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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Story of T - 2부 15편 [펨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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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기를 다 먹었고 먹는동안 채은 주인님은 채찍으로 나무플레이트로 맞은 내 엉덩이를 손으로 어루만져주셨다. 다 먹고나니까 “숫캐야 내려가자”라고 말하면서 먼저 내려간다. 내가 기어서 다시 거실로 내려가자 나한테 벽쪽으로 서라고 명령한다음 수갑을 꺼내서 내 손에 채운다. 그리고 발에도 줄이 연결된 족갑을 채운다. 그리고 손에 채운 수갑에 연결된 고리를 다시 천장에서 내려온 핀조명용 줄에 연결한다.
채은 주인님은 나를 그렇게 손발을 다 묶고 만세자세로 천장에까지 고정시켜서 자지와 불알을 손으로 가릴수도 앉을수도 없게 해놓았고 내 옆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내엉덩이와 자지와 불알을 만지면서 때로는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면서 다른 여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대화를 나누는 동안 시선이 채은주인님에게로 향할때마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수치스러운 자세로 묶여있는 나를 다른 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나를 보고 나는 그 시선을 느끼게 만든 것이다.
뭔가 생각났다는 듯이 주인님이 일어나더니 올리브오일을 접시에 담아서 가져온다. 올리브오일접시에 손을 담궜다 꺼내서는 내자지의 귀두부분을 엄지손가락을 이용해서 집중적으로 마찰시키면서 “사정하면 다시 자지가 단단해질 때까지 맞는거야. 참아.”라고 말한다. 반복적인 자극이 오자 나도 통제할수 없는 쾌감이 온다. 그런자극이 10분이넘게 계속되자 나는 온몸이 묶인채로 뒤틀 수밖에 없게 되고 여자들은 그러고 있는 나를 재미있다는 듯 바라본다.
여자들의 시선과 함께 귀두자극이 계속되자 나는 참지 못하고 사정한다. 바닥과 내 몸에 정액이 뿌려진다. 주인님은 손가락으로 내가 뿌려놓은 정액을 훝어서 내게 손을 내밀면서 “핥아먹어봐. 먹어본적 없지.”라고 말한다. 여자들이 다시 내가 어떻게하는지 궁금한 듯 나를 바라본다. 망설인다.못먹을 것은 아닌데도 선뜻 입을 벌리지 못한다. 주인님이 정액이 묻은 외손을 내앞에 내밀고 오른손으로 뺨을 때린다. “말 안들려. 핥아먹으라고” 나는 입을 벌려서 주인님의 손가락을 핥아서 정액을 먹는다. 이제 여자들은 내가 몇 대나 맞고나서 자지가 단단해지는지가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나와 주인님을 번갈아 바라본다.
주인님이 일어나더니 주방쪽으로 갔다가 박카스를 한병 가져와서 건네주신다. “우리 숫캐도 원기회복이 필요할테니까 이거 마셔.” 박카스병이 뚜껑이 열려져있다. 그리고나서 나무플레이트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한다. 오분쯤 맞고나서 자지가 다시 단단해진다. 나를 풀어준다. 그리고는 테이블옆에 있는 스툴에 누우라고 명령하고는 로프를 꺼내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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