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스와핑 분류
The Downtrodden Man - 단편1장❤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Title: The Downtrodden Man -단편- (번역 / 각색) 원제: ファンタジア , マゾヒスティカ 원작자: ミュンクハウゼンさん 분류: Femdom, Facesit, Smother, Piss, ETC... ◈주의: 이 소설은 한 남성이 그와 만나게 되는 다양한 여성들로 부터 학대받는 소설입니다. 취향에 맞지 않는 분들은 미리 나가 주시기바랍니다. 또한 이 소설은 원작을 번역 및 각색한 작품입니다. 본래 원작의 내용을 크게 변형시키지 말아야 함이 마땅합니다만, 독해실력의 부족으로 번역기를 사용하다보니, 원작의 내용을 그대로 번역하기 보다도 대충 큰 틀의 내용과 구조만을 옮겨놓고 거의 대부분을 각색하게 되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여동생 마리코] 평길은 여동생 마리코에 의해 여성의 엉덩이에 깔려, 봉사하며 변기로 쓰이곤 한다. 그는 어렸을적부터 점잖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동네에서 어울리는 친구도 거의 여자들이었고, 무려 여성의 옷을 착용하거나 속옷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했다. 중학교에 들어가고나서는 직접 자신이 착용하기 위해 자비를 들여 사기도 했다. 속옷은 주로 팬티나 슬립의 매끈매끈한 촉감, 밀착되는 느낌을 아주 좋아해서, 외 출할때도 입고나가곤 했다. 평길보다 1살 어린 연하의 여동생 마리코는, 오빠인 평길과는 정 반대의 성격으로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강했고 어렸을적부터 말괄량이여서 동네의 사내아이와 싸움을 한다해도 결코 지는 법이 없었다. 여자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해 자주 울었던 평길은, 여동생으로부터, “오빠는 겁쟁이야!!” 라고 자주 바보취급을 당해왔으며, 그로인해 남매간에 싸움이 벌어진다고 해도 항상 여동생에게 짓밟혀 울곤했던것이다. 마리코는 이미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체격면에서 평길을 한참 따돌리고 있었다. 8살부터 동네의 도장에서 유도를 배우고 있던 마리코 에게 평길은 전혀 상대가 될 수 없었다. 평길이 중학교 2학년 때의 일이었다. 이른 아침, 평길이 마침 세수를 마친 뒤 자신의 방으로 돌아오고 있을 때, 근처의 여동생 방문이 열려있어 빼꼼히 들여다보았더니, 마리코는 팬티와 슬립만을 걸친 채로 거울을 향해 앉아 머리카락을 다듬고 있었다. 마리코는 평길의 발소리를 들었는지, 뒤돌아본 뒤 평길을 보고 활짝 웃으며 말을 건넸다. “오빠, 마침 딱 알맞은 때에 왔네~ 자, 이리와봐!” “무슨일인데...?” “이 의자, 너무 단단해서 엉덩이가 아프단 말야... 오빠, 이리 와서 여기에 머리를 대고 누워. 쿠션대용이 되어줘.“ 마리코는 자신이 앉는 의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갑자기 자신을 불러 얼굴로 의자 쿠션이 되라는 말에 불끈 화가난 형길. “나보고 지금 얼굴로 네 의자를 하란거야?” “응! 설마, 싫다는거야?” “그래. 당연한거 아냐? 여자의 엉덩이에 깔리다니!” “..뭐야. 겁쟁이 주제에. 감히 내가 말하는 걸 듣지 않겠단거야?” “..그. 그런건 아니고...” 바로 태도가 수그러지는 평길. “내가 점잖게 부탁할 때 들어주지 않으면 후회할걸?” 마리코의 어조가 점점 명령조로 강하게 바뀌자, 형길은 고개를 숙인 채 우물쭈물 거렸다. 완력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평길은 자칫 잘못하여 여동생의 기분을 거슬렸다가 두드려맞는다면 견딜 수 없었기 때문에 마지못해 명령에 따랐다. 그는 의자 뒤에 엉덩이를 붙여 앉은 채로 등받이와 쿠션 사이에 나 있는 구멍에 머리를 집어넣어 위로 향하였다. “좀 더 머리를 앞으로 향하고... 음.. 그래. 그 정도면 된 것 같아.” 마리코는 만족한 듯 싱긋 웃음을 지어보이더니, 곧바로 평길의 얼굴에 엉덩이를 대고 앉은 채로 머리카락 손질을 계속했다. 50킬로의 체중이 그대로 얼굴에 전해 지자, 평길은 머리가 부숴질 것 같은 압박을 느끼기 시작했다. 