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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받이 제복 - 1부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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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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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편안하게 5,6,7교시 수업을 들었다. 하지만 방과 후는 약간 아쉬운 마음으로 하교길을 나섰다.



오후에는 장호, 덕현, 종오 모두 볼일 이 있어 오늘 오후 만큼은 소연은 자유였다. 하지만 소연은 마냥 좋아 할 수 없었다.



그렇다 오늘 소연은 방과후를 설례이며 기다렸기 때문이 었다. 그래서 그런지 소연은 아쉬운 마음을 다잡고 다음주를 기다리며



집으로 향하였다.







오늘 소연은 일찍 집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오늘은 현주 대신 저녁을 차리기로 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을 봐야 했고 소연은 은행에서 3만원 정도 돈을 빼고 근처 큰 할인 마트를 향해 갔다.



생활비는 집에서 보내주지만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저번에 소연이 자용과 원조교제를 하고 나서 받은 돈을 장보는데에 조금 보태기로 하였다.







-마트 안







"음~ 어떤 걸 사지? 그래 맞다! 카레를 좀 할까?"







소연은 장바구니에 카레를 담고 바로 채소 코너로 가서 감자를 담고 당근을 담았다. 그런데 소연의 눈에 오이가 들어 왔다. 순간 소연은 침을 삼켰고



가장 큰 오이 5섯개를 골라 장바구니에 넣었다. 5개에 2000원 이었다. 소연은 다른 부재료도 사고 집으로 돌아갔다. 소연은 지나가다 족발가게가 보여 그곳에서



족발 小자를 샀고 문방구에서 오페라 하우스에 유령에 나오는 가면을 보자 그 가면도 바로 사버다렸.



장을 보고 온 소연을 보며 현주가 놀라며 말했다.







"뭐야~ 뭐 이렇게 많이 사왔어 과자하고 음료수 이건 또 뭐야 가면하고 족발이자나 이런걸 왜 샀어? 돈 아깝게 언니가 뮤지컬



배우야? 왜 이런걸 샀어?"







"뭐 어때 후식으로 만들면 되지 히히"







"오늘 저녁은 카레 아니었어? 그리고 누가 족발을 후식으로 먹어?"







소연은 시큰둥하게 말했다.







"그럼 넌 먹지마 내가 다 먹을게"







현주는 황급히 말을 돌려대며 말했다.







"누...누가 않먹는데 나도 먹을거야!"







"히히 그럼 멀뚱 멀뚱 서있지만 말고 이 언니 좀 도와"







"아, 알았어"







소연은 냄비를 꺼내 카레를 하기 위해 준비 하였다. 그런데...







"소연아 카레 뭐부터 하더라? 야채 부터 볶아 아니면 카레부터 끓여?"







소연은 한숨을 쉬며 말했다.







"에휴~ 비켜 내가 할게 언니는 옆에서 구경해"







"아...알았어"







그렇게 소연은 현주에게 맡기고 현주는 단 30분 만에 카레를 완성 시켰다.



현주와 소연은 배부르게 카레를 먹으며 후식으로 족발을 먹고 배부르게 저녁 식사를 끝냈다.



현주가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현주에 나부터 씻는다."







"먼저 씻어 난 설거지 좀 해야되"







"응 그래~"







소연은 샤워를 하며 자신의 엉덩이를 살펴 보았다.







"조금 씩 나아지기 시작하네 다음주 면 다 나을 것 같고"







소연은 샤워를 끝 마치고 옷을 차려 입은 후 밖으로 나왔다.







"현주야 너도 씻어"







"아, 응"







현주가 씻는 동안 소연은 컴퓨터로 나나라이브 채팅 사이트로 들어가 방채팅을 하였다. 소연은 이런 채팅 사이트가 처음이 아니었다.



접속자가 5명 있는 채팅방이 있었고 방제목이







-************ 10대 20대 자위 폰섹 조건할 서울 변녀만*************-







소연은 "거유 17살" 이라는 닉네임으로 방채팅을 시작 하였다.



3명이 소연에게 귓속말을 걸기 시작했고 소연은 그 중 "38/늑대남"이라는 사람에게 소연은 귓속말을 걸기 시작했다.







상대: ㅎㅇ







나:ㅎㅇ염







상대: 여긴 왜 들어 왔어? 폰섹 하러? ㅋㅋ"







나: 아마도요 ㅋㅋ







상대: 진짜 거유야? 17살인데? ㅋㅋ







나: 네 ㅋㅋ







상대: 한번 보여 주면 안될까?







나: ㅋㅋ







소연은 이런 채팅에서 폰번이나 신상정보를 남에게 알려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 소연은 노예 선언을 하였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







나:님이 폰번 보내 주시면 셔츠 올리고 가슴 사이에 브이자 한 상태에서 사진 찍어 보내 들일 께요. ㅎㅎ







남자는 바로 폰번을 알려 주었다.







상대: [email protected]#$$-%#@@







"어? 진짜로 보내 주네 히히"







소연은 바로 셔츠를 위로 올려서 말한대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보냈다.







나: 어때요? 번호가 진짜면 받으셨을 텐데







상대: ㅇㅇ 받음 근데 너 진짜 짱이 구나 17살인데 d라니







나: ㅎㅎ 감사







샤워실에서 물소리가 끊겼고 바로 직감한 소연은 황급히 사이트를 닫으려 했다.







나: 아 여동생 왔어요. 9시 쯤에연락 할게요







상대: ㅇㅇ







현주가 샤워실에서 나왔다. 소연은 아무렇지 않게 컴퓨터를 하였다.







"다... 했어?"







