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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섹스 - 5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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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의 혀가 영철의 자지 구석구석을 핥아 나갔다. 묻어있는 좆물을 한방울이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움켜쥔 자지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뿌리 끝과 자지 윗부분의 털까지 핥아 먹었다. 영철의 자지는 팽창할 대로 팽창해 통증이 느껴질 정도였다. 하지만 내려다 보이는 자지는 자신이 봐도 듬직했다. 최근 들어 자신의 자지가 이렇게 훌륭했던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들던 터였다.
“쭈읍 쭈읍! 아흐~~ 쭈읍! 영철씨 ! 쭈읍 쭈읍! 좆이 넘 멋져요! 쭈읍쭈읍!”
“흐윽흐윽!! 그,그래요? 아으~~ 박사장 물건도 보통이 아닌데. 흐으~~”
“쭈읍쭈읍! 우리 그이 좆도 좋아요! 쭈읍! 근데 맛이 달라요! 아~ 맛있어! 쭈읍쩝쩝!!”
영철의 자지를 문 수진의 입술은 공기 한방울 빠져나올 틈 없이 밀착돼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건너편 쇼파 위에 미란이 게슴츠레한 눈으로 다리를 벌리고 진혁의 입술에 보지를 맡기고 있었다.
“아흐! 아흐! 아흐! 아~~ 여보!! 내, 내보지~~ 아흐~~~”
미란은 촉촉이 젖은 입술이 마르는 것을 두려워하듯 연신 혀로 입술을 적시며 진한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미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은 진혁은 아무 말도 않은 채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과업을 수행하듯 광적으로 미란의 보지를 빨아댔다. 아무리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미란의 보지는 진혁이 빨아먹는 족족 새로운 물을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흐으~~~ 여,여보!! 다, 당신 보지.. 당신 보지를... 흐으~~ 아 꼴려! 당신이 그렇게 박사장한테 보지 벌리고 있는 모습~~ 으흐~~!! 여보! 보지 빨리면서 봐봐! 내 좆! 수진씨가 내 좆 빠는거! 흐윽! 당신 친구가 당신 남편 좆을 빨고 있어~!!흐으!!”
“아흥! 여보! 그래요! 내 보지! 내 보지를 친구 남편이 빨고 있어! 아흐! 내 보지를 통째로 다 빨아내는 것 같아! 아흐 내 보지! 내 씹! 아~~ 여보 ! 나 당신 앞에서 음탕하게 씹 벌리고 빨리고 있어! 흐윽! 당신 좆도 잔뜩 꼴렸네? 당신 좋아? 수진이가 좆 빨아주니까 좋아? 하응! 내 앞에서, 딴 남자한테 보지 빨리고 있는 마누라 앞에서, 마누라 친구한테 좆 빨리니까 흥분되지? 아아~~ 여보! 나도 넘 꼴려! 아흑! 아흐! 혀가 막 보지 속을 휘 젖네! 하으! 내 보지!!”
자지와 보지를 빠느라 정신없는 수진과 진혁을 내려다보며 영철과 미란이 음탕한 대화를 주고 받았고 진혁과 수진 역시 이들의 대화로 더욱 달아올랐다.
“아흑!! 그,그만! 수,수진씨이~~~ 흐윽!”
영철이 갑자기 수진의 머리를 가볍게 잡으며 엉덩이를 뒤로 뺐다.
자연스럽게 자지가 수진의 입술을 빠져나왔다. 찐득한 타액과 겉물이 엉켜져 영철의 자지가 번질거렸다.
수진이 아쉽다는 듯이 입맛을 다시며 올려다보았다.
“더 이상 빨리면 쌀 거 같아.. 수진씨 이제 나도 좀 ...”
영철이 수진의 손을 잡아 이끌며 일어났다. 급한 마음에 수진을 쇼파에 앉히려 하는 순간
미란이 영철을 제지했다.
“아흐! 여,여보! 거기 말고! 옆에 와서 해줘! 자세히 보고 싶어! 하윽! 내 옆에서 수진이 보지 빨아줘! 아흐!”
