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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여친 노래방썰 -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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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



여친이 출근한지도 모른채 늦은시간까지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나 되서야 집에 도착하여 쓰러지다시피 했었기에



시간개념없이 푹 자버린것 같더군요







정신을 차려보니 시간은 어느새 밤을 훌쩍넘어 새벽 2시가 되어있더군요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들어서 봐보니





여친에게 부재중 통화가 많이 와있더군요





아마 여친은 일어나 출근을 한뒤 제가 걱정되어서인지 전화를 한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여친에게만 부재중통화가 온게 아닌 현석이한테도 연락이 와있더군요





부재중통화와 문자가 남겨져있었는데..











현석 " 어제 잘들어갔지? 미안 ㅋㅋㅋㅋ 피곤해서 먼저가버렸다 "











전 어제의 일들이 다시금 머리속에 그려지며 그 상황에서 많이 취한상태였었지만



생생히 떠오르더군요











역시나 기분나쁜놈인지라 고딩때이후로 처음봤는데도 예전이나 변한게 없어보였으며





하물며 제 여친까지 따먹은상태였었기에 앞으로 연락 안하기로 생각하고 문자를 씹었습니다











" 띠리링~ 띠리링 "







뒤이어 전화벨소리가 울려 퍼지더군요





확인해보니 현석이 번호가 찍혀 있었기에 당연히 안받고 그냥 뒀습니다









그렇게 2통화가량 왔었지만 무시하기로 하고 안받았습니다





1~2분 지난뒤 또 다시 벨소리가 울리길래





현석이겠지 하고 확인하니 여친전화더군요





어제의 일도 있고 여친은 술이 깨고 난뒤 출근을 했겠지만



제가 계속 마음속에 걸려있는듯 전화를 하는걸로 보이더군요







여친인걸 확인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여친 " 아 왜이렇게 전화 안받어.. 일어난거야? "





나 " 응... 일어났어.. "





여친 " 밥은 먹었어? "





나 " 아직 안먹었지... "





여친 " 얼릉 밥이랑 챙겨먹어.. (뭐야.. 전화받네 씨발.. ) "





나 " ??? 무슨소리야 옆에 누구있어? "





여친 " (아이참.. 이제 일어났대..) 으응... 그... 어제..본.. 현석이오빠.. 나... 일하는데 왔어... "





나 " ???? 대체 무슨말이야?? 현석이가? 왜?? 어떻게 알고?? "





여친 " 아 그래서 아까 계속 전화했는데 오빠가 전화 안받았잔아... (잠깐만 통화좀 하고올께 놀고이썽.) "







나 " 뭐야??? 현석이랑 같이 있다고? 노래방 도우미란걸 어떻게 알고?? "







여친 " ..... 기억안나?? 어제... "









??????????????????







순간 무언가 뒷통수를 치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다시한번 어제의 일을 골똘히 생각해봤습니다





어제 여친이 현석이한테 따먹히기전에 다 같이 술을 먹으면서 급하게 먹다보니 제가 좀 취한상태가 되었었고





**넷에 대해 여친과 얘기를 주고 받은것까진 자세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석이가 노래방 도우미에 대해서도 말을 했더군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제가 글 올릴때 저의 네토성향과 흥분감을 위해





여친의 직업도 써놓았으며 노래방도우미를 한다고 해났었기에...





그부분에 대해선 저한테 언급을 안했지만...



현석이는 여친과 대화를 하면서 노래방도우미 일한다는것도 들었다는 식으로 얘기를 주고받은게



필름이 끊겼던것처럼 갑자기 생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후...







그래서 그 뒤 현석이의 압박에 의해 술을 시키러 밖으로 나간사이



여친의 전화번호를 받아냈으며 물론 여친은 계속해서 안줄려고 했었을거라 보이겠지만..





이미 저한테 상당히 화가 나있었기 때문에... 앞 뒤 안가리고 줬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제가 보는앞에서 따먹히는것도 일부로 어떠한 제재도 안하고 그 상태로



현석이의 좃을 받아냈으리라 생각되더군요..