마리코의 팬티 가운데 부분에 정확히 코와 입이 파묻힌 형길. 형길의 코 속을 향해 마리코의 보지냄새가 강압적으로 흘러들어왔다. “음~ 꽤 좋은 기분이구나.. 헤에. 치에코가 말한 그대로였어..” 마리코가 마치 떡반죽을 돌리듯 엉덩이에 무게를 실어 평길의 안면을 공략했으므로 코와 입에 상당한 통증을 느꼈지만, 그와는 반대로 풍만하고 부드러운 마리코의 엉덩이 압박감은 평길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황홀한 느낌을 또 한편으로 전달해주고 있었으므로 가랑이 부분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또, 마리코쪽도 역시 가랑이에 자극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고, 보지의 냄새 또한 점점 강해졌으며 팬티도 촉촉하게 젖어들어가고 있었다. 마리코가 콧노래를 부르며 머리손질을 계속 하고 있을무렵, 경대 위에 놓여있던 휴대폰으로부터 벨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앗.. 치에코?” 유도부에서 친하게 지내는 동급생인 치에코로부터의 전화인 듯 싶다. “으응~ 그거. 지금 막 하고있는 중이야. 응, 꽤 좋은 기분인걸?” 마리코는 왼손으로 전화를 귀에 대어 말하면서, 엉덩이 아래에 깔려있는 평길을 냉소적인 눈빛으로 내려다보았다. “치에코도 해? 츠토무군을 가지고? 에에~~ 아직 너무 작잖아? 좀 불쌍한데..” 츠토무라고 하는 것은 치에코의 남동생이다. “전화로 얘기할만한 즐거움이 하나 더 늘어났네~ 모두에게 가르쳐주자! 그럼~” 마리코는 전화를 끊고 난 뒤에도 10분 이상이 지나서야 간신히 평길의 얼굴로부터 엉덩이를 떼었다. 그 뒤, 마리코는 자신의 가랑이에 손을 넣어 팬티를 만져보고는 평길을 돌아보며 얼굴을 찡그렸다. “아.. 싫어. 이렇게 팬티가 젖어버리다니.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마리코는 팬티를 벗은 뒤 평길의 얼굴 위에 씌워버렸다. “흐읍..” 평길이 소리를 내자 깔깔거리는 마리코. “오빠, 내 보지를 빨아줘.” “뭐..뭐라고!? 아무리 내가 뭐든지 한다고 해도.. 그건 안돼! 여동생의 보지를 빨아야 한다니.... 싫어!!“ “뭐라고? 나한테 반항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기나 해??” 마리코는 갑자기 왼손으로 평길의 머리채를 잡아 채곤 오른손으로 평길의 뺨을 강하게 내리쳤다. 강렬한 일격을 받은 평길은 그대로 방바닥에서 뒹굴거리며 울부 짖었다. 그러나 마리코는 상관하지 않고 그대로 평길에게 발길질을 계속 하다가는, 넓찍한 허벅지 사이에 평길의 얼굴을 끼워 유린하기 시작했다. “읍..읍.. 아..아파.. 숨막혀.... 미안..미안해 마리코..!!” “그러게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말고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아프지 않을거아냐?” “아..알았어. 시키는 대로 할게. 제발..” “오빠도 여자아이의 보지를 빠는걸 좋아하지? 여동생의 보지를 빨 수 있다니 내게 고맙다고 생각하라구.“ 어릴적 목욕탕에서 자주 같이 목욕을 했던터라 마리코의 알몸은 지겹도록 봐왔 지만, 15살 여중생으로 자라난 여동생의 알몸을 이렇듯 가까이서 쳐다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하얗고 풍만한 넓적다리부터 엉덩이까지의 곡선은 예술과도 가까웠 고, 조금 얇게 자라난 음모의 빛깔이 평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한가운데에는 분명 복숭아색의 아랫입술이 자리잡고 있었다. 고기의 두꺼운 입술은 이미 애액으 로 젖어있었다. 그것은 아름다움과 동시에 남자를 언제든지 아랫입술의 포로로 만들어 지배하고 정복할 수 있는 요사스러움을 느끼게 했다. “자, 빨리 빨아봐 오빠!!” 마리코는 위를 향해있는 평길의 얼굴 위에 주저앉아 보지로 코와 입을 짓눌렀다. 평길은 단념하고는 입을 열어 여동생의 보지를 빨았다. 그것은 아무래도 처녀의 보지인 듯 싶었고, 포동포동한 머쉬멜로우처럼 부드러웠고 희미하게 새콤달콤한 맛이 났다.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애액이 평길의 얼굴을 적셨다. 