진혁도 순간 씹물로 번들거리는 입가를 들려 거들었다.
“그래! 옆에 와서 해! 여보! 옆에 와서 벌려줘! 보고 싶어!”
“호호! 그럴까? 그것도 괜찮은데? 수진이 걸음을 옮겨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는 미란의 옆에 앉았다.
“영철씨! 어서! 내 보지 근질거려 미치겠어! 여보! 나 지금부터 보지 빨릴거야! 당신 봐줘야해, 알았지? 하응!”
미란이 고개를 돌려 수진의 보지 숲을 내려다 보았다. 쫘악 벌어진 보지 살 사이로 남편 영철의 혀가 파고 든다. 순간 미란이는 자신의 보지를 타고 오르는 촉감과 남자의 혀가 여자의 보지를 가르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시각적인 효과까지 합쳐져 급격하게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흐!!! 나~~~나,나!! 나 싸아~~~ 아아아아~~~~”
“그래, 미란아 싸! 우리 그이 입에다 싸! 니 씹물! 니 맛있는 씹물 우리 그이한테 먹여줘! 아흥!!”‘
수진이 영철의 얼굴에 보지를 거칠게 문지르며 손을 돌려 미란의 젖가슴을 주물러댔다.
온 몸 구석구석, 모든 감각이 한꺼번에 활동하는 것 같았다.
미란의 눈이 저절로 감기고 눈동자가 위로 치켜 올라갔다. 사타구니에 힘이 잔뜩 들어가 진혁의 얼굴을 옥쥐었다.
“잠깐만! 진혁씨 잔깐만 그대로 있어요! 하으~~~”
보지 살을 머금은 진혁의 입이 움직임을 멈췄다. 입술 사이로 미란이 쏟아내는 진한 씹물이 조금씩 삐질 거리며 흘러내렸다. 수진이나 수경처럼 오줌줄기같은 사정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미란 역시 결코 물이 적은 편은 아니었다.
수진과 영철도 잠시 움직임을 멈춘 채 미란의 오르가즘을 지켜보았다.
“아흐~~~~!!”
심연의 바다 속에서 오래 숨을 참다 물 밖으로 고개를 내민 것처럼 미란이 막혔던 긴 숨을 한꺼번에 토해냈다. 이 순간의 여운을 즐기고 싶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급한 것은 진혁의 자지를 빨고 싶다는 것이었다. 또 수진과 영철, 진혁 세사람과 함께 음탕하고 부도덕한 행위를 맘껏 벌이고 싶었다.
아직도 짜릿짜릿한 자극이 올라오는 보지를 간신히 추스르며 미란이 일어났다.
“이번에는 진혁씨 차례예요! 그러고 보니 이번엔 우리 부부가 서비스 하는 순서네? 호호!”
진혁이 수진의 옆에 털석 주저앉았고 이내 빳빳히 선 자지가 미란의 입술 사이로 사라졌다. 영철도 다시 수진의 끈적이는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진혁과 수진이 얼굴을 돌려 마주 바라다 보았다. 두 사람의 입술이 마주쳤다.
그리고는 곧 서로의 혀를 교환하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랫도리를 내놓은 채 다른 사람들에게 빨리면서 이렇게 부부끼리의 키스를 할 수 있다는게
진혁과 수진을 더욱 흥분 시켰다.
“쭈욱! ” 한참동의 깊은 키스를 끝내고 진혁이 입술을 뗐다.
“여보~! 좋지? 아흐! 행복해! 이렇게 당신과 내가 ..하윽!”
“그래요! 여보! 보세요! 제 씹과 당신 좆을 이렇게 빨리면서 당신하고 애기를 하고 있다니! 아흑! 꼴려! 여보! 미란이 잘 빨지? 미란이 보지도 맛있지? 아흑!”
“흐으~~ 그래! 이것좀 봐 여보! 미란씨가 내 좆빠는 거! 당신이 빨아주는 거하고 느낌이 달라! 아흑!”
“미란이가 원래 잘 빨아! 내 보지도 얼마나 잘 발아 주는데 하으!! 미치겠네 아흐! 영철씨!
