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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년 - 단편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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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가 출근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비서업무를 익혔다.







물론 이사님에게 비서란 이사님의 기분과 이사님의 자지님를 좋게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또 때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이용하고 계신다.







이사님은 철저히 나를 짓밟고 유린하며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시기때문에 말한마디에도 조심해야한다.







그래서 이사님이 출근하시면 바닥에 무릅꿇고 머리를 바닥에 대어 인사를 해야한다.







그럴때면 이사님은 구두발로 내 머리를 짓밟으며 오늘도 보지대주려고 출근했냐며 비웃곤 하신다.







"너 같은 년은 좃질할때 빼곤 쓸모가 없어. 쓰레기같은 년아"







저런 모욕적인 말을 들으면 난 당연히 이사님께 사죄를 해야한다.







3일이 지나도록 사죄를 하지 않고 감사를 해서 숱하게 따귀를 맞았다.







"좃질할때밖에 쓸모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이사님"







매일 감사를 해대서 따귀를 맞다 이렇게 사죄를 한이후론 맞지 않았다.















이사님은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을때 마다 나를 방으로 불러 스트레스를 푸셨다.







내가 방으로 들어가자 마자 갑자기 욕을 해대기도 하셨고







내 머리채를 잡고 온 방안을 질질 끌고 다니시기도 하셨고







쇼파에 나를 묶어놓고 보지와 후장에 딜도를 꽂고 발로 온몸을 짓누르며 업무전화를 하기도 하셨고







업무보고를 받으며 나를 책상밑에 꾸겨넣은후 자지를 빨게도 하셨는데







그럴때면 꼭 보고를 하러온 직원에게 내 험담을 하셨다.







새로온 비서가 대가리가 비었다는둥







옷입고 다니는거며 하는 짓거리가 매일 클럽이나 다니는 빠순이 같다는둥







저런 여자애들은 몸밖에 내세울게 없어서 쓸모가 별로 없다는둥







그렇게 내게 자지를 물려놓고 결제받으러 온 직원에게 내 험담을 할때면 이사님의 자지는 더 부풀어 올랐다.







그렇게 이사님이 내 험담을 해댈때마다 직원들의 반응은 모두 달랐다.







대부분 우물쭈물하며 제대로 대답도 못했고 겨우 "네"네"거리며 동의하는게 전부지만







유대리라 불렸던 한 직원만이 이사님 말에 맞장구 치며 날 욕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사님. 김과장님 얘기해 보면 대가리 진짜 비어서 몸이나 팔고 살아야할거 같은데 ㅎㅎ"







"운좋게 이사님이 거둬주셔서 그나마 여기 나와서 커피나 타고 있는거 같아요"







나는 입에 이사님 자지를 물고 저런 모욕적인 얘기를 듣고 있어야 했다.







평소엔 이사님의 낙하산으로 들어온 내게 잘보이겠다며 과장님 과장님 하며 온갖 아부를 하던 유대리였는데







딱봐도 키작고 못생긴 윗사람에게 아부나 해대는 찌질이가 나를 저렇게 말하다니







물론 유대리도 첨엔 우물쭈물하며 당황해했지만 몇일째 이사님이 날 모욕해대니 이제 용기가 났나보다.



















"오 자네도 저년을 그렇게 생각하나?"







이사님은 여지껏 그래도 욕은 하지 않았는데 유대리가 저런 반응을 보이자 날 본격적으로 욕하기 시작했다.







"유대리 내가 저년 면접볼때 얼마나 웃겼는지 몰라. 얘기해줄까?"







헉... 면접때의 일을 ㅜㅜ







"네.. 이사님 정말 궁금합니다."







이사님은 면접때 날 희롱하고 유린한 이야기를 유대리에게 들려줬다.







내가 이사님의 좃물받이를 하기위해 입사를 결정한 이야기며







내 업무가 좃빨고 보지벌리고 빨통대주는거며







보지만 쑤셔지면 씹물을 질질 싸대는 개보지라고 말하셨다.