"응"







"아, 그래"







그렇게 소연과 현주는 거실에서 9시까지 tv를 보며 있었다. 그중 갑자기 소연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난 그만 자야겠다."







"어니 벌써 잠자게?"







"내일 엄마, 아빠 만나러 시골 가야 되자나 아침 버스로 난 빨리 가서 잘래"







"음~ 그럼 나도 그냥 잘까"







현주는 tv를 끄며 일었다.







"에이 나도 그냥 자야겠다."







그렇게 거실 불을 끄고 현주와 소연 모두 각자에 방으로 들어갔다.



9시 5분이 되자 소연에게 문자가 왔다.







[지금 대화 가능해?]







소연은 바로 답장을 하였다.







[네 ^^]







[그럼 내 자지도 봐줄래?]-사진







남자는 소연에게 자신의 성기를 찍어 보냈다.







"제법 큰데 역시 38살 인가 히히"







남자에 문자가 왔다.







[음성 통화해도 괜찮을까?]







소연은 흔쾌히 허락했다.







[네^^]







전화가 왔고 소연은 바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갈라지는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38살에 남성이 분명 했다.







"늑대남님 이세요?"







"네 거유 17살님?"







"네 히히"







"뭐 해?"







"아찌 자지보고 자위해여"







"ㅎㅎ 변태구나?"







"네 ㅎㅎ 결혼 하셨어요?"







"했지"







"근데 왜 폰섹 하세요?







"아내가 싫어해서"







"아... 갱년기시구나"







"그렇지 뭐 그런데 아찌 말고 오빠라고 해봐 ㅎㅎ"







"ㅎㅎ 오빠~ 이렇게요?"







"어 잘하네 ㅎㅎ 우리 만나서 섹할래?"







"네?"







"만나자고 ㅎㅎ"







소연은 황당하 듯이 말했다.







"제가 왜요"







"돈도 줄게"







소연은 솔깃했다.







"얼마요?"







"네가 제시해"







"시간당 10어때요?"







"좋아 2시간 하자 마음에 들면 더하고 ㅎㅎ"







"좋아요 ㅎㅎ"







"언제 어디서 만날까?







"일요일에 저녁에 시간이 되요."







소연은 내일 시골에 내려가기 위해서 전철을 타고 버스 터미널로 간다. 소연은 조건만남 장소를 버스 터미널 근처러 잡았다.







" @@버스 터미널 근처에서 뵈여 ㅎㅎ"







"그래 몇시 까지 갈까?"







"그건 제가 일요일에 문자 들일께요"







"그래, 근데 폰섹하지 않을래?"







"아까 사진보고 딸딸이 치고 싶어졌어 응?"







소연은 웃으며 대답했다.







"ㅎㅎ 알았어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소연은 주방으로 가서 내장고에서 오이 두개를 꺼내 끝 부분을 씻고 다듬어서 방으로 가져가 갔다.



바닥에 오이를 세우고 오이 하나를 수세식 변기를 사용하 듯이 앉아 항문에 삽입 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누워 이불 푹 덮으며 누웠다.







"왔어요 ㅎㅎ"







"어디 갔다 왔어?"







"주방에서 뭘 좀 가져 왔어요 ㅎㅎ"







"오이나 뭐 그런거 아니야? ㅎㅎ"







소연은 놀란 듯이 말했다.







"어 어떻게 알았어? ㅎㅎ"







"다 알 수 있지 그래서 지금 오이로 뭐하고 있어?"







"음~ 하나는 엉덩이에 박았고 다른 하나는 지금 보지에 박고 있어 아항♥"







"쓰~아! 나도 지금 너 생각 하면서 자위하고 있어 "







"아항 오빠꺼 박 싶어 아하앙"







"나도 으윽"







"아항 오이가 너무 커 아항!"







-톡! 톡! 톡!-







현주가 소연의 방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뭐해? 안 자는거야? 왜이리 씨그러 라디오 좀 꺼! 내일 아침 버스로 가야 되잖아!"







소연은 마음속으로 라고 생각했다. 소연은



속삭이 듯이 말했다.







"다음에 해요 지금은 동생 때문에 안 되겠어요."







휴대폰을 끊 었었다. 그리고는 문 밖에 있는 소연에게 말했다.







"알았어~ 잠이 안와서 조금 라디오 좀 들었다."







"나 참"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서 아저씨에게 문자가 왔다.







[그냥 끊어서 놀랐어 지금 안되면 오이 박은 사진이라도 보내줘 ㅠㅠ]







소연은 웃으며







"히히 이 아저씨 정말이지..."







소연은 방불을 키고 의자에 앉아 오이 두개를 보지와 항문에다 삽입한 사진을 찍어 보내 주었다. (자세는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다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어때요?]







[쵝오야 ㅎㅎ 보지에 하얀 애액이 넘치는 구나 박으면 쉽게 들어 가겠어 ㅎㅎ]







[ㅋㅋ 감사요. 그럼 전이만 잘게요 ㅎㅎ ㅂㅇ]







[그래 잘자!^^]







"아 흥 아~♥"







하지만 소연은 그리 잠이 그리 쉽게 오지 않아서 오이로 자위를 1시간 정도 자위를



하다가 절정을 맞아 거세게 애액을 뿜은 뒤에나 피곤하여 잠이 오게 되었다.



소연은 마음속으로







라고 말하며 서서히 눈을 감고 잠을 자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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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인물소개







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42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나이 17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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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다음화는 소연이 시골로 내려가는 글이 되겠군요 ㅎㅎ 그리고 소연은 점점 성노예로 바뀌어 가고 있고요 ㅎㅎ



오이가 두개라니! 오이가 두개라니! 혹시 오타 있을 경우 바로 댓글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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