내 보지를, 아흐 어떻게 하는거예요? 내 보지 터질 것 같아! 아흐 여보 내 보지좀 봐죠! 영철씨한테 대주고 있어! 이렇게 씹을 까고 영철씨한테, 친구 남편한테 대주고 있어! 하으! 여보! 아흐 내씹, 내 음탕한 씹 좀 봐줘! 흐아아~“
네 사람은 도대체 어찌할 바를 몰랐다. 보지를 빨다보면 또 자지를 빨리고 싶었고
친구 마누라 보지를 먹다보면 옆에서 벌리고 있는 자기 마누라 씹을 빨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누구도 당장 자지를 보지에 넣고 쑤시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의 쾌감을 최대한 오래 오래 즐기고 싶어 모두들 서두르지 않고 있는 것이었다. 노래방 기계는 이제 연신 같은 곡만 되풀이해 흘려보내고 있었지만 아무도 노래에 귀기울일 형편은 되지 못했다.
미란네 거실 한가운데에 네명의 젊은 남녀가 뒤엉켜 있었다.
욕실에서 한바탕 오럴을 즐긴 넷은 간신히 물기만을 닦은 채 허겁지겁 거실로 자리를 옮겨 서로를 탐했다. 누워 있는 네 사람의 모양이 거의 정사각형을 이루고 있었다.
은서가 옆으로 누워 우영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 우영이는 수경이의 보지를, 수경이는 다시 석이의 좆을 물고 있었고, 석이의 입술은 누나 은서의 씹을 잘근잘근 씹어대고 있었다.
이런 모습은 얼마전 두 아들과 엄마들의 여행 때 네 사람이 즐기던 방법이기도 했다.
한참을 빨아대던 네 사람은 그 자리에서 위치를 바꿔 반대로 자지와 보지를 빨아댔다.
우영의 얼굴에 보지를 문질러대던 은서가 드디어 절정에 올라 씹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흐윽! 아아~~”
정사각형의 결합을 풀고 우영이 몸을 일으켰다.
“도저히 못참겠다. 이제 박고 싶어! ” 우영이 딱딱해진 자지를 훑으며 세사람을 바라다 보았다.
석이도 몸을 일으켜 눈치를 살폈다. 처음에 누가 누구와 하는가 순간 고민했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모든 문제의 해결사는 은서였다.
“오늘 처음이니까 우영이가 이 누나 보지좀 즐겁게 해줘! 석이도 수경이 씹 쑤시고 싶지?”
“그,그래! 누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우영이가 은서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은서가 자연스럽게 엎드려 뽀얀 둔부를 우영의 앞에 흔들었고 우영은 팽창된 자지를 은서의 계곡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수경이도 곧 은서의 바로 옆에서 반대방향으로 엎드려 석이에게 자신의 뒷 계곡을 들이밀었다.
“아후~~!“ 석이가 게걸스럽게 수경의 뒤를 덮쳤다.
“잠깐!” 수경이가 모두를 중지시켰다.
“내가 넣어주고 싶어! 내 손으로!”
“????”
나머지 세 사람은 수경의 말이 무슨 뜻인지 순간 의아해했다.
엎드린 수경이 한손을 뻗어 막 은서의 보지를 뚫고 들어가려는 우영의 자지를 끌어 당겼다.
그러더니 쭈욱! 소리를 내며 힘차게 대 여섯번을 빨아댔다. 그리고는 우영의 자지를 잡고 은서의 뒷보지에 조준을 해주었다. 여전히 우영의 자지를 잡고 있던 수경이 우영에게 말했다.
“어서 박아! 언니 보지에 좆을 박아봐!”
“아흐! 박는다아~~” “쑤욱!”
우영의 좆이 어렵지 않고 흥건해진 은서의 뒷 보지를 뚫고 들어갔다.
“하윽! 하아~~”
은서의 눈이 저절로 감겼다. 우영이 힘차게 펌프질을 해댔고 수경은 손가락 사이로 은서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우영의 자지를 한참이나 음미했다.
