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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분류

젊은날의 초상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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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억.... 여기야...다왔어...끅...내 하숙집,,,큭큭..."







" 하숙집?...오빠...하숙집에서 자도돼? "







" 괜찮아...큭큭... 뭐라고 할사람 아무도 없어...큭..."







비틀거리는 발걸음을 하숙집으로 옮기며 민철은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서경을 껴안은채







하숙방으로 들어갔다.







민철의 하숙집은 옛여인숙을 개조해서 만들어 작은 방은 다닥다닥 붙어잇는 단층짜리 주택이다.







이곳에 하숙하는 사람은 모두 7명 남자 넷 여자셋이다.







민철이 다니는 대학근처 하숙집이라 하숙생 이 모두 같은 대학에 다닌다.







자신의 방에 들어온 민철은 서경은 안은채 누워버린다.







" 오...빠... 아이...그래도 씻어야지..."







" 으...음..."







그러나 민철은 아무 대꾸도 하지않은채 잠에 빠진듯 조용하다...







평소 민철을 짝사랑했던 서경은 오늘 과선배들과 회식을 하면서 평소보다







술을 많이 마시던 민철이 자신에게 자기와 오늘 같이 있어달라는 말에 가슴이뛰며 너무기뻐







바로 그러겟다고 부끄럽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오빠라면 같이 밤을...생각하면서 발그래진







얼굴을 뒤로 하며 따라왓다.







그러나 사실은 서경이 알지못한것이 있으니...







민철은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같은 학교를 다니는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다.







오연주.







고교1학년때 첫눈에 반해 그녀하나만 바라보고 살기로 결심한 여자친구.







물론 그녀도 민철을 너무나 사랑햇다..







대학에 들어와서는 같은 대학에 같은 학과로 지망 대학에서 마져도 cc커플로 연결되







같은 하숙집에서 하숙을 하면서 사랑을 피워나갔다.







그 두사람의 사이가 삐걱인것은 민철의 왕성해진 성욕때문이다.







아직까지 신체적 접속이라야 대학입학식날 연주의 집앞에서 한 키스가 전부인 두사람







민철은 연주를 가지고 싶어했고. 연주는 결혼전 까지는 안된다고 절대 거부한것이다.







아직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연주는 보기엔 청순하고 약한듯보이지만 의외의 고집이 있는 스타일이다.







민철은 몇번의 기회를 노렸지만 연주의 필사적인 반항으로 다 실패를 하고.







결국은 오늘 연주로 부터 심한 소릴 듣게 되는사태가 생겼다.







" 넌 도데체가 날보면 이런 저질스런 생각밖에 안나니!...넌 정말 저질이구나!"







연주의 그말에 순간적으로 솟구치는 화를 참을수 없어서 민철은







" 뭐야! ... 내가 여자가 없어서 너한테 이러는줄 알어!.제길...알았다 ...너한텐 앞으로 절대 이러지 않으마.







대신 다른 여자를 품겠어! "







" 뭐?...흥...그래 니맘대로 해! "







그렇게 화가난 연주는 돌아서 자신의 방문을 쾅 닫으며 들어 가버리고







순간적인 말실수에 자책도 되지만 은근히 오기가 생긴 민철은 그길로 과 친구들을 만나러가서







같이 있던 서경을보고 서경이 평소에 자신을 좋아하는것을 아는 민철이 그녀를 자신의 방에 데리고







오게된것이다.







하지만 같이 방에 들어와 누워서야 민철은 후회가되기 시작했다.







화김에 저지러긴 했지만 아직 자신에겐 연주가 전부인걸 아는 까닭이다.







" 서경아... 미안하다... 그냥 여기서 자고 아침에 집에가...오빠는 저기 의자에서 잘께...미안해..."







"....아...아..냐..오빠...괜찮아....난 괜찮으니깐 그렇게 생각하지마..."







서경은 속으로 많은 실망을 했지만 내색하지않고 민철을 위로했다.







한편 연주의 방에서는







" 얘...너...안가봐도 되겠니?..."







" 됐어...맘대로 하게 놔둬! "







" 얘...그러지말고... "







" 더이상 말하지마...아침까지 저 둘이서 만약 같이 잔다면...."







" 잔다면?...."







" 나도 다른사람에게 내 순결을 줘 버리겠어! "







" 얘!! "







연주의 옆방에 살며 연주의 친한 친구인 은경은 깜짝 놀라 외쳤다.