그리고 여친은 말을 이어갔습니다





집에 오고나서 잠을 청하고 낮부터 계속 현석이한테 전화오고 그래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짜증나서 전화 받았다가 계속해서 일하는곳 물어보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어제의 일도 있고 술에 취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출근하냐구 물어보며 출근한다하니 미안하니 오늘은 편하게 일하게 해준다고 일하는시간만큼



타임을 끊어준다 했다더군요





물론 여친에게 직접 들은건 아니지만 아마도 여친은 그런 제안을 거절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나 " 그래서 현석이 오라고 한거야?? "





여친 " ... 오빠? ...지금... 나한테 화내는거야? 나 오늘 잠도 제대로 못잤어.. 진짜 너무 피곤해.. "





나 " 그럼 일을 쉬어야지... 현석이를 불렀어?? 그래서 나 자고있을때 출근해서 지금시간까지 같이 놀고있는거야? "





여친 " ... 나 노는거 아니야... 일하고 이써.... (안와? 뭐해? 자꾸 이러면..) "





나 " 지금 현석이가 불르는거 아냐? "





여친 " (아 갈꺼야 잠깐 통화좀하구... 좀 기달려.. 어디 도망가는것도 아닌데 왜그래..) 아..아니야.. "







수화기넘어로 들리는 소리와 저한테 안들리게 한다고는 하지만 여친도 아마 이시간까지라면...





출근하고나서부터 대략 6타임은 같이 있었을걸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랬기에 단둘이 있는건지 다른사람들도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여친도 꽤 술을 마신상태로 보여졌었고



대화내용으로 보아하니 어제보다 더욱더 친해진듯한 느낌도 들더군요







나 " 현석이한테 가봐야하는거 아니야? "



여친 " 아 진짜.. 나 일하고 있는거라고...... 진짜... "







나 " ......... "





여친 " 오늘 출근했는데.. 손님들도 없고.. 2타임정도 멍타다가 계속 연락오길래 오라고 한거야... 나도 불르기 싫었어.. "





나 " 그래... 알어.. 미안해... 그럼 언제까지 같이 있을껀데... 술도 좀 먹은거같은데... "





여친 " 아 그 오빠.. 진짜.... 짜증나.. 불르긴불렀는데 혼자 와서 어쩔수없이 1:1로 들어갔는데 자꾸 술만 먹여... "







나 " ..... 그.래?? "





여친 " 지금 계속 맨정신 유지할려고 하는데... 술 많이 먹긴해써.. 글고 점점.. "





나 " ??? 점점?? 뭐??? 뭘?? "





여친 " (쾅... 안나올꺼야? 안에서 머해??) 아... 가봐야겠다 이따 다시 전화할께... "







현석이의 또 다시 재촉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싶더니 여친은 이내 통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제가 추측하는걸로는..





여친은 어제 집에 돌아온후 저와 마찬가지로 뻗은상태로 잠에 들었는데



낮부터 계속해서 현석이의 전화소리에 잠을 잘수가 없었는듯 보였으며



그 상태로 저녁이 되어 출근한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에 나가 대기를 2타임정도 하다보니 피곤이 급 몰려와



아마 퇴근을 할려고 했었겠지만 보도사장의 압박으로 인해 퇴근도 못한듯 싶었고





몸이 너무 피곤해있는상태라 일반손님들 콜에 의해 들어간다면



진상도 있을게 뻔하고 순진한 손님만나면 편하겠지만.. 아무래도



힘들겠다 싶어 때마침 또 다시 연락온 현석이의 통화에



그래도 어제 비록 따먹히긴 했지만...





현석이가 어제일도 사과하고 편하게 일하게 해준다는 말에 넘어가 불른거 같아 보이더군요







제 여친이지만..