여동생의 엉덩이에 깔려 강제적으로 보지를 빨고 있다는 굴욕감은 어느새인가 사라져버리고, 향기로운 처녀의 음부를 잔뜩 맛보고 있다는 행복감과, 힘으로 여성에게 지배되는 것에 대한 쾌감이 은근히 살아나 평길의 자지가 발기하고 있었다. 상기된 얼굴로 아랫입술을 깨물려 신음소리를 내고 있던 마리코가 갑자기 평길 에게 말했다. “보지를 빨게 하니까..오줌 누고 싶어졌어. 오빠. 내 오줌도 마셔.” “오..오줌....??” “으응. 앞으로 남자들은 여자의 오줌을 마실 수 없으면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대접받을 수 없으니까.“ “...그런.. 못마셔 오줌은...!” “뭐야? 또 맞고 싶은거야?” 마리코는 또다시 평길의 머리채를 휘어잡았다. “아..알았어. 마실게. 마실테니까 난폭하게 굴지 마.. 응??” 마리코는 보지에 입술이 꽂힌 채로 웅얼거리며 애원하는 평길이 매우 우스워보였다. “그래.. 그렇게 점잖게 마시면 좋은거야. 오빠는 보통 여자의 속옷등을 입고 흥분하는 변태니까... 여자아이의 변기가 딱 어울리는거야.“ “그..그래. 난 변기가 어울려.” “풋..” 화장실에서 소변누는 자세로 평길의 얼굴 위에 올라탄 마리코는, 보지를 평길의 입에 꼭 맞춰서 밀착시켰다. 그리고는 발사. 발사. 발사. 발사. 쪼르르. 쪼르르. 추아아악--------------- 마리코가 분출해낸 오줌들은 곧바로 평길의 입 안으로 쏟아졌다. 짠맛이 나는 대량의 오줌을 평길은 한 방울도 흘리지 않도록 눈물을 머금으며 악으로 삼켰다. “흐응.. 꽤 잘하네? 다 마셨으면 이제 내 보지에 남은 오줌찌꺼기들도 다 핥도록 해.” “그..그래그래!” 명령받은대로 보지의 주위에 남은 오줌의 물방울들을 핥고 빨아서 마리코를 만족시켜 주었다. 그러자 마리코는 생긋 웃어보이더니, 다정한 목소리로 “어때? 나의 보지와 오줌맛은??” “으..응. 좋았어.. 맛있었어.” “...그럴거야. 오빠는 내 보지를 빨면서 자지를 세우고 있었잖아?” 마리코가 그 것을 알고있었다는걸 깨달은 평길. 얼굴이 빨개지며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의 극도의 부끄러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치에코가 말하기를, 남동생을 엉덩이에 깔고 보지를 빨게하면 남동생도 흥분한다고 하길래 해봤어.. 치에코가 말한 그대로구나? 남자들은 여자에게 강제적으로 얼굴이 유린되도 그저 즐겁고 행복한거구나?“ 평길은 마리코만큼 우수하며 체격이 좋고 또한 미소녀인 치에코가 어린 남동생을 다리사이에 쳐박은 채 엉덩이를 흔들며 흥분하는 모습을 상상했다. “..뭐 역시 남자들은 보잘것 없는거였어. 여자 엉덩이에 깔려 보지를 빨게 하고 오줌 을 먹여도 그저 기쁘고 행복해서 자지를 세우고 있기때문에... 앞으로도 얌전히 내 다리사이에서 보지나 빨면서 살도록 해.“ 여동생의 완력에 굴복해 엉덩이에 깔려 보지를 빨고, 오줌까지 먹었던 것은 오빠로써 대단한 굴욕,치욕이었으나 한편으로 평길의 마조히스틱한 욕망을 채워주는 더 없이 기쁘고 행복한 체험이었다. 여동생에 의해 여성의 엉덩이에 깔리는 쾌감과, 다리사이에서 비벼지는 느낌. 변기가 되어 오물에 더럽혀지는 희열. 강요당하며 봉사하는 즐거움에 눈을 뜬 평길은 앞으로 평생 그 일을 잊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했다... [여고생 준코] 평길의 집은 유명한 사립 여고교의 근처에 자리잡고있었다. 매일 여고생들의 등,하교 모습을 지켜볼 때마다, 평길은 감색의 스커트 안쪽의 대퇴부나 순백의 블라우스에 쌓 여있는 가슴을 상상하며, 한번만이라도 직접 보고싶다거나 감촉을 느껴보고 싶다는 강한 욕망을 느끼고 있었다. 자전거를 타고 통학하는 여학생이 페달을 밟을 때마다, 짧은 스커트가 펄럭이며 그 안에 은밀히 위치하고 있는 팬티의 색깔을 훔쳐보는 것 또한 상당한 흥분거리를 제공해주었다. 집의 2층에 있는 창으로 내려다보면 학교의 교정또한 잘보였다. 체육시간에 그라운드를 달리는 여학생들의 짧은 핫팬츠에 쌓인 엉덩이, 혹은 건강해보이는 허벅다리등을 보면 점점 흥분해버리게 되어, 쌍안경으로 그녀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위를 하게되는 일까지 있었다. 여학생들과 함께 핫팬츠를 입고 달려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길이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갔을 해의 신학기에는 근처의 주택에 그 여고교로 진학한 여고생 한명이 이사를 해왔는데, 그녀는 평길보다 1살의 연상인 준코라고 한다. 