은경은 연주가 한다면 하는 고집불통의 성격을 가진것을 잘알고 잇다.







그것을 알고 두사람이 저렇게 싸워도 아직 죽고못살정도로 사랑하는 사이라는것도 잘안다.







하지만 연주의 고집은 한번결심하면 반드시하고야 마는걸 알기에 돌이킬수없는일이







벌어지는걸 막기위해 그녀를 설득했지만







" 됐어...넌 그만 니방으로 가!...난 이만 잘래..."







" 연 .. 연주야... "







연주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불을끄면서 은경을 보냈다.







마당에 나온 은경은 불끄진 연주의 방과 민철의 방을 보면서 한숨을 내쉬는수밖에 없었다.











한편 다른 하숙생인 민철의 친한 친구인 성민과 동규는







" 으.... 저놈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건지..."







" 흠... 아무래도 일이 크게 날듯한데... "







" 우리가 말려야 되지않을까? "







성민이 걱정스레 물어봤다.







" 벌써 일은 벌어 졌는데 지금 말린다고 하기엔 너무 늦었어..."







" 허....저놈참....어떡하냐... "







성민은 답답해서 담배만 줄곧피우고 잇다.







그때 동규가.







" 만일 저둘이 같이 잤지만 섹스를 안햇다면 또...몰라...."







" 같이 섹스를 안했다면? "







" 그래...그렇다면 술이 웬수가 되는거지... "







" 그렇군...그래....그럼 이제 저넘이 아무일없이 아침에 일어나길 바래야겠네..."







" 흠... "







성민과 동규는 그렇게 민철을 걱정하면서 밤을 세웠다.















아침이 되고 일어난 서경은 아직 자고있는 민철을 보면서 아쉬운 한숨을 내쉬며







집으로 향햇다.







서경이 나가는 확인한 성민과 동규는 민철의 방으로 맨발로 뛰어 들어가 자고있는 민철을







발로 차서 깨웠다.







" 야 임마! 일어나!! 빨리...빨리..!!"







"으...음....좀..만더....음...."







" 이 자식이!! 야 !! 정신 못차려!! "







성민이 민철을 깨우는데 안간힘을 쓸때 동규가 민철의 옆구리를 하이킥으로 찼다...







" 퍽! "







" 헉.....쿨...쿨럭.....으으읔......야....갑자기 왜 이래 "







" 갑자기 좋아한다.. 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어놓고 무슨...."







성민이 얼굴이 벌게져서 민철을 닥달 했다.







그때 동규가







" 너 이제 연주는 어떻할꺼냐..."







" ..... "







그때서야 사태파악이 된 민철은 얼굴이 하야게 질려갔다.







성민이 그런 민철을 보면서 멱살을 지고 말했다.







" 야임마! 너 걔랑 같이 잤어! 안잤어! 빨리 말해 !! "







" 아..아냐 ...나 개랑은 아무일도 없었어...정말이야..!! 믿어줘!! "







민철은 당황해서 어쩔줄몰라 아무일도 없엇다는걸 계속 강조했다.







그제서야 한숨을 내쉰 성민이..







" 휴... 그래도 ..일말의 희망은 있는거네....휴... "







" 그렇지만 연주에게 아무일도 없었다는걸 어떻게 증명하지?"







동규는 두사람이 간과하고있는 문제를 지적했다.







" 마...맞아...어떻하지....어떻해......"







성민도 그제서야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느끼고 당황한다..







세사람은 아침도 먹지 못하고 고민을 했다.











" 우선 이러고 있을께 아니라 연주부터 만나서 연주의 생각을 들어보자 "







동규는 고민만 하고 잇어서는 안되겠다 싶어 우선 연주를 만나 얘기를 해보자고 햇다.







" 연주야... 나 동균데. 일어났으면 들어가도 될까? "







연주의 방앞에서 동규가 말했다.







"......"







"......"







" 저...연..주..."







" 들어와... "







세사람은 우선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연주방에 들어갔다.







그러나 차갑게 굳어잇는 연주의 얼굴을 보고 다시금 긴장을 햇다.







" 무슨일이야 "







찬바람이 생하니 부는것같은 목소리로 연주가 말하자...







민철은 긴장할대로 긴장해서 말문을 열지도 못했다.







