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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내 (후속편).........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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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내 (후편)..........10부







일요일 아침이다...............



너무 피곤했는지 늦잠을 잤다.



그래도 잠을 푹 자고 나니 피로가 거의 다 풀렸다.



집에 아무도 없다.



주방으로 들어 가니 식탁 위에 밥이 차려져 있었다.



밥을 먹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전화가 온다.



아내였다.







" 어디야..........." 나는 퉁명스럽게 물었다.







" 당신 일어났어.............."







" 어디냐니까..............."







나는 요즘 무척 외출이 잦은 아내에게 화를 내었다.



그러나 아내는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웃는다.







" 호호호.....당신 화 났구나.............."







" 어디냐니까.............."







" 어디긴........모처럼 애들하고 쇼핑 나왔지.............."







나는 애들하고 같이 있다는 말에 화가 풀리며 아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요즘 아내의 외출이 못 마땅 하였다.



혹시 바람 난 것이 아닐까.....하는 어리석은 생각도 해 보았다.



나는 옆집아내......소미엄마 그리고 누님, 그리고 새댁과 번갈아 가며 섹스를 즐기면서 아내는



집에서 살림만 하는 정숙한 부인 이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이었다.



물론 그것이 나의 독단적이고 이기적인 생각 이지만 세상의 남자들이 누가 자기 아내가 바람나기를



바라 겠는가.............



정작 남자들 자신은 이웃집 아내를 탐 하면서도 자신의 아내는 정숙한 현모양처가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나 역시 아내가 나만 바라보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으응.....그래......애들 하고 같이 나갔어................"







" 오랜만에 애들하고 영화도 보고 놀다가 들어갈게.................."







" 으응......천천히 놀다가 와................"







나는 소파에 누워 TV를 보면서 새벽에 있었던 새댁과의 정사를 생각하니 새댁의 삼삼한 보지가



자꾸만 눈앞에 어른 거린다.



새댁도 잘만 길들이면 영원히 나의 성적 노리개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나는 새댁을 임신시켜 나의 아기를 가지게 할까 하는 못된 생각도 해보았다.



나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 시계를 보니 12시가 넘어 서고 있었다.



나는 지금 누님 집에 가면 형님과 누님이 있어 새댁과 섹스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집이 비어 있으니 전화를 하여 새댁을 우리집으로 부르기로 하였다.



그러나 전화를 해서 누님이나 형님이 받으면 새댁을 바꿔 달라고 할 수도 없는일............



나는 무작정 전화를 하였다.







" 여보세요..............."







나는 뛸 듯이 기뻤다.



새댁이 전화를 받는 것이었다.







" 새댁.....나야.............."







" 누구.....어머.....아저씨예요............."







" 그래......뭐해............."







" 어쩐일이세요........." 새댁은 시침을 뚝 떼고 전화를 받는다.







" 어쩐일은.....새댁이 보고 싶어서 전화를 했지............"







" 어머.....아저씨.....이러시면 안돼요......전화 끊으세요..............."







" 집에 누가 있어............."







" 아버님....어머님 다 계세요..............."







" 그럼 새댁이 있다가 우리집에 올래.............."







" 왜요............."







" 응.....지금 나혼자 있거던.......새댁과 한번 하고 싶어............."







" 안돼요.......갈 수가 없어요.............."







" 새댁은 나하고 짜릿했던 섹스가 생각 나지 않아............."







새댁은 잠시 생각을 하는지 말이 없다.







" 새댁 조금있다....눈치 봐서 우리집으로 와.............."







" 갈 수 없어요............."







" 그럼...내가 갈까............."







" 전화 끊을게요........미안해요..........."







" 아..아.....잠깐.........."







" 또 왜그래요................."







" 누님 바꿔줘..........."







새댁이 누님을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수화기 저편에서 누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여보세요..........."







" 나야......누님............."







" 응.......그래.....왜.............."







" 지금 우리집에 와.........."







" 집에는 왜............."







" 나 혼자 있어......하고 싶어.....빨리 와............."







" 지금은 안돼........그이랑 외출 하려던 참이야.............."







나는 누님과 형님이 외출 할려고 한다는 말에 새댁의 얼굴이 다시 떠 올랐다.



그러면 두 사람이 나가고 나면 새댁과 다시 한번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 그럼.....내가 갈게......커피나 한잔 줘............."







