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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내 (후속편).........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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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내 (후편)..........9부







나는 새댁의 옆에 앉아 짧은 속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러자 팬티를 입지 않은 새댁의 보지가 바로 눈앞에 나타난다.



새댁의 보지를 붉은 조명 아래서 이렇게 가까이 보고 있으니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새댁의 다리를 옆으로 살며시 벌려 보았다.



그러자 새댁은 " 으..응.." 소리와 함께 힘없이 다리가 옆으로 벌어진다.







손으로 보지의 갈라진 부분을 만져 보았다.



촉촉하게 많이 젖어 있었다.



자위를 하면서 어지간히도 물을 많이 흘린 모양 이었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새댁의 질 속으로 넣어 보았다.



손가락은 질퍽 거리는 구멍 속으로 스르르 빠져 들었다.



순간 새댁이 " 으...음....." 거리며 몸을 뒤척인다.



나는 잠시 놀라 손가락을 삽입 한체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나는 새댁이 깨든 말든 상관 않기로 하였다.



어차피 새댁은 나를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그것은 시아버지와의 불륜의 정사가 나에게 큰 약점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새댁은 잠에서 깬다고 해도



나를 거절 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생각이 여기 까지 미치자 새댁과 화끈하게 정사를 가져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는 새댁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애액이 잔뜩 흐르는 새댁의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 쪽....쪽....쪼....오...옥......."







새댁의 질퍽 거리는 분비물이 나의 혀를 통하여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나는 새댁의 꿀물을 정신없이 빨아 먹었다.



그 순간 새댁의 손이 내 머리를 잡는 것이었다.



나는 깜짝 놀랐으나......새댁의 보지를 계속 빨았다.







" 아...아ㅡ버님.....또 이러시면 어떡해요.........그만 하세요......"







나는 새댁을 올려다 보았다.



새댁은 눈을 감고 있으면서 나를 시아버지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



아마도 술을 마신데다가 피곤하여 눈을 감고 무의식 속에 말을 하는 것 같았다.







" 쭈...욱...접......쩝..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ㅡ버님....그만.....나 피곤 해요........."







" 흐...흠......"







나는 말을 하지 않고 헛기침을 하였다.



그러자 새댁은 여전히 눈을 감은체 나를 시아버지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







" 아이.....아ㅡ버님.....조금전에 하시고 또 이러세요......으응....흐흑............"







" 흐....흠........"







나는 다시 한번 헛기침을 하며 새댁의 위로 올라 갔다.



그러자 새댁이 팔을 벌려 나를 안으며......







" 아ㅡ버님....너무 하세요.....자꾸 이러시면.......나...몰라..........."







새댁은 더이상 시아버지를 거절 하지 않았다.



나는 새댁의 벌어진 입속으로 나의 타액과 함께 혀를 집어 넣었다.



새댁은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혀를 받아 들이며 아주 강하게 빨아 주었다.







"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다시 새댁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 온다.



아주 달콤하고 부드러운 혀가 입속으로 들어오자 나는 정신없이 빨면서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나는 하나 남은 그녀의 옷을 찢듯이 벗겨 버렸다.



새댁의 탐 스런 두 유방이 내 눈을 어지럽힌다.



아직 아기를 낳지 않아 두 유두가 발달 되어 있지는 않지만 제법 나이 답게 영글어 있었다.



나는 새댁의 유두를 한 입가득 베어 물며 조심 스럽게 애무를 하였다.







" 아...아...흐흥.......아ㅡ버님 좋아요.......좋아요.......흐흐흥.....아앙........"







나는 새댁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면서 아래로 서서히 내려 왔다.



새댁의 움푹 패인 배꼽을 혀 끝으로 찔러 주자 새댁의 몸이 바를 떨려온다.







" 아아.....간지러.....이상해.........아............."







나는 새댁이 흥분으로 인하여 정신이 없을 것같아 약간 굵은 목소리로 시아버지의 흉내를 내었다.







" 아가....좋으냐.............."







" 아아......네......아ㅡ버님 너무 좋아요.........좀 더 밑에를 빨아 주세요.............."







" 밑에 어디..........어디를........"







" 아아.....내 보지.....보지를 좀 더 빨아 주세요.............."







" 그럼.....앞으로 언제든지 네 보지를 빨아도 되겠느냐................"







" 네.....아ㅡ버님.......이제는 아ㅡ버님이 원하시면 언제든지 허락을 하겠어요.........."







