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광고


sm스와핑 분류

조교받을 사람 오세요 - 10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등장인물 ******:



중기 - 기혼이며 10년차 멜돔이고 이 글의 주인공



플라워 - 37살이고 처음 중기를 통해 SM을 시작하는 스팽키 섭



은정 - 42살이고 돌싱이며 메죠 성향의 팸섭



아지 - 그 남자의 애인이고 그 남자의 부탁으로 중기가 조교



그남자”쫑” - 아지의 애인이고 성향의 정체성 혼란을 겪고 결국 멜섭으로 성향 정리







** 용어해설 (SM에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용어를 설명합니다) **



<멜돔> : male-domination 남성 주인 또는 남성 지배자를 총칭



<멜섭> : male-submission 남성 노예 또는 남성 피지배자를 총칭



<팸돔>: female-domination 여성 주인 또는 여성 지배자를 총칭



<팸섭> : female-submission 여성 노예 또는 여성 피지배자를 총칭



<스팽> : 케인(등나무 회초리 등)이나 채찍 손바닥 등으로 엉덩이나 신체를 때리는 행위



<스팽키> 스팽을 당하는 사람의 총칭



<스팽커> 스팽을 하는 사람의 총칭



<본디지>: 로프등으로 신체일부나 온몸을 결박하는 행위



<수치플> 욕을 포함하여 수치를 주는 Sm플레이의 일종



<도그플> animal플레이의 일종으로 개처럼 섭을 다루는 플레이



<피스팅> 보지속에 손의 일부나 전체 손을 손목까지 넣는 행위



<노출플> 비공개 장소 또는 공개 장소 등에서 주인의 명령에 따라 노출하는 행위



<쉐이빙> 신체 일부 도는 음모의 털을 모두 면도하는 행위



<왁싱플> 몸에 SM플을 하면서 사용하는 저온초의 촛농을 떨어드리는 행위



<니들플> 바늘이나 유사한 것으로 신체의 일부를 지르는 등의 행위



<골디시> 소변을 신체 일부나 입 등으로 받는 행위



<스캇> 대변 등을 몸에 바르거나 그것을 이용한 플레이 일종



<변태바닐라> SMer도 아니면 SMer인척 흉내를 내는 사람들 / SMer들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



















오늘은 은정과 만나기로 한날이다.







은정의 커피숍에서 둘은 만났다.



오늘은 중기가 현장에서 바로 퇴근 한다고 회사에 미리 보고를 하고 외출을 했기에 거래처에서



바로 은정의 커피숍으로 왔다.







항상 은정의 커피숍 근처에서 만나서 그 부근에서만 놀았기에 오늘은 은정의 차에 중기의 플 도구를



모두 싣고 조금 다른 장소로 가서 놀기로 했다.







조금은 한가진 장소로 이동을 해서 둘은 늦은 점심 겸 저녁 식사를 하였다.



식사를 하면서 은정은 예의 바르게 주인님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 중기의 식사를 모두 수발한 뒤 자신은



뒤에 식사를 하였고 은정이 식사를 하는 동안 중기는 은정의 보지를 만지기도 하고 가슴을 밖으로 꺼내



놓게도 했다.







한참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는데 조선족 식당 종업원 아줌마가 방에 누룽지를 들인다고 들고 들어왔다가



깜짝 놀라서 얼른 누룽지만 문 입구에 놓고 가는 모습이 얼마나 재미 있던지 둘은 웃으면서 식당을 나서서



낮에 문을 연 노래방으로 행했다.







노래방에 와서 30분만 노래를 신청하고 음료수를 들고 노래방으로 행했다.



다행히 밖에서 유심히 안을 관찰하지 않으면 잘 안 보이는 방 구조였다.







중기는 방에 들어서자



“ 모두 벗어 이년아” 하고 명려을 하고



은정은 “ 예 주인님” 하고 대답을 하고는 모두 탈의하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대기했다.







중기는 은정을 일으켜 세워 앞으로 바닥을 짚고 다리를 벌리게 하고 은정의 보지 검사를 했다.



“ 이년 봐라 보지가 아주 홍수가 났네”



정말로 은정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나서 입고 나온 티펜티는 흥건했다.







중기는 은정의 목에 개줄을 걸어주고는 춤추면서 노래를 부르라고 지시를 했다.



은정은 중기의 지시에 따라 춤을 추면서 노래를 했다.







“띵 띠리딩~~~~88점 “







중기가 씨익 웃으면서



“ 이년아 90점 넘으면 봐 줄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테이블 위로 올라와서 엎드려” 하고 지시를 했다.







