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분류
나는 최고의 흑인 파이터였다. ...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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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사실 이글 전부 다 써놓고서 중간중간에 야설을 갖다 붙이느라 좀 고민이 되네요.
그리고 설정을 미국의 흑인으로 하다보니까 내가 접해보지 않은 문화라서 모르는 것도 많구요.
옥에 티라고 해야될것이 너무나도 많은거 같애요.
결말이 좀 인상적으로 끝나는거 같애요. 그리고 많이 무식한 내용들이 있어요.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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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 저녁의 일이었다.
같이 일하던 아르바이트생 캐더린이 나에게 다가왔다.
"일 끝나고 시간있으세요?"
"예. 무슨 일이시죠?"
"끝나고 술한잔 어때요?"
"좋아요!.... 끝나고 봐요?"
캐더린은 귀여운 백인녀였고, 18살이라고 했다.
부모님이 이혼하는 바람에 집에서 가출하여 혼자 아르바이트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평소에도 밝은 성격이기 때문에 다른사람들과 잘 어울리곤 했다.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캐더린은 자신의 집으로 가자고 했다.
나는 캐더린을 따라 개더린의 집으로 향했다.
캐더린의 집은 가까이에 있는 오피스텔이었다.
캐더린의 방은 좀 지저분했다.
옷가지며 브래지어며 팬티들이 여기저기 늘어져 있었다.
캐더린은 방에들어서며 늘어진 옷가지를 치우면서 말을 걸어왔다.
"라이언! 무슨 운동했어요?
몸에 근육도 보기 좋구요. 그렇게 싸움을 잘할줄은 몰랐어요!....
아까 정말 멋졌어요!...."
"격투기운동을 조금 하고 있어요..... 상대가 저를 잘못만난거죠....
아직은 초보입니다."
캐더린은 방을 치우고나서는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욕실쪽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이 눈에 들어 왔다.
갑자기 가슴속이 덜컹하고 울렁 거렸다.
난 숨소리와 발자욱 소리를 죽여가면서 문으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욕실안은 뽀얀 수증기로 가득차 있었다..
그 뽀얀 수증기속에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캐더린의 벌거벗은 육체가 등을 돌리고 앉아 있었다.
나는 그때까지 여자와 섹스경험은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가슴은 더더욱 방망이 질을 해대고있다.
문을 등지고 앉은 캐더린의 모습이 그렇게 야할수가 없었다..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피부는 백옥같이 희었고..
어깨와 하얀 등엔 물방울들이 보송보송하게 매달려 있었다.
잘룩한 허리 아래로 둥근 엉덩이........
터질듯이 부풀어 있는 캐더린의 하얀 젓가슴이 살짝 살짝 비추었다..
나의 뜨거운 피가 꺼꾸로 치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18살의 젊고 손을대면 툭 터질것처럼 땡땡한 육체가 눈앞에서 벌거벗고 움직이고 있으니..
나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 올랐고 가슴속은 마구 방망이 질을 해데고 있었다.
정말 아름다운 몸매였다.
친구들과 포르노에서 여자의 벗은 몸을 본적은 있었지만, 실제로 여체의 벗은 몸이 이렇게 아름답다는것을 오늘 처음 발견했다.
물기를 머금고 번들거리는 캐더린의 하얀 엉덩이는 나의 눈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었다..
물을 끼얻을때마다 캐더린의 팔 사이로 젓가슴이 살짝살짝 보였다..
캐더린의 유방이 탱탱하게 부풀어서 덜렁덜렁 춤을 추었다.
갑자기 아랫부분이 아퍼오기 시작했다..
아직 경험이 없는 나의 성기가 캐더린의 벗은 몸을 본 순간부터 부풀어 올라 있었고.
비좁은 바지속에 같혀있다가 보니 이젠 그 압박감이 통증으로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온몸은 뜨거운 열기로 후끈거리기 시작했다..
얼굴도 벌겋게 달아 오른것 갔았다.
바지속에서 꿈틀대고 있는 나의 성기가 용솟음을 치고 있다.
온몸의 피가 나의 성기 끝으로 몰려들어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고 숨은 턱끝까지 밀려오면서 가슴속이 답답해져 왔다..
두눈은 벌겋게 충열되어 왔고 머릿속이 텅 비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는 하얀 가운을 걸치고 나와서는 나에게 와인한잔을 권했다.