그때 동규가







" 어제 민철이 여자를 데리고 왓다.너도 잘알꺼다. 그것때문에 왔다."







" ..... 그래서.... "







"" 우선 니생각을 듣고 싶다. "







" 무슨 생각!... 자신의 일은 자신이 책임 져야지.! "







그녀의 일갈에...민철의 얼굴은 창백해져가기만했다..







그때 성민이







" 아냐 연주야...어제 민철이 술에 많이 취해서 너랑 싸운것도있고해서 여자를 데리고 오긴했지만







아무일도 없었어 그냥 잠만 잤다고해 "







" 그걸 어떻게 믿지!? "







세사람은 그녀의 말에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침묵했다.







" 어...어떻하면 ...믿어줄레...뭐던지 할께.. "







" 흥...!! "







그녀의 냉냉한 대꾸에 민철은 그만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그때.







" 그럼 니가 원한다면 남자로써 증명하는수밖에 없다 "







" 남자로서?.."







동규의 말에 연주는 무슨소리인가 동규를 봤다..







" 남자는 섹스후 사정을 하고 나면 두번째 세번째는 사정시 정액이 불출되는 양이 적고 힘도 약하다. "







" 뭐....뭐라고...."







동규의 직설적인 말에 연주는 당황했다.







그러나 동규의 말은 이어졌다.







" 만약 민철이 어제 섹스를 했다면 분명 지금 사정을 한다면 정액이 날아가는힘도 약할뿐더러 약도 작을거다







니가 믿지 못하겠다고 하니 그걸로 증명 할수밖에 없다 지금으로선 "







" ....... "







동규의 직설적인 말에 연주는 당황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봤다.







잠시간의 시간이 지난후 연주가 말을 했다.







" 그래 좋아 민철이가 그렇게 결백하다니 그걸로 시험해보겠어 ..하지만.! "







" 하지만....뭔데."







민철은 한줄기 희망이 보이자 급하게 물어봤다.







" 난 남자의 정액이 얼마만큼 나오는지 그리고 얼마나 멀이 나가는지 몰라 지금 민철이가 자위해서 사정을 한다고







해도 난 그게 섹스후 사정인지를 모른다는거야 이건 어떻게 알수있는거지 !? "







" ......... "







그녀의 말에 다시 난감해진 민철은 고개를 숙이고 만다...







그때 동규가 다시







" 그럼 우리 세사람이 동시에 하면 된다. 우리도 아직 며칠간 자위도 하지 않았으니 세사람 모두 비슷하게 나올꺼다







각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걸로 구분하면 된다. "







" 뭐...뭐..라고 ..야...! "







민철이 동규를 노려보면서 화난목소리로 외쳤다..







그때 연주는







" 그래 그럼 되겠네...그럼 그렇게 해.. "







" 뭐.....!!!!! "







" 싫으면 그냥가....다시 오지말고 !!!! "







민철은 어이없이 연주를 쳐다봤다..







" 민철 니가 결정해라 연주를 다시 잡을 기회는 이것밖엔 없다는걸 알고 "







민철은 동규의 말에 고민을 했다..







잠씨후...







" 그래 좋아 내 결백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못하겠냐 하자. "







" 야....민철아......"







성민은 울상이 되어서 민철을 봤지만







" 성민아 동규야 미안하다 이번만 도와줘..."







" 내가 낸 제안이니 내가 동참하는건 당연하겠지 "







" ....그래.....알았다.... "







세사람이 서로 의론하는것을 보는 연주의 마음은 이상한 기분에..휩사였다







그녀는 아직도 남자의 그곳을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만약 보게 된다면 민철 하나뿐이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세 남자의 그곳을 보게 되는 결과가 생겼다..







속마음과는 달리 연주의 표정은 변화가 없었고,







세남자는 일어나서 신문지를 길게 깔고 연주 앞에 섰다.







" 지금 부터 시작한다. 잘보고 결정해줘 "







"...으...응 ..."







연주는 막상 세남자가 자위를 할려고 하자..야릇한 기분과 호기심이 생기는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우선 동규 가 바지를 내리고 그다음은 민철 성민은 주저주저 하다 결국 바지를 내렷다.







" ....!! "







세남자의 페니스를 본 연주는 표현하지 않으려 했지만 얼굴이 달아 오르는것을 막지 못했다..







세사람은 친구의 여자 앞에서 자신의 페니스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 으...음....음..."