“”아흐! 질척거려! 이,이제 나도 박아줘! 언니가 박아줘!“
이번에는 은서가 석이의 자지를 두 세차례 빨았다. 하지만 우영이 뒤에서 쳐대는 펌프질 때문에 제대로 빨지는 못하고 단지 침만 묻힐 정도 였다. 은서가 어려운 자세로 몸을 약간 돌려 석이의 자지를 수경의 뒷 보지에 갖다 대었다. 은서가 뭐라 말하기도 전에 석이가 수경의 보지를 한번에 침범해 버렸다.
“흐억! ” 수경이 외마디 비명과 함께 고개를 바닥에 쳐박았다. 두 소년의 펌프질이 쉴새 없이 이어졌다.
“퍽퍽퍽! 수걱수걱 수걱!”
“아흐아흐!” “흐아~~” 헉헉!!“
소녀들의 예쁜 보지가 터뜨리는 짜릿한 음향과 내음, 건장한 소년들이 뿜어내는 열기와 땀내음으로 것리 온통 축축히 젖어가기 시작했다.
수진과 미란의 젖가슴이 연신 출렁거리고 있었다. 쇼파에 앉은 채 각자의 남편들이 쳐올리는 좆의 느낌을 감미하며 두 여자는 황홀경에 빠져들고 있었다.
이미 몇 번씩이나 서로를 바꿔가며 아랫도리를 탐닉한 후 비로서 각자 원래 짝을 찾아
뜨거운 펌프질을 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래도 처음은 자기 마누라 보지에 박아야 하지 않겠어? 하하!”
누군가의 제안에 따라 아내들이 각자 자기 남편의 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푸걱푸걱 푸거덕! 퍽퍽퍽!”
“아흐아흐! 여보! 더! 더 세게 박아줘! 아흥! 수진이 보지도 이렇게 쑤셔줄 거야? 흐응!”
“벌써 바꿔서 박고 싶어지는데? 헉헉! 박사장! 이제 바꿀까? 퍽퍽!!”
“아이~~몰라! 영철씨 좆으로 박아준다고? 아흥! 여보! 10번만 세게 박아주고 바꿔!
하응하응!!”
잠시후 영철과 진혁이 아내들의 보지에서 좆을 뽑아냈다.
진한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내려다보며 피식하는 웃음과 함께 자리를 바꿨다.
진혁이 미란의 손을 잡아끌고 일으킨 뒤 미란의 뒤로 돌렸다. 금새 알아차린 미란이 쇼파에 무릎을 대고 엎드렸다. 하지만 곧 고개를 다시 돌려 방금 전까지 수진이의 보지를 쑤시던 진혁의 자지를 물었다.
“쭈~~~읍! 쭙!”
진혁의 자지에 묻어있는 수진이의 씹물을 남김 없이 빨아먹은 뒤에야 다시 뒷치기 자세를 잡았다. 수진이도 질세라 영철의 좆을 물로 미란의 흔적으로 핥아 나갔다.
두 아내가 음탕하게 벌린 뒷 보지로 다시 남편들의 펌프질이 시작됐다.
더 이상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도 흥분한 네 사람은 그저 끙끙거리는 신음과 함게 속살들의 마찰 소리만 낼 뿐이었다.
이미 수경의 안쪽 허벅지는 쉴새없이 흐르는 씹물로 번들거렸다.
우영과 석이의 좆을 번갈아가며 받드들이고 있는 은서와 수경의 보지는 털까지 애액에
뒤엉켜 음탕함을 더하고 잇었다.
“아흥!!나 더 이상 못참아! 나 또 쌀 것 같아! 흐억!“
“언니 나도! 아아아~~~”
“자,잠깐만! 나 터질 것 같아 좆 터져! 아흐지금 싸버리면 안되는데..흐윽!”
은서의 보지에 꽂혀 있는 석이 자지가 제일 먼저 좆물을 터뜨렸다.
“아! 뜨거! 석아! 더 쑤셔! 누나도 곧 싸! 더,더!! 아아으~~”
수경이도 바로 또다시 엄청난 씹물을 쏟아내며 얼굴을 바닥에 쳐박았다.