그리고.. 노래방도우미로 일한지 좀 됐는데 아직도... 무슨뜻인지 어떤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채



아무것도 모르는듯 순진해 보이더군요





현석이는 제가 봣을때 그렇게 온라인상 **넷에서 제 여친의 모습들을 쭈욱 지켜봐오다



어제 실제로 만났는데 상당히 괜찮았으며 홀복까지 입은모습을 보고는 엄청나게 섹시하게



봐왔을게 분명하고 거기다 따먹기까지 했으니...





아마도 여친의 몸이 또 다시 생각이 났을게 분명했었고 온갖 감언이설로 여친을 꼬드겨



일하는곳에 가있는걸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여친의 말을 들어본결과..





여친은 평균 8시전후로해서 출근을 하는데 8시에 출근했다 가정하고



2타임을 공쳤으니 10시부터 현석이와 단둘이 1:1로 지금까지 대략 4시간가량 논걸로 보였고



아무리 똥베짱을 가진 현석이라 한다하더라도 여친과 단둘이 있기에 뻘쭘해 술만 주구장창



마시고 먹였으리라 생각 됩니다







통화를 끝내기직전 여친의 마지막말이 계속 마음에 걸리는데...







" 점점... "







점점? 과연 뭘..어떻게.. 점점 한다는소린지...





뒷얘기가 무척 궁금했으며 통화를 끝낸시간을 보니



2시 30분이 되었더군요





그렇게나 현석이가 싫고 이새끼가 앞으로 연락오는것과 두번다시 마주치지 않으려고 다짐했던



생각들이 한순간 어이없게 다른방향으로 흘러가는것처럼 보여졌습니다







아마 현석이는 여친과 연락이 되고 그러니 앞으로 저한테 따로 연락하는건 거의 없을거라 생각도 됬으며



절 친구로 생각은 전혀 안하고 있었고 아직도 고딩때의 찌질이로 생각하는걸로 보이더군요





앞으로의 상황들이 어떻게 전개 될지... 그리고 여친은 이미 현석이한테 따먹혔기에....



노래방안에서 심지어 돈을주고 놀기에.. 현석이는 거리낌없이 여친의 몸을 터치할게 분명했고



더한것들도 하리라 생각됩니다





머리속에 그런 상황들이 그려지며 그러는데도 불구하고



현석이한테만큼은 여친을 돌리고 싶지 않은데도...





그런의지와는 다르게 제 좃은 힘껏 솟아올르더군요....













여친과 통화한후로.. 시간이 좀 지났고 저 역시 일어나 허기진 배를 달래고 나니





어느덧 시계는 4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현석이와 놀고 있을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여친에게 전화도 안오고 그러니



마음속은 더욱더 불안해져 갔으며





전화를 할까.. 문자를 남겨놓을까... 하는 찰나에...







벨소리가 울리더군요









" 띠리링~ 띠리링. "









여친인줄 알고 받았는데 받고나서 발신자를 보니 현석이더군요





노래방이라고 했는데 노래방이 아닌것처럼 전화상으론 상당히 조용했습니다









현석 " 씨발새끼 ㅋㅋㅋㅋ 이제 전화받네.. ㅋㅋㅋㅋ "





나 " 으응.. 뭐해.. 이시간에 왠 전화야.... "





현석 " 병신새끼 왜 전화하겠냐 니 여친일하는 노래방에 와서 타임끊어주고 있잔아 ㅋㅋㅋ "





나 " 아... 그래?? "





현석 " 이새끼 이거 왜이래? 알고있잔아 왜 모른척해 씨발새끼야? "





나 " 으응... 미안.. 아까 통화로 여친이 말해주더라구.. "





현석 " ㅋㅋㅋㅋㅋ 새끼 니 가오 살릴려고 내가 씨발 ㅋㅋㅋㅋㅋ "





나 " 응? "





현석 " 어제 그렇게 늦게까지 술먹고 들어갔으니 오늘 일이 제대로 되겠냐? 니 여친 피곤할거같아서

내가 와서 타임 끊어준거잔아 니 여친 일 편하게 하게 해줄려고 이새끼 이거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





나 " 아 알어.. 고마워... "





현석 " 당연히 고마워해야지 ㅋㅋㅋㅋㅋ 아 근데.. 어제 기억나? "





나 " 응? 어제?? 어제 우리 술먹고 너 아침정도 되서 피곤하다고 갔잔아? "







현석이는 어제 여친을 따먹은걸 제가 아는지 떠보는걸로 보이더군요



당연히 전 알고 있었고 현석이와 눈도 마주쳤는데도 현석이는 전혀 아량곳 하지않고



여친을 따먹었지요...