" 훅..후,...훅..."







" 흐으음.... "







페니스가 서서히 크지면서 세남자의 페니스가 서서히 연주앞에서 실체를 들어냈다.







운동을히는 동규의 페니스는 우람하다못해 대물수준의 크기를 자랑했다 . 민철은 중간수준의 크기였고







성민은 긴장을 한 탓인지 잘되지 않았다...







" 으....."







이때 동규가







" 연주야 성민이가 많이 긴장되는것같다. 니가 도와워야겟는데."







" 어...어떻..게..."







세남자의 페니스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숨이 가빠져오던 연주는 동규의 말에 놀라며 말했다







"성민이 흥분할수있다록 니가 도와줘 "







" 어...어떻게 하면 되는데..."







" 뭐 야한 책이나 그런게 있으면 좋겠지만 여기 그런건 없을테니 니가 야한 자세를 취해서 성민을 흥분 시켜붜 "







"...야...한 ..자..세? "







자신의 심리상태를 조절하지못하고 잇는 연주는 동규의 말에 반문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남자의 그곳을 보고있다는 생각에 분노와 또 다른 흥분감에 민철은 동규를 말리지 않았고







평소 친구의 여자친구지만 연주의 외모와 늘신하면서도 글래머적인 연주에게 맘이 잇었던 성민은 기대감을 표출







하였다...







" 어떻게....이렇게...? "







가벼운 티셔츠와 면 치마을 입고 잇던 연주는 다리를 조금 벌렸다.







연주는 우선 세남자를 사정시켜야겠다는 생각과 자신이 취하는자세에 어떤반응을 보일까 하는 호기심







그리고 민철의 동의가 잇다는 안도심에 자신도 모르게 대담해졌다.







성민과 민철의 눈이 크게 떠지고 치마사이 보이는 연주의 하얀 팬티에 자신도 모르게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그때







" 조금 약한데...티셔츠를 조금 올려봐 "







" 이...이..렇게...? "







연주의 티셔츠가 조금씩 위로 올라가며 브래지어 한 가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 그래 그상테에서 브래지어를 위로 올려봐 "







" 오..올리라고...."







" 그래...위로 유두가 조금 들어나게.."







민철은 자신도 보지못한 연주의 가슴을 이제야 볼수잇단 흥분감에 친구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기대감에







찬 눈빛을 하고 연주를 바라봤다.







성민도 연주의 가슴을 보고 기대에 찬 표정으로 기다리고 잇었다.







연주는 민철의 눈빛을 보고 조금씩 브래지어을 올리기 시작했다.







연주의 속살은 백옥이라는 말이 생각날정도로 뽀얀 속살에 조금씩 들어나는 그녀의 유두는







조그마한 앵두같아서 세남자의 숨은 점점더 가빠지기 시작했고







연주도 자신의 가슴을 처음 다른남자에게 보이며 팬티가 촉촉히 젖어들기 시작했다.







(아...기분이 이상해...밑에도 간질간질한게 움직이질못하겠어 )







그런 그녀의 기분과는 상관없이 세남자는 막바지를 향해갔다.







" 으....읔 간다...잘봐 ..."







" 읔....나...도.."







" ..나도 못참겠어... "







각기 다른 신음소리와 함께 세남자는 정액을 분출했다.







친구의 여자앞에서 하는 자위라서 그런지 엄청난 흥분감때문인지







세남자의 양은 많았고 날아간 거리도 멀어서 동규의 정액은 연주의 치마에 조금 뭍었다...







" 훅...후...훅..."







세남자는 가쁜 숨을 쉬고 그런 남자를 보던 연주는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보았다.







( 저게 ...정액인가.... )







" 헉헉...잘봐 민철의 정액과 우리껄..."







동규의 정액이 조금 멀리 가긴 했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인걸 확인한 연주는







" 그...그래 ...사실인것같아....."







" 헉헉..하하..헉헉 그럼 믿어주는거야 ..!"







민철은 기쁜맘에 소리쳐 웃었다.







" 그래....이번 한번만이야..."







" 그래 고마워 이제 다시는 그러지 않을께 정말 약속할께...!!"







민철은 다짐또 다짐을 했다...







그때...







" 그렇지만 날 힘들게 했던건 용서못해 !! "







" 무...무슨 말이야.....용서해준다고 했잖아..! "







민철은 연주의 말에 당황하기 시작했다.