“흐으~~~나 몰라! 아이~~잉~ 내 보지! 아흐!! ”
“허억! 나도 ... 으으~~ 간다~~~~아~~!! 찌익! 찍!”
마지막으로 우영이가 좆을 빼들고 허연 수경의 엉덩이 위에 더 하얀 색의 좆물을
뿌려댔다.
“아흥! 하아~~”
수경이 고개를 돌려 자신의 둔부에 부려진 좆물을을 쳐다보더니 손을 뒤로 내밀어 문지르기 시작했다. 은서의 보지에 한참이나 박혀 있는 석이의 자지가 스르르 힘을 잃고 빠져나가자
미쳐 닫히지 못한 은서의 구멍에서 하얀 좆물이 주루룩 흘러 거실 바다에 떨어졌다.
우영과 석이는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파트너를 바꿔 늘어진 자지를 입에 물렸다.
다른 보지에다 실컷 좆물을 싸고 씹물까지 가득 묻혀온 자지를 두 소녀는 맛있게 핥아먹었다. 이미 두 번씩이나 좆물을 싸댔기에 두 사내자식들도 당분간은 자지에 힘이 들어가긴 어려울 것 같았다. 은서와 수경의 혀가 자지 구석구석을 헤짚을 때마다 사정 후 예민해진 자지는 마치 감전이 되는 것처럼 두 사내자식들의 몸을 푸르르 떨게 만들었다.
“으으~~~ 살살! 아흐 수경이 누나! 살살 빨아줘! ”
“그래! 나도! 전기 올라 죽겠어 은서 누나! 흐윽!”
사내 자식들의 엄살에 두 소녀가 배시시 웃으며 입을 뗐다. 두 사내 자식들이 쇼파에 몸을 던져 버리자 보란 듯이 은서와 수경이 입을 맞추고 입가에 묻은 질펀한 섹스의 흔적들을 먹어 나가기 시작했다. 급기야 은서가 수경의 엉덩이 쪽으로 몸을 옮겨 둔부위에 남겨진 우영의 좆물을 핥아 먹더니 뒷계곡에 혀를 디밀어 깊숙한 곳에 남아있는 애액 마져 빨아먹었다.
잠시후 수경이 몸을 일으켜 은서를 눞히고 사타구니로 머리를 들이미는가 싶더니 곧바로 쪽쪽 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석이가 싸 놓은 좆물을 은서의 보지에서 빨아먹기 시작했다.
우영과 석이는 다시 흥분이 되기는 했지만 잇따른 사정으로 아직 자지가 딱딱해지지는 않았다.
시계는 벌써 새벽 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어서 서둘러! 석이는 환기 좀 시키고..”
은서의 지휘아래 네 사람은 자신들의 섹스 흔적을 없애기 위해 부산을 덜고 있었다.
그 시간 네 사람의 엄마들은 노래방 바닥에 무릎을 꿇고 혀를 길게 내밀고 뭐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엄마들 앞에서는 두 명의 남편이 자지를 훑어대며 좆물의 방사를 재촉하고 있었다.
“딸딸딸딸!! 탁타탁탁!!”
“아흥! 싸줘 ! 여보! 영철씨 싸줘 좆물 좀 우리한테 갈겨줘! 하으! 에~~~”
수진이 혀를 길게 내밀며 우악스런 손에 의해 훑어 내려가고 있는 자지 끝을 핥았다.
미란도 혹 자지에서 좆물이 한방울이라도 바닥에 떨어질새라 혀를 날름거리며 말간 겉물이 흐를때부터 할짝거리고 있었다.
“여보! 진혁씨! 아흥!! 공평하게 싸줘! 반반씩! 응? 알았지? 나한테도 싸주고 수진이한테도 싸주고! 아흐!! 미쳐 두 좆물을 한꺼번에 먹다니! 아흐!!”
“아아아~~~ 싸안~~다아~~!!!”
드디어 진혁이 먼저 허연 좆물을 수진의 얼굴에 부렸다.
