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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Story of T - 2부 17편 [fem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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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글을 분위기 파악 못하고 계속 올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계속 올릴지 여기서 멈출지 고민중입니다. 라인으로 의견주시면 결정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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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손이 채은주인님의 머리로 간다. 머리를 잡고 자지를 깊숙이 밀어넣는다.그리고 채은 주인님의 입속으로 사정한다. 어제 오늘 이미 사정을 해서 정액의 양은 많지 않지만 쾌감은 어제 오늘중 제일 크게 온몸을 휘감는다.
이 쾌감을 위해 오늘 이곳에서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방치되고, 나무 플레이트로 엉덩이를 맞고, 옥상에서 개들과 먹을 것을 가지고 경쟁하고, 여자들이 보지를 끼우고 앉는 의자가 되고 여자들의 보지를 빨고 심지어 오줌까지 받아먹은 것이다. 그러나 그래도 될정도로 오늘 마지막 사정의 쾌감은 컸다. 혜진 주인님이 내게 와서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이 모든 것을 주인님은 계획하고 끝날때쯤 와서 내가 마지막 여자의 치마속으로 머리를 넣어 보지를 빨고 오줌을 받아먹는 것을 지켜보고, 채은 주인님의 입속에 사정하는 것을 지켜보신 것이다.
”바빠서 이제 그만 가봐야 겠다. 오늘 숫캐 훈련시켜줘서 고마워. 다음에 내가 맛있는거 살게“ 채은주인님을 보면서 말하고 내게 와서 목줄에 개줄을 채운다. 옷도 입히지 않고 나를 데려가실 모양이다. ”자 이제 가야하니까 한바퀴돌면서 인사하고와“ 여자들 한명 한명에게 앞으로 기어가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여자들은 더 데리고 놀지 못해 아쉬운듯한 표정으로 내 자지와 불알을 만져주거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려주었다. 나는 혜진 주인님이 손으로 잡고 끌고가는 개줄에 이끌려 빌라를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탄다. 1층 버튼을 누르신다. 지하1층이 아니고. 지하주차장은 엘리베이터에서 바로 연결되고 늦은시간이라 다른 차가 들어오지 않으면 이 모습으로 차까지 가도 문제가 없겠지만 1층은 다르다.
지상주차장에 있는 차까지 이런모습으로 간다면 빌라에서 혹시 내려다보고 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담배피우러 내려온 사람들을 만날수도 있다. 혜진 주인님은 내가 알몸으로 개줄에 끌려가는 모습을 다른사람들이 볼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면서 나를 훈련시키고 있는 것이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와서 지상주차장으로 기어가는 동안 내 자지는 다시 단단해진다. 주인님은 심지어 주차장에서 내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기까지 한다. 엉덩이를 맞으면서 개줄에 묶여서 바닥을 기어가고 있는 숫캐의 모습이다. 밤이라 이런 모습이 잘 보이지 않고 혹시 사람이 나타나면 주차되어 있는 차 사이로 숨을수 있기에 심각하게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노출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다행이 주인님의 차는 가까운곳에 있었는데 개줄을 목줄에서 풀어준다음에 잠깐 기다려라고 말하고 차로 가신다. 그리고는 주차한 차를 빼면서 헤드라이트를 켠다. 좀 어둑하던 주차장에서 헤드라이트 불빛을 받으며 알몸으로 기어가는 모습이 밝게 드러난다. 누군가 아래를 봤다면 조명까지 받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을 것이다. 나는 기어가서 조수석 문을 열고 차에 올랐다.
한 5분쯤 지나서 주인님이 인근 체육공원에 주차를 하신다. ”오늘 숫캐 산책이 부족한 것 같아서. 여기서 산책 더하다가자. 나도 하루에 만보는 걸어야 하는데 3천보가 부족해.“ 무릎보호대를 꺼내서 내게준다. 무릎보호대를 하지 않는다면 무릎에 상처가 날것이다. 주인님은 내 몸에 상처가 나는 것은 원치 않으시기에 이런걸 준비해 주신다. 무릎보호대를 하고 다시 개줄에 묶여서 주인님과 산책을 한다.
