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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먼동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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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꺼 좀 만져줘... 그래도 녀석은 밉지 않았다.



종숙은 아들의 말에 몸을 마주보게 돌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좆을 천천히 주물러 본다.



힘줄이 툭툭 붉어져 꿈틀 거리는 우람한 좆을 만졌다.







종숙은 힘차게 벌떡이는 아들의 좆이 젊음이 좋긴 좋구나 하는 걸 느꼈다.



싫지 않는 느낌에 한손 가득 좆을 쥐고 조금씩 움직여 보았다.



창수는 기분이 좋아지며 자신도 엄마의 팬티 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무성한 보지털이 제멋대로 손가락에 감겨온다.



천천히 갈라진 보지에 손가락을 비비며 아래로 조금씩 내려가 축축한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뜨거운 느낌과 함께 잔잔하게 전해지는 보드라운 보지 살이 손가락을 감 싸고돈다.



천천히 끝까지 손가락을 밀어 넣은 후 엄마를 바싹 당겼다.



엄마의 얼굴을 마주보며 입술에 귀엽다는 듯 입맞춤을 해준 후 손가락을 살살 돌려보았다.



아…아…하….하… 창수야..







창수는 계속 손가락을 돌리며 엄마에게 나지막이 말을 한다.



엄마… 팬티 내려 봐..



엄마는 약간의 신음을 하다가 창수의 말을 듣고 자신의 팬티를 끄집어 내리곤 바쁘게 창수의 목을 감는다.



창수는 엄마가 팬티를 내리는 동안에도 계속 손가락을 돌려 대었다.



아… 하.. 아… 하… 하하…







자신의 좆을 애타게 잡으며 연신 주물러 주는 엄마를 보며 창수는 다시 입을 연다.



엄마… 내 팬티 벗겨줘…



아들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종숙은 보지에 손가락이 박힌 체 아들의 팬티를 내려준다.



창수는 알몸이 되자 손가락을 빼며 엄마를 바짝 끌어당기고 엄마의 등 뒤로 손을 가져가 브라 자 끈을 풀었다. 엄마… 윗도리도 벗어…



종숙은 아들의 말에 잠옷과 브라 자를 다 벗고 알몸으로 창수의 품안에 파고들었다.



창수도 입고 있던 메리야스를 벗어 버리니 이젠 둘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전 알몸이 되었다.



엄마의 탱탱한 몸을 안고 있으니 엄마가 아니라 꼭 애인 같았다.







엄마를 허리를 바짝 당기고 좆을 보지에 그냥 붙인 후 천천히 엄마의 엉덩이를 주물러 주었다.



고요한 새벽… 안방에서 모자가 발가벗은 몸으로 끌어안고 있는 모습 정말 가관이었다.



건조한 피부가 서로 끈 적 하게 붙어서 비벼대니 그 자체 만으로도 창수는 흥분이 되어온다.







한참을 엉덩일 주무르다 엄마의 다리 하나를 들었다.



그리 고, 좆을 바짝 두덩에 부치니 엄마는 손을 내려 창수의 좆을 잡아 보지 속으로 넣어 준 후 창수의 엉덩일 바짝 당긴다.



으 음... 푸…욱… 하.. 학..



종숙은 아들의 자지가 보지를 꽉 차게 들어오자 흡족한지 입이 벌어진다.



오늘따라 이불이 왜 이렇게 까칠까칠하고 포 송 포 송 할 까…







그리 급하지도 않았다. 아직도 시간은 많다.



이웃에서 연장 빌리러 갑자기 들이닥치지 않으면 찾아올 사람은 없다.



엄마와 마주보며 서로 엉덩일 당겼다 밀었다 하며 천천히 좆만 들어갔다 나왔다 왕래를 한다.



좆으로 느끼는 움직임도 좋지만 알몸의 모자가 여유 있게 서로의 엉덩일 잡고 시간을 보내니 격렬한 몸짓보다 이런 것이 훨씬 좋아 진다.







창수는 이런 기분… 이런 여유… 오래 하고 싶었다.



이 야릇함에 점점 마음은 쾌락으로 바뀌어 간다.



창수는 그렇게 엄마의 보지에 좆을 천천히 밀어대며 입을 연다.



아버지 내일 몇 시쯤 와…?



음… 음… 글쎄… 음… 아마… 저녁쯤 올 걸… 음… 음



창수는 언어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부드럽게 좆을 밀어 넣으며 입을 연다.



문중모임 가면 뭐 하는데… 음.. 음… 음… 뭐 가봐야 별거 있니…



음.. 그냥 인사나 하는 거지.. 음.. 음….음.. 하…하…



엄마… 다리 좀 허리위로 더 올려… 음… 음…그래..하….하……하…



엄마… 나.. 군대 가면 면회 자주와 알았지…



음..음… 그래… 그럴 거야… 음..하….하….하……하…음…음..



올라갈까… 음….음.. 음..







창수는 좆을 박은 체 올라가려다 언어적 쾌감에 일부러 좆을 빼고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앉으며 입을 연다.



