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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변화 수정분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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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변화 7부
어제는.. 미치는줄 알았다.
아내가..내게..더이상..망가지기 싫다고.. 그렇게 글을 남긴지...일주일도 안되어서...
그곳에 있다니...
우리회사 성인용품을 파는 회사에서..광고의로가 들어왔다.
그래서 일에 대해 미팅도 할겸..회사에서... 접대부탁을 해서.. 미팅이..끝나고 일식집에..갔다가.. 함께..나이트로 가게 되었다.
이남자..성인용품을..팔아서 그런지...여자들을..완전히.. 섹스에..미친 여자로 취급을 한다.
아무리 이쁘고..정숙하게..보여도... 다 벗겨놓으면.... 자신의 자지를..먹고 싶다고 날리를 친다나...ㅋㅋ
역시...성인용품을..취급하는 사람이라... 뭔가..달랐다..
정숙한것 처럼..보이는 여자.. 도도하고 지적인것 처럼 보이는 여자..이런 여자들이..한번 먹기는 힘들어도...한번..먹고 나면..더 미쳐서.... 알아서... 다리를..벌려준다나...ㅎ
문득.. 아내..혜리 생각을..드는건..왜일까.. 내아내..혜리도..한번 무너지면..그렇게..될까..
작은..웃음이..뭍어 나왔다.. 아내가..망가진다는..상상에..뭐..그럴리는..없을테지만..
우리는... 함께...나이트로 갔다...그리고... 룸을..잡아.. 술한잔 하고.. 여러 이야기를..하다가..춤추러..나가다..난..그만..너무 놀라고 말았다.
아내였다..저기..홀에서..뭇 남자들의 시선을..끌고..춤을..추고..있는 사람은..아내..혜리였다.
술을 너무 많이 먹은거..같은데....제정신이..아닌듯.. 신나게..춤을..추고..있는..아내를..보니..왠지 모를..배신감과... 미쳐 느끼지 못했던... 아내의 망가지는.. 영상이..내 머리를..뒤덥혔다.
"어이..박과장..저기..저여자..두명..먹음직 스럽지..않나.."
"옷 입은거..하며..남자들.. 침께나..넘어가게..생긴거..같네..그려..후후.."
내아를..향해... 이놈의..성인용품 이준 사장은..내아내를 보며.야릇한..미소를..머금고..있다..
이준 사장과 난..춤을..추면서....살며시.. 아내와..아내..친구한테..접근했다.
내가.아내에게..가려고 하니.. "박과장..저년은..내가..따먹을게..박과장은... 저기..저여자..친구하고..놀지.그래..ㅎ
오늘은 내가 주인공 이잖아.."
하며..아내에게..가는것이다...
아내앞에서..춤을..추는데.. 아내가..호응이..없자....양손을..잡고... 막춤을..추는... 이준 사장을..보며..속으로..넘 웃기다는..생각이..들었다.. 아내는..내가..옆에있는데도... 나를..알아보지..못하고....ㅋㅋㅋㅋ 하면서.. 이준 사장이랑..춤을..추고 있으니...
웃음..나오는게.. 이상할..정도다..
춤을..추면서.. 이준 사장은.. 내아내...혜리를.. 엉덩이며... 가슴이며..살짝..살짝... 만지는걸..볼수 있었따
숨이..막혔다..아무리..술에..취해있어도.. 내 앞에서....
근데..난 아무것도..할수없었따.. 여기서..저 여자가..내아내라면.. 이준사장이..날 뭘로 생각할까..그러면..혹시..회사에..소문이라도..나면..어떻하나.... 그리고.. 왠지... 아내가.. 망가지는 모습을..보고 싶기도..했다...
우리는..룸에..들어와서...웨이터를..불렀다..그리고..빠빳한.. 10만원짜리..수표를.. 건네면서..
"눈물아..아까..저쪽 사장님이랑.. 춤을..쳤던..여자 봤지..꼭 모셔와야..한다.. 모셔 오면..한장 더주마..알았지"
웨이터는... 수표를..보더니.. 넙죽.. 허리를..숙이고는..아내에게..달려갔다."
이보게...박과장.. 이게..뭔지 아나..이게..물약으로된..수면제야.. 원래는..최음제를..가져와야..했는데..내가..미쳐..가져오지..못했네.. 뭐..이 수면제만이라도..끝내주니..기대하게나.."
난..갑자기..어지러워 졌다..
아내가..저것을..먹으면..난..생각만..해도..끔직해 졌다..
"이준 사장님..이런거..먹이는거..보다..정신..멀쩡할때..꼬시는게.. 좋지..않겠어요.."
"이보게...뭐..멀 모르는구먼...ㅋ그러면.. 박과장은..그렇게..하고..내가..하는거.. 잘보게나..."