나는 캐더린과 와인을 한참을 마셨지만 도대체 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렇게 어느정도 와인에 우리는 취해가고 있었다.
캐더린이 말을 열였다.
"라이언.....
여자 경험있어요?........."
순간 나는 당황스웠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캐더린을 쳐다만 보고 있었다.
사실 나는 여자경험은 없었다.
"나 ........라이언을 보고 ...흥분했어요...
오늘밤 나랑 같이 있어줘요..."
"캐더린....당신은 너무 아름다워......."
그런 캐더린을 나의 품으로 안아주었다.
"나도 캐더린과 같이 있게 돼서 기뻐....."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캐더린은 날 위해서 자신의 몸을 허락해주려는 것 같았다.
상상속의 일들을 현실 속에서 해결할 수 있을지 꿈에도 생각지 못했었기 때문이다..
정말 캐더린이...나에게 자신의 몸을 허락해 줄까??
"하지만...캐더린...후회하지 않을까?..."
"왜.....부담되?.... 난 당신이 좋아..."
"그래 ...알았어...그런데...좀 ..두렵기도 하고 떨린다..."
캐더린이 나에게 몸을 허락하려는 마음을 먹는 순간부터..몸이 떨려오기 시작했고...알 수 없는 두려움들이 가슴 가득 차오르기 시작했다...
"라이언 욕하지마.. 난 이미 남자 경험이 있어..."
"몇명이나 경험했는데?..........."
"다섯명!..... 지금은 만나는 사람없어.....
이왕 마음먹었는데....
당신의 멋진 몸매를 보니 한번 짜릿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
캐더린의 긴 속 눈섶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동그란 눈과 작고 앙증맞은 입술이 너무도 탐스러웠다.
깨끗한 피부에..알맞게 살이오른 하이얀 볼이 그대로 내 눈꺼풀 안쪽에 그려져 있었다...
나는 다시 몸이 떨려왔다.
순간....부드럽고 따뜻한 촉감이 내 입술에 겹쳐졌다...
아.................................!
두툼한 내 입술에 캐더린의 앙증맞은 빠알간 입술이 부드럽게 포개 앉았다.
헉........한순간 몸이 부르르 떨려왔다...
나도 모르게 작은 신음소리가 내 입술을 헤집고 나왔다.
캐더린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두 개의 살점이 서로 엉키고 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지만..
캐더린은 내 입안에 그 달콤한 혀를 집어넣고 이리저리 더듬어가고 있었고..
다시 난 캐더린이 했던 것처럼 캐더린의 입안 가득히 내 혀를 집어넣고 따라 했다..
나는 두손으로 캐더린을 꽉 켜안았다.
18살 백인소녀인 캐더린은 작고 가냘픈 몸매였다.
그대로 내 품안에 쏙 들어왔다.
캐더린의 가슴살이 따뜻하게 나에게 전해왔다.
"라이언.....나 무섭고 두려워요...호기심 때문에 당신을 유혹한건데.....
하지만 난 지금 너무 당황스러워..."
"후......그럼 그만 둘까?...."
난 괜한 말을 했구나 하는 후회감이 들었다..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이었던가.
캐더린의 가운 한거풀을 벗기자 캐더린은 알몸이 되었다.
우리는 한참을 애무하면서 캐더린은 나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그리고는 나의 성기가 불뚝 일어선다
나의 성기는 무섭게 핏줄이 돌기되면서 커다랗게 부풀어올랐다.
그리고 격투기로 온몸이 단련되어있는 나의 몸은 근육덩어리 자체였다.
"정말 흑인 성기가 크다는 말은 들었는데.....
세상에 이렇게 클줄은 몰랐어.....
어머 색깔도 까맣네!.....
몸에 근육도 멋있구!......가슴도 딱딱하네!........"
나의 물건에 따뜻한 캐더린의 손이 느껴지자 가볍게 몸을 움칠거렸다.
부드러운 캐더린의 손은 나의 물건을 부드럽게 감싸며 조심스럽게 만지작 거리자 나의몸은 열기가 솟구치기 시작했다.
캐더린의 하얀손과 나의 새까만 물건이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나는 그런 캐더린의 행동에 말할수 없는 감동을 느꼈다.
나의 물건은 어느새 어느정도의 위용을 보이고 있었다.