준코는 귀여운 스타일이 전형적인 일본 미소녀였다. 그녀는 축구부원이었지만, 성격은 비교적 어른스러웠으므로 평길과는 금방 친해졌으며 곧 서로의 집에 왕래하며 지내게 되었다. 어느 날, 평길의 방에 놀러온 준코와 소파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평길은 슬그머니 준코의 매끄러운 손을 잡아보았지만 그녀는 아무런 미동도 보이지 않은 채 그대로 앉아있었다. “준코 누나는 언제 봐도 깨끗한 것 같아요..” “아첨이 굉장히 능숙하네...” “아첨이 아니에요! 요즈음은.. 정말.. 특히 더 요염해진 것만 같아..” “어머.. 중학생 주제에... 그런 말을 하면서 뭔가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은데?” “.....키스 해도 돼요?” “풉... 너, 여장을 하는걸 좋아해 남자를 밝힐 것만 같았는데? 여자에게 흥미가 있는 거야?“ “저, 호모가 아니기 때문에.. 남자에겐 관심 없어요. 예쁜 여자가 너무 좋아..” 얼굴을 붉히며 대답하는 평길을 바라보며, 준코는 미소지었다. “..좋아. 키스만이라면 괜찮아..” 대답을 듣자 평길의 얼굴이 환해졌다. 평길은 그대로 준코에게 다가가, 준코의 어깨를 감싸안고는 포동포동한 입술에 키스를 시작했다. 혀끝을 내밀어 입 안에 가져가면, 준코도 거기에 응해 혀와 혀가 서로 얽혀 꽤나 기분 좋은 느낌이었다. 키스를 하면서 평길은 스커트 아래에 손을 넣었다. 그러나 평길의 시도는 준코에게 곧바로 제지당했다. “..거긴 안돼.” “제발.. 손만 댈게요 누나!” “안돼. 다음에..” “다음? 다음이라면 언제를 뜻하죠?” “이번.. 축구시합을 응원하러 와주면.. 그 때 허락해줄게.” “저..정말? 꼭 갈게요!” 유감이었지만 그 날은 이런 이유로 더 이상의 진전을 보지 못한 채 헤어지게 되었다. 몇일 후.. 도내 여고교축구 대회에 출장하게 된 준코네 축구부.. 평길은 그 날을 손꼽아 기다려 결국 응원가고야 말았던 것이다. 포워드의 준코는 상당한 활약을 보여 팀을 승리 로 이끌었다. 시합 후, 준코와 평길은 함께 귀가하여 준코의 집으로 향했다. 2층의 준코 방에서 함께 콜라를 마시고 케이크를 먹었다. 본래라면 준코의 육체를 조금 이라도 탐해보려는 마음을 간직한 평길이었지만, 시합 때의 T셔츠와 핫팬츠 차림으로 송글송글 땀이 맺힌 채 부채질을 하고 있는 준코를 바라보고 있자니 일전에 마리코에게 당했을 때의 묘한 변태적 성향이 깨어나는 듯 싶었다. 마침내 평길은 입을 열어 준코에게 부탁했다. “주..준코누나. 누나의 핫팬츠를 벗어주면 안되요..?” “...음란하구나 평길.. ...그래 좋아. 마침 땀을 많이 흘려 벗고 싶었으니까..” 준코는 일어서더니 그대로 평길의 눈 앞에서, 핫팬츠를 벗어 평길에게 건네주었다. 평길의 눈 앞에 서 있는 준코는, 핫팬츠 안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그 광경을 목격한 평길은 더욱 더 흥분할 수 밖에 없었다. 준코는 곧 스포츠가방으로부터 부드러운 타올을 꺼내더니 땀이 차 있던 가랑이 부분을 문질러 닦기 시작했다. “하..핫팬츠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은거예요..?” 더듬거리며 묻는 평길. 입 안이 마르는 느낌이다. “응. 몇겹씩 겹쳐입으면 이런 더운날에 어떻게 견디라구? 여름엔 모두 핫팬츠만 입어.” 평길의 손에 쥐어져있는 준코의 핫팬츠.. 그 중 가랑이 쪽에 밀착되었던 천 부분엔 땀으로 습기가 차 축축해져있었다. 순간 도저히 억제할 수 없을만큼의 강렬한 성욕에 지배되는 평길. 그는 그만 준코의 핫팬츠를 들어 얼굴에 꽉 누르고는 땀의 냄새를 미친 듯이 음미하기 시작했다. 한 번 두 번.. 킁킁거리며 건강한 소녀로부터 배출된 신성한 냄새를 코 속으로 들이밀어 몸 속으로 순환시킴에 따라, 평길의 자지는 심하게 딱딱해져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우뚝 서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모습을 묘한 미소를 흘리며 지켜보는 준코.. “아..아아..아...” 평길은 단지 냄새맡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가랑이에 닿았던 천 부분을 코와 입부분에 문지르며 열심히 흥분했다. “그 핫팬츠... 