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분류
*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 ... - 15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15부
선생님 집으로 향하는 내 마음은 무척 흥분이 되어 있었다.
오늘은 정말 좋은일이 일어 날 것만 같았다.
어쩌면 선생님 보지를 볼 수 있다는 기대를 안고 바쁘게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대문앞에 도착을 하자 마당에서 인기척이 난다.
대문 문틈새로 들여다 보니 마당 한켠에 있는 화단에 물을 주며 나무를 손질하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대문을 두드렸다.
" 누구세요..............."
고운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나예요......선생님..............."
선생님이 대문을 열어 주며 나를 반긴다.
" 어머........창수 왔구나..........어서 들어와..........."
" 뭐 하고 계셨어요............."
" 응.......화단에 물을 주며 나무를 손질하고 있었어.............."
선생님은 무릎위까지 오는 짧은 반바지와 소매 없는 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이 치마를 입지 않고 바지를 입고 있어 조금 실망을 했지만 다시 치마로 갈아 입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였다.
나는 선생님 옆에서 같이 나무를 만지며 선생님을 힐끔힐끔 훔쳐 보았다.
선생님이 허리를 숙일 때마다 등뒤 바지 위로 선생님의 분홍색 팬티 고무줄 선이 보이고 있었다.
오늘은 분홍색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다.
나는 선생님의 하얀 피부와 엉덩이를 바라보니 내 자지가 스물 거리며 부풀어 지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뻣뻣하게 일어 서며 바지 앞을 불룩하게 만들고 있었다.
누가 보더라도 바지 속의 내 자지가 성이 나 있다는 걸 알 정도로 불룩하게 튀어 나왔다.
나는 선생님의 눈치를 살폈다.
선생님은 엎드린채 불룩하게 튀어나온 나의 바지 앞을 옆눈으로 몰래 보고 있었다.
나는 자지에 힘을 불끈 주었다.
그러자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가며 바지가 앞으로 더욱 튀어 나왔다.
선생님은 그렇게 내 바지 앞을 잠시 보더니 일어서며.............
" 창수가 여기 물좀 주고 있을래.......나 잠깐 들어갔다 올게..........."
" 네............"
선생님은 집 안으로 들어간다.
지금 입고 있는 팬티를 욕실에 벗어 놓을려고 들어 가는 것이다.
나는 얼른 선생님 뒤를 몰래 따라 들어갔다.
선생님이 욕실로 들어가며 욕실 문이 조금 열려 있다.
내가 밖에 있다고 생각 했는지 문을 덜 닫은 것 같았다.
나는 열린 욕실 문 사이로 안을 들여다 보니 선생님의 뒷 모습이 보였다.
선생님은 잠시 서 있더니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분홍색 팬티가 엉덩이 갈라진 사이로 말려 들어간채 그 모습을 드러 냈다.
나는 숨을 죽이며 계속 보고 있었다.
드디어 선생님은 팬티를 벗으려고 손이 허리춤으로 올라가 팬티를 잡았다.
순간 나는 거실 바닥에 납작 엎드려 아래에서 위로 쳐다 보았다.
선생님은 허리를 굽히며 팬티를 단숨에 내려 버린다.
아..............
선생님의 달덩이 같이 펑퍼짐한 엉덩이가 눙에 들어 오는가 싶더니
팬티를 발에서 빼려고 한쪽 다리를 들었다.
그 순간 나는 모든 것을 다 보았다.
엉덩이 사이로 시커멓게 쭉 찢어진 보지의 계곡을..............
그리고 선생님은 팬티를 손에 들고 일어서고 있었다.
나는 계속 엎드린채 선생님의 엉덩이 사이를 바라 보았다.
그러나 엉덩이 사이로 깊은 계곡은 보이지 않으나 보지털은 엉덩이 사이로 조금 보이는 듯 하였다.
선생님은 팬티를 들고 자신의 팬티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더니...........
다리를 옆으로 좀더 벌리며 바지를 입으로 어드려 바지를 잡았다.
나는 또 다시 숨이 멎어지며 온 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이번에는 좀더 똑똑히 선생님의 보지를 볼 수가 있었다.