그것은 캐더린이 가만히 쓰다듬자 더욱 성을 내며 나의 당당함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어느새 나의 물건은 핏줄을 잔뜩 부풀린체 울퉁 불퉁한 흉칙하다고 할수있을 정도의 위용을
보이고 있었다.
캐더린이 두손으로 나의 까만 물건을 쥐었지만 그래도 다 잡을수 없을만큼 나의 물건은 거대한 쇠몽둥이로 변해 있었다.
캐더린은 그런 나의 물건에 속으로 감탄의 탄성을 발하며 나의 얼굴을 힐끔 올려다보았다.
여전히 나는 그자세 그대로 있었으나 눈가를 가볍게 떨고있었다.
캐더린은 그런 나의 모습에 살짝 미소를 짓고는 얼굴을 나의 물건에 가져갔다.
채 얼굴이 닿기도 전에 캐더린의 갈색 머리카락이 나의 물건에 닿자 다시 한번 그것을 느낀 듯 나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캐더린은 그런 나의 몸짓을 무시하며 살며시 나의 까만 귀두를 입속으로집어넣었다.
뜨거우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입안에 느껴졌다.
캐더린은 혀로 그런 나의 귀두를 살며시 핥았다.
나의 입에서 다시 신음이 흘렀다.
캐더린은 그런 나의 억눌린 신음을 들으며 혀를 영활한 뱀처럼 놀려 나의 귀두를 희롱하듯 핥아갔다. 처음으로 느끼는 쾌감이었다.
거기에 따라 나의 얼굴은 붉게 변한채 입에서는 신음을 흘렸다.
나의 물건은 마치 살아 날뛰는 생물인양 꿈틀거리고 있었다.
캐더린은 그런 나의 변화에 기쁨의 미소를 지으며 더욱 열심히 나의 물건을 공략했다.
한동안 나의 물건을 입속에 넣은채 머리를 앞 뒤로 움직이는가 하면 다음번에는 그것을 입에서 빼고는 혀를 이용하여 여기저기를 핥기도 하는 등 나의 물건을 공략하였다.
" 으음.... 허...헉... "
캐더린의 혀와 입술이 움직일때마다 나의 입에서는 연신 거친 숨소리와 함께 신음이 흘러나왔다.
캐더린의 혀가 나의 물건 밑에 달린 두 주머니를 혀로 핥다 입속에 넣고 굴릴때면 나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은 더욱 커졌다.
캐더린은 온갖 기교와 정성을 다해 나의 물건을 핥고 빨고 또 깨무는 등 나를 환락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
얼마나 그렇게 했을까?
캐더린의 놀라울 정도의 기교에 나는 정신이 완전히 이사가는 듯한 충격에 멍해지기까지 했다. 캐더린은 그런 나의 상태를 감지한듯 눈을 반짝이며 잠시 숨을 고르며 침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물건을 쳐다보았다.
잔뜩 발기한채 흉칙한 물건을 자랑하듯 꺼떡거리고 있는 나의 물건은 보는 이로하여금 절로
감탄을 터트리게 할 만큼 훌륭한 것이었다.
정말이지 나자신도 나의 물건이 이렇게 큰줄은 몰랐다.
이미 발기할대로 발기한 나의 물건은 한껏 벌린 캐더린의 입속에 전부 들어가질 않았다.
채 반도 들어가기 전에 캐더린은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이어 고개를 움직여 나의 물건을 밖으로 빼내더니 급격히 머리를 숙였다.
" 허억.... "
단숨에 나의 물건이 거의 전부 캐더린의 입속으로 사라져버렸다.
그 순간 나는 눈을 번쩍 뜨며 눈앞에 아롱거리는 별을 보며 극도의 쾌감에 진저리를 쳤다.
이어 고개를 앞으로 숙여 나의 아랫도리를 쳐다보았다.
캐더린의 머리에 가려 보이지 않는 아랫도리였으나 나는 나의 물건이 캐더린의 목구멍 안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분명히 느낄수 있었다.
나의 물건은 작은 캐더린의 입이 감당하기에 너무나 크고 길었다.
목구멍을 넘긴 커다란 나의 물건에 캐더린은 욕지기와 함께 눈에는 눈물이 핑 돌았다.
그러나 캐더린은 오직 나를 기쁘게 할 생각에 그런것을 꾹 참으며 나의 물건을 뱉어냈다.
