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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과 주임의 디엣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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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과 주임의 디엣그래도 나름 첫 만남이면 첫 만남인지라 제가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으려했어요. 약속시간보다 한..10분쯤 먼저 커피숍들어갔죠. 그런데 그 여직원이 앉아있는거에요. 음... 이미 섭으로서 경험이 있다했으니 아무래도 주인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 습관이 몸에 베인것일까요.. 어쨋든 제가 커피숍에 들어가자 그녀는 다소곳이 일어섭니다. 그리고 둘사이에 가벼운 목례가 이루어졌구요.. "일찍왔네.." "아니에요.. 좀전에 왔어요. 식사는 하셨어요?" "아니, 밥맛이 없어서.. 나중에 배고프면 먹지뭐. 윤주임은 식사했어?" "아뇨..저도..^^" 그렇게 식사이야기로 운을 띄우고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직원에게 있었던 과거 주인은 바로 남친이었고, 남친의 주도로 사귄지 반년쯤부터는 완전한 섭으로 길들여졌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남친은 계속해서 힘든과제를 주었고 더이상 견디기 어려워 솔직히 말하고 서로 깨끗이 헤어졌다고 하네요. 머..힘든과제는 많은 분들이 모두 어려워라 하는 스캇, 블러드.. 그런것 들이었다고 하네요. 남친과 헤어진지는 벌써 반년쯤 지났고 지금은 회사근처에서 자취를 하며 착실히 회사생활을 해왔지만, 이미 후천적으로 길들여진 섭의 습관을 잊지 못해 얼마전부터 다시 주인을 찾기 시작한거였어요. 그러다 제가 가입했던 SMer 카페도 가입하고, 결국 저를 알게된거죠. "용기내줘서 고마워. 사실 알고 있다 하더라도 먼저 그렇게 말걸기는 쉽지 않았을거야." "네.. 사실 많이 망설였어요. 하지만 차장님을 곁에서 봐왔던지라 상대에 대한 두려움이나 무섭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저의 결심이 오래걸렸을 뿐이에요." "음....날 주인으로 모시고 싶니?" ".....네..." "단호하네. 윤주임이 알다시피 난 결혼도 했고, 나이도 윤주임보다 16살이나 많아. 괜찮겠어?" "차장님만 좋으시다면 전 좋아요. 차장님.. 생각보다 회사에서 인기 많으세요..모르셨죠? ^^ 저도 좋아하구요.." "정말? ㅎㅎ 몰랐는데.. 흠.. 내가 인기가 있다 이거지..ㅋ" (이건 그냥 소설입니다. 돌던지지 마세요..ㅎ) 그 이후로도 우리 둘은 많은 이야기를 나눈결과, 결국 저는 그녀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했고, 그녀도 절 주인으로 모시겠다는 확답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녀와 제가 이제 디엣을 맺기로 한 이상 카페에 더 있을 필요가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나왔고, 방이동 근처 모텔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차장님... 모텔 가시게요?" "응.. 왜?" "모텔보다는 저희 집으로 가세요.." "윤주임집에? 그건 좀 내가 미안하지.. 불편하지 않겠어?" "아니에요.. 그게 저도 편하구.. 제 집에서 차장님을 모시고싶어요" "음.. 그럼 그렇게 할까?" 여직원의 집은 그리 멀지 않았어요. 걸어서 한 십분? 