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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유미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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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유미(10)



---수련회 준비---



“차렷 인사~~~ 선생님 안녕하세요,~~”



종례가 시작됐고~~



아이들은 수련회가서 할 일을 회의 하자고 했습니다.



“선생님도 같이 가시는 거죠~~”



주인님이 답변하셨습니다.



“언니가 그러는데~~ 치료 때문에 늦게 떠나셔야 할 것 같은데, 오후에나



도착하실 거야,~~~”



“아~잉~~같이 가시지~~”



교실 안은 시장 통으로 변했고,~~~



주인님이 다가와서 속삭이셨습니다.



“김유미 평소처럼 사납게 해야지~~ 너답지 안차나~~



평소와 다르면 벌을 내릴 거다.~~”



“네~~주인님~~~”



저도 속삭였습니다.



“탁탁탁~~~”



출석부로 교탁을 치며 말했습니다.



“자자~~ 조용히 해~~ 여기가 시장이지 교실이야~~



말하고 싶은 사람은 손들고 말해~~”



교실 안은 조용해 졌고~~ 주인님은 아이들과 속삭이셨습니다.



“야~~조용히 해~~ 가가멜 화났다.~~~”



제가 듣도록 말씀 하신 것 갔습니다.



아~~ 제 별명이 가가멜 이였다니~~ 믿기지 않았습니다.



교육상 그때그때 잘못된 것이 있으면 지적해준 것뿐인데~~ 가가멜로 불려 질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아~~ 제가 피곤한 스타일 이였나 봅니다.~~ 슬펐습니다.



주인님은 화난얼굴로 쳐다보십니다.



직감 적으로 제 스타일 되로 했습니다.



“너~너~너 교실 밖으로 나가~~수련회란 몸과 마음을 단련 하는 것이지



놀러 가는 게 아니야 알겠어,~~”



아이들 표정이 굳었습니다.~~



주인님은 더하란 표정을 지으십니다.



“너희들 전부 책상위에 무릎 꿇고 책상위로 올라가~~~손들어~~”



주인님이 사인을 보내십니다.(둘이 같이 나가자는 말씀이십니다.)



“10분 동안 그렇게 하고 있어~~ 난 교무실 갔다 올 거니까



내가 왔을 때 떠드는 소리가 또 들리면 우리 반 수련회는



취소시키고 보충수업 할 거니까 알았어,~~~반장 따라와~~”



진짜 제가 생각해도 가가멜이 맞습니다.~~~아이들이 절 미워할만 했습니다.



주인님과 전 교무실로 향했습니다.



복도 끝을 지나갈 때 주인님은 저를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유미~~ 잘했어~~”



엉덩이를 빼고 손은 목뒤로 ~~ 고개를 들어 주인님께 대답했습니다.



“네~~주인님~~”



“내가 밖에 있는 아이들 데리고 들어가서 얘기 할 태니까 넌 문 쪽에 와서



우리가 얘기하는 말 들어봐 그리고 수영장에 가서 기다려~~”



“네~~주인님~~”



주인님이 나가시고 교실 앞을 확인하고 교실 뒷문 쪽으로 다가가



아이들 소릴 들었습니다.



“지선아 ~~ 네 언니가 사진만 압수 안했어도 ~~ 인터넷에



올려 개망신을 시키는 건데~~”



“가가멜 진짜 짜증나지 않니,~~ 문병 갔을 때 때려줄걸 그랬어,~~”



“기역이 돌아오지 말지 왜 돌아와서 짜증을 우리한테 부리니,~~”



아이들 전부 제 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교직을 잡아~~ 노력한 것뿐인데 .. 마음만 앞선 모양입니다..



고개를 숙이고~~ 운동장 건너편에 있는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수영장에 도착해 주위를 둘러보니~~



5명의 수영 부 학생들이 수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 입구 옆에 있는 의자에 앉자 주인님을 기다렸습니다.



“유미~~ 차렷~~”



손은 목뒤로 고개를 들어 차렷 자세를 취하며 대답을 하려고 하니~~



전교회장 영미님 이셨습니다.



“네~~영미님~~”



“흐흐~~겁먹을 것 없어 너도 알고 있겠지만 지선이가 없을 땐



내가 주인이니 내말에 따르면 되~~”



“네~~영미님~~”



영미님은 저를 둘러보시고 수영하는 학생들 옆으로 가셨습니다.



“안녕 연습은 잘 돼가니,~~”



“어~~회장 ~~ 왼 일이야,~~”



“김유미 선생님일 알지..?~~”



“어~~그래~~”



“선생님이 수영 운동을 해야 된다고 해서 내가 모셔왔어~~



선생님이 수영복을 입지 못하시니 다른 수영장에 가실수도



없고 해서 연습하는데 미안 하지만 여기서 운동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아~~그럼 그렇게 해야지~~난 또~~”



“선생님 이리 오세요,~~”



아이들은 저를 유심히 쳐다보며~~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그래~~안녕~~”



아이들은 물 밖으로 나와 목발을 집은 저를 부축했습니다.



수영 부 주장이 제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원피스 차림으로는 수영하기 힘드시니 옷을 벗으세요,~~”



가만히 있는 저를 영미님이 뒤에서 숄을 벗기시며 말하셨습니다.



