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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3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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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34부
나는 아줌마와 질펀한 섹스를 즐기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오니 아무도 없었다.
나는 아줌마와의 섹스로 인한 피로를 풀기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로 하였다.
나는 늘 하던 버릇대로 옷을 모두 벗고 알몸으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시끌한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살짝 내다 보니 엄마와 외삼촌, 외숙모가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다시 침대에 누워 밖의 동정을 살피며 자는 척 하였다.
외숙모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외숙모 : 어휴.......더워 샤워 좀 해야겠네...........
엄마 : 신발을 보니 창수가 있나보네..........창수야...........
엄마가 부르지만 나는 대답을 않고 자는 척 하였다.
엄마 : 이 놈이 낮잠을 자나 소리가 없어..............
외숙모 : 놔 두세요........자게...............
엄마 : 응......알았어..............
외숙모 : 형님 제가 먼저 샤워를 할게요.............
엄마 : 응......어서 해..........
나는 다시 몸을 일으켜 밖을 살며시 내다 보았다.
욕실로 들어가는 외숙모의 뒷모습이 보인다.
엄마 : 너도 같이 하지 그러니..............
외삼촌 : 나는 좀 있다 할게..............
엄마 : 괜찮어..........들어가서 같이 해................
외삼촌 : 우리집도 아닌데 여기서 어떻게 같이해.............나중헤 할게...........
그러자 욕실 문이 살짝 열리며 외숙모 얼굴이 보인다.
외숙모 : 당신도 들어와서........같이해...............
외삼촌 : 좀있다 할게...........
외숙모 : 어서 들어 와...........
엄마 : 그래.............같이해라.............
외삼촌은 마지 못해 욕실로 들어간다.
엄마가 몸을 돌려 내 방으로 온다.
나는 얼른 침대위로 올라가 눈을 감았다.
" 창수야 그만 일어나..........."
나는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갠척 하며 눈을 떴다.
" 으응........엄마.......언제 왔어................"
" 지금 막 왔어................."
엄마가 침대옆에 걸터 앉으며 축 늘어져 있는 내 자지를 만진다.
엄마의 손이 부랄과 자지를 오가며 몇 번 쓰다듬어 주자 죽어있던 자지가
금새 일어서기 시작 하였다.
엄마가 자지를 잡고 아래 위로 슬슬 문지러 준다.
내 자지는 엄마의 손 안에서 더욱 단단해지며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 엄마...........키스 해줘................."
엄마의 얼굴이 웃으면서 내 입술로 다가오고 있다.
엄마의 입술이 내 입술위로 겹쳐지며 물컹한 혀가 입안으로 들어왔다.
엄마의 입에서는 알 수 없는 단내가 풍겨져 나왔다.
나는 엄마의 목을 끌어 안으며 입안으로 들어온 혀를 빨기 시작 하였다.
엄마와 나는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감미로운 키스에 빠져 들었다.
엄마의 손은 여전히 내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었다.
나는 짜릿한 쾌감이 몸속으로 번져오르며 서서히 흥분을 하기 시작 하였다.
엄마가 입술을 떼며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흔들던 손의 동작도 멈추었다.
" 이제 그만...........어서 일어나................"
" 엄마..........한번 해................"
" 지금은 안돼................"
나는 엄마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다.
팬티 위로 무성한 엄마의 보지털이 손바닥으로 느껴지고 있었다.
나는 팬티를 들치고 안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갈라진 계곡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는 내가 편안헤게 만질 수 있도록 다리를 더욱 벌려 주었다.
엄마의 계곡에사 흐르는 음수가 내 손을 적시며 흐르고 있었다.
엄마도 나와 키스를 하면서 보지가 젖어들고 있었던 것이었다.
" 엄마도 많이 젖었네..........엄마도 하고 싶지................"
" 엄마는 땀이 나서 그런거야.............."
엄마는 땀으로 보지가 젖었다고 변명을 하였지만 내 손가락이 보지 속을 깊이 파고
들때마다 몸을 움찔거리며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 엄마.............한번 하자................."
" 안돼..........외삼촌이 곧 욕실에서 나올거야..........."
" 빨리 끝낼게..........금방 하면 돼..............."
" 너 혼자만 금방 사정 해버리면 엄마는 어떡하니.............