“찌익 찍!” 두 차례 힘차게 좆물이 발사되자 진혁은 재빨리 자지를 움켜쥐고
세 번째 발사를 억제했다. 그러더니 방향을 바꿔 미란이의 얼굴위에서 다시 한번 자지를 훑어대자 세 번째 네 번째 좆물 줄기가 터져 나와 미란의 입술을 지나쳐 눈가에 까지 길게 흩어졌다.
두 여자가 진혁의 좆물을 받아먹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지를 훑어대던 영철도 신호가 왔다.
“후욱! 나도! 흐으~~ 잠깐만!! 여기~~~!! 찌익!찌익!”
한두차례 힘찬 좆물줄기가 뿌려졌다. 미란의 얼굴을 겨냥했지만 남편의 좆물을 다 받아먹은 수진이 미란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바짝대고 기다리고 었어서 처음 두 줄기의 좆물을 자연스럽게 골고루 두 여자의 얼굴을 적셨다. 영철은 진혁처럼 자지를 움켜쥐려 했지만 타이밍을 놓쳐 그대로 꾸역꾸역 좆물을 토해내 버리고 말았다. 미란이 입을 벌리고 뿌려지는 남편의 좆물을 받아 먹는 동안 수진은 고개를 영철의 자지 밑으로 들이밀고 불알까지 흘러내리고 있는 좆물을 핥기 시작했다.
진혁은 두 여자 뒤로 돌아가 손을 벌려 동시 두 여자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여자들이 좆물을 받아 먹는 모습을 뜨거운 시선으로 감상하고 있었다.
“휴우~~~“
“하아하아~~!!”
모두들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사정후의 어색함이 잠시 노래방을 휘감았다. 다시 네 사람을 지배하기 시작한 이성이
이 순간을 어색하게 만들고 있었다.
“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얘들인 다 자겠다.”
미란이 딴청을 피우며 어색한 분위기를 바꿔나갔다.
“그렇게? 서둘자!”수진도 덩달아 옷을 챙겨 입으며 맞장구를 쳤다.
“잠깐! 여러분 잠깐만!”
영철의 갑작스런 외침에 모두들 시선을 고정했다.
“우리 이와 여기까지 온거 솔직히 받아들이고 더 이상 어색해 하지 말자구!”
“그래! 신사장 말이 맞아! 이렇게 해놓고 어색해지면 정말 더 이상하지, 안그래요 제수씨?”
“호호! 그,그건 그래요!!”
“정말 딴은 그러네.. 그럼 어떻게..”
수진이가 말을 흐렸다.
“자! 우리 앞으로도 이렇게 터놓고 지냅시다. 모두 찬성?”
“찬성!” 진혁의 제안에 제일 먼저 영철이 화답했고 여자들도 마치 쑥스러운양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했다. 네 사람ㄷ은 다시 호쾌하게 웃어제치고 끈적이는 아랫도리를
옷가지로 감추기 시작했다.
은서와 수경, 우영과 석이는 이미 샤워까지 마치고 한방에 모여 수군거리고 있었다.
“오늘 밤에 정말 다 같이 할 수 있을까?”
석이가 호들갑을 떨며 물었다.
“서두르지마! 그냥 자연스럽게 각자 끌리는대로 하는거지 뭐!”
은서의 대답에 우영도 동조했다.
“그래! 그냥 기화가 되는대로 하고.. 나중에 자연스럽게 하자구..ㅋㅋ"
“잠깐! ”
수경이 대화를 막았다.
“???”
그래서는 안될 것 같아!“
모두들 숨을 죽이고 수경의 입을 바라다 보았다.
“오늘 밤에 말이야.....“
수경의 다음말이 나올때까지 시간이 너무 더디다고 석이는 생각했다.
(계속)
오랜만에 올립니다. 추석 잘 쇠세요. 고향 다녀오실분들 무사히 다녀오시구요. 다녀오시면 또 올려놓고 있을께요.
저는 집이 서울이라 갈데가 없어요 흑흑! 길 막혀도 시골 한번 가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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