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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Story of T - 5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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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의 효도관광에 따라가서 봉사를 하고 돌아온 날이 토요일이었는데 그때로부터 1주일동안 주인님의 호출이나 명령은 없었다. 그리고 나서 1주일째 되는 아침 혜진 주인님의 호출이 다시 온다.







쌈지공원으로 오전 열시까지 팬티는 입지 말고 벗기 좋은 반바지와 티셔츠차림으로 나오라는 것이었다. 벗기 좋은 반바지라는 표현에서 오늘도 주인님은 나를 사람들 앞에서 알몸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놀 생각이라는 것을 상상했고







어제 할머니들에게 봉사를 잘 한 상을 주겠다고 얘기해놓고 오늘도 나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알몸으로 만들어서 창피함을 주겠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약간의 반발심과 기대가 교차했다.







쌈지공원으로 나가니 혜진주인님이 조수석 창문을 내리면서 뒤좌석으로 타라고 한다. 뒷문을 열어보니 안에는 내가 노예훈련소로 데려다주었던 진희가 알몸인채로 개줄을 한 채로 뒷좌석에 엎드려 있었다.







“숫캐야 오늘 진희가 노예훈련소에서 나오는 날이라서 내가 데리러 갔다온거야. 진희가 얼마나 훈련을 잘 받았나 오늘 숫캐하고 같이 하루 데리고 놀고 저녁에 선희에게 데려다주기로 했어” “지난번에 할머니들 효도관광에서 고생했으니까 상준다고 했잖아. 오늘 그 상을 줄거야.







숫캐도 거기 옷 벗고 거기 있는 종이쇼핑백에 있는 개줄을 차도록 해 오늘 암컷 애완견과 숫캐가 서로 재미있게 놀게 해줄거야. 오늘 가는곳에 가면 다른 애완견들도 있을테니 재미있게 놀도록 해.” 썬팅이 진하게 되어 있기는 했지만 차에서부터 알몸이 된다는 것은 많이 망설여지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주인님은 알몸이 되도록 명령하신다.







나는 옷을 벗고 알몸인 채로 쇼핑백에 있는 개줄을 목에 채웠다. “진희야 우리 숫캐 자지부터 정성껏 빨아줘라. 내가 상준다고 했거든” 진희는 “예 주인님”이라는 대답과 합께 엎드린채로 내 자지로 입을 가져다 대고 불알부터 자지를 빨았다. 내 자지는 금방 커져서 위를 향해 솟구쳤다.







“숫캐 자지가 커졌으면 이제 숫캐 자지위에 올라가서 숫캐의 얼굴을 보고 앉아서 보지를 자지에 빠지지 않도록 잘 끼우도록 해”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그 상태로 서로를 즐기도록해라” “도착할때까지 그대로 잘 끼워진채로 있어야돼. 만약에 빠지면 너희 둘 다 도착하자마자 많은 사람들앞에서 엉덩이를 회초리로 백대씩 맞게 될거야”







진희가 내 위로 올라와서 조심스럽게 보지를 내 자지에 끼웠고 우리는 흥분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야 했다. 특히 나는 자지가 작아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진희와 계속 키스를 했고 진희의 젖꼭지를 번갈아가면서 빨았다.







사정을 참기 위해 근육을 긴장시키면서도 자지가 작아지지 않도록 적당한 흥분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어려운 미션이었고 차가 멈추거나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자지가 움직이면서 진희는 작은 신음을 토해내기도 했다.







삼십분 정도를 달려서 차는 넓은 주차장이 있는 까페에 도착했다. 그곳은 간판에 ‘재미있개 신나개 애견까페’라고 되어 있었다. 주차장부터 잔디가 깔려 있었고 건물은 통유리로 된 2층짜리였다.



주인님은 주차를 하고나서 뒷문을 열고는 여전히 보지와 자지를 끼운채 키스를 하고 있는 우리에게 잘 했어 이제 빼고 내려도 돼. 라고 하면서 두 개의 개줄을 동시에 잡아서 이끌었다.







나와 진희는 여전히 알몸인채로 주차장 바닥으로 내려왔고 우리에게 무릎밴드를 주면서 무릎에 끼우도록 했다. 지난번에 은혜주인님에게 이끌려 갔던 애견까페와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는 애견까페인 것 같았는데 차이가 있다면 잔디로 된 넓은 실외 애견놀이터도 있는 것 같았다.







주차장에는 차가 몇 대 주차되어 있었지만 손님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았다. 그러나 이렇게 개줄에 끌려 처음부터 알몸인채로 내리는 상황은 이미 노예훈련을 받아서 익숙해진 진희는 어떨지 모르지만 나로서는 너무나 당황스러운 상황이었다.







“오늘은 애견까페 전체를 예약해서 초대된 견주들만 와있고 이미 우리 숫캐가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라고 말하면서 주인님은 두 개의 개줄을 끌고 우리가 기어서 따라갈수 있도록 천천히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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