하지만 저를 떠보는 의도가 무엇인지.. 이미 알고있을걸로 자신도 생각을 할텐데..







현석 " 어... ㅋㅋㅋㅋㅋㅋ 그래 맞아.. 너랑 니 여친 둘이 술 잘먹더라 나 더이상 못먹을거같아서 도망나왔어 미안ㅋㅋㅋㅋ "







현석이는 술이 쌔긴 했었지만 마찬가지로 다 같이 급술로 많이 먹었었기에 아마도 좀 취한상태였던걸로



통화상으로 느껴지더군요







현석 " (야 어제일 모르는거같은데? ㅋㅋㅋ) 밥은 먹었냐? "







현석이는 저와 통화하면서 여친과 속닥거리는 말투로 말하는듯 보여졌었고





왜 계속 통화를 해야하는지 전 이유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았고 빨리 끊기만을 바랬습니다







나 " 응 먹었지.. 나도.. 피곤하긴하네.. 어제 무리 한거 같긴하네 언제까지 있을려고? "





현석 " ㅋㅋㅋ 뭐야? 니 여친 편하게 해주는데 언제까지 있냐니? 그게 할말이야? 씨발.. "





나 " 아니.. 그게 아니고 너도.. 피곤하잔아? "





현석 " 하하하 피곤하긴 난 끄떡없지 니 여친 피곤할까봐 내가 같이 있어주는거잔아 새끼야 "







이쯤에서 통화를 끊어도 될듯 싶은데 현석이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가더군요



하긴 여친과 지금까지 같이 있었다면 6~7시간 가량 있으면서 술만 먹어댔을거고



더이상 할얘기거리도 없었기에 저와 통화를 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현석 " 야 내가 잼있는 얘기 하나 해줄까? ㅋㅋㅋㅋ "







진짜 듣기 싫고 빨리 끊고 싶었고 나중에 들려달라고 말을 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나 " 응? 뭔데? 무슨얘기? "







제가 말하면서도 찌질이의 극을 향하는것처럼 보이더군요







현석 " 내가 아까 니 여친있는 노래방에 와서 시원하게 몇번 쌌거든 ㅋㅋㅋㅋ "





나 " 응?? 뭐???? 뭘... 뭘싸??? "





현석 " (아 진짜.. 왜그래..오빠) 닥치고있어봐 뭘싸겠냐 당연히 좀물좀 뿜어냈지ㅋㅋㅋ "







??? ??????????? 현석이가 지금 여친과 있으면서 술을 너무 많이 먹은듯 보였고





제 앞에서 대놓고 말을 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노래방에 와서 지금까지 여친과 있으면서 몇번 쌀정도로 따먹었다는 소리인듯 보이더군요







현석 " 먼 생각하는거야 새꺄.. 노래방와서 니 여친과 둘이 있기 뭐해서 다른 도우미도 같이 들어오게 했지

그래서 다른 도우미년좀 따먹었지 ㅋㅋㅋㅋ "







??????





이 씨발새끼 현석이가 지금 절 완전 개 호구 멍청이 찌질이로 보는게 확실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분명 여친의 입으론 1:1로 둘이 지금까지 있었다고 아까의 통화로는 그랬었는데



현석이는 지금 여친이 저와 통화하면서 그런부분을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는채



말을 했었고 2:1이 아닌 1:1인데..