엄마의 기분도 생각 할 줄 알아야지..........그래야 착한 아들이지..............."
" 그래도......나는 하고 싶은데................."
" 곧 외삼촌 집에 갈거야...........오늘밤 우리 실컷 하자.............."
" 그럼.............외삼촌 집에서 할거야............."
" 응..........우리 둘이 자면 돼.............그러니 이제 그만 일어나..........."
엄마가 일어나 밖으로 나간다.
나도 일어나 옷을 입고 거실로 나갔다.
내가 나가자 잠시후 욕실 문이 열리며 두 사람이 나오고 있었다.
젖은 머리결을 매만지며 나오는 외숙모의 모습은 아주 청순해 보였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 참으로 예쁘다는 생각을 해본다.
엄마가 샤워를 하려는지 욕실로 들어간다.
외숙모 : 어머........창수 일어 났구나................
나 : 예..........볼일 다 끝났어요...............
외삼촌 : 그래.........이제 가야겠다..............
외숙모 : 창수 너도 준비해라..........
나 : 내가 준비 할게 있나요........이렇게 가면 돼요..............
외삼촌과 외숙모가 방으로 들어가고 엄마가 욕실에서 나온다.
" 너는 안 씻어..............."
" 응.......나는 자기전에 샤워 했어................"
엄마가 옷을 갈아 입으려는지 안방으로 들어간다.
나도 같이 따라 들어갔다.
엄마는 그냥 내 앞에서 치마와 위의 옷을 벗어 버렸다.
그러자 바로 엄마의 알몸이 나타났다.
입고 있던 팬티와 브라는 세탁을 하려고 세탁기에 넣어두고 겉 옷만 입고 나온 모양이다.
방금 샤워를해서 그런지 엄마의 보지털이 자르르 윤기가 흐르며 빛이 나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를 보자 내 자지가 다시 스물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는 내 시선을 무시하며 서랍에서 하얀색의 브라와 팬티를 꺼내어 브라를 착용 하였다.
그리고는 팬티를 입으려고 허리를 구부리며 다리를 들었다.
그 순간 엉덩이 사이로 엄마의 갈라진 계곡속의 보지 구멍이 살짝 보이고 있었다.
나는엄마의 보지 속살을 보는 순간 참을 수 없는 욕정이 솟아 올랐다.
" 엄마.............잠깐만................"
엄마는 팬티를 입으려다 말고 허리를 펴고 나를 돌아 보았다.
나는 엄마 앞에 앉으며 엄마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방금 샤워를 끝낸 엄마의 보지에서는 상큼한 비누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 엄마...........엄마 보지에서 좋은 비누 냄새가 나네.............."
" 원.....녀석두........방금 샤워를 했으니 그렇지..............."
나는 엄마 보지 냄새를 맡으며 혀를 내밀어 계곡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가 나를 잡고 일으킨다.
" 그만해........오늘밤에 하기로 했잖아.......지금은 참아................"
엄마는 팬티를 걸치며 옷을 입었다.
엄마와 내가 거실로 나가자 외삼촌과 외숙모도 방에서 함께 나오고 있었다.
외삼촌 : 자......이제 가자.............
나 : 아버지는................
엄마 : 응.......아버지 한테는 엄마가 전화했어............
내일이 주말이잖니..........연휴라고 아버지는 친구들과 낚사간대...........
그래서 우리는 외삼촌 집에서 이틀 정도 놀다가 온다고 했어................................"
우리는 외삼촌 차를 타고 외삼촌 집으로 향했다.
50분정도 달려가자 차는 언새 외삼촌 집 마당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차가 도착하자 집안에서 젊은 남자 한명과 50대 초반의 아줌마가 마중을 하며 나오고 있었다.
그 두 사람은 나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50대 초반의 여인은 외삼촌 집에서 기거를 하며 과수원 일과 집안을 돌 봐 주는 아줌마였다.
나이는 52세로 이름은 송 은미.......청송댁이라고도 부른다.
외숙모와 엄마는 그녀를 언니라 부르고 있었다.
그리고 젊은 남자는 송은미 아줌마의 아들로써 나이는 25세 이름은 한 태수다.
나는 한태수에게 형이라 부르고 있었다.