이어 연속적인 동작으로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어느새 나의 손은 캐더린의 갈색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쾌락에 겨운 나의 얼굴은 잔뜩 지푸려져있었다.
그렇게 얼굴을 지푸린채 신음하고 있었다.
캐더린은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이 되는지 빠르게 머리를 움직였고 그런 캐더린의 움직임에 장단을 맞추듯 나의 신음은 점점 고조되어가고 있었다.
이미 포르노테이프에서 본적이 있는 장면이 지금 나와 캐더린사이에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 으윽.... 하학... 캐더린........아... 으음... "
" ......... "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캐더린의 머리는 점점 빨라지고 나의 얼굴은 보기 흉하게 일그러졌다.
부드럽게 캐더린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던 나의 손에는 점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쾌락으로 인해 몸을 들썩이며 캐더린의 몸을 함부로 움켜잡았다 놓았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런 나의 입에서는 쉴세없이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신음을 계속 토하던 나의 입에서 다급한 말이 새어나왔다.
" ... 캐더린.....아... 나온다... 으으... 캐더린......아... "
" ........... "
나는 절정의 순간을 맞으며 닥쳐온 사정감에 캐더린의 어깨를 꽉 움켜줘었다.
캐더린은 그런 나의 목소리를 들었으나 나의 행동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더욱 빠르게 머리를 움직였다.
다음 순간 나의 입에서 억눌린 신음이 터지며 캐더린은 목구멍 깊숙이 뜨거운 물줄기를 쏘아댔다. 한번 두번 세번... 여러번에 나뉘어 쏘아져 나오는 나의 정액은 삽시간에 캐더린의 입과 목을 가득 채웠다.
캐더린은 그 뜨거움과 강열함에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그러나 캐더린은 금방 정신을 차리고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는 아이처럼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듯 쉴세없이 목젓을 움직이며 나의 정액을 삼키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많은 양의 정액을 한꺼번에 넘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삼키다 미처 못 삼킨 나의 정액은 캐더린의 입가를 타고 주르르 흘러내렸다.
나는 눈앞에 별이 보이는 듯한 환상을 느끼며 만족스런 사정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나는 온몸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며 캐더린의 어깨를 움켜쥐고 있던 손에 힘을 빼며 부드러운 손길로 캐더린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이어 눈을 돌려 아직도 나의 물건을 입속에 넣고 있는 캐더린을 바라보았다.
갈색 머리칼이 윤기를 흘리며 나의 눈에 들어왔다.
이어 나의 아랫도리에 느껴지는 캐더린의 혀를 즐기며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그것도 잠시 나는 상체를 일으키며 캐더린의 어깨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이어 캐더린의 몸을 들어 일으켰다.
캐더린은 열심히 나의 물건에 묻어있는 정액을 혀를 이용해 핥다가 몸을 일으키자 아쉬운듯 한 표정을 지으며 그대로 딸려왔다.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는 캐더린의 입가에는 나의 정액이 턱까지 길게 묻어있었다.
그런 캐더린의 눈은 뭔가를 이루었다는 표정으로 반짝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런 캐더린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나도 모르게 캐더린의 입술로 나의 입술을 가져갔다.
캐더린은 자랑스러운 기색으로 나를 보다 나의 행동에 기겁을 하며 뒤로 물러서려했다.
" 안돼... 입도 안행구었는데... 잠깐만... "
" 괜찮아... 그런거 아무 상관없어... 이렇게 캐더린이 사랑스럽기만 한대... "
나는 기겁을 하며 몸을 빼려는 캐더린을 몸을 꼭 잡으며 캐더린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붙여갔다.
캐더린은 혼자 말처럼 안되는데를 연발하다가 나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붙자 나의 목에 매달렸다. 어느새 나의 혀가 캐더린의 입속으로 침입해 들어가 있었다.
조금은 끈적한 그리고 믿믿한 맛을 느꼈지만 그것을 개의치 않고 캐더린의 입술을 핥았다.
캐더린은 그런 나의 키스에 열정적으로 응해왔다.
처음 치고는 너무나 강렬한 경험이었다.
깊은 키스가 한동안 이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정열적으로 서로의 입술을 찾던 우리 두사람은 한참만에 서로에게서 떨어졌다.
약간 거친 호흠을 내 품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에는 만족스러운 감정이 진하게 배어나오고 있었다.