"역시 김과자님이 그런 년이었군요. 부럽습니다 이사님 좃나게 큰 엉덩이 사이로 좃질하신다니"







"하하... 사실 지금도 내 자지에 대가리 쳐박고 좃물 뽑아내는 중이야"







"지... 지금 말입니까 이사님?"







이사님은 자지님을 빨고 있는 내 머리채를 잡은채 일어나셧고







나는 이사님의 자지님을 입에 문채 책상에서 나올수밖에 없었다.







너무 챙피해서 고개를 들수 없었지만 이사님은 내게 그런 자유를 허용하지 않았다.







이사님의 자지님을 입에 문채 유대리를 쳐다보라고 명령하셨고 나는 그렇게 했다.







그때의 유대리의 눈빛... 맛있는 소고기가 잘익어가는 것을 보는 그런 눈빛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와우... 김과장님 회사에 자지나 빨려고 출근하시는게 맞군요?"







아... 이 치욕.... 회사에서 내 몸을 대주는것 외엔 할것없는 나에대해 유대리가 알아버렸다.







유대리의 눈을 보며 이사님의 자지를 빨다는건 너무 치욕스러운 일인데 큰일이다.







내 보지는 왜 씹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것일까?







몇일뿐이지만 내게 무슨 정보라도 들을까 아부나 해대는 저 쩌질한 유대리놈이 날 얼마나 하찮게 볼까?







아마도 분명 이사님은 날 저 유대리에게도 돌릴것이다.







저 찌절한 놈의 자지를 빨아야 할테고 저놈은 또 날 창녀대하듯 하며 내 보지를 쑤셔댈꺼다.







능력있고 번듯한 훈남 이사님이라면 몰라도... 저런놈에게 유린당할것을 생각하니....







보지가 벌렁거리며 보지가 쑤셔지기 좋으라고 보짓물을 흘리고 있다.







희롱당하고 모욕당하고 유린당하는 것보다







그러면서 흥분하고 보지나 벌렁이고 있는 이 모습을 들킬까봐 불안하고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불안하고 초조해지니 내 보지는 더욱 미쳐가는것 같았다.







무릅꿇고 자지를 입에 문채 한손으로 내 보지를 문질렀다.







이런 나를 분명 비웃고 욕하겠지만 일단 지금 보지가 문질러지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지난 일주일간 이렇게 흥분이 된채 내 보지가 홀로 남겨진 경우가 없었다.







이사님은 항상 나를 흥분시키고 내 보지를 쑤시셨고







나는 그럴때마다 눈깔이 돌아갈정도의 경련과 카타르시스를 맛보며 절정을 맛봤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자지르 빨며 유대리를 바라보며 수치심과 모욕감으로 보지가 씹창나고 싶도록 좋은데







아무도 내 보지를 어떻게 해주지 않으니 내 스스로 좋게 할수밖에 없지 않은가?















"보지에서 손 때라"







선악과를 따먹은후 하나님에게 들킨 아담과이브의 공포와 창피함이 이 느낌이었을까?







천박하게 보지를 문지르던 나는 형용할수 없는 창피함이 느껴졌고







또 더는 보지가 좋을수 없다는 공포가 느껴졌다.







"부하직원 앞에서 좃이나 빠는 년아! 보지도 좋아지고 싶어?"







"네... 네 이사님 보지가 막 씹창나도록 좋아지고 싶습니다"







유대리는 그대로 얼음이 되어 있었다.







"그냥 뭐 보지만 좋으면 되는거야?"







"네... 저는 보지만 좋으면 되는 년이에요 이사님 제발 어떻게 해주세요"







"나는 별 생각이 없으니 유대리에게 부탁해보던가 그럼"







아우... 씨발... 유대리에게 부탁이라니....







저 찌질한 놈에게 내 보지를 씹창내달라고 부탁하라 말인가?







"유... 유대리.. 내 보지 좀 씹창내주면 알될까?"







나에게 지금 보지가 좋을수 있는데 자지를 가릴 형편이 못된다.







"발정난 비서년주제에 부탁해도 해줄까 말까인데 명령을 해?"