" 믿어준다고 했지 용서한다고는 안했어. "







" 연...연주야..."







민철은 울상이 되어갔다..







" 그럼 어떻게 하면 용서해줄수 있는건데."







동규가 연주에게 말했다







" 민철이도 내가 힘들어했던걸 그대로 겪어야해 "







" ......? "







" 그대로 라면 ? "







세남자는 의문에 싸였다







" 나도 남자와 한방에서 자겠어 "







" 뭐....뭐야..!! "







민철은 놀라서 외쳣다.







" 나도 날 좋아하는 남자와 한방에서 자겠어 그 밤 동안 민철이도 내가 힘들어했던걸 겪어야해 "







" 말 도안돼!! "







" 왜 안돼 그게 아니면 끝내!! "







민철은 울기 직전까 갔다







" 그래 그방법 밖에 없다면 할수없지 "







" 야 이새끼 김동규 !!!!!"







민철은 분노에 찬 목소리로 동규를 외쳤다







" 잘 들어 민철아 우선 너에게 모든 원인이있다 니가 여자를 데리고 오지않았다면 이런일도 생기지 않았고







연주의 복수를 넌 받아줄 의무가 잇다 "







" 그...그러다 무슨일이라도 생기면....어떻해 !"







그때 연주가 말했다







" 나도 남자와 자고 너앞에서 확인 받겠어 됐니 ! "







" ........!! "







민철은 얼떨떨한 모습으로 연주를 보앗다







" 그래 그럼 되겟군...그렇게 하기로해 우리가 그랫듯 연주도 그러면 되겟군.."







" ....... "







민철은 이제안을 받아들일수밖에 없엇다...







" 알앗어....그렇게 하자.... "







" 함께 잘 남자는 저녁에 애기 해줄께 이제 그만 자기방으로 가 ! "







민철은 기운빠진 어깨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동규와 성민도 자신의 방으로 돌아갓다











혼자 남은 연주는 방을 치우고 좀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했다.







자신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본 연주는 끈끈하게 나온 자신의 액에 놀라워했다







( 아.... 스치기만 해도 이상해져.....)







지금껏 자위도 한번 하지않았고 키스이상 스킨쉽도 허용하지않았던 연주는







오늘일이 믿기질 않았다...







연주는 치마에 묻은 동규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만져봤다...







그리고 냄새를 맡았다.







( 음...비릿하고 약간 밤꽃냄새가 나네...이게 정액인가? 밤꽃밤꽃한게 이것때문이구나....)







하지만 연주는 고개를 떨치면서







( 내가 왜이래...정신차려 서연주)







애써 혼란한 생각을 떨쳐버리고







오늘 같이 잘남자를 누구로할까 누구로 하면 민철이 가장 힘들어 할까 생각했다







한참을 생각하던 연주는







( 그래 개로 하면 되겠군 성돈이 그래 성돈이로 하자 )







성돈은 같은 하숙집에 하숙 하는 남자로 여자를 밣히고 평소에도 연주에게 맘이 있다고 얘기 하고 다녀서







민철과 사이가 좋질않았다.







항상 연주를 볼땐 끈끈한 눈빛으로 연주의 몸을 아래위로 훓어봐서







연주도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였어나 이번 복수에 잇어서는 성돈이 좋을듯 했다.



















그날 저녁 모두 모인 자리에서 연주는 성돈과 자겠다고 공표했고







민철은 성돈만은 안된다고 길길이 날뛰었지만 동규와 성민에게 꽁꽁 묶여서







자기방에 갇히게 되는 신세가 됬다







그반면 성돈은 희희낙낙했고...그런 성돈을 동규가 따로 불러냈다.







" 두번 말하지 않는다 같이 잔다고 연주 몸에 손 하나 까닥하다간 넌 뭍히는걸 각오해야할꺼다!"