" 알았어......지금 와..............."







나는 전화를 끊고 재빨리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 가자 새댁은 나를 보고 놀란 듯 주방으로 들어 가고 형님이 방에서 나온다.







" 어.....자네 왠일인가.............."







" 형님.....어디 가세요.........."







" 그래......친구들과 점심 약속이 있어서.............."







" 에이.....커피나 한잔 하려고 왔더니.....가야겠네.............."







" 앉아.....이 사람아......우리가 없어도 커피 한잔 하고 가면 될것 가닌가............."







" 그래.....앉아.....동생......" 누님도 내가 자리에 앉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주방에 소리를 지른다.







" 아가......이리 오렴............."







" 예.....어머님........"







새댁이 주방에서 나오며 다시 나를 보며 고개를 숙인다.



새댁은 무릎 위 까지 오는 몸에 딱 붙는 짧은 청치마를 입고 있었다.



다리가 무척 길어 보이며 늘씬한 몸매가 나를 흥분 시켰다.







" 우리 잠깐 나갔다 올테니......아저씨께 커피 대접 해 드려라......알았지............."







" 네......어머님..............."







" 그럼.....동생....커피 마시고 가........그리고 나중에 봐..............."







누님의 나중에 봐.......그 소리는 나중에 한번 하자는 뜻이기도 하였다.



두 사람이 나가자 새댁도 주방으로 들어 간다.



나도 새댁을 따라 주방으로 들어 갔다.



새댁은 커피물을 얹지며 뒷 모습을 보이고 서 있었다.



새댁의 탱탱한 엉덩이가 나를 더욱 유혹 하고 있었다.



나는 새댁 뒤로 다가가 바지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나 새댁은 뒤 돌아 보지 않고 앞을 바라만 보고 서있었다.







" 어머......아저씨.......이러시면..............."







새댁은 말끝을 흐리며 앞만 주시 하며 가만히 서있다.



그러면서도 나의 손을 뿌리치지는 않는다.



나는 한 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며 한 손을 앞으로 하여 유방을 만져 주었다.



그러자 새댁이 내 손을 뿌리치며 돌아선다.







" 아.....아ㅡ저씨......자꾸 이러시면......어떡해요.............."







나를 바라보는 새댁의 두 눈이 활화산 처럼 타오르고 있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새댁의 얼굴을 감사며 뜨거운 키스를 퍼 부었다.



새댁도 처음에는 거절 하는가 싶더니 나의 키스를 받으며 나를 꼬옥 글어 안는다.



우리는 서로의 타액과 혀를 주고 받으며 깊은 키스를 한없이 나누었다.



새댁이 나를 살며시 밀치며.............







" 아저씨......됐죠......그만하시고 커피나 한잔 하세요..............."







" 새댁 내가 커피를 마시러 온것이 아니야......잘 알잖아................."







" 그렇다고 우리가 계속 이런 관계를 유지 할 수는 없잖아요....................."







" 그럼....오늘 한번만 허락 해......다시는 그러지 않을게............."







" 남자들은 모두가.....한번만....한번만.....하다가 끝이 없어요..............."







" 나는 그러지 않아......누님을 봐서라도 그러지 않을게.......오늘 한번만................"







" 우리 아버님도 오늘 한번만 오늘 한번만 하시다가 결국에는 내 몸속에 삽입을 했어요........."







" 그래도 새댁도 좋다고 즐기던걸..........."







" 그럼 어떡해요.....나도 여잔데......흥분이 되는 걸..............."







" 시아버지 하고는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어............."







" 말 하고 싶지 않아요.............."







" 말해 봐..........괜찮어................"







" 결혼 하고나서 얼마 지나서 우리 그이가 출장을 가게 되어서 시댁에서 자게 되었어요..........



그런데 한참 자는데 누군가가 내 보지를 만지는 느낌에 눈을 가만히 뜨니 아버님이 언제 내 팬티를 벗겼는지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만지고 있는 거예요.........그래서 나는 깜짝 놀라 일어나며.............







새댁 = 어머나.....아버님.....왜.....왜 이러세요...........







시아버지 = 아..아가.....미..미안하다......그냥 한번 만져 보자꾸나...............