평길군에게 줄까?” 한참 광적인 흥분 도중, 나지막히 속삭이는 준코의 목소리. 평길은 퍼뜩 정신을 차려, 지금 두 귀로 똑똑히 들려온 천사와도 같은 그녀의 목소리를 다시 되내인다. “주..준다고요?” “응.” “정말? 기..기뻐요. 대..대신에 제 쇼츠를 줄게요. 어차피 산 뒤 1번밖에 착용 안했던 것.. 거의 새거나 다름없어요.“ “..후후.” “누..누나. 그럼.. 전에 약속했던대로... 보..보지를...” “..역시. 그러할 생각이었구나 평길군은.. 좋아.. 음란하지만.. 약속이니까 허락할게.” 준코는 하반신을 드러낸 채로 다다미위에 엎드렸다. 평길도 다가가서는 마치 삶은 달걀처럼 희고 부드러운 준코의 엉덩이 양 쪽에 손을 가만히 대었다. 꿈만 같았다. 조금 땀으로 습기차 있어 끈적한 느낌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상관치 않았다. 엉덩이에 얼굴을 대고 서서히 문지르며 입술을 맞추고는,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자 선홍빛의 구멍이 모습을 나타내었다. 그 주위에는 털이 나 있었다. 평길이 그 곳에 입을 대고 엉덩이의 구멍에 침을 묻혀 쪽쪽 빨기 시작하자 준코의 근육이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곳에서는 꽤 씁쓸한 맛이 났다. 준코는 자세를 바꿔 다다미 위에 바로 누웠다. “꿀꺽...” 자신을 묘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준코.. 평길은 그 시선을 충분히 즐기며 양 무릎에 손을 얹어 다리를 벌렸다. 촉촉이 젖은 채로 모습을 드러내는 성스러운 계곡이 눈에 들어왔다. 환상. 뷰티풀. 낙원. 천국. 평길이 보지에 얼굴을 대고 입맞춤을 시작하자, 애액이 배어나왔다. 그 맛은 여동생 마리코의 보지와는 또 틀렸으며, 상당히 달콤하여 평길의 정신을 아득하게 만들었다. 한참 정신없이 보지를 핥고 빨며 준코의 맛을 느끼고 있을 무렵, 준코는 갑자기 평길의 목을 대퇴부로 압박하여 평길의 몸을 자신의 아래에 깔아뭉게버렸다. 평길은 위로 향한 채 널부러진 꼴이 되고 말았고, 준코는 평길의 머리를 가랑이 사이에 두는 모습으로 무릎을 통해 서 있었다. “주..준코누나.” 깜짝 놀란 평길이 입을 열었지만 곧바로 준코의 손이 평길의 입을 막아버렸다. “실컷.. 못된 장난을 쳤으니까 평길군. 자, 자업자득이라는 말도 있잖아? 이번엔... 내가 괴롭혀줄 차례야~ 후후..“ 말을 마친 준코는 눈을 빛내며 평길을 가만히 응시하다가는, 이내 평길의 얼굴 위로 엉덩이를 내려 깔고 앉아버렸다. 그녀는 보지로 코와 입을 씌워 먹어버린 채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평길을 유린했다. “어때, 괴로워 평길군? 그렇지 않으면 황홀한 기분이야? 좀 더 꽉꽉 눌러주었으면 좋겠어?” “수..숨이.. 흐읍.. 괴..괴로워요 누나!! 미안해요..!! 아..안그럴테니..!” “아까 하던대로 보지를 빨아 평길군. 하고싶어했잖아? 좀 더 빨아! 분명하게!! 그렇지 않으면 풀어주지 않을테니!“ “미...미안해요....” 평길은 괴로운 나머지 소리를 지르며 울기 시작했지만 준코는 상관하지 않고 격렬한 안면 승마를 즐기며 평길의 얼굴을 강간했다. 그 때, 과일을 들고 온 준코의 어머니가 방에 들어 오게 되어 그 광경을 목격했다. “준코도 참.. 평길 군 울고 있는거잖아? 불쌍하지도 않니 준코? 조금 살살해주렴.” 모친에게 직접 그런 소리를 듣자, 준코는 매우 아쉬워하면서도 평길의 안면으로부터 엉덩이 를 들어주었다. 평길의 얼굴은 눈물과 애액으로 범벅되어 있었다. “이 정도로 그렇게 울고 있었다니... 정말 겁쟁이네 평길군은. 좀 더 단련하지 않으면...” “준코누나의 엉덩이 힘.. 너무 강한걸.. 죽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흐흑.. 흑..” “미안해요 평길군. 준코는 이 것을 하는 도중엔 언제나 열중하기 때문에..” 준코의 어머니는 그렇게 말하며 재밌다는 듯이 깔깔거렸다. “평길군의 얼굴은 매우 부드럽고 감촉이 좋기 때문에.. 보지에 밀착시켜 비비면 그 느낌이 매우 좋아.. 기분 좋단 말이야. 또 하고 싶어..!