드디어 그동안 군침만 삼키던 연주를 자기가 가질수잇을꺼라 붕떠있던 성돈은 차갑게 식어갔다







동규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까닭이다 동규는 운동특기자로 입학했지만 지금도 조직과 연계되어있다는







말이 돌정도로 날렸던 사람이다.그리고 한번 한다면 하는 성격인걸 자신의 눈으로도 확인한바 있기에







성돈은 차갑게 식을수 밖에 없엇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 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기회였다,







" 좋아 내가 먼저 손대진 않겠어 하지만 연주가 원할땐 어떻하지? "







동규는 새삼스런 눈으로 성돈을 보며







" 호...니가 이런면이 있다니 그래 연주가 원한다면 어"쩔수 없겠지 하지만 니가 먼저 손대는건 절대 안돼 "







" 흐흐 그래 알았다..내가 먼저 손대는일은 없을꺼다 약속하마 "







자신감에 찬 성돈을 보면서 동규는 몸을 돌렸다.















그날밤 .







연주의 방엔 성돈이 연주와 같은 이불속에 누워 있었다.







" 내몸엔 손대지마 같이 잠만 잘뿐 그이상은 절대 허락못해 ! "







" 그래 알았다 나도 남자다 니가 원하지 않은건 하지 않아! "







성돈의 말에 연주는 뜻밖이라는 눈으로 성돈을 봤다.







그러나 성돈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연주를 가질수 잇다는 자신감이 잇었다







우선 자신은 믿을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주어야 나머지 가 잘풀린다는걸 알기에...







시간은 점점 지나 가고







두사람의 조용한방에 두사람의 숨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







남자와 같은방에서 자는것은 어릴적 아빠와 함께 잔이후로 처음인 연주는







잠이 오질 않았다.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 생각난 연주는







" 자니 ? 성돈아 자? "







" 아니... "







" 응...그래.... 니가 자도 절대 손하나 까닥안할테니 걱정말고 자 "







성돈의 말에 안심이 된 연주는... 이왕 잠이 안오는거 성돈과 얘기를 하면서







보내기로 했다







성돈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중 연주가







" 근데... 남자들은 왜 있잖아 그게 서면 사정안하면 아프다는데 진짜니? "







" 그럼 아프고 말고 사정하고싶은데 참으려면 힘들지 "







" 너도 그래? "







성돈은 기회가 왔다는걸 알앗다.







" 그래 지금도 솔직히 말해 너옆에 있으면서 아까부터 서있어 하지만 참느라고 많이 아파 "







" 정말...? "







" 그럼 ! "







성돈은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연주는 아침에 는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보지 못해지만 지금은 왠지 믿음이 가는성돈이라서







용기를 내서 성돈에게 얘기했다







" 저기 있잖아 ....나 니꺼 한번 봐도 돼?.."







자신이 얘기 하고도 깜짝 놀란 연주는







" 아..아냐 .....그냥 해본말이야 신경쓰지마,,,, "







성돈은 지금 놓치면 영원히 기회는 없다는걸 알았다.







" 괜찮아 다른여자는 몰라도 너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야 "







" 정말...그래도 돼? "







" 그래 난 손하나 까닥하지 않을테니 실컷봐 "







말을 마치자 마자 성돈은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고 자신의 페니스를 연주에게 보여줬다.







연주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성돈의 페니스를 자세히 살폈다...







" 여기 끝에 나온게 정액이니? 사정안해도 나오는가봐? "







" 사정하기전에도 조금은 나와 "







연주는 성돈의 페니스를 이리저리 보기시작했다.







" 저...한번 만저봐도 돼 "







" 그럼 얼마든지 난 환영이야 걱정하지 말고 니맘대로 해봐 "







연주는 처음 남자의 페니스를 만진다는 생각에 호흡이 가빠지면서







떨리는 손으로 성돈의 페니스를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찔러봤다







" 그러게 하지말고 한번 손으로 잡아봐 "







" 으...응...? 손..으로? "







" 그래... 그래야 뭐가 뭔지 알지 "







연주는 성돈에 말에 용기 내어 성돈의 페니스를 손바닥으로 잡앗다







( 아....뜨거워.....남자들이 서면 다 이렇게 뜨거운건가 ? )







" 아.....음.....아..."







성돈은 순진한 연주가 자신의 페니스를 잡아 주자 격한 흥분감에 몸을 떨었다







그런 성돈을 보던 연주는







" 참기....힘들어?..."







" 아.....사실은 아까부터 참기 힘들었어.... 하.하."







그런 성돈을 보면서 참기힘든것은 자기때문에 참는 성돈에게 조그마한 감동을 느꺘다







( 그래 어쩌면 나때문에 힘든걸수도 잇으니 ....)







" 그럼 내가 도와 줄까? "







" 어...응 그러면 나야 좋지..."