그렇다면 몇번 쌀정도의 상대자는 그 다른 도우미가 아닌 여친이란걸 알수 있었습니다







(여친 씨발..진짜.. 왜ㅓ이러는건데..나 갈꺼야)



(현석 뭐?? 간다고? 개같은년이 간다고? 가봐 다 까발리고 친구들한테 싹다 말해버릴라니까)



(여친 아 오빠.. 이러지마.. 어제도 하고.. 오늘도 지금 몇번 원하는만큼 했으면 됐잔아.. 그만... 제발..)



(현석 그럼 닥치고 빨아)



(여친 .... 알아써... 대신... 전화좀... 끊어 제발....)







전화기 너머로 현석이와 여친의 티격태격거리는 소리들이 들려왔었으며 아마도 저한테까지 그런소리들은



안들릴거라 생각들을 했겠지만 제 귀는 원체 밝았었기에 작은 숨소리조차 다 상세히 들리더군요







현석 " (빨리 빨아) ㅋㅋㅋ 그리고 그 도우미년 지금 옆에 있고 내 좃 빨고 잇어 "







" 츄르릅.. 쓰읍.. 할짝할짝 "







처음 현석이와 통화했을때부터 지금까지 노래방안은 쥐죽은듯이 조용했었기에 작은 숨소리조차 잘 들렸었고



당연히 다른 도우미라고 표현을 했지만 여친의 목소리들도 생생히 잘들렸으며 현석이의 좃을 빨아대는 소리들까지도



잘 들렸습니다







" 츄릅츄릅.. 쪼오옥... 빨리...싸... 후르릅 "







빨아대면서도 여친의 말소리가 들려왔었고 당연히 여친일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현석 " 헉헉... 씨발.. 이 도우미년 기술이 장난아니야 너도 한번 받고 싶지않아? "





나 " 응? 난... 됐어.. 여친있는데 뭐... "





현석 " 이 씨발새끼가.. 그래 나 여친없다 씨발놈.. (야 좀더 깊숙히 목안까지 넣어서 좀 해봐 씨발) "







(케켁... 그..그만.. 우욱..우웩.. 토..토할거같앵.. 너무.. 깊숙히.. 우욱.. )







아마도 여친의 목을 잡고 깊숙히 쑤셔박은듯 보였으며 여친은 제가 그렇게 할때도



토할거같이 대했었는데 현석이 껄 빨면서 깊숙히 박히니 당연히 빨기 싫은데 억지로



빨고 있었기에 더욱더 토할거같아보였습니다









현석 " 햐 이년 목까시는 잘하는거같은데? 목이 보짓구멍보다 엄청 쪼인다 ㅋㅋㅋ "









(크흡.. 츄릅...할짝할짝... 우욱.. 우웩.. 꺼윽.... 우욱... 으읍... )









(현석 그만... 휴... 이제 위로 올라와서 움직여봐)



(여친 우욱... 후르릅.. 퐁.. 하아하아.. 제발.. 통화라도..좀...끊어... 응? )



(현석 닥치고 올라오라고 씨발.. )







현석 " (올라타서 보지구멍 맞쳐서 넣어 ) 야 이년 못참는거같은데? 올라온다 ㅋㅋㅋ )





나 " 노래방서... 하는거야? "





현석 " 노래방 한두번 다닌것처럼 왜그래? 당연한거 아니야? ㅋㅋㅋㅋ 아 니 여친 따먹고싶다 (제발.. 통화좀.. 끊어.. 그런소리좀... 제발.. )"





나 " ......... "







현석 " 야 이새끼야 너 **에 영상 사진들 올릴때 여친 돌리고 싶다며? 아는사람들이 따먹으면 흥분된다며? 줄좀 슬께 좀 하게 해주라 친구 좋다는게 뭐냐? "







전 현석이의 말들에 기가 차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물론 현석이의 말들에 부정을 할순 없지만..