엄마 다리 더 벌려 줘…



창수는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천천히 좆을 밀어 넣고 엄마를 다정히 안아주었다.



푹 쟉… 음.. 푹 쟉… 음.. 음 … 하.. 푹….아….푹……아..







창수는 엄마가 눈을 감고 입을 벌리자 조용히 혀를 밀어 넣었다.



그리 고, 엄마의 혀를 찾아 살며시 깨물며 좆을 밀어 붙인다…



음…..음……..음…음… 음... 음 음… 음…



오늘은 왜 그런지 그렇게 빨리 사정의 기미도 보이지 않았고 자꾸만 여유 로 워 진다.



그렇지만, 엄마는 급해 죽겠는지 몸을 미치게 비벼대며 허리를 당겨댄다.







음… 악악.. 아…악악…엄마..아파서 그래…아..아…아니..아…아냐… 어서.



얼마나 사정을 하는지 좆이 들어갈 때 마다 질퍽한 느낌이 역력하다.



창수도 그런 쾌감에 연신 좆을 쑤셔대며 입을 연다.



엄마… 뒤로 돌아줄래… 종숙은 헐떡이며 말없이 엎어져 버린다.



창수는 곧 다리를 벌리고 엄마의 보지에 좆을 꼽고 천천히 이불을 목까지 당긴 후...







엄마의 젖을 쥐고 뒤에서 천천히 쑤셔댄다.



악… 악..악… 가만.. 가만… 잠깐만… 아… 왜 그래..?..



아냐.. 됐어.. 이제….아…악 악 악..악…악악…



얼마나 쑤셔 대었는지 이제는 뿌리까지 뽑았다 넣어도 빠지지 않고 자연스레 보지 속으로 좆이 박혀 들어간다.



창수는 사정의 기미가 다가오자 이불을 걷고 일어나 좆을 박은 체 앉으며 엄마의 엉덩일 벌렸다. 자신의 좆이 들 낙 거리는 걸 보며 참았던 사정을 한다.



힘이 빠지며 엄마의 등위에 뺨을 대고 엎어져 버린다.



후.. 우… 엄마… 힘들었지… 후우… 아냐…



얼마 후, 창수는 엄마에게 티슈를 가져다주고 자신은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둘은 찰떡궁합이었고 완벽한 씹 이였다.







종숙은 종숙대로 창수의 좆에 점점 길들어져 가고 있었다. 이제야 자신이 진정한 여자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창수는 창수대로 여자는 엄마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씹 정이 어떤 것인지 스스로 몸으로 느끼게 되었다.



아버지가 집을 비운 날에는 안방에서 내방에서 4번이나 좆 물을 엄마보지에 싸 넣을 때도 있었다.







창수는 아버지의 눈을 피해 가면서 장소와 시간이 허락되면 엄마에게 은은한 눈길을 보내며 달려들었다.



종숙도 아들이 느끼하게 달려들어도 왠지 싫지가 않았다.



창수와 한번 하고 나면 온몸이 시원해지며 녹아들었다.



굵고 기다란 아들의 힘찬 좆이 무지막지하게 수시고 들어오면 몸이 두 쪽이 난 기분이었다.







세월은 유수라고 했던가.…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른다.



엄마는 엄마대로 이대로 날짜만 흘러가니 아들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아 쉬 움 만 들었다.



어느덧, 입영 날짜가 내일 모래로 다가왔다



창수는 아직도 술이 안 깨는지 방안에 덩그러니 누워 담배 연기를 뱉어낸다.



드… 르… 륵 이제 일어났구나.… 무슨 술을 그렇게 마시니..







저 놈도 지 아 비를 닮아 술을 좋아해 걱정이다.



아… 함… 쩝 아버진? 오늘 소 잡는다는 연락을 받고 거기 같다.



어 여 인 나.. 밥 먹자… 어서… 응.. 알았어.… 아……함.. 쩝..



종숙은 수저를 부지런히 놀리는 아들을 가만히 옆에서 보고 있으려니 마음이 허전해 지는 걸 느껴 점점 심란해져 온다.



엄마.. 밥 먹는 거 처음 봐.. 왜 그렇게 멀 뚱이 쳐다보는데..



그래.. 인석아 처음 본다. 어서 먹어.. 오늘 머리 깍 아야 되지 않아…



아냐 연무대 가서 깍 을 거야..



지금 깍 으면 엄마 울까 봐… 히히... 거리며 히죽거린다.



자신을 보며 웃어 보이는 아들의 얼굴을 보자 이제 진짜 가는 구나를 실감하며 종숙의 눈가에 눈물이 고인다.



창수는 애써 모르는 척 고개를 숙이고 연신 밥알만 씹어댄다.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부엌으로 들어갔다.



엄마의 뒷모습이 너무나 우울해 보이고 쓸쓸해 보여 살며시 엄마를 안았다.



통통한 아랫배가 만져지며 탄력이 넘쳐난다.



엄마… 왜 그래… 설거지도 못하게… 엄마… 엄마가 그져 좋아서....



창수는 고무장갑을 끼고 있는 엄마를 마주보게 몸을 돌리고 다시 엄마를 꽉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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