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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받을 사람 오세요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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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중기는 쎄이클럽 채팅 기타방에 방을 개설하고 누군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린다.



그냥 요즘 중기는 아침에 출근을 하면 습관처럼 쎄이에 대화방을 개설한다.







중기의 쎄이클럽 대화명은 “바람소리”이다







물론 **의 SM카페 여러 곳에 가입되어있고 몇몇 카페에서는 특별회원으로 되어 있기도 하지만



거기서는 이미 중기의 닉네임도 대부분 회원들이나 운영자가 알고 있는 SM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한 인물이기에 차라리 아무도 모르는 쎄이클럽에서 팸섭 사냥을 한다.







오전 내내 회사 업무를 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그렇게 오전이 다 지나갈 때 쯤



“플라워”라는 닉을 가진 여성분이 입장을 하였다.







플라워 ; “안녕하세요”



바람소리; “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플라워 ; “조교 받을 사람 오세요” 라는 방제가 무슨 뜻이예요?







중기는 점심 먹으러 가자는 동료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오늘도 호기심으로 들어온 년 때문에 기분만 잡치겠다 싶어서 그냥



바람소리 ; “ 방제 이해 못하면 식사나 하세요”



플라워 ; “ 네?”







그렇게 하고는 중기는 그냥 동료들과 점심 식사하러 가버렸다.







점심을 먹고 다시 사무실 자기 자리에 앉아보니



그 여자는 아무런 대꾸 없이 그냥 방을 나간 후였고…



몇몇 사람들이 주인도 없는 대화방을 들락 날락 한 흔적만 있었다…







중기는 속으로



“이년들은 밥도 안 먹나 주인도 없는 방에….쩝” 하면서 밀려오는 식곤증을 쫒으면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대충 바쁜 일들을 정리하고 커피 한잔 파서 자리에 앉자



오전의 플라워”라는 여자가 다시 들어왔다.







플라워; “안녕하세요”



바람소리; “네….안녕하세요”



플라워 ; “혹시 조교라는 뜻이 ? “







중기는 이런 여자들 때문에 솔직히 세이크럽 기타방도 이제 그만 와야지 하는 생각을 최근 많이 하고 있었지만



오전에도 들어왔던 성의를 생각해서 대꾸를 해주기 시작한다.







바람소리; “ 혹시 SM을 아세요?”



플라워 ; “SM이라면?”



바람소리 ; “메조키스트와 세디스트의 약자인데 요즘은 도미네이션과 서브미션으로 많이들



이해를 합니다 “







플라워 ; “어렵네요 ㅜㅜ”



바람소리 ; “그렇죠 SM을 모르는 분에게 처음부터 설명하기가…..”



플라워 ; “저는 그런 용어는 모르구요 단지 조교라고 해서 군데 조교를 생각했었어요…ㅜㅜ”







중기는 깜짝 놀랐다…..



‘이년 봐라….재미 있는 년이네… ‘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대화를 이어 나갔다.







바람소리 ; 군에서 조교하는 것라면 어떤 것을 이야기 하는 거죠?



플라워; 원산폭격, 무릎 굵고 앉기, 못하면 엉덩이도 매맞고



바람소리; 그런 경험은 있어요?



플라워 ; 예 예전에 여기서 어떤 분 만나서 그분이 그렇게 하셨어요



바람소리 ; 아 네….SM도 그런 비슷한 것입니다.







꽤 오랫동안 플라워라는 여자와 대화한 내용은 이랬다.



플라워라는 여자는 한 6개월 전 이곳 쎄이에서 어떤 남자랑 대화를 하였는데



이 남자는 여자지만 남자처럼 기합 받을 사람을 찾는 방을 개설해 두었던 것 이엿다.



플라워라는 여자는 그 방에 호기심을 가지고 들어가서 대화를 하다가 결국 만났고



그 후 2달 가량을 그 남자와 만나서 신병 교육대에서 군기교육 받는 것처럼 모텔 방에서



기합도 받고 그랬던 것이다.







바람소리; 근데 왜 지금은 그 남자를 안 만나죠?



플라워 ; 제가 환상을 가지고 있던 부분은 그것이 아니 였나 봐요



바람소리 ; 어떤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플라워 ; 어릴때부터 제 몸이 가냘프고 부모님이 부유해서 학교에서든



어디서든 혼이 나본 적이 없어요. 물론 욕을 먹어본 적도 없구요.







바람소리; 아…..네



플라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나봐요







중기는 속으로 ‘골때린다 이런 년 때문에 시간 낭비하고 일도 못하고 야근이나 해야 하나’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바람소리; 그런 환상을 상상하면 기분이 어때요?



플라워 ; 아직은 잘 모르지만 엉덩이 맞고…그런 상상하면 좋아요.



바람소리 ; 어떻게 좋죠?



플라워 ; ㅜㅜ 그냥….







중기는 속으로 ‘이년 스팽을 상상하는 년인거 아냐’ 그런 생각을 하면서



바람소리; 우리 MSN을 연결할래요? 퇴근시간이 가꺼워져서요



플라워 ; 예…..







그렇게 중기와 플라워라는 여자는 메신져를 연결하고 서로 메신져 연결만 확인하고



그렇게 첫 대면이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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