외삼촌 집은 마당을 사이에 두고 집이 두채로 이루어져 있었다.
좀 작은 아래채에는 바로 송은미 모자가 살고 있었다.
그리고 한쪽에는 과일 저장 창고가 카다랗게 놓여져 있었다.
두 사람은 우리에게 다가오며 인사를하였다.
한태수 : 사장님 이제 오세요...........안녕하세요.(엄마를 보며 인사를한다.)
송은미 : (엄마를 보며) 창수엄마 어서 와...........창수도 잘있었어.............
엄마 : 언니.......오랜 만이네................
나 : 아줌마 안녕하세요..............형 안녕................
한태수 : 그래.........창수 어서 오너라...............
우리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오오니 정은가 방에서 나오며 인사를 한다.
정은이는 외삼촌의 딸로써 올해 중학교 2학년이다.
정은이는 나를 보자 무척 반가워 하며 내 손을 잡았다.
정은 : 어머......오빠 어서와.............고모 안녕 하세요................
나 : 정은이 잘있었어.............
정은 : 오빠는 왜 그렇게 놀러 오지 얺아............나는 오빠가 보고 싶었는데............
나 : 나도 정은이 니가 보고 싶었어................
정은 : 정말 내가 보고 싶었어...........
나 : 그럼.........정말 보고 싶었어..............
정은이를 오랜만에 보니 키가 상당히 커져 있었다.
정은이는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써는 키가 상당히 큰 편이었다.
정은이에게서는 벌써 여인의 냄새가 물씬 풍겨져 나왔다.
나는 정은이가 참으로 예쁘고 귀여운 동생이라 생각 되었다.
주방에는 많은 음식들이 장만해져 있었다.
외숙모가 없는 동안 청송댁 아줌마가 준비를 한 모양이었다.
외삼촌은 넓은 마당에 자리를 펴고 상을 내 놓는다.
세 여자는 마당으로 음식을 날으며 차리기 시작 하였다.
음식이 다 차려지자 외삼촌 친구분이 다섯정도 들어오고 있었다.
우리는 마당에 둘러 앉아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였다.
어른들은 술을 마시며 시끄럽게 떠들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어느정도 지나자 어른들은 술이 취하기 시작 하였다.
그런데 외숙모오 태수형이 서로 바라보며 살며시 눈웃음을 지으며 서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것은 다정한 연인에게 보내는 그런 웃음이었다,
나는 이상하게 생각 하며 두 사람을 살펴 보았다.
외숙모는 태수형 앞으로 음식을 놓으며 자꾸 많이 먹으라며 챙겨 주었다.
나는 혹시 두 사람이 불륜을 저지르는 상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외숙모가 집에서 일하는 젊은 총각과 바람을 피우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 둘을 외면 하며 음식을 먹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지루함을 느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정은이도 같이 따라 일어나며 외숙모에게 말을 한다.
정은 : 엄마.............나 그만 들어가 잘래...............
외숙모 : 그래.......들어가서 자...........
더우면 시원하게 샤워 하고 자렴......................
정은 : 응.....엄마.............오빠는 안 잘거야................
나 : 나는 좀 있다 엄마랑 같이 잘거야................
정은 : 나 먼저 들어간다...............
나는 정은이가 집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집 뒤로 돌아갔다.
외삼촌의 집은 단층 주택으로 방 마다 뒤 쪽으로 창문이 있었다.
나는 정은이가 샤워를 하면 옷을 벗을거란 생각에 몰래 보기로 하였다.
나는 창문을 통하여 거실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나 정은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벌써 욕실로 들어간 모양이다.
나는 살며시 정은이 방쪽으로 가서 창문을 조금 열어 놓고 정은이가 들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나 기다렸을까 조금 열려진 방문이 스르르 열리며 정은이가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정은이는 사람들이 모두 밖에 있다고 생각했는지 알몸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방으로 들어선 정은이는 손을 뒤로하여 방문을 잠그는 소리가 딸깍 하고 도어의 잠김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이제 방안은 정은이 혼자만의 공간이 되었다.
나는 눈을 부릅뜨고 정은이를 바라 보았다.
정은이의 알몸이 내 눈에 정면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의 벗은 몸을 훔쳐보며 목구멍으로 꿀꺽 거리며 침을 삼켰다...............
----- 34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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