한번의 사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물건은 사그러들지않고 계속 껄떡거리고 있었다.
나는 캐더린을 강렬히 원하고 있었다.
다시 나는 캐더린을 꼭껴안으며 입술을 찾았다.
캐더린은 조금도 거부함 없이 나의 품에 안겼다.
깊고 진한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키스가 이어졌다.
나는 다시 캐더린에게 떨어져 캐더린을 한참을 쳐다보았다.
캐더린의 촉촉히 젖은 입술은 살짝 벌어져있었으며 캐더린의 두손은 적당한 크기의 유방을 가리려는 듯 감싸쥐고 있었다.
나는 캐더린의 두손을 치웠다.
잠시 저항하는 듯 힘이 들어가던 캐더린의 두팔은 힘없이 떨어졌다.
나의 입술이 캐더린의 아담한 유방을 덮쳤다.
캐더린의 입에서 낮은 비음이 새어나오며 두팔로 나의 머리를 감싸안았다.
나의 입술과 혀가 바쁘게 움직였다.
그때마다 캐더린의 입에서는 신음이 터지며 몸이 반응을 일으켰다.
나는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을 빨 듯이 캐더린의 젖가슴을 세게 빨았다.
캐더린의 유방은 다시 흥분으로 인해서 탱탱해졌다.
" 헉...!"
단단해진 캐더린의 유두를 살짝 깨물자 캐더린은 신음을 토하며 나의 머리를 꽉 눌렀다.
나의 두 손도 놀고만 있지 않았다.
한손은 남은 유방을 거칠게 혹은 부드럽게 애무하는 한편, 다른 한손은 캐더린의 몸을 더듬다가 서서히 계곡으로 들어갔다.
경험이 없는 나의 손짓임에도 불구하고 캐더린의 계곡은 활짝열려있었다.
계곡에서는 가는 냇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나의 손가락이 캐더린의 계곡을 침입하자 캐더린의 머리가 뒤로 제쳐지며 비음을 토했다.
" 아..앙... "
나의 입이 캐더린의 유방을 떠나 아래로 내려갔다.
나의 입술은 집요하게 캐더린의 몸 구석구석을 누비다가 우물을 발견하자 목이 마른 듯 혀를 밀어넣었다.
처음 경험하는 일이라서 어떻게 햟아야 캐더린이 쾌감을 느끼는 줄도 모른체 계속 캐더린의 계곡을 햟았다.
마른 우물인지 물이 나오지 않았으나 나의 혀는 아쉬운듯 우물을 떠날줄을 몰랐다.
나의 공격에 캐더린은 간지러움과 짜릿함에 나의 머리카락을 잡으며 머리를 흔들었다.
" 라이언... 그만.. 그만... "
나는 잠시 더 캐더린의 배꼽을 애무하다 고개를 들어 캐더린의 날씬한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많지 않은 캐더린의 음모사이로 비궁이 수줍은 듯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약간 젖어있는 핑크빛의 계곡은 나를 유혹하듯 발름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 살인적인 유혹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두팔을 캐더린의 엉덩이밑으로 넣으며 계곡에 머리를 쳐박았다.
" 하악.... 하악... "
나의 혀가 다시 캐더린의 계곡을 침입하자 허리를 튕기며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한없이 연약하고 예쁜 캐더린의 속살을 걸신들린듯 탐닉했다.
캐더린의 계곡에서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자 나는 허겁지겁 빨기 시작했다.
달콤하기까지한 맛이었다.
캐더린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머리가 하얗게 비며 상상도 못했던 쾌감이 온몸을 감돌았다.
" 아.... 흐응.. "
캐더린은 연신 비음을 토하며 온몸을 비틀었다.
정신없이 애액을 빨다 조그맣게 돌기되었던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물자 마치 벼락이 관통하듯 온몸을 가로지르는 짜릿함에 캐더린의 몸은 활처럼 크게 휘며 두눈을 까뒤집었다.
" 하~~학.. 어.. .. 나죽어... 어떡해...... "
정신없이 캐더린의 계곡을 탐하던 나는 갑자기 캐더린의 계곡에서 홍수가 난듯 애액이 넘치며 무서운 힘으로 허리를 튕기자 두눈을 빛냈다.
나는 캐더린의 계곡에서 머리를 들었다.
입 주위에는 캐더린의 애액으로 인해 번들거리고 있었다.