“ 평길은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준코를 피해 방 구석으로 다가갔지만, 결국 얼마 안가 다시 그녀의 두 손에 안면이 꼭 붙들려서는 그날, 준코가 만족할 때까지 수차례에 걸쳐 그녀의 음부에서 강하게 비벼지는 신세가 되었다.. [야마다 선생님] 평길이 중학교 3학년 때 영어를 배웠던 야마다 미지자 선생은 27세의 미혼인 도시풍 미인이었다. 175cm의 장신의 체격으로 스타일 발군, 그리고 활달한 성격의 선생은 남학생들에게 있어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 물론 평길도 마찬가지로 그녀를 처음 보았 을 때부터 동경의 마음을 품게되었다. 야마다선생은 육상 경기부의 고문을 맡고 있어 방과후는 대부분 그라운드에서 학생들 을 지도하고 있었다. 테니스 부원이었던 평길은 학생과 같은 핫 팬츠모습으로 그라운드 에 서서 학생을 지도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항상 먼발치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어느날 평길이 연습을 끝내고 체육관의 남자 로커룸에서 탈의를 하려 했을 때, 근처 에 위치한 여자 로커룸의 문이 빼꼼히 열려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평길은 순간 가슴이 심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탈의를 마친 후,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근처를 지나가는 듯한 걸음으로 슬쩍 안을 들여다보았지만 안에는 인기척이 없었으며, 오히려 평길의 시선에 들어온 것은 로커룸 입구쪽에 아무렇게나 널려있는 (누군가가 사용한 흔적이 역력한) 핫팬츠였다. “...핫.” 깜짝 놀란 평길. 몇 달 전 준코의 집에서 준코가 벗어준 핫팬츠를 냄새맡던 기억이 다시금 되살아난 것이다. 평길은 고개를 들어 이곳 저곳을 살펴보았다. 사람의 그림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곤 한 걸음에 그 곳으로 달려들어간 평길. 아무렇게나 널부러진 핫팬츠를 휙 낚아채다시피 해서는, 얼굴에 꼭 눌러버렸다. 꽤 오래 입은 듯 너덜너덜해진 핫팬츠에서는 땀냄새가 강하게 진동했다. 다시금 준코와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평길... 막 부풀어오르기 시작한 자지를 부여 잡고 흥분할 무렵, 갑자기 문 바깥에서 발소리가 들리는 것을 눈치채곤 깜짝 놀라 핫 팬츠를 트레이닝 복 윗도리 안에 밀어넣고는 밖으로 달려나가 남자 로커룸으로 숨어들려고 했다. “기다리세요!! 지금 그런 곳에서 뭘 하고 있었던거죠?” 핫팬츠를 입은 야마다 선생님이 평길의 뒷모습을 발견해내곤 성큼성큼 걸어들어와 소리친 것이다. 평길은 로커룸 안에 숨어있었지만 금방 발각되고 말았다. “여자의 로커룸에 숨어들어가서 무엇을 하고 있었던거죠?” “아..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 않았다고? 그럼 왜 거기서 나왔지요? 정직하게 말하세요.” 평길이 대답을 하지 못한 채, 우물쭈물거리며 고개를 숙이고 있자 야마다 선생은 곧 평길의 윗도리 부분이 부자연스럽게 부푼 것을 알아채고야 말았다. “...호오. 그 부분에 무엇을 숨기고 있죠? 자, 보여주세요!” 그녀는 평길의 트레이너 윗도리 안에 손을 넣어 핫 팬츠를 끌어 당겼다. “역시.. 이런 것을 숨기고 있었군요. ..훔치려고 했던것인지?” “미..미안합니다. 문이 열려있길래.. 그리고 그게 보여서.. 그만.. 무심코 그랬던거예요. 일부러 작정하고 한건 아니예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믿기 힘든데요. 자, 이리오세요!” 야마다 선생은 평길을 질질 끌다시피 하여 직원용 대기실로 끌고왔다. 그 상태에서 방 중앙에 정좌를 시키더니, 그 앞에 서서 손바닥으로 평길의 뺨을 2~3차례 세게 때렸다. 매운 손 맛에 정신이 아찔해짐을 느끼며 휘청이는 평길. 야마다 선생은 쉬지 않고 이번엔 다리로 어깨를 강하게 차, 평길을 벌러덩 넘어뜨리고 말았다. 평길이 넘어진채로 어깨를 부여잡고 끙끙거리자, 그녀는 평길에게 향해 그대로 가슴 윗부분에 걸터앉아버렸다. “핫팬츠를 훔쳐서 무엇을 할 생각이었지요? 머리에 뒤집어쓰고 자위라도 할 생각이었 나요?“ “미..미안해요. 앞으론 안그럴테니 용서해주세요 선생님..” 엄청나게 무거운 야마다 선생의 엉덩이 밑에 깔린 평길은, 제대로 된 동작 하나 해보질 못한 채 울상을 지으며 오로지 사과만 할 뿐이었다. “그렇게 핫팬츠를 좋아한다면 내가 충분히 맛보게 해줄게요.” 