제가 네토성향이 강하긴하지만 제가 싫어하는 사람한테까지 여친을 돌리고싶은 마음도 따먹히게 하구싶은 마음도 전혀 없었죠







그런데 이런 대화 내용과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여친의 목소리들로 인해



흥분감으로 인해서인지 제 좃은 저의 마음과는 무관하게 발딱 서버리더군요...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건... 영상과 사진.... **넷...







물론 여친도 영상과 사진들을 게재하는건 허락을 했지만...



단 조건이.. 자신과 있을때만 올리는걸로 하자고 약속했었기에.....



어제 현석이와 같이 만났을때도 현석이가 여친에게 **넷에 대한 말들을 했을때



여친은 눈치를 챘었지만 모른척했었고 화가 난 상태였으며 술까지 많이 먹어서



어찌저찌하다보니 현석이한테 따먹혀지는 상황까지 가게된듯 보였습니다







현석 " 내가 한번 이 도우미년한테 물어볼께 이년아 너 만약 니 남친이 너와 빠구리 뜬 영상이라던지 사진들을 너 몰래 인터넷상에 올리고 그런걸 보고 흥분하는 남친이 있다면 어떤 심정이겠냐? "







(여친 아 제발.. 통화좀 그만... 뭐든지 다 말할께 제발... 일단 좀 끊어.. 오빠..)



(현석 올라오라니까 왜 올라오다 말어? 씨발.. 빨리 쑤셔넣어봐 )







전화기 너머로 또 다시 현석이와 여친하고 속닥거리는 소리들을 하며 결국엔 여친도 체념을 했는지





아니면 현석이가 전화상으로 나와 통화하며 자신을 빗대어 말하긴하지만 다른 도우미라고 속이고 말을 했었기에



어쩌면... 여친도 흥분을 해서 보짓물들이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 내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덥썩.. 찰박찰박.. 쓰으읍.. 푸우우욱... 아흐...하악... 아....아흑.. "









현석 " 하... 흡.. 야 이 도우미년 드디어.. 내 좃위로 올라왔는데 윽... 쩐다 씨발... "





나 " 응?? 왜.. 무슨일있어? 왜??? "







자주 듣던 여친의 신음소리가 현석이와의 통화속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었고



전 어느새 팬티를 내리고 한손으로 좃을 잡으며 위아래로 움직여 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계속해서 현석이와 통화를 하며 여친의 상황도 궁금하고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머리속으로 상상을 해가며 물어보고 있었습니다







현석 " 어우 니여친 진짜 보지맛이.... (아흑..오빠!!! 무..무슨소리를...) 아..."





나 " 응???? 여친?? 내 여친??? "





현석 " 아...아니.. 잘못말했다 도우미년말이야 ㅋㅋㅋㅋ 니네커플 신경쓰다보니 습관처럼 말이 나오네 ㅋㅋㅋ "







(현석 저새끼 절대 눈치 못채 눈치 못챘어 너도 듣고 있잔아 ㅋㅋㅋ )



(여친 ....아....흐읍.. 오빠.. 그만... 허업.. 우..움직이지...마...아 허업.. )







현석이는 흥분속으로 빠져든듯 보였고 아마도 말이 헛나온게 아니라 일부로 말하는것처럼 보여졌었습니다



그리고 못참겠는지 핸드폰을 스피커폰으로 하고 여친을 쇼파쪽으로 눕히고 얼굴 바로 옆에 두었습니다







현석 " 못참겠다 씨발.. 야 사실 이 도우미년 니 여친.....이라고 아까부터 상상하고 있었는데도 너무흥분된다 씨발 "





나 " .... 아 그랬어? "







(현석 푸하하 지금 들었지? 스피커폰이니 들었지? 저 병신새끼 뭐라는지 들었지? ㅋㅋㅋㅋㅋㅋ)



(여친 으읍.. 그만.. 움직이지말아봐... 허업.. 전화기좀.. 옆으로...크흡.. 소리...다... 들리면 어떻...)