새댁은 여전히 나를 시아버지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 새댁의 보지에 얼글을 묻고 질퍽 거리는 보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 아아.....좋아요......아ㅡ버님.....너무 조..아...요......흐흥....으응.............."







" 아가......좋으냐.............."







" 아흐흑.......그럼요....아ㅡ버님......아까보다 더 잘하시네요.......아앙....흐흑......."







" 아가.....아범도 네 보지를 잘 빨아 주느냐..........."







" 아앙,,,...흐흑......그럼요.....그이도 보지를 잘 빨아 줘요.........."







" 그럼...항문도 잘 빨아 주느냐.............."







나는 그헣게 말을 하면서 새댁의 엉덩이에 베게를 넣어 엉덩이를 들고 항문을 빨아 주었다.



나의 혀가 항문을 찌르며 주위를 핥아 주자 새댁은 더욱 부끄러워 하고 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어머.....아ㅡ버님.....거기는.......거기는 싫어요........."







" 왜......."







" 거기는 너무 이상해요.......아아......간지러........싫어요................"







" 아범이 항문은 빨아 주지 않느냐.............."







" 네.....그이는 아직 항문은..........하지 않았어요........흐흑.....으응......아아...............이상해........."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아...아흑........아ㅡ버님......점점...좋아져요.......기분이....아아......조..아..............."







" 그래...아가.....나도 기분이 좋구나..........."







" 아...아ㅡ버님.....이제 넣어 주세요.......나...너무 흥분 돼요......이제 절정에 오를 것 같아요.........."







" 그래...아가.....이제 넣어 주마..............."







나는 새댁의 배위로 올라가며 거대한 페니스를 새댁의 보지 속으로 사정없이 밀어 넣었다.







" 푸..욱.....퍽.........."







" 허...헉......으..헉......아..........좋아........아ㅡ버님....조..아..........그런데 속이 꽉 차는게



아ㅡ버님 자지가 아까보다 더 커진 것 같아.........."







새댁은 갑자기 눈을 뜨며 나를 바라 보았다.



새댁의 큰 눈이 더욱 크게 떠지며 놀라고 있었다.







" 어머.....누구........." 새댁은 말을 맺지 못하고 다시 나를 바라본다.







" 새댁.......나야..........."







" 아...아저씨가......아저씨가.....어떻게..............."







새댁은 여태껏 자기의 보지를 빨며 애무 하던 사람이 시아버지가 아니라 바로 윗층에 사는 이웃 아저씨라는 것에



너무 놀라는 것 같았다.



더구나 지금 이웃 아저씨의 좇이 자신의 보지 깊숙히 들어와 있는 것이다.







" 어머.....아저씨.....이러시면 안돼요....내려 오세요................."







새댁은 나를 밀어 내려고 하나 나는 힘있게 새댁을 누르고 있었다.







" 아...아저씨......이러면 어떡해요.............그만 하세요..............."







" 새댁....이왕 들어 갔는 것 재미좀 보자구...............새댁도 좋다구 했잖아........."







" 하지만....어떻게.....아저씨랑....내가........"







" 괜찮아.....새댁은 시아버지 하고도 섹스를 잘 하던걸..............."







" 아......어떡해........다 보셨군요................"







" 그래...다 보았어.....그리고 새댁은 지금까지 내가 시아버지 인줄 알았잖아........."







" 아아.....이제 어떡해.........."







나는 새댁의 보지에 페니스를 삽입 한체 새댁에게 키스를 하였다.



새댁은 나를 안으며 아무 말 없이 나의 혀를 받아 들이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한참후 새댁은 조용히 입을 연다.







" 아ㅡ저씨........."







" 왜............."







" 한가지만 약속 하세요......그러면 저도 오늘 아젔와 즐기 겠어요.............."







" 무슨 약속.............."







" 오늘 이 순간........ 단 한번의 정사로 모든 것을 끝내는 거예요.........



오늘이 지나면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던 거예요........아셨죠......약속 하세요................"







" 그래...약속 하마.............."







" 고마워요........"







" 허허허.....고맙긴 내가 고맙지.............."







" 아저씨....물건이 아직도 내 몸 속에서 꿈틀 거리고 있어요......나를 즐겁게 해줘요......어서.............."







새댁은 눈을 감으며 엉덩이를 들어 들썩 거리며 나의 행위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새댁을 힘있게 찍어 누르며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나를 안고 있는 새댁의 팔에 힘이 들어 가며 새댁의 입에서는 거친 숨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아..............."







"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찔꺽 찔꺽....북북...북..........."