유대리가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 부탁드립니다"







그때 이사님이 갑자기 내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으셨다.







"입보지는 내가 이용중이니 유대리는 다른 구녕을 이용하게"







"네 이사님... 그럼 전 이 비서년 좃나게 큰 엉덩이 잡고 뒤치기 좀 하겠습니다"















그렇게 난 개처럼 엎드려서 개보지로는 유대리의 자지를 입보지로는 이사님의 자지를 받아야했다.







유대리는 연신 내 엉덩이에 감탄하며 내 보지에 좃질을 해댔고







그가 뒤에서 내 보지를 씹창낼듯 떡을 쳐대면







내 몸은 앞으로 튕겨져 입에 물린 이사님의 자지가 목구멍까지 쑤셔졌다.







유대리는 그 박자에 맞춰 내 양쪽 엉덩이를 번갈아 때려댔고







이사님 역시 그 박자에 맞춰 자지를 내 입에 쑤셔댔다.







이 굴욕적인 자세에서 앞뒤로 쑤셔지는 나는 이미 실신할정도로 기분이 좋았고







내 보지는 유대리의 좃대가리가 조금이라도 더 보지벽에 문질러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여댔다.







네 발로 바닥에 엎드려 보지로 돌진하는 유대리의 박자에 맞춰 보지가 더 좋아지려면 어쩔수 없는 것이다.







얼글은 이미 엉망진창이 되었으리라.







엉덩이 쳐맞으며 쑤셔지는 보지가 너무 좋아서 눈은 반쯤 풀려있었고







숨을 쉴수 없을 정도로 쑤셔지는 이사님의 자지때문에 목구녕이 조여와서 켁켁거리고 있었다.







그 괴로움에 눈에선 눈물이 흘렀는데







보지가 너무 좋아서 흘린 눈물인지 목구녕이 괴로워서 흘린눈물인지 알길이 없다.







어느센가 코에선 콧물이 흘러 인중을 따라 입술을 거쳐 이사님의 자지에 다달았고







그 자지가 내 입에 쑤셔질때 그 콧물이 내 입을 지나 목구녕에 전해졌다.







아직도 계속 내 엉덩이를 때려대며 자지를 박아대는 유대리의 자지때문에 내 보지가 너무 좋은데







눈물과 콧물이 내 입에 들어와 침과 섞여 목구녕을 쑤셔대는 자지에 밀려 그것을 맛보니 구역질이 난다.







난 웩웩거리며 헛구역질을 반복했고 그땐 이사님이 자지를 빼고 내 머리채를 잡아 내 얼굴에 침을 뱉는다.







깜짝놀라 눈을 감고 그 모욕감에 감사하며 유대리의 좃질을 느끼려 하면 이사님은 눈을 뜨라고 명령하신다.







풀린 눈이지만 명령을 거역하면 이 보지가 씹창나는 즐거움을 거둬가실까 염려되어 힘겹게 눈을 뜨면







거침없이 내 볼엔 따귀가 때려진다.







눈물과 콧물과 내 침과.. 조금전 뱉어진 이사님의 침이 범벅된 내 얼굴을 때리며 비웃는 이사님의 표정을 보며







[비서년,씹창년,좃변기년,창녀년,씨부랄년]이라 욕하며 내 보지를 쑤셔대는 찌질한 유대리의 자지때문에







"으악... 비서년 김민희 보지가 씹창나서 쌀거 같아요."







"이사님.. 유대리님.... 저는 정말 너무 천박한년인가 같아요"







"으아..... 보지만 좋게 해주시면 뭐든지 할수 있어요... 제발 ... 제발.... 아... 보지가... 가요..."







난 이런 간절한 고백을 하며 폭포수 처럼 쌌다.







너무 황홀했다.







보지가 씹창나서 폭포수처럼 싸는 순간... 꼭 고백하고 싶었다.







나는 천하에 둘도 없는 개보지,개걸레,씹창년이라고







개보지 선발 대회가 있다면 앞도적 1위일 김민희는 지금 보지가 너무 좋다고







그렇게 진심으로 이사님과 유대리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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