 세대씩 때려 개씨발년아..
지은 : 하.아..
찬★: 이런 발칙한년 맞으면서 벌렁거리고있는데 ㅋㅋ
지은 : 주인님 저 오줌마려워요..
찬★: 세숫대야 가져와 ..
지은: 네 주인님..
찬★: 다리한짝들고 개새끼처럼 싸라 ㅋㅋ 니 엄마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싸는거야 ㅋㅋㅋㅋ
지은: 하...부끄러워요..
찬★: 냄새 맡아봐..
지은: 윽 역해요..
찬★: 넌 내 오줌은 다 받아 먹어야된다 알겠냐 앙?
지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찬★: ㅋㅋㅋ 잘했어 맘에들어 ㅋㅋㅋ
지은: 주인님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 이렇게 만들어지는게 정말 느끼고있어요 ..
찬★: 왜 이제 알게된거냐 ㅋㅋㅋ
지은:그러게 말이에요 ㅋㅋ 이좋은걸 여태 모르고있었다니 남친이랑 헤어진게 정말 잘한거같아요..
찬★: 남친새끼로는 만족 못하냐 ? 섹스하고 집에와서 맨날 자위로 만족했냐? ㅋㅋ
지은: 헐 네 맞아요 ㅠㅠ 그새낀 병신새끼에요
찬★: ㅋㅋ 그새끼 요즘 채팅방 안오던데 그런새낀지 몰랐네 너랑 동갑이지 ?
지은: 네 주인님이 더 대단하세요
찬★: 자로 보지 다섯대 때려 음란한년 ㅋㅋ
지은: 헐 네 주인님 ㅠㅠ
찬★: 자에 보짓물 묻네 개보지년 졸라 느끼냐
지은: 힝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ㅠㅠ
찬★: 방바닦에 보짓물 엄청 젖어있네 원래 물이 많은년이였냐 ? ㅋㅋ
지은: 네 그랬던거같아요 근데 이렇게 많진 않았어요
찬★: 드러운년 빨레집개 보지에 찝어 양쪽 날개에 하나씩..
지은: 헐 네 ㅠㅠ
찬★: 애널은 한번도 안해봤냐
지은: 네 주인님 한번 해보려다가 아파서 안했어요
찬★: ㅋㅋㅋ 로션 하나 가져와
지은: 네 주인님..
찬★: 살살 비벼 개년아 씨발년 왜이렇게 벌렁거려..
지은: 아흑 이상한데 좋아요
찬★: 한손으로 클리만져 집게 떨어지면 죽는다..
찬★: 숨참고 비벼 개년아 ..
찬★: 암캐년아 온몸으로 보지랑 항문 만져지는거에 집중해.
~ ~ ~ ~
찬★: 또 허락없이 쌌냐 ㅋㅋ
지은: 네 주인님 잘못했습니다..
찬★: 암캐년 난 잠깐 술좀 마시고 올거야 노예 계약서에 들어갈 문구 생각 하고
자기전에 문자 보내라 알겠냐..
지은 : 네 주인님 ..
새벽 2시 문자가 하나 왔다 ..
" 1 암캐인 저 지은이는 찬님을 제 몸의 주인님으로 모시며 어떠한 명령이든 전부 노력하여
주인님에게 사랑받는 암캐가 될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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