십오분? 회사와 가까운곳에 위치한 오래된 오피스텔이었지만 집안은 깨끗했어요. 물론 여자 혼자 사는집이라 그런지 향기로운 냄새도 나더군요. "깨끗하네..집이. 혼자 살기 딱 좋은 싸이즈구.. 음.. 뭐 마실것 없나?" "네.. 잠시만요.."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뻘쭘하겠어요.. 2년을 함께 직원으로 알아오던 사이인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서로 디엣을 맺고, 그것도 첫날 그녀집에 플하겠다고 들어왔으니... 저도 무안하고 그녀도 뻘쭘했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도 그녀가 마음에 들었고, 그녀 역시 절 주인으로 모시겠다고 결심한 상태에서 굳이 어색해 할 필요는 없다고 마음을 다잡았어요. 그녀가 건네준 음료수를 몇모금 마시고 다시한번 물었습니다. "우리 확실히 하자... 후회 안하겠어?" "네.. 차장님. 저 후회 안해요.. 이런 상황이 쉽게 일어나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기쁘고 흥분되요..." "그럼.. 좋아. 나도 후회 하지 않을께. 우리 잘해보자. 그리고 계속 좋은 디엣관계... 갖고 가자." "네.. 주...인님.." 그녀입에서 처음으로 주인님이라는 호칭이 나오네요. 기분 좋았어요. 드디어 이제 내것이 생겼구나. 그것도 회사를 함께 다니는 귀여운 여직원이 내 섭으로...... 상상으로만 느껴오던 흥분이 지금 내앞에 펼쳐지고 있었어요.. "그럼.. 벗어. 너의 몸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모든것은 다." "네.. 주인님." 그녀의 발 밑으로 블라우스와 치마가 떨어지고 잠시 망설임이 있었지만 입술을 깨물고는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었어요.. 비너스가 따로 없더군요.. 아담한 키에 사과같은 가슴, 분홍빛이 스며든 유두와 유륜... 나름 잘록한 허리, 게다가 놀라운것은 그녀의 은밀한 곳엔 털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 음모는 어떻게 된거지?" "창피한 말씀이지만... 원래 없습니다. 주인님" "원래 없다구? 쉐이빙한게 아니구?" "네.. 선천적으로 없어요.. 죄송합니다, 주인님" "죄송하긴.. 내가 쉐이빙 해주려했는데.. 좀 아쉽긴하지만 난 더 좋네. 깨끗하구, 귀엽구, 아기같구, 깔끔해.. 보기좋아."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쁘다 우리 강아지. 내가 씻겨줄께. 들어와" 저도 따라서 옷을 벗었지만 팬티만 입고 그녀를 욕실로 안내했습니다. 그리곤 엎드리게 했죠. 강아지는 원래 혼자 목욕 못하잖아요.. 씻겨줘야한다고 저는 생각해서 그동안 만났던 섭은 항상 제가 씻겨줬습니다. 여직원도 마찬가지로 제가 씻어주었어요. 엎드린 상태에서 두 손과 다리는 적당히 벌려서 몸의 모든 구멍이 오픈되게 만들었습니다. 샤워꼭지를 틀어 따뜻한 물로 그녀의 몸을 적신후 엎드린 그녀의 움푹파인 허리라인에 바디샤워크림을 주르륵 부었습니다. 조금은 차가왔는지 움찔하네요. 그녀가 춥지 않도록 계속해서 뜨거운 물을 바닥에 틀어놓고 부드러운 제 손으로 그녀의 몸을 바디샤워크림과 함께 마사지하듯 닦아주기 시작했습니다. 미끄러운 샤워크림 때문에 제 손은 그녀의 굴곡에 춤을 추듯 부드럽게 어루만져졌고 젖가슴과 유두, 그리고 허리 아랫배를 거쳐 그녀의 깊은 그곳 두개의 구멍까지 제 손으로 닦아주었습니다. 살짝 살짝 중요한 부위를 제손이 스쳐지나갈때마다 '읍, 읍' 하면서 참는 모습이 못내 귀엽네요. 참.. 몰랐는데요, 쉐이빙이 아닌 원래 무모인 그녀의 그곳은 너무나도 부드러웠어요. 아무리 쉐이빙을 잘해도 까칠함은 조금 남는데.. 정말이지 젖가슴을 만지는것처럼 부드럽고 도톰했습니다. 