내가..하지말라고..하려는 순간.. 아내와.. 친구가..들어왔다..
그리고..아내는..날 보더니.. 시익..웃으면서.. 이준 사장옆에..않았다.
"안녕하세요 이렇게..나이트 에서..퀸카를..만나다니.. 영광입니다..저 이준이라고..합니다"
내옆에..앉아있던..소영씨가..말했다..
" 아..아녕하세요..전..소영이에요.. 오늘..저기..있는 친구가.. 술한잔 하자고..해서.왔는데...^^ 우리..너무 취했쪄.,ㅋ"
"뭐..취하려고..먹는게..술 아닙니까..우리..한번..신나게..놀아 보자구여...이거..내파트너..이름은..누구에요.."
"저..혜리에요.. ㅋㅋ.. 오빠.. 저기..오빠는..우리..신랑닮았다..우리..신랑만큼..잘생겼네.."
"오..호..혜리씨.. 여기..나를..나두고.. 오늘..그럼.. 저기..박과장을.. 혜리씨..신랑이라고..생각하고..내품에..안기면..좋겠네.."
"어머..우리..그런여자.아니에여.. 그래도..우리가..고등학교..선생님 이에요..후후.."
이런 저런..이야기를..하다가... 소영씨가..노래를..불렀다..
그래서..난.. 소영씨..옆에서.. 텐버린을..추면서... 호응해..주고 있었다.
그러면서..이준 사장과.. 혜리를..보았다.
혜리는..그 약을...먹었는지...정신을..잃고 있었다..
이준사장은... 한쪽으로..어깨가..드러난..곳으로.. 아내의..가슴을..만지고 있었다..
난..숨이..뛰었다.. 나도..모르게..소영씨에게..어?.동무를..하고... 내아내..혜리를..쳐다 보았다.
남편 앞에서... 낯선남자에게.. 가슴을...주고..있는 모습이...나를..미치게..했다..
이준 사장은... 계속해서.. 아내의..가슴을..만지더니... 브라를..위로..올리고..아내의..젖꼭지를..위로..보였따..
그때.. 소영씨가...
"어머..사장님..뭐 하세요...지금.."
"뭐..알면서..물어..박과장...소영씨..외롭다잖아.. 외롭지..않게해줘.."
"에이고..사장님..오늘.. 우리..혜리가..맘에..드셨나 보네여..ㅎ" 개..아직..신랑박에..모르는 애에요..너무..심하게..하지 마세요..하하.."
그러면서.. 소영씨는..내 허리를..두르면서.. 날.그윽한..눈으로...쳐다보았다.
자신에게..키스를.. 해달라는듯.......
난..살며시.. 소영이의..입술에..내 입을..가져 갔다..
가져가자..마자..소영인...내 입속으로..혀를..집어..넣는게..아닌가..난..나도..모르게..소영이의..가슴을..움켜 쥐었다.. 그리고..소영이의.. 젖통을..만지면서..정신이..몽롱해 지는것을..느낄수 있었따.
이준 사장은..계속해서..아내를.. 요리해 나가기..시작했다.
젖꼭지를..비비 쥐어틀더니..이젠.. 아내의 입속에.. 자신의..손가락을..집어..넣으면서.. 자신의..물건을..빨듯이..넣었다..뺏다..하는것이다..
한손으로는.. 혜리의.. 가슴을..만지면서..그리고...한손은.. 혜리의..입속에..넣었다..뺏다..하고.. 혜리의..혀를..만지고..얼굴을..만지고..하는데..난..미칠거..같았다..
짜릿함이..그리고 분노가..내 맘을..사로 잡았따..
그러던 중에.. 와이프가.잠시..일어 나더니..
"소영아..여기..어디야.."
"이것아..여기..노래방이잖아....ㅋㅋ 나이트..노래방.. 너..많이..취했네..ㅎ"
"혜리씨.. 넘..섹시한데요.. 지금의..혜리씨를..봐여.. 내손안에..들어온..혜리씨..젖탱이가..날 미치게해요.."
"어머..사장님..내..가슴..이쁘져.. 이.가슴을..울 신랑이..얼마나..좋아하는데요..ㅎ"
"그치..그 가슴..오늘은..내가..먹어줄께..혜리야..너도.. 좋지.."
하면서..혜리의.. 윗옷을..벗기는것이..아닌가..
난..이대로..있으면..안될거..같았다..
그래서..소영씨 보고..나가자고..하고....그만..집에.가야 되는거..아니냐고..물었따.
둘다..취한거..같은데.. 혜리씨..신랑에게..전화해 보라고..하고.. 그리고 혜리씨도..내려 보낼테니..그만..가라고 하고..룸으로..올라왔다..
그곳에선..이제..정신을..차리지.못하는.혜리를..이준사장은.. 혜리의..티와..브라를..다 벗겨놓고.. 혜리의 가슴을..빨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도..혜리는 정신은..못 차리며.. 신음..소리만..내고 있었따.