현석 " 야 상상은 할수 이해할수있지? 니 여친 씨발 지금 존나 신음소리 억지로 참고있어 들려? 들리지? "









" 쑤우욱... 퍼퍼퍽 퍼퍼퍽~ 쑤우욱.... 퍼퍼퍽 퍼퍼퍼퍼퍼퍽 "





" 아앙... 아흑... 모..못참게써.. 으윽.. 너무..쌔.. 으윽 어떻해.. 아아ㅏ... 아.. 어떻해.... 으으윽... 아ㅏㅏ "







제 좃에선 계속 해서 위아래로 움직여서 인지 쿠퍼액들이 귀두끝부분에서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었고



한손에 범벅으로 뒤덮여 좃이 손을 안움직여도 허리만으로도 꽉 쥐여진 손아귀에서 왔다갔다 할수가 있을정도로



흥건했습니다







그리고 여친의 계속해서 참으려하던 신음소리가 더욱더 크게 자극이 되었는데 이젠 더이상 못참겠는지



전화기가 여친의 얼굴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쾌감에 젖어 크나큰 신음소리를 흘려대고 있었습니다





저와 했을때와는 다르게 이런 상황과 전화상으로 들려진다라는 생각에 엄청난 흥분감에 젖어서인지



오르가즘에 도달하는것과 같은 쾌감을 느끼고 말로는 표현을 할수 없는지 신음소리를 내 뱉으면서도



자신의 상태를 이해할수 없는지 어떻해 라는 말만 되내이며 헐떡이고 있더군요









현석 " 니 여친 신음소리 들려? 이 씨발 이따 니 여친 집에 오면 보지검사랑 홀복검사해봐 내 정액들로 범벅일테니깐 ㅋㅋㅋㅋ "





나 " 괜찬아 내 여친이라고 생각하고 상상하고 마음껏 해 "





현석 " 병신새끼 진짜 니 여친이라고 니 여친 지금 따먹고 있어 어제도 따먹었어 오늘 노래방에 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총 4번따먹었어 "





나 " 괜찬아 제발 진짜 따먹었으면 한다 진짜 내 여친이지? 내 여친이 맞다면 여친 목소리좀 들려줘봐 "







현석 " 이새끼 완전 골때리네 ... (야 들었지? 생생히 들었지? 상상이라고 처음에 말했다가 이제 사실대로 말하니까 이렇게 흥분된 목소리로

너길 바라고 있는데?)





" 아흑... 아앙... 으........오빠...나.;..아흐읍.. 현...현석이 오빠...한테.. 대주고 있어.. 아흑... 너무 좋아... 아아앙.. "







나 " 와 진짜 같아 어떻게 여친하고 목소리가 이렇게 싱크로율이 맞아떨어지냐 너 교육시켰냐? 와 진짜 대박 흥분.. "







전 여친이 흥분과 쾌감이 최고조에 이르게끔 하기 위해서 일부로 모르는척 해주며 현석이가 말하는대로



도우미년을 따먹고 있지만 여친을 따먹고싶어서 여친인것처럼 꾸미는거에 맞장구를 쳐주는걸로 보이게끔 했습니다





그러니 역시나 여친은 저의 말들에 의해 절정의 최고치를 달하였고 이내 오르가즘에 도달하였고





뒤이어 가뿐숨을 몰아쉬며 여전히 빠르고 강하게 피스톤질을 해대는 현석이의 좃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현석 " 병신새끼야 진짜 니 여친이라고 못믿냐? "





나 " 믿어.. 내 여친이겠지 아까 1:1로 들어간다고 했는데 넌 2:1이라고 했잔아 당연히 다른 도우미년은 없겠지 그렇지? "





현석 " 햐.. 이새끼 이거 아직도 모르네 잠깐 끊어봐 "







저 역시 흥분으로 인해 좃을 사정없이 흔들어 대며 움직이고 있었고



점점 느낌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석이가 통화를 끊은후 한 1~2분정도 지났을까...





문자가 여러건이 오더군요





뭔가 하고 확인을 해보니...