특히 알둔덕을 가로지른 갈라진 길을 따라 그녀의 깊숙한 곳으로 손가락이 파고들때의 감촉은 정말이지 너무나 황홀했어요.. 여러분도 꼭 그런 느낌 언젠가는 느껴보시길..^^ 그렇게 제 손으로 손수 그녀의 온몸을 다 닦아주고 수건으로도 닦아주고는 먼저 나가 있으라 했어요. 저도 씻어야죠.. 간단한 샤워를 하고 저의 앞쪽 그곳과 뒤쪽 항문을 깨끗이 닦았습니다. 두번씩요. 혹시라도 냄새나면 어떻게해요.. 아무리 그래도 같은 직장 아래 직원인데.. 그죠? 밖으로 나와보니 다소곳이 바닥에 무릎꿇고 눈도 바닥을 보고있네요. 이쁘기도 하지. 저는 그녀의 침대에 걸터앉았습니다 "오늘은 내가 많이 피곤했거든.. 너에게 봉사받고 싶구나." "어떤 봉사를 원하세요..주인님..?" "오랄로 봉사해. 참..난 항문 혀봉사도 좋아해. 그리고 내 물건을 손으로 잡고 귀두를 혓바닥으로 계속 핥을때 기분이 좋더라구...나른해지구.. 알았니?" "네.. 주인님" 제 앞에 무릎꿇고 앉더니 제 다리를 벌리게 하곤 조심스럽게 손으로 잡습니다. 조금전 가르쳐준대로 혓바닥으로 살살 문지르기 시작하더군요. 참... 기분 묘하네요. 직장 동료가 내 물건을 입에 넣고 혀로 봉사를 하고 있다는게 쑥스럽기도 하고 기분좋기도 하고....암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었지만... 확실한건 나쁘지 않은 기분이었다는거에요. 내 앞에 자그마한 여자가 다소곳이 제 그곳을 봉사하는 모습. 행여 주인님이 아플까봐 꽉 쥐지도 못하고 조심스럽게 부여잡고 정성스럽게 핥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그녀는 그렇게 저의 앞쪽물건과 뒤쪽 구멍을 번갈아가며 부드러운 혀로 핥아주었습니다. 그렇게 30분? 40분? 혀봉사를 받다보니 몸속에서 뭉클하고 뭔가 느낌이 옵니다. "아.... 윤주임... 나온다.. 먹어." "네.. 주인님" 몇번의 울컥거림에도 그녀는 아랑곳 안하고 제 물건을 입에서 떼지 않은채 열심히 받아 먹습니다. 정복한 느낌? 이제 내것이 되었다는 생각?... 이런 느낌 오랜만이네요.. 모든 분출이 끝나고 그녀는 조용히 입과 손을 뗍니다. "잘 먹었습니다. 주인님" "맛있게 먹었니? 좀 비리지 않았어?" "아니에요.. 맛있어요.. 자주 오셔서 맛난 우유 주세요.. 주인님" "그래.. 그렇게 할께.. 이리와 수고했어." 그렇게 그녀를 제 품에 안고 침대에 함께 누웠어요. 참..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잘하는 짓인가... 또...한편으로는 잘할 수 있을까... 이제 시작인데.. 그녀가 떠나면 어쩌지.. 등등.. 별의별 생각 다 했지만... 그래도 선택은 둘이 함께 했고, 앞으로 더 잘하자는 생각만 하고는 한시간쯤 더 보듬어주고난 후에 일어났습니다. 조심히 가라는 그녀의 인사를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앞으로 너의 이름은 암비야. 뜻은 암컷 암, 노예 비. 암컷 노예라는 뜻인데... 이름 이쁘지?' '네.. 이뻐요.. 감사합니다. 주인님' '응... 그래.. 나도 고맙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차장님이고 둘이 플할때만 주인님인거야..' '네.. 저도 그게 좋아요..운전 조심하시구요.. 편히 쉬세요..어서 들어가세요..' '그래.. 너도 수고했고.. 잘자라. 앞으로 잘해보자' 다음날 아침에 출근하고 아웃룩을 켜니 윤주임에게서 이런 메일이 왔네요. '차장님~~ 어제 차장님이 주신 따뜻한 우유 맛있었어요. 밤새도록 입안에서 차장님 우유냄새 느끼면서 잤어요..우유 또 주세요..히힛' 귀엽기 그지없네요. 이걸 어쩌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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