그리고..이준사장은..혜리의..치마속으로.손을..넣고..혜리의..보지 속으로..손가락을..넣더니... 혜리의 보짓물을..뭍혀..혜리에 입에다..먹이는 것이었따..
진자..변태같은.자식이라는 생각이..들었다.그러더니..혜리의..팬티를..내리는 것이..아닌가...이제..아내는..치마만.입고 잇었다..난..더이상..견딜수가..없었다.
그래서..이준 사장에.. 얼굴을..날리고...이준 사장을..끌고 왔다.. 그리고..다시.한번..려 눕힌 다음에....룸으로..돌아갔다..
거기선..소영이가..혜리에게..옷을..입히고 있었다.. 아마도..좀 술이..깨서..혜리를 데리고..집으로..가려나..보다..
난..소영이와..혜리하고..택시에..타는걸..보고.. 연거푸..담배3가치를..피우고..집으로..돌아갔다..
아침이 되자..혜리는 어제..어떻게..된거냐고..물어서..
"뭐...나오니간.. 자고 있던데..어제..술 많이..먹었나봐.. 안전히..맛이..가있던데.."
하며..웃으니.. 아내는..뭔가..생각하는 눈치였다.
그러더니..늦었따고.. 빨리..학교로.나서는 것이다..
난..아무말..하지 않았따..술에..취한거고..또..내게도..잘못이..있으니..
근데.. 문제는..이제 부터였다.
회사로..출근해보니.. 큰 일이..생긴것이다.. 바로..어제..내가...이준 사장을..접대 하다..린것을..들어.. 손해배상이며.. 입원해..있는..치료비며.. 우리와의..거래를..하지 않는다고..온통..회사가..날리가..난 것이었다..
난..부장님에게. 불려갔다..
"어이..박부장..아니.성호야..어젠..왜 그랬어.." 혼날줄.알았는데..이렇게... 부르니..더 미안했다.
" 뭐..자내가..비위 ?薩?.좀 힘들수도..있었겠지만.. 이건. 좀 심각하네.. 아무래도.자내가..가서...사과 하고..무슨일이..있든.. 그 사람..맘좀 풀어 주고 오게나.. 부탁일세.."
"제가.. 책임지고...물러나겠습니다...제가..사표제출할게요..형님....미안해요.."
조금은..예상을..한일이라..난..사직서를..제출한다고..했다..
"이보게..성호..자내 문제만..있는게..아냐.. 회사에서.. 이건 처리 못하면..나도..짜른다고 하네..부하직원 단속 못했따고.. 부탁함세..아직...내가..직장을.그만둘..처지가..아닌거..알지..않나.. 나좀..도와주게.."
아.....미칠거..같았다.. 난..나만..회사를..나오면..될줄 알았는데.. 부장님에게도.. 그 영향이..미치다니..
난..이준 사장이..있다는 병원으로..갔다.
그리고.. 미안하다고..한번만..용서해..달라고..싹싹..빌었따.
한데..그 이준 사장은..왜..갑자기..자기에게..화를..낸거냐고..자기가..뭐 잘못한거냐고.. 자꾸 물었다..
난.솔직히..대답할수 밖에..없었다..
"사장님.. 어제..그여자..네 와이프에요..."난..너무..부끄러웠따.
이준 사장도..좀 놀라는거 같더니...무슨 생각을..하는거 같았다..그리고 입을.열었다.
"박과장.. 내가..거래를.. 다시 하지요..그쪽 회사랑....단..조건이..있어요.. 박과장..와이프랑..한번만..하게..해줘요."
"네에... 이 남자가..무슨말을..하는지.. 갑자기..또 흥분이..되기 시작했다.. 머리에서..열이..올라와..심장이..두근두근..뛰었다..
"박과장도..어제 보니...마누라가..당하는데... 힐끗 힐끗 보면서.. 흥분하던거..같은데..어..내가..강제로.. 박과장..마누라를.. 먹진..않을테니.. 함..어떻게..하는지.궁금하지..않겠어.."
난..아무 대답도..할수없었다........
"박과장.. 내가..보니..자내..와잎은..아직..다른남자를..모르는거..같은데...근데..어제 보니..얼마 안있어..남자맛을..알거같아.. 그러니.내가..먼저..따먹고..자내가..알고 있으니..그래도..아내가..어떻게..변화는지는..알수있지..않겠나..
난.. 그곳을..빠져 나오고 싶었다..하지만..부장님..얼굴이..그리고...아내..혜리 얼굴이..자꾸만..생각이.들었다.
"그럼.. 아내..혜리가..원하지..않으면..멈춰..주셔야..해요...사장님.."
난.. 할수없다는듯.. 허락을..하고 말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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