야마다 선생은 말을 마친 후 그대로 엉덩이를 움직여 핫팬츠를 입은 채로 평길의 얼굴 위에 주저앉아버렸다. “어때? 선생님의 핫팬츠는? 아직 덜 성숙한 오줌냄새를 풍기는 여중생들의 핫팬츠 보다야 훨씬 좋을걸?“ 풍만한 엉덩이 아래에 코도 입도 깔린 채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였지만, 은밀히 동경하고 있던 선생님의 엉덩이에 깔려있으므로, 가면 갈수록 기쁨을 느꼈다. 하지만 그녀의 엉덩이가 점점 세차게 돌아가자, 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느껴지며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밀려왔고, 그에 따라 평길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하지만 오히려 야마다선생은 보지에 밀착된 채 흐느끼는 평길의 모습에 더 흥분한 듯 싶었고, 평길의 코가 밀착되어 있는 부분은 서서히 젖어오기 시작하여 강렬한 보지의 냄새가 풍겼다. 평길 또한 흐느끼는 동시에 흥분하여 발기하는 중이었다. “..오늘 일은 비밀로 해줄께요 평길군. 하지만 앞으로도 또 이런다면 평길군은 평생 선생님에게 교육받게 될테니 주의하세요!“ 간신히 평길로부터 엉덩이를 뗀 선생님은 잔뜩 젖어버린 핫팬츠를 벗어서 평길의 얼굴에 던져버리고는 다른 핫팬츠로 갈아입고 나가버렸다. 흐느껴 울며 야마다 선생의 엉덩이에 깔려 유린당하던 쾌감의 여운에 잠겨있던 평길은, 얼굴 주변에 내던져진 선생님의 핫팬츠를 주워 축축하게 젖어버린 그 곳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며 발기한 페니스를 문질러 사정하고야 말았다.. 다음 주, 평길은 그 때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결국 직원실로 향해 야마다 선생께 호소했다. “서..선생님. 전 아무래도 핫팬츠만 보면 냄새맡고 싶고 빨고 싶어집니다.. 제발 저를 다시 한 번 교육시켜 주세요..“ “...응. 역시 평길군은 메져키스트인 것 같군요. 좋아, 내 집으로 오세요. 언제라도 교육시켜 줄 수 있으니. 나도 평길군과 같이 나약하고 사랑스러운 남성을 가랑이로 농락하는건 즐기기 때문에..“ 그날 밤, 평길은 야마다 선생이 살고 있는 맨션으로 찾아갔다. 선생은 샤워를 한 바로 직후라고 말했다. 흰 실내복 차림으로 젖은 머리칼을 만지는 모습이 꽤 요염해 보였다. “평길군, 어째서 그렇게 핫팬츠를 좋아하는거죠?” “어째서인지는.. 저 스스로도 잘 모르지만, 핫팬츠를 입은 여자아이만 보면 흥분 되요. 핫팬츠 입은 여성의 가랑이에 하루종일 얼굴을 파묻고 있고 싶을정도로!!“ “지난번에도.. 얼굴에 핫팬츠를 덮어 쓸 생각이었군요. 그래도 훔치는 것은 안되요. 그렇게 갖고 싶다면.. 선생님의 것을 줄테니까.“ “서..선생님의 것을 주신다면 평생 보물로 모실거예요.” “평길군같이 핫팬츠를 좋아하거나 팬티를 좋아하는 사내아이라던가, 여자아이의 다리사이에 끼여서 더럽혀지거나.. 하는 것을 좋아하는 매져키스트의 사내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던데.. 정말이이에요?“ “네.. 저희 반에서도 저 같은 아이는 많습니다..” “하긴. 요즘은 여자들이 모두 강해지고 있으니.. 그런 사내아이가 증가한다고 해도 딱히 이상할 건 없어보이네요.“ “요즘의 사내아이들은 대부분 여자들에게 학대받거나 가랑이로 끌려들어가서 어떤 음란한 일들을 당하는 것을 무엇보다 기뻐합니다.. 저도 사실.. 이전에 선생님에게 맞으면서 선생님 의 엉덩이에 깔렸던 일이 너무 기뻤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흥분해있군요 평길군.” “핫팬츠를 통해서 선생님의 보지도 젖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껴버린 뒤, 자지가 서버려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 후 선생님이 벗어놓고 간 핫팬츠를 얼굴에 부비며 자위를 했어요.“ “..기막히네. 그럼 다른 여자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당하고 있는건가요?” “..여동생의 보지노리개가 된 것이 최초였고.. 근처의 집에 이사왔던 여고생에게도 자주 당하고 있고... 