캐더린의 두손은 뭔가를 잡으려는듯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끊어질듯 아파오는 아랫도리에 나는 캐더린의 몸위로 몸을 실었다.
입술을 찾자 캐더린의 입에서는 단내가 풍기고 있었다.
내가 올라오자 캐더린의 두 손은 나의 어깨를 힘껏 감아 쥐었다.
나는 나의 검은 물건을 캐더린의 계곡에 넣으려고 애를 썼으나, 처음이라서 그런지 계속 헤메고만 있었다. 캐더린은 한손을 뻗어 나의 물건을 잡아 자신의 계곡에 맟추었다.
나는 캐더린의 타액을 빨며 홍수가 난 캐더린의 계곡에 나의 몸을 밀어넣었다.
18살 소녀의 계곡은 나의 커다란 물건을 받아들이는데 조금은 무리가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캐더린의 계곡은 조금 빡빡하기는 했으나 무리없이 커다란 나의 물건을 받아들였다.
커다란 물건이 진입하자 캐더린의 계곡은 놀란듯 사방에서 산사태가 난듯 힘껏 조여졌다.
나는 너무나도 황홀했다.
정말이지 이것이 여체로구나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 세상의 남자들이 여자랑 섹스를 하는 이유를 이제는 알 것 같았다.
감탄하는 캐더린의 기막힌 맛에 나는 신음을 흘렸다.
" 허..헉..."
" 아~~항.. .. 어서..라이언..나.. 죽어... "
나는 캐더린의 비음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퍽..퍽... 철썩...철썩.."
" 아...아악... 응... 좋아.. "
" 음..캐더린.. 너무...너무 조이는 ... 윽.. "
우리의 쾌락에 찬 신음소리와 치골부딪히는 소리가 뜨거운 열기를 품어냈다.
나는 어떻게 해야 캐더린이 좋아하는지 몰라서 계속 캐더린의 계곡에 펌푸질만 해댔다.
나는 더욱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무서운 쾌락이 우리 두사람을 감싸고 있었다.
" 아... 이.상.해... 뭔가.. 뭔가... 라이언..악..."
캐더린은 온몸을 진저리치며 더듬거리다가 급기야 비명을 지르며 몸을 푸들거렸다.
갑자기 캐더린의 질벽이 무서운 힘으로 나의 몸을 조이더니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액체가 쏟아짐을 느꼈다. 나는 직감적으로 캐더린의 오르가즘을 알았다.
나도 엄청나게 조여 오는 감각에 참을 수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나의 허리가 엄청난 속도로 움직였다.
푸들거리는 캐더린의 몸은 나의 움직임에 따라 마치 폭풍속의 나룻배처럼 흔들렸다.
나는 꺽꺽거리는 캐더린의 신음을 들으며 절정을 향해 항해를 계속했다.
이윽고 절정의 순간이 오자 나는 신음을 토하며 물건을 캐더린의 자궁 속까지 넣으려는듯 깊숙히 디밀었다.
" 쿨룩...쿨룩...쿨룩... "
정액을 토한 나의 몸은 힘없이 무너졌다.
깊은 포만감에 우리는 만족한채 여운을 즐겼다.
온몸이 땀으로 젖은 나는 캐더린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입을 열었다.
" 캐더린! 어땠어? 기분이 좋았어..? "
아직도 격렬했던 섹스의 여운에 싸여있던 캐더린은 본능적으로 입을 열었다.
" 응, 너무...너무 황홀해서... 죽는 줄 알았어...
친구들이 그러는데......... 흑인이 섹스를 잘한다고 해서.....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라이언 너무 잘하는거 같애......"
" 나도 너무 좋았어... 우리 캐더린의 거기는 정말 너무 좋아서.."
나는 풀이 죽기 시작한 물건을 아직도 잡고 놓지 않는 캐더린의 계곡을 느끼며 캐더린의 얼굴에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나의 첫경험치고는 너무나 훌륭했다.
키스를 하던 나는 살며시 물건을 빼며 캐더린의 옆에 누웠다.
캐더린은 내가 몸위에서 내려오자 아쉬운듯 나를 바라보고 나의 품속에 쏙 안겼다.
나는 부드러운 캐더린의 몸을 꼭 안아주었다.
나에게 첫경험을 하게해준 캐더린이 너무나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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