쭉 찢어진 보지의 계곡과 계곡 아래의 신비의 동굴 그리고
오똑하게 톡 튀어나온 그녀의 음핵이 한 눈에 들어 왔다.
나는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꼈다.
이윽고 선생님이 바지를 끌어 올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나는 다시 마당으로 나와 화단앞에 서성이고 있었다.
선생님이 나오며 내 옆으로 와 나무를 만진다.
나는 선생님이 지금 바지 속에 아무 것도 입지않고 노 팬티란 사실에 오줌을 찔끔 살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딸딸이를 치러 가기로 하며 선생님께 노골적으로 말 하였다.
" 저....선생님......화장실 좀 갔다 올게요.............."
나는 선생님에게 화장실에 간다고 일부러 말을 하였다.
그것은 내가 지금 딸딸이를 치러 가니 몰래 와서 보란 소리와 똑 같았다.
" 으응......어서 갔다와............."
선생님의 목소리도 예전과는 달리 많이 떨리고 있었다.
나는 안으로 들어가 욕실로 들어갔다.
역시 빨래통위에 선생님의 분홍색 팬티가 올려져 있었다.
팬티를 뒤집어 안을 보니 보지가 닿는 부분이 약간 노르스름한 물기가 젖어 있었다.
나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의 지린내와 함께 여성 특유의 보지 냄새가 물씬 풍겨져 나왔다.
선생님의 따뜻한 보지의 체온이 내 몸속으로 전해져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바지를 완전히 내리고 문응 향해 약간 비스듬하게 섰다.
문밖에서 보면 나의 옆 모습이 그대로 다 보이게 자리를 잡았다.
선생님이 몰래 본다면 나의 성난 자지의 옆 모습을 그대로 다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자지를 그대로 다 드러낸체 팬티의 냄새를 맡으며 곁눈질로 밖의 동정을 살폈다.
잠시후 그림자 하나가 살짝 보이는가 싶더니 선생님의 모습이 내 작은 시야에 들어 왔다.
선생님은 옆으로 바싹 붙어 고개를 조금 내밀어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선생님이 더 잘 볼 수 있게 몸을 약간 더 비틀며 손으로 나의 좇을 잡았다.
그리고는 팬티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며 입으로 빨기도 하면서 손을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나는 선생님이 들을 수 있게 신음 소리를 내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 아.......선생님.......아...흐흑......아.......윤경아................."
내가 선생님의 이름을 부르며 딸딸이를 치자 선생님도 놀란듯 더 흥분을 하며 거친 숨소리가
내 귀에 들리는 듯 하였다.
(아........창수가 나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는구나...........
정말 자지가 크구나........내 남편 자지 보다도 더 훨씬 크고 굵은 것 같아.........
저게 어린 소년의 자지란 말인가...........
아.......한번 빨고 싶다.........저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어 보고 싶다.........
저 아이에게 달려 들어 저것을 빨아 볼까...........저것을 내 보지 속에 넣어 버릴까........
아......안돼......창수는 내 제자야......제자와 그 짓을 할 수는 없어..........
아......미치겠어......보지에서 물이 많이 흐르고 있어...........아...............어떡해........)
선생님은 이렇게 나의 자지를 몰래 훔쳐 보며 가슴앓이를 하고 있었다.
차마 도덕적인 체면 때문에 제자와 섹스를 할 수 없다는 선생님 이었다.
" 아.....선생님.......내 자지를 선생님 보지 속에 넣고 싶어요..........
아.......윤경이 너와 씹을 하고 싶어......아...흐흑.....아.........................."
(어머........창수도 나와 씹을 하고 싶은가 봐...........하지만 그럴 수 없어...........
그것은 절대 안돼는 일이야..............)
" 아......윤경이 나......싸고 싶어......아......나온다......허억.....헉............."
나는 선생님의 팬티를 내 자지에 감싸고 시원하게 정액을 방출 하였다.
(아......저아이가 사정을 하는구나..........아.....온몸이 짜릿하네..............)
" 아..........허억.....아..........좋아......역시......선생님 팬티는 부드러워.........아...좋아.........."
나는 선생님 팬티에 좇물을 잔뜩 뭍혀 놓고 역실을 나왔다.
선생님은 어느새 밖으로 나가 화단 앞에 서 있었다.