최근엔 같은 클래스의 여자아이의 오줌닦이가 되었습니다. 여자 스모부의 주장이나 유도부의 오츠보씨에게도...“ “..응. 나도 종종 내 남자친구를 가랑이에 끼우고 내 맘대로 사용하긴 하지만... 어느 쪽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분명 젊고 싱싱한 사내아이를 가랑이에 끼울거예요.“ “..선생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절 가랑이 사이에서 마음껏 혼내주세요!!” “그런것이라면 절대 용서치 않고 마음껏 학대해줄테니 거기 누워주세요 평길군!” “옷에 주름이 지면 안되니, 미리 벗어도 되겠습니까?” “그래.. 벗는 것이 좋아요 평길군. 어차피 나도 노팬티로 해줄테니. 평길군도 그 쪽을 더 원하겠죠?“ “저..정말로? 보지로 직접 벌을 해주신다니 영광입니다 선생님!!” 평길은 무한한 기쁨을 느끼며 옷을 재빨리 벗고 팬티만 입은채로 위를 향한 채 누웠다. 곧이어 그녀도 스커트와 속바지를 벗어 평길의 앞에 섰다. “과연.. 속옷은 역시 여자의 것을 입고있군요...꽤 관심이 있어요.” 그녀가 말했다. “선생님의 다리사이는 너무 매력적이에요.” “그래요. 각오하세요 평길군!” 선생님의 풍만한 엉덩이와 건강한 허벅지. 그 사이에 위치한 분홍빛의 보지를 목격하자 평길의 흥분과 기대는 점점 높아져갔다. 고간의 부푼 곳을 가려주는 검고 진한 음모는 아랫입술의 주위에 자리잡고 길게 퍼져, 엉덩이 구멍의 주위에까지 뻗어있었다. 선생님은 평길의 얼굴 위에 엉덩이를 자리잡고 고운 두 손으로 평길의 머리채를 꼭 휘어 감아, 평길의 입에 보지가 맞닿도록 조정한뒤 그대로 다리사이로 끌어당겼다. 묵직하고 뜨겁고 끈적거리는 아랫입술의 압박에 견디 면서, 혀와 입술로 선생님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보지로부터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평길의 안면을 엉덩이로 분쇄하듯이 허리를 격렬히 움직이며 소리를 냈다. “아, 좋아요. 이런 느낌 정말 좋아.. 좀 더 보지 빨아! 좀 더!!” 선생님은 강한 힘으로 보지를 평길의 입에 억눌렀다. 그의 봉사가 계속되자 야마다선생 은 더욱 강렬한 흥분을 느끼며 음란한 움직임을 보였으며, 결국 69자세로 바꿔서는 평길의 팬티를 벗기고 자신도 잔뜩 발기한 평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평길이 혀의 움직임을 더욱 더 빨리 하여 보지의 안쪽 구멍부터 싹싹 핥아나가며 나아가 엉덩이의 구멍까지 핥아주었다. 그렇게 하는 동안 평길의 자지는 시뻘겋게 달아 올라 한계에 달해있었다. “악..아악.. 서..선생님. 이제 한계에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선생님의 입 안에 좆물을 방출해버린 평길. 그러나 야마다선생은 그대로 좆물을 입에 삼켜버린 뒤, “어때? 만족했어?” “예.. 선생님의 거대한 계곡속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나도 평길군이 보지를 제법 충실히 빨아주어 좋은 기분이었어요. 게다가 평길군의 자지. 중학생 치고는 너무 훌륭하군요.. 아마 예전부터 여동생에게 충분한 단련을 받아와서 그런 듯?“ “선생님의 보지도 정말 훌륭했어요..” “후..후훗.. 평길군, 지금껏 성숙된 여성의 보지를 경험해보지 못했을테니.” “확실히.. 그리고 요즘 여자들은 너무 무섭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평길군의 동정을 빼앗아주겠어요.” “저..정말입니까? 선생님에게라면 언제든지 바치겠어요!” “음.. 지금은 임신하기 쉬운 기간이니까.. 2주 정도 뒤. 생리가 끝났을 무렵에 평길군의 동정을 먹어치워주지요.“ “선생님께 하루빨리 동정을 바칠 수 있을 때를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동정을 지켜둬요 평길군~” “약속하겠습니다!” 평길은 야마다 선생에게 동정을 바치는 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생각대로는 되지 않았다. 뜻하지 않은 일이 일어나 그 다음주, 평길은 스케차례 여고의 여학생들 여러명에게 돌려가며 강간을 당하여, 동정을 빼앗기고 만것이다.... -The En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