" 어떻게 해야돼?..."







" 손으로 잡고 위 아래로 흔들면 돼 "







" 이 ...이렇게 ... ? "







연주는 성돈의 페니스를 손으로 감싼채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 읔 읔...그래...그렇게...."







성돈의 숨소리가 거칠어 가자 연주는 아침에 이미지와 성돈의 페니스와







곂쳐지면서 조금씩 연주의 숨소리도 가빠지기 시작했다.







방안에는 두사람의 가쁜 숨소리만 울리기 시작했다.







" 훅...훅.. 연주야 나 부탁이 있어 "







" 으...음....응....무슨 부탁...?







" 나 니껄 보고 싶어....이렇게 사정하기엔 너무 아쉬워 그냥 보기만 할께..."







"...보기...만...이지..."







" 훅,,...응...."







연주는 자시만 성돈에게 요구 하고 자신때문에 성돈에게 힘든일을 시킨듯해서







( 그래 나때문에 힘들어진건 성돈이잖아 ...보기만 하는거면 괜찮겠지..)







"...정말 ..보기만 할꺼지...."







" 그래....정말 보기만 할께...."







성돈의 속셈을 모르는 연주는 일어나서 치마를 벗었다.







그리고 팬티만 입고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 보기만 해..정말이야..."







" 그래....약속할께...."







연주는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서서히 내렸다..







그모습을 지켜보는 성돈의 속마음은...







( 아무것도 모르는 너하나쯤이야 식은죽먹기지....흐흐..)







팬티를 벗고 다리를 모으고 연주는 누워있엇다,.







" 자.....이제...봐도 돼...."







" 고...마워...."







성돈은 천천히 연주의 다리사이로 다가갔다...







2장







성돈은 연주의 다리를 조금씩 벌렷다.







성돈의 손길이 닫는 순간 연주의 몸이 움찔했다..







조금씩 벌어지면서 들어나는 그녀의 꽃잎은 이미 촉촉히 젖어 있었다.







( 벌써 흥분을 많이 했군 생각보단 쉬울껏 같은데...)







" 성..성돈아...이제 됐지...? "







" 아니 아직 잘안보여 ...조금만 더 다리를 벌려줘.. "







연주는 자신의 가장은밀한곳을 성돈이 본다고 생각하자 수치심과 야릇한 흥분이 교차하면서







정신이 없었다.







성돈은 연주의 다리를 완전히 벌린후 그녀의 꽃잎을 보앗다







아직 경험이 없는 그녀의 꽃잎은 분홍빛이선명했고 꽃잎속에 고인 액은 밖으로 넘쳐 항문으로 까지







흘러내리고 잇엇다..







(아직은 혀를 대선 안되겠고...조금 더 애간장을 태워야겠군)







평소 여자경험이 많은 성돈은 여자의 성감대와 여자를 요리하는데 탁월한 기술을 가졌다







다만 그것을 내색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모를뿐,







연주는 힘껏 다리를 벌려서 성돈이 자신의 꽃잎을 보자 정신이없어졌다







이때 성돈은 연주의 꽃잎 으로 뜨거운 숨길을 천천히 불었다.







" 아....훅...."







자신의 꽃잎으로 느껴지는 성돈의 뜨거운 숨결에....연주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성를







흘리고 말았다.







( 아....미치겟어 밑이 간질간질해...아....아....윽....아....기분이 ...이..이상해..)







연주의 꽃잎에선 조금씩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성돈은 연주의 반응에 참기 힘들지만 서두르지 않고 연주의 꽃잎과 꽃잎주위에 그리고 천천히







허벅지를 지나 다리를 타면서 자신의 숨결을 연주가 느끼게 하였다...







" 으....음.......아흑..."







연주는 자신의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이불을 입에 물고 참았지만 성돈의 숨결이







자신의 다리와 꽃잎을 지날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 아.....미 치겟어......아......좋아.....너무 ....기분이 ...이상해...아....)







연주의 꽃잎에 애액이 항문밑까지 완전히 적셔질때 성돈은 천천히 연주의 꽃잎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성돈은 혀를 연주의 클리토리스를 아래에서 위로 살짝 핧았다.







" 아..흑,...."







연주는 자신의 클리토리스에서 오는 강렬한 자극에 온몸이 전기가 흐른듯 강렬한 느낌을 받고







자신을 제어 할수 없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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