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분류
온천 나들이❤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어제 가족들과 온천을 갔어요 발안온천인가..? 오빠와 아빠는 남탕으로 가고 저와 엄마는 지하 여탕으로 들어갔어요 일반 목욕탕같았는데 그래도 온천이니까 더 좋더라구요^^ 따쓰한 물에 엄마랑 그동안 얘기를 막했어요 엄마가 늙으니까 금방 살이 쭈글쭈글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는 사우나에 들어가고 저혼자 그 물에 있었죠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데 제또래 여자들가슴하고 보기가 다 이쁜거에요 가슴도 몇몇빼고는 이쁘게 서있고 보지털도 두껍고 또 뱃살도 그럭저럭 날씬하고 그리고 제껄 봤더니 뭐 딸린다는 생각은 안했어요 자신감이 들어서 저는 일어서서 가슴하고 뱃살에 힘주고 걸었죠^^ 그리고 저도 사우나에 들어갔어요 어느 30대 후반 처럼 보이는 엄마와 딸이 있더라구요 그 엄마는 털도 북실북실하고 가슴도 쳐지지는 않았고 단 살만 쫌 있더라구요 그리고 딸을 봤는데 엄마랑 달리 한 10살정도 보이는데 털도 없고 가슴도 쪼그맣게 있고 정말 이쁘더라구요 또 털이 없어서 그 보지입구가 일자로 쭉 보이는데 오랜만에 봐서인지 놀래서 인지 딱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랑 때를 밀러 갔어요 의자에 앉으면 보지가 벌어지자나요 엄마랑 때를 밀고 내가 밀고 있는데 먼저 끝낸 엄마가 같이 밀어주는거에요 근대 보지쪽을 밀면서 거칠거칠한 때수건이 제거기를 스치는데 얼마나 따갑던지 근데 민망해서 말은 못했죠 밀다가 사우나에서 본 그 모녀를 만났어요 ㅇ의자에 앉는데 엄마는 털때문에 안보이는데 그 여자애 보지속이 보이는거에요 의자가 낮으니까 벌리고 앉자나요 빨간속살이 다 보이는데 장난아니더라구요 거기서 별별 여자를 다 구경하고 이제 나왔어요 한 3시간 했나 피곤해서 대충 말리고 음료수를 먹었어요 그리고 팬티랑 브라 나시티만 입고 쇼파에서 티비를 보는데 알몸으로 젊은 여자2명하고 꼬마애가왔어요 엄마 이모 딸 이렇게 온거 같더라구요 꼬마애는 너무 귀여운데 그래도 여자라서인지 속살은 벌거스름하더라구요 그리고 30대 초반 되보이는 여자 둘은 알몸으로 있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털도 딱 적당히 난거 같고 가슴유두도 벌거스름하고 그때는 약간 죽었지만 어차피 저는 옷을 입었으니 제 몸을 모르자나요^^ 알몸이었으면 기죽었을텐데 남자도 그러지않나요>? 목욕탕에서 다른 남자 자지가 더 크면 쭈그려들고 자기가 더크면 어깨피고 다니고^^ 그리고 집에 와서 쉬고 밤에 왔는데요 정말 저도 그런 몸을 갖고 싶더라구요 와서 영숙이한테 말했더니 서로 누가 이쁜가 보기로했어요 다 벗고 알몸으로 보는데 제가 뱃살도 더 날씬하고 가슴도 안쳐지고 딱 스고 털은 쪼금 모자랐지만 속살은 정말 10살짜리 여자애랑 비슷하더라구요 참고로 저와 영숙이는 노출같은건 해도 섹스같은건 싫어해요 해봤자 몇달에 한번 할때도있고 아니면 1년이되도 안할때가 있으니까요^^ 창녀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자지 보지 쓴거요.. 원래 한국 순수말이래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