은정은 개줄을 찬 채 테이블 위로 올라와서 뒷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높이 올리고 개처럼



엎드렸다.



중기는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 마이크 아랫부분에 씌우고 은정의 보지에 무선 마이크를 꽂았다.



그리고는 즐겨 부르는 노래를 예약했다.







결국 은정이 중기를 위한 마이크 거치대가 된 것이였다.







“오늘 같은 밤이면~~~~~~~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중기의 노래가 계속되었다.







그리고 다시 중기는 신나는 댄스음악을 예약하면서 은정에게 템버린을 하나 주고 그 자세로



엎드려서 템버린을 치가 만들고는 이번에는 반대편 쪽 의자에 앉았다.







은정에게



“자세 다시 돌려” 하자 은정은 다시 중기 쪽으로 보지 돌리느라 테이블 위에서 낑낑 거릴 수



밖에 없었다.







근데 그쪽은 노래방 밖에서 키 큰 사람이 보면 보이는 위치였다.



은정은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기 시작했다.



“누가 보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노래방 문 앞으로 지나가는 그림자가 어렴풋이



보이기도 하고….







그렇게 중기의 댄스곡이 모두 끝나고 중기가 마이크를 빼자



“울컥~” 하고 은정의 씹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이년아 그렇게 좋았어”



“테이블에 흘린 씹물 모두 입으로 빨아 먹어” 하는 것이엿다.



은정이 모두 빨아 말리자 중기는 은정에게 로프로 가슴 본디지를 했다.



가슴을 가는 로프로 타이트하게 묶었더니 금방 은정의 가슴이 빨갛게 변했다.



그렇게 하고 은정에게 옷을 입을 것을 지시하고 모텔로 출발하였다.







얇은 흰색 블라우스만 입었기에 햇빛 반대쪽에서 보면 안에 본디지한 로프가 다 보일 정도였다.



혹시 누가 보면 어쩌나 하는 긴장감속에서 보지는 더욱 벌렁거리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었다.







모텔 입구에 다다라서는 은정의 목에 개 목줄을 체인만 빼고 걸었다.



그리고는 손을 잡고 모텔로 들어가는 것이였다.







그리고는 카운터에는 중기는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시간을 끌고는 방 열쇠를 받아서 엘리베이터를 눌렀다.



은정은 그런 중기 뒤에서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고개를 팍 숙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엘리베이터를 타던 중기가 은정에게



“ 이년아 요~~~앞에 편의점 가서 담배 한갑 사와라 다 피었다”



“복장은 그대로~~”



하면서 은정을 내리게 하고 방으로 올라가 버리는 것이였다.







은정은 미칠 지경이였다 그래도 중기랑 같이 그러고 있을 때야 그렇지만 혼자 그러고 모텔을 나서서



큰길을 가로질러서 가야 한다는 것이 너무 긴장되었다.







은정은 정말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어렵게 담배를 두 갑 샀다. 혹시 또 시킬까봐.



.그리고는 모텔 입구에 다다라서 생각해보니 몇층 몇호인지를 모른 것이 아닌가?



전화를 중기에게 했다



그렇지만 중기는 샤워 중인지 전화를 받지 않고, 모텔을 드나드는 남녀들은 힐끔힐끔 자신을 자꾸 보고….







하는 수 없이 은정은 한손으로는 목이 아픈 척 목줄을 가리고 카운터로 가서 방 번호를 확인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런 모든 광경을 중기는 방에 올라가서 창문을 열고 다 확인하고 있었다는 것을 은정은 몰랐던 것이다.







방 입구에 서서 은정은 중기가 있는 방문을 노크햇다.



그러자 중기로부터 문자가 한통 왔다.







방입구에서 치마를 완전히 올리고 도그플 자세로 멍멍하고 10번 짖어라 그러면 문을 열어 주겠다.



은정은 앞뒤를 보았다 복도는 너무 조용했고 다행히 구석진 바이라 CC TV와는 거리가 있어서



잘 안보일 듯 했다.







치마를 올리고



“멍~~멍~~~” 그렇게 다 짖자 중기는 문을 열고 체인이 빠진 은정의 목에 체인을 다시 걸고 방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 이년아 그래도 있어봐” 하면서 중기는 은정의 보지를 만졌다.



얼마나 흘렀는지 씹물이 흐르고 마르고 다시 흐르고 한 자국이 무릎 부근까지 보였다.







역시 은정은 처음 중기와 플을 하던 날 이야기 했던 것처럼 본인은 노출플이나 도그플 또는



본디지를 좋아한다는 말이 사실 이였던 것 같다.







