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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연상의 노예 여친 - 1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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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동안 뽀로통 해있던 수지 누나는 내가 TV를 보고 있을 때 짧은 치마를 입은 상태에서 물건을 줍는다며 허리를 숙였다. 그러자 수지누나의 노팬티상태의 털이 많은 보지가 나의 눈에 들어왔고 나와 눈을 마주친 수지누나는 나를 보며 생긋 웃는다. 그런 수지누나의 행동은 몇 번이고 반복되었고 결국 나는 수지누나를 보며 말했다.







"팬티 안 입어요?"







"싫다. 흥~"







"보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 주세요"







"왜? 흥분돼? 덮치고 싶어? 앙 XX이 변태~"







그렇게 말하며 수지누나는 나름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걸레 중에 상 걸레가 되어있는 보지를 당당하게 보여주면서 그런 표정을 짓는지 수지누나의 보지를 볼 때마다 나는 구역질이 났다. 꽁꽁 묶은 후 보지가 팅팅 부어오르도록 때린 후 쉐이빙 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수지누나는 나의 그런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쇼파에 앉아 있는 나에게 다가와 나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어 나의 자지를 잡으며 말했다.







"잉~ 뭐야... 이거 좀 키워봐..."







"싫은데요."







"쳇~ 변태"







"누나에게 그런 말 들으니 이상하군요. 하드한 플레이만 즐겨 하시는 변태여왕님이 누군데요"







"그러면 소프트하게 할 테니까 해주면 안돼? 딱~ 하루만......"







혀를 쏙 내밀며 검지손가락을 내미는 수지누나의 얼굴은 나름 귀여운 모습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수지누나를 보며 나름 근엄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면 어떻게 플레이 할 건지 차근차근 말해봐요"







"꺄악~ 허락해 주는 거야?"







"아뇨 일단 들어보고요"







"응 알았어 일단은 그러니까 내가 니 옷을 다 찢어발긴 다음에 너를 묶고 자지를 쉐이빙해서 백자지를 만든 다음에 핸드잡 몇 번 해서 니 자지에 좆물이 나오면 멋대로 자지에서 좆물을 나오게 했다면서 채찍으로 자지를 존나 패는거지, 그러면 니가 쓰러져서 고통속에 눈물을 흘리면서 용서해주세요 여왕님 그러면서 빌겠지? 그러면 나는 니 얼굴에 내 오줌을 뿌리면서 하찮은 개새끼라고 하면서 니 자지를 실로 묶어서 사정을 마음대로 못하게 만들고 그 다음에 니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다른 손으로 핸드잡을 하면서 너를 억지로 사정시키도록 하는 거지 그러면 너는 눈물범벅을 해서는 사정시켜 달라고 하겠지? 그러면 나의 보지를 핥게 해서 나를 먼저 사정 시키면 그때 사정 시켜준다고 하는 거야 어때?"







그렇게 말하며 수지누나는 어느새 나의 무릎위에 앉아서 나의 얼굴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수지누나의 엉덩이를 때렸다.







짝~







"별로군요 역시 안 할래요"







"꺄악~~....야!! XX이!!"







수지누나는 나에게 맞은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바닥을 뒹굴었다. 하지만 나에게 맞은 게 아픈지 쉽게 일어나지는 못했다. 어려서부터 나는 나의 성 정체성을 방황했고 운동을 하면 나의 이상성욕 없어질까 해서 갖은 운동을 했다. 복싱, 태권도, 무에타이, 절권도 등 하지만 그런 나의 노력에도 이상성욕은 없어지지 않았고 나의 손만 상당히 매워졌다.







"전 그만 가볼게요"







"야~ XX 너... 아씨....."







뒤에서 나를 보며 뭐라 하는 수지누나를 놓아둔 채 나는 그렇게 형식이 형의 집에서 나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집앞에 도착한 나의 눈에 지연의 모습이 들어왔다.







"누...누나?"







"아.. XX아"







"어쩐 일로..."







"그...그게 널 기다렸어..."







"전화라도 하시죠"







"꺼져 있던데...."







내가 휴대폰을 꺼내 휴대폰을 확인 하자 정말 꺼져있었다. 그래서 휴대폰을 켜자 배터리가 없어 바로 꺼져버렸다.







"아... 죄송해요 휴대폰에 배터리가 없어서 꺼졌네요."







"그래??"







"네"







나의 말에 지연은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지연에게 말했다.







"깜빡하고 충전을 못했네요. 그런데 무슨 일로...."







"그냥 니가 보고 싶어서 오늘 안되?"







"아뇨 되요 들어가요"







그렇게 지연은 나의 집으로 들어섰다. 조그마한 원룸 나와 지연이 방에 들어서자 그 좁던 방은 더 없이 초라해졌다.







"앉으세요 뭐 드시겠어요? 커피? 녹차?"







"응 난 커피"







나는 커피를 타서 지연에게 건네자 지연은 두 손으로 커피를 받고는 홀짝이며 커피를 마신다. 왠지 먹이는 받아먹는 아기 새 같은 그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그런데 무슨 이야기 때문에.....?"







"사...사실 나 너와 관계 같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 지연은 자신이 생각해도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였고 그런 지연의 모습에 긴장을 하고 있던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말했다.







"하아~ 고작 그런 걸로 그럼 나가요."







나는 말과 함께 지연의 손목을 잡고 원룸 근처의 모텔로 향했고 모텔의 객실에 들어온 나와 지연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알몸이 된 나는 알몸으로 부끄러운 듯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있는 지연을 보며 말했다.







"누나 잠깐 뒤 돌아봐"







나의 말에 지연은 거리낌 없이 뒤로 돌았고 그렇게 돌아선 지연의 등으로 다가간 나는 지연의 손목을 우악스럽게 잡아 뒤로 교차 시키고는 케이블타이로 묶어 버렸다.







"또....또 하는 거야?"







나의 결박에 지연은 또 다시 SM플레이를 시작하는 것인지 알고 겁은 먹었고 그런 지연의 몸은 가늘게 떨려왔다. 그리고 그렇게 공포에 떠는 지연의 심장소리가 내 귀에 들릴 것만 같았다.







"아니야 그냥 손목만 묶는거야, 무서워 하지마"







나는 공포에 떠는 지연의 귓가에 나즈막하게 속삭였고 나의 목소리에 사시나무 떨듯 떨던 지연의 몸은 서서히 안정을 되찾은 듯 떨림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케이블타이로 지연을 묶은 나는 객실의 침대에 앉아 지연에게 말했다.







"뭐해 코끼리가 쓰러졌는데 심폐소생술 해줘야지"







알몸이 되어 커다란 자지를 가리키며 말하는 나의 목소리에 지연은 우스웠는지 피식 웃고는 조심스럽게 나의 앞에 다가와 무릎을 꿇고는 페라치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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