" 어머,.....정말 대단해.......이렇게 힘이 넘치다니.....아.....아ㅡ저씨.....넘 조아..........."







" 어때.....시아버지와는 비교가 안돼지..........."







" 아아...흐흑......그래요.......너무 좋아요........느낌이 너무 좋아요.........."







" 새댁 남편은 어때............항상 만족 시켜 주나..........."







" 아앙....흐흥......항상 만족은 안 하지만 그런대로 만족 하며 살아요........."







"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어흑.... 하 악.....학... 아흑.... 아...앙... 하흐..흑.... 어응... 하아하..앙....흐흐흐......"







" 남편과 비교해서 누구 물건이 크지............"







" 아...흐흑.....허억......남편 보다 훨씬 굵고......힘이 넘쳐요..........좋아요......넘...조아......."







" 그럼.....앞으로 나와 계속 섹스를 할 마음은 없는가..............."







" 아앙,.....흐흑....안돼요......오늘로써 끝내요......부탁 이예요............."







" 아마도 새댁이 나를 못 잊을 걸......내 좇 맛이 그리울 걸.........."







" 아아...모ㅡㄹ...라........아아...모르겠어........좀 더.......조금 더.....힘껏.......흐흑.....으응......"







"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찔꺽 찔꺽....북북...북..........."







" 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아ㅡ저씨 ....아아..나..미치겠어...."







" 어때.....새댁...느낌이 오는가......이런 기분 처음 일거야.....그렇지........"







" 아아.....아ㅡ저씨......나 어떡해.......이런 느낌 처음이야.......아아~~~~아아.......아..흑......아........."







" 아아.....나도 세댁과 같은 아름다운 여인과 섹스를 하니 너무 흥분이 돼.......정말 기분좋아........."







" 아..흐흑.....아ㅡ저씨......가슴이 터질 것 같아.........아...보지가 너무 짜릿해........못 견디겠어........"







새댁은 절정을 향하여 치닿고 있었다.



나에게도 서서히 뭔가가 폭발할 느낌이 다가 오고 있었다.



나도 사정의 순간이 임박해 짐을 느꼈다.



나는 새댁을 절정으로 끌어 올리기 위하여 마지막 힘을 주어 힘껏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이제....절정이 오나 봐.....좀..더....아!...으으윽....."







" 아...아.,...헉헉, 허헉, 헉헉… 여보,… 여보..... 나올 것 같은데, 안에다 쌀거야......그래도 돼........"







" 아아..으윽.....마음대로.....마음대로 .....하세요......흐흐흥.....헉헉.............."







" 찔꺽....찔걱......쩍쩍......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순간 새댁과 나는 서로를 힘껏 껴 안으며 온 몸을 밀착 한체 부들부들 떨기 시작 하였다.



나의 정액이 하염없이 새댁의 보지 속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



새댁과 나는 아무 말 없이 한참을 안고 그렇게 있었다.



새댁이 몸을 일으키며 수건으로 나의 페니스를 닦아 준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보지를 닦는다.



내가 그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 보자 그녀는 쑥스러운 듯..........







" 어머....아ㅡ저씨......그렇게 보시면 부끄럽 잖아요.........고개 돌려요................"







" 허허허......우리는 벌써 서로를 다 보았는 걸........"







" 그래도............."







" 어때......좋았어........."







" 네.....너무 좋았어요......이런 기분 처음 느꼈어요................"







" 그럼.....내가 앞으로 종종 느끼게 해 줄까..............."







" 어머....안돼요.....자꾸 그러시면......싫어요......이제 그만 해요..............."







" 나는 새댁을 잊지 못 할 거야............"







" 이제 그만 가세요.....곧 날이 밝겠어요.........."







" 이제 날이 새면 일요일인데......우리 밖에서 만날까..............."







" 어머.....안돼요......아저씨 하고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으로 남기 겠어요......."







" 그래도.....한번으로 끝내면 섭섭하지.....안 그래.............."







" 아이참.....자꾸 그러시면........안돼요....어서 그만 가세요........."







" 허허허......알았어.....내가 가서 한숨자고 점심 먹고 올게.............."







" 아이....자꾸 그러신다............어서 가세요.............."







새댁도 말로는 싫다고 하지만 결코 싫은 것은 아닌 것 같았다.



내가 나오자 새댁은 현관까지 따라 나와 나를 배웅 해 주었다.



나는 집으로 돌아 와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아내 옆에 살며시 누워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 9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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