중기는 그런 은정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석하고 때리면서



“이년아 누가 이렇게 질질 흘리고 다니라고 했어?”



“이년 발정 난 암캐 구만”



하면서 핸드 스팽을 멈추지 않았다.







잠시 후 중기는 샤워를 하고 쇼파에 앉았고 은정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그러자 중기가 발을 내밀면서



“빨아 이년아” 하자







은정은 “ 멍~멍” 하면서 아주 맛있게 발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다시 은정에게



“ 누워 이년아” 하고는



은정의 얼굴 위에 그대로 앉아 버렸다.



말로만 듣던 페이스시팅이 였다.







중기는 중기의 엉덩이 아래 깔린 은정에게



“ 이년아 정말 숨쉬기 힘들고 견디기 힘들면 손바닥으로 3번 탁탁 바닥이든 너 몸을 쳐라”







혹여나 모를 질식이나 그런 것에 대비해서 중기는 세이프티 언어를 정해준 것이였다.



그 상태에서 중기는 은정의 보지를 펌핑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두 손가락 ….



그 다음은 세 손가락….



다음에는 다섯 손가락을………







은정은 한계에 왔는지 한쪽 팔로 바닥을 세번 “탁..탁…탁” 내리 쳤다.



중기는 거기서 그쳤다.







그리고는 잠시 담배를 한대 피우면서 은정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담배를 한대 피우고



중기는 은정의 사지를 침대 귀퉁이에 묶었다.



그리고는 가방에서 수술용 장갑을 꺼내서 오른손에 끼었다.







그리고는 은정의 보지에 다시 2손가락부터 쑤시면서 은정의 씹물을 장갑 표면에 완전하게



묻히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하나 하나 늘이면서 쑤시기 시작하였다…



어느 정도 탄력이 붙었을 때 중기는 은정의 보지속으로 커다란 오른손을 완전히 집어 넣었다.







“허~~~~~억” 하는 신임소리



“주~~인~니~~임” 하는 소리……







중기는 동작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아주 천천히 손을 욺직였다.



심하게 피스팅을 하면 자칫 질 내에 염증이나 상처가 날수 있기에 조심스럽게 손을 욺직였다.







작은 여자 손도 아닌 큰 남자 손이 보지에 들어가자 은정에게는 처음에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다



그러나 조금 시간이 지나자 보지속이 꽉 차는 느낌이 들면서 더욱 흥분이 되는 것이였다.







“ 허~~~~억”



“개보지 은정이 보지를 마구 학대해 주세요~~~~주인님~~~”



“헉~~~~~~~~~”







하면서 나중에는 눈물까지 흘리면서 은정이 소리질렀고



중기는 은정의 보지 속에 있는 손을 이젠 오른쪽 왼쪽으로 회전을 시키기 시작하자



은정은 완전히 정신을 잃어 버렸다.







“이년은 흥분만하면 맨날 정신을 잃네….쯧” 하면서 중기는 수술용 장갑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왔다







어느 사이 은정은 정신을 수습하고 샤워실 입구에 무릎 꿇고 앉아서 수건을 높이 바치듯이 들고 있었다.







“ 은정아 좋았냐?” 하고 중기가 장난스럽게 묻자



은정은 얼굴을 붉히면서 “ 예 너무 좋았어요 주인님” 하고 대답을 했다.







중기는 은정에게 팔베개를 해주고는 한 시간 정도 잠을 자고 같이 은정의 차에 올라서 서울로 다시 행했다.







서울로 올라오는 차 안에서 은정은



“주인님 저 평생 버리시면 안 되요. 저는 죽을 때 까지 주인님의 노예로 살고 싶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중기는 “ 그래 안 버리마……… 이년아 도망가지나 마라” 하고 대답은 하였지만



중기는 알고 있었다.



대부분의 주종이 영원할 것이라 믿고 시작을 하지만 결국은 짧게는 몇 달 길게는 수 년 만에



대부분 주종이 끝나고 남남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그렇다고 그때를 생각해서 지금부터 그런 내색을 하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었다







인관 관계는 항상 헤어지고 만나고 하지만 만날 때 헤어짐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중기는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게 은정과 중기는 서울로 달리고 있었다.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리미엄 광고


전체 9,034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베트남 남성전용 커뮤니티 - 베트남 하이에나❣️

베트남 가라오케, 베트남 마사지, 베트남 출장마사지, 베트남 붐붐

베트남 밤문화 유흥의 끝판왕 하이에나❣️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