사람들이 거의 없는 밤늦은 시간. 누군가 우리의 이런 모습을 본다면 독특한 커플이라고 생각해주기를 바라면서 산책을 하다가 중간에 의자에 앉아서 주인님의 보지를 빨아드리고 오줌을 입으로 받아마시고 주인님의 스마트폰에 만보가 되었음을 알리는 알림이 떴을 때 다시 차에 올랐다.
내가 사는 동네까지 오는동안 주인님은 한손으로 계속 내 자지와 불알을 만져주시는 것으로 오늘 숫캐훈련을 잘 한것에 대한 상을 주셨다. 내가 사는동네에 가까워졌을 때 한 편의점 앞에 차를 세웠다. 들어가서 편의점 커피머신으로 내리는 커피 두잔을 사오라고 명령하신다. 외곽쪽의 인적이 드문곳의 편의점들은 열두시가 되면 영업을 끝낸다. 지금 시간이 11시 50분이다. 편의점에는 알바학생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도 목줄을 하고 알몸으로 편의점에 들어간다면 성추행범 혹은 변태로 몰릴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주인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커피를 사오라고 명령하신다.
나는 주인님을 믿기로 하고 문을 열고 내린다. 주인님이 다시 방울을 달아놓으셨기 때문에 자지가 덜렁댈때마다 방울소리가 난다. 내가 그런모습으로 편의점에 들어서는데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알바가 있다. 돌아서 도망나와 다시 차를 탈 것인가 아니면 태연하게 커피값을 계산하고 머신에서 커피를 내릴것인지 잠깐 생각한다.
그냥 주인님의 명령을 따르기로 한다. 밖에 주인님이 있으니까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기면 주인님이 해결해주실거라고 생각한다. 자지와 불알을 덜렁대면서 방울소리를 내면서 카운터로 다가가자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뭐드릴까요“라고 묻는다. 나는 커피두잔을 달라고 하고는 주인님이 주신 카드를 단말기에 밀어넣었다. 알바생이 종이컴 두 개를 내준다.
컵을 들고 커피머신이 있는 곳으로 가서 버튼을 눌러 첫 번째잔의 커피를 내리는데 알바생이 내게로 와서 내 자지와 불알을 움켜쥔다. ”이렇게 해주는걸 좋아한다고 들었어요“ 이번에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움직인다. 종이컵에 담기는 커피를 보면서 흥분을 참는다. 두 번째 잔의 커피를 내리기 위해 종이컵을 놓는데 알바생이 내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기 시작한다. ”이런건 더 좋아한다면서요“ 커피가 다 내려올때까지 여자가 엉덩이를 때린다. 커피는 두 번째 잔을 채웠다.
그런데 여자는 나를 보내주지 않는다. 다시 손이 앞으로 한손으로는 불알을 만지면서 다른손으로 내 자지를 위아래로 흔든다. 다시 사정의 느낌이 온다. 그런데 오늘 두 번 사정했기에 정액은 많이 나오지 않는다. 여자가 정액이 묻은 손을 내 입으로 가져온다. 나는 여자의 손을 핧는다. 그리고 나서 여자가 내게 커피가 담긴 종이컵 두 개를 주면서 ”안녕히가세요“라고 말하면서 내 엉덩이를 한 대 더 때린다.
편의점을 나와서 주인님의 차에 타는데 편의점의 불이 꺼진다. 이것도 주인님의 계획이었다. 주인님이 편의점 알바생에게 오늘 저녁 11시 50분에 일어날 일을 미리 얘기해주고 나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미리 말해놓았을 것이다. 얼마간의 팁을 주었을지도 모른다. 주인님이 차를 출발시키기 전에 내게 옷을 주면서 차에서 내려서 입으라고 한다. 문들닫고 나오는 알바생이 내가 옷을 입기 위해 차에서 다시 알몸인채로 나오는 것을 보고 한번 웃어주면서 퇴근한다. 옷을 입고 다시 차에 타서 커피를 마신다. 주인님이 쌈지공원앞에 나를 내려주시고 돌아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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