" 흐흐흐.......선생님 보지도 무척 꼴렸을 거야......이제 들어가서 내 좇물을 핥아 먹겠지..........
오늘은 나도 내 좇물을 핥아 먹는 너의 모습을 꼭 보고야 말겠어.............."
내가 화단 옆으로 오자 선생님은 나를 보며..........
" 어머.......주방에 물을 얹어 놓았는데.............."
하며 안으로 들어 간다.
정말 속 보이는 행동이다.
나는 살며시 안으로 들어가 욕실을 바라 보았다.
역시 내 생각대로 욕실 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어쩌면 선생님도 내가 자신의 모습을 봐 주기를 원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내가 몰래 욕실안을 들여다 보니 선생님의 옆 모습이 보이며 팬티를 들고 내가 싸 놓은 정액을
보고 있었다.
" 어머......어쩜 이렇게 많이도 쌌네..........정말 많이도 쌌어............."
선생님은 그렇게 말 하며 코에 대고 냄새를 맡는다.
" 아..........좋아.........바로 이 냄새야........창수 정액은 언제나 냄새가 좋아.............
어디 먹어 볼까............."
나는 선생님의 행동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바라 보았다.
선생님은 혀를 내 밀어 정액을 핥더니 입 속으로 팬티를 넣어 쪽 빨아 먹었다.
" 아...........신선하고 맛있어.......숫 총각의 정액이 정말 맛있어..........너무 황홀해............"
선생님은 혼자서 내 정액의 냄새를 맡고 빨아 먹어면서 황홀경에 빠져 들었다.
그러더니 선생님은 팬티를 입에 물고 바지를 아래로 내려 버린다.
그러자 달덩이 같이 허연 엉덩이가 나타나며 옆으로 비스듬하게 시커먼 보지털이 내 눈에 들어왔다.
바지가 내려지자 선생님은 조금도 망설임이 없이 다리를 벌리더니 손가락 하나를 보지 속으로
집어넣어 보지를 쑤시기 시작 하였다.
갑자기 내 심장이 쿵쾅 거리며 맥박이 빨라지기 시작 하였다.
선생님은 한 손으로 팬티를 들고 팬티에 묻은 정액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시작 하였다.
" 아......정말.....미치겠어......미치도록 하고싶어..............."
선생님은 욕정에 눈이 멀어 문쪽으로는 신경을 쓰지도 않고 연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욕정을 풀고 있었다.
" 아.........창수야.......니 자지가 그리워........
아......니가 내 제자만 아니라도 너와 섹스를 할텐데........"
나는 다시 자지가 무섭도록 발기가 되었다.
다른 놈 같았으면 당장 뛰어 들어가 선생님을 강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선생님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도 감히 욕실로 뛰어들 용기가 나지 않았다.
선생님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 지며 호흡도 거칠어 지고 있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아~~~~아아.......아..흑......아......창수야..............."
나는 선생님의 모습에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 나 자신을 발견 하고는
흥분 된 가슴을 억누르며 밖으로 나왔다.
그곳에 더 있다가는 무슨일이 벌어 질 것만 같았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부터 선생님과 나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서로의 몸을 보여 주며
은밀하게 밀애를 즐겼다.
그러나 나와 선생님은 결국 마지막 까지도 섹스를 이루지 못하였다.
그렇게 여름방학이 끝나면서 선생님과 나의 장난도 서서히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면서 선생님과 만나도
인사만 할 뿐 더이상 그런 유치한 장닌을 하지 않았다.
어쩌면 선생님도 더이상 그런 짓을 원하지 않은 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선생님 집에 놀러를 가도 그냥 잠시 이야기만 하고 올뿐 우리는 다시
순수한 스승과 제자 사이로 돌아가 있었다.
그러나 나의 마음 속에는 내가 좀 더 크면 언젠가는 선생님과 섹스를 하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이것이 바로...........
지금 아줌마와 나와의 섹스를 몰래 훔쳐보는 박인구의 마누라이자..........
나의 스승인 허윤경 선생과의 아름다운 추억이었다.
그러나 나는 지금 아줌마와 섹스를 하면서도 앞으로 닥쳐올 허윤경 선생님과 나와의 맺어질 운명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 15부 끝 -----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