“몸이 불편하시니 우리가 도와 드리자~~”



숄을 벗기고 뒤에 단추를 풀러 옷에서 팔을 빼니 원피스는 스르르 땅으로 떨어져~~



알몸이 들어났습니다.~~~



“와~~선생님 몸 정말 예쁘시다~~8등신이야~~”



“정말 에스라인 이신데~~”



아이들의 눈은 저의 몸 구석구석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수영은 할 줄 아시나요,~~??”



전 바닷가에서 살았지만 발이 닿지 않는 곳에선 수영을 할 줄 모릅니다.



흔히 말하는 맥주병 이지요~~



“어~~아니 수영 할 줄 몰라~~”



영미님은 주장과 귀속 말을 하시더니~~~



저를 다이빙 연습하는 깊은 곳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선생님 수영 부 학생들은 출전 때문에 연습을 해야 돼서~~이쪽에서 운동해요~~”



영미님도 수영복으로 갈아입으시고~~ 우린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수심은 5m을 가리키고 있었고~~ 전 겁이 났습니다.



“주장 너는 뒤에서 발차는 것을 가리켜 드려 나는 앞에서 선생님을 끌어드릴게~~”



“어~~그래 , 선생님 운동하기 좋은 영법이 평형이니 발을 엉덩이 쪽에 모으셨다가



넓게 차세요,~~ 아셨죠,~~”



“그래~~”



영미님은 저의 젖꼭지를 잡고 앞으로 나가셨습니다.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 것처럼 아팠습니다.~~



“선생님 뭐 하세요~~ 팔다릴 움직이셔야 운동이 되죠,~~”



저는 팔다릴 정신없이 휘저었습니다.~~



“아니에요~~ 진짜 수영 못하시네요,~~ 그럼 손동작부터 해볼 깨요~~



음~~뒤에서 눌러주고 밀어 줘야 되는데~~!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



영미님은 뒤로 나오시고 주장은 제 항문에 검지를 보지에는 검지와 중지를



끼고 엉덩이를 내려 얼굴이 밖으로 나오게 하고 밀며 말했습니다.



“선생님 여기도 마사지를 해야 된다면서요~~ 이렇게 하면 마사지도 되고



운동도 하고 괜찮죠,~~??”



“흐 ~~읍~으~~응~~”



오줌을 눈 다음 오는 경련이 왔습니다,~~~



“부르르~~~”



언제 왔는지 반 아이들이 와서 저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파이팅~~~”



“어머~~저건 뭐니 홀딱 벗고 항문과 보지에 손을 넣고 ~~!!”



전 선생으로서 아이들에게 보여줘서는 안 되는 모습을 보여 지고 있었습니다.



주장 손에 이끌려 수영장을 빙글빙글 돌고 있었습니다.



주장이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와~~힘들다 너희들 중에 수영 잘하는 얘 있으면 나랑 교대 할래~~”



“제가 할 깨요, 선배~~~”



“응 그래 ~~네가 선생님 도와줘~~”



말한 아이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풀로 들어왔습니다.



이아인~~ 아까 교실 밖으로 나간 아이 중 한명 이였습니다.



“선생님 제가 도와 드릴 깨요,~~~”



“어~~그래 ~고맙다.~~”



항문에 검지가 보지에는 4손가락이 전부 들어왔습니다.



“헉~~~으~~~”



저의 신음 소리에도 ~~ 못들은 척 저를 밀었습니다.~~~



주장과 비교하면 너무나 거칠고~~ 엉덩이를 내려 얼굴이 밖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 아니고 엉덩이를 물 밖으로 뺐다 넣었다 하고 있었습니다.



“허~~푸~~허~~푸~~”



물을 계속 먹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안에서 물이 계속 나와서 잡을 수가 없으니 가만 계세여~~”



오히려 저에게 큰 소리를 치고 있었습니다.



물을 계속 먹다 코로 물이 들어와 이제 정신까지 혼미한 상태가 되어



팔과 다릴 정신없이 차며 허우적거렸습니다.



“하하하~~선생님 수영 진짜 웃기게 하신다.~~~”



죽을 것 같았고~~ 아이손이 방광을 자극해 그만 오줌을 싸고 말았습니다.



“아잇~~ 이게 뭐야 오줌 싼 나봐,~~ 손이 뜨거워~~”



아이는 항문과 보지에 넣은 손을 빼며 말했고,~~~~



전 가라앉으며 정신을 잃었습니다.~~~



“철석~~철석~~ 선생님 정신 차리세요~~~”



아이들은 저의 따귀를 때리고 다리를 들어 흔들고 있었습니다.



“컥~~~컥~~~”



코와 입에서 물이 나왔고~~정신을 차렸습니다.



“선생님 괜찮으세요,~~ 경련에 똥과 오줌을 싸셔서 무슨 일 나는 줄 알았어요,~~”



아이들의 부축을 받고 일어나니 바닥에는 똥이 있었습니다.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주인님과 아이들은 밖에서 기다리셨고, 주인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선생님 집에 가셔서 쉬세요,~~ 고생하셨어요,~~”



“어~~그래 고맙다.~~”



전 집에 가서 메일을 확인하고 윤주님한테 들려 저녁을 먹고 너무 힘들고 ~~



지쳐~~ 잠이 들었습니다.



자명종 소리에 일어나 또~~ 반복적인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와 메일을



확인했습니다.



“내일은 수련회 가는 날이니 장롱 상자에 있는 약품으로 가발과 눈썹을 띄고



꼬리와 링 개줄 을 하고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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