여친을 따먹는 사진들을 실시간으로 찍어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처음 사진은 여친의 홀복이 가슴까지 올려진상태로 쇼파에 눕혀져 다리를 M자로 되어있었고



그 밑에 보짓속에 현석이의 콜라캔정도의 크기의 좃이 깊숙히 박힌 장면과



그다음 쑤욱 끝까지 귀두부분만 보지입구에 닿을정도로 빼낸장면



뒤이어 점차적으로 여친의 가슴사진... 그리고 쾌감에 젖은 여친의 얼굴표정들이 담긴 사진들이



문자로 오더군요





그뒤 한 2분정도 지났을까요





이번엔 용량이 좀 큰 파일이 왔는데 동영상으로 와서 다운을 받고



플레이 해보니 여친의 신음소리들이 노래방안에 크게 울려퍼진상태서



현석이의 급하게 콜라캔정도의 기둥부분을 잡으며 여친의 얼굴에 가져다 대고



정액들을 뿜어내는 장면이 담겨져있었으며





뒤이어 현석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아흐윽.. 아앙... 으으....아.... 으...으.....으... "





" 씨발 싼다.. 푸슝푸슝 투둑투두두둑 빨아 "







현석이는 여친의 얼굴부분에 정액들을 3/1정도 뿜어낸걸로 보이는데



나머지정액들을 정확히 여친입안에 3/2 정도가 뿜어져나옴과 동시에 입안에 쑤셔박으며 빨으라고



했습니다





여친은 풀린눈은 현석이의 눈을 쳐다보는게 아닌 핸드폰 촬영되는 부분을 쳐다보며



그 상태로 정액이 입안에 쏟아지는 상태서 입속으로 들어오는 현석이의 좃을



콜라캔정도의 기둥을 한손에 안잡힐정도인데도 억지로 잡으려다보니 그게 더 자극이 되었는지





현석이의 좃에서 정액이 더욱 뿜어져 나오고 여친의 입은 볼이 점차적으로 부풀어 오르며



입술가쪽으로 정액들이 조금씩 흘러나왔습니다





그래도 여친은 계속해서 정액들을 받아내며 결국엔 절반정도는 숨을 쉬기 위해서 인지



아니면 정액에 대한 페티쉬 때문인지 꿀꺽꿀꺽 삼키며 빨아대고 있는게 보이더군요





현석이의 좃을 겨우 한손으로 잡으며 입으로 정성껏 귀두부분을 쪼옥 빨고 있었고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안놓칠려는듯 계속해서 쪽쪽 빨아대고 있었고



이내 다 뿜어냈는지 더이상 안나오는지 귀두부분에서 입을 떼더군요





그러면서 영상이 끝났습니다







저 역시 이 영상을 보면서 아까부터 신호가 왔던터라



더이상 참을수도 없고 현석이가 여친의 입안에 뿜어내는 순간부터



같이 정액을 토해냈습니다





단.. 현석이와 다른점은 현석이는 정액을 여친의 입안에 토해냈지만





전 한손에 저의 정액들을 받아내고 양이 많아서 인지 바닥에 뚝뚝 흘려지더군요...







그렇게 모든게 끝나고 나니 시간은 어느새 한참 지나 6시 가까이 되어가더군요...



























그뒤로 시간은 한참 지나 지금 시간은 낮 12시 입니다...



지금까지 여친에게도 현석이한테도.. 어떠한 연락 한통 안오더군요..





마지막 연락 6시전에 되고 그뒤로 전화를 제가 했지만 안받았고



문자도 남겨났는데 씹더군요...









아마 아까와의 통화를 마지막으로 하고 여친과 현석이는 노래방 밖으로 나간걸로 생각됩니다





과연 어디로 갔을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결국엔 집으로 들어올거란걸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좀 이상하고..





제가 네토성향이라... 섹스라이프는 개방적이게 하는데









정신적인부분까지 빠져들지는 않게 하는데... 불길합니다....







현석이한테 빠지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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