새댁 = 아...아ㅡ버님 저는 아ㅡ버님 며느리예요......이러시면 안돼요........







시아버지 = 아가......그냥 한번만 만져 보고 나갈께...........그러니.......가만있어 봐...............







새댁 = 아버님 정 이러시면 소리를 질러 어머님을 부르겠어요...........







시아버지 = 아가.....너무 하는구나.......너무 해...............







새댁 = 너무 하는 건 아버님이시지.....내가 아나라구요........제발 그만 하세요..........







시아버지 = 그렇다면 강제로 할 수 밖에...........







아버님은 그렇게 말 하면서 나를 눕히고 위에 올라 타며 억지로 삽입을 할려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치며 아버님의 자지를 손으로 꽉 잡았죠.........



아버님은 내 손에 자지가 잡히자 더 이산 어쩌지 못 하고 나를 보며........







시아버지 = 아가.....미안하구나......잘못했다.....내가 그냥 나가마.......







그러면서 아버님이 방을 나서는데 웬지 뒷 모습이 너무 슬슬해 보였어요.



그래서 나는 나도 모르게 아버님을 불렀죠.......







새댁 = 아.....아ㅡ버님..............







시아버지 = 왜 그러느냐................







새댁 = 제가 손으로 한번 해 드릴까요..........







그러자 아버님은 웃으면서 내 옆에 앉으며.......







시아버지 = 아....아가....손으로 해 준다고................







새댁 = 네.......싫어세요.......







시아버지 = 아...아니다.....싫기는 어서 해다오.....어서.........







새댁 = 이리 누우세요.............







나는 침대에 누운 아버님의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집어 내었죠.......



아버님의 자지는 성이 죽어 조그맣게 쪼그라 들어 축 쳐져 있었죠.......



내가 손으로 아버님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며 주무르자 서서히 성이 나며 일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자지를 잡고 서서히 흔들며 자위를 해 주었죠..........







시아버지 = 아아.......아가.....네 손이 참으로 부드럽구나........아...좋아...........







새댁 = 아버님......좋으세요..............







시아버지 = 그래.....너무 좋구나................







새댁 = 아버님 오늘만 하고 앞으로 이러시면 안돼요.....아셨죠........







시아버지 = 으응.....그래.......약속 하마......아아....좋구나...좋아..............







아버님은 내가 손으로 흔든지 얼마 되지 않아 벌써 사정을 할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아버님의 배 위에 수건을 깔고 사정을 유도 했죠.............







시아버지 = 아아...흐흑.....아가.....나올려고 하는구나........싸겠어.......







새댁 = 네.....어서 마음놓고 사정 하세요..........







시아버지 = 아...허억.....으억........아.....................







그 때 아버님의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오는데 엄청 많이 나오더라구요..........



나는 정액이 다 나올 때 까지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었죠.......



아버님은 다리를 후들후들 떨며 너무나 좋아 하시더군요..............







새댁 = 아...아ㅡ버님.......좋았어요.............







시아버지 = 그래...아가.....고맙다.....너무 좋았어.......







새댁 = 이제 가서 주무세요.............







시아버지 = 아가.....앞으로 계속 해 줄 수 있겠니........







새댁 = 안돼요.....오늘로써 끝이예요........앞으로 그러시면 안돼요..........







시아버지 = 그래 알았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어요.......



그 일이 있고 난 후 우리 집으로 돌아와 며칠이 지났죠......



갑자기 낮에 아버님이 오셔서 손으로 또 해달라는 거예요.......



나는 거절을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또 해주게 되었고.......그러다 보니.....그렇게 되었어요.........







" 그럼 어제 시아버지 좇을 빤 것은 어제가 처음 이었어.............."







" 그래요.....아버님....자지를 어제 처음 빨았고.....어제 처음 삽입을 허락 했어요......우습죠........"







" 아니....그럴수도 있지 뭘 그래..........."







" 그런데 아저씨까지 내 몸을 탐하니 정말 괴로워요............."







" 새댁 나는 정말 오늘이 마지막 이야.......그러니 한번만 해................"







" 정말 약속 지킬수 있으세요......."







" 그럼 약속을 꼭 지킬게........."







" 그럼 오늘만 우리 한번 즐겨요............."







" 그래 좋아............."







우리는 순간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를 힘차게 끌어 안았다..........











----- 10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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