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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걸레년 조교 기록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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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Start: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오후 5:19) 걸레년: 주인님







(오후 5:19) 찬울림: 오냐 걸레년.







(오후 5:19) 걸레년: 과제 다하구 보고서 올렸어요.....ㅎㅎ







(오후 5:19) 찬울림: 오냐 확인해 보마.







(오후 5:19) 걸레년: 네 감사합니다 ㅎㅎ







(오후 5:25) 찬울림: 생각보다 보지가 빡빡하군. 한 번도 안 떨어뜨리고 집까지 오다니.







(오후 5:25) 걸레년: 힘 엄청 주고 왔어요.....ㅠㅠ



지금 아랫배가 조금 아파요......ㅋㅋ.........







(오후 5:25) 찬울림: 후후. 그걸로 쑤셔대니까 좋았냐.







(오후 5:26) 걸레년: 네........ㅎㅎ







(오후 5:26) 걸레년: 아 그거 자위 다하고 먹었는데



안썼네요.......







(오후 5:26) 찬울림: 그래. 그래야 내 암캐년답지.







(오후 5:26) 찬울림: 안 먹고 버렸으면 실망했을 거다.







(오후 5:27) 걸레년: ㅎㅎ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5:27) 찬울림: 좋아. 복장 보고 해보거라.







(오후 5:27) 걸레년: 집에서는 이제 밑에는 아예 안입고있구요



위에는 아까 나갔을때 입은 티셔츠 입은채로 있습니다







(오후 5:29) 찬울림: 그래 좋아. 그럼 이제 입지도 않는 팬티 하나 꺼내서



머리에 뒤집어 써.



얼굴 다 덮어서 다리 넣는 구멍으로 눈만 나오게.







(오후 5:29)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5:30) 걸레년: 티팬티 뒤집어썼어요 주인님







(오후 5:31) 찬울림: 티팬티라. 뭐 그냥 다 보이겠군.



그 상태로 밖에 나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냐.







(오후 5:31) 걸레년: 아.....



팬티 뒤집어쓰는거 보여주면서 흥분하는 변태라고 하겠죠......?







(오후 5:33) 찬울림: 그래. 네년은 그런 꼴로 있는 게 흥분된다는 말이군.







(오후 5:33)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5:33) 찬울림: 음탕한 걸레년.







(오후 5:34) 찬울림: 보지에 펜 박고



창문을 향해 엉덩이를 내밀고 쑤셔.







(오후 5:34) 걸레년: 창문 커튼 올리고 쑤셔요?







(오후 5:35) 찬울림: 커튼은 딱 네년 엉덩이 보일 정도로만 올려.







(오후 5:35) 걸레년: 네 주인님ㅎㅎ



감사합니다







(오후 5:36) 찬울림: 후후 추잡한 것.







(오후 5:36) 찬울림: 누가 지나가면서 네년 자위하는 꼴을 보더라도



네년은 알지도 못하고 계속 보지 쑤실 거다.







(오후 5:37) 걸레년: 네....... 밖에서 제가 팬티뒤집어쓴채 자위하는걸 봐줬으면 좋겠어요.....



주인님 저 티셔츠도 벗어도 될까요?







(오후 5:37) 찬울림: 오냐 노출 변태년.







(오후 5:37) 걸레년: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5:37) 걸레년: 저 지금 사실 거울로 뒤에 비춰보고있어요.....







(오후 5:38) 찬울림: 누가 뒤를 보라고 했냐.



손바닥으로 엉덩이 5대 때려.







(오후 5:38) 걸레년: 네 죄송합니다.....



다 때렸어요 주인님







(오후 5:39) 찬울림: 그래.



정 보고 싶다면 거울로 보고 해도 되지만



누가 와서 보더라도 도망가거나 숨으면 안 된다.







(오후 5:39) 걸레년: 네 주인님



저 그리구....



팬티에 제 보지 씹물좀 뭍혀서 써도 될까요?







(오후 5:41) 걸레년: 주인님.....?







(오후 5:41) 찬울림: 추잡한 것.







(오후 5:41) 찬울림: 그럼 일어나서 팬티를 입은 다음에



끈팬티를 앞뒤로 움직여서 보지에 파고들게 해라.



팬티 앞하고 뒤를 잡고







(오후 5:42) 찬울림: 슬근슬근 앞뒤로 문질러.



팬티가 씹물에 미끈미끈해지도록.







(오후 5:42) 걸레년: 감사합니다 주인님......ㅎㅎ







(오후 5:43) 찬울림: 음탕한 개보지년.







(오후 5:44) 걸레년: ㅎㅎ..... 씹물 많이 묻었어요







(오후 5:45) 찬울림: 좋아. 이제 벗어서 다시 써.



더러운 암캐년같으니.



네년 씹물 맛을 보면서 보지 쑤셔라.







(오후 5:45) 걸레년: 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넵!







(오후 5:48) 찬울림: 좆같은 년. 사람들 보는 창문에 엉덩이 들이대고 쑤셔대니 좋냐.







(오후 5:48) 걸레년: 네.....좋아요.......ㅠㅠ







(오후 5:48) 걸레년: 근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몇명 절 보긴 했는데



다 그냥 지나가네요............ㅠㅠ







(오후 5:49) 찬울림: 후후. 설마 저게 엉덩인가 싶어서 그냥 가겠지.



뭐 지나가는 정도가 제일 좋은 거다.







(오후 5:49) 찬울림: 저번처럼 가까이 와서 껄떡거리면 곤란하니까 말이지.



봐주는 건 좋지만, 익명으로 놀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오후 5:50) 걸레년: 네 주인님ㅠㅠ







(오후 5:50) 걸레년: 근데 솔직히 누가 와서 끈적끈적한 눈으로 봐줬음 좋겠다 싶은 마음이 크긴하네요ㅠㅠ







(오후 5:50) 찬울림: 그래 개년.



나중에 한국 들어오면 그렇게 해 주마.







(오후 5:51) 찬울림: 사람들 모아다가 직접 네년 자위 쇼를 구경시켜 주는 거지.







(오후 5:51) 걸레년: 아.......감사합니다.......







(오후 6:06) 걸레년: 주인님



쌀것같아요....







(오후 6:06) 찬울림: 더러운 년.



몸 돌려서 창 밖을 바라보며 싸라.







(오후 6:06)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6:07) 찬울림: 후후 운 좋으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팬티 뒤집어쓰고 있는 꼬라지를 보겠구나.







(오후 6:08) 걸레년: 네.....근데 지금 집 바로 앞에는 사람이 없어요 ㅠㅠ







(오후 6:08) 찬울림: 멀리는 있다는 거군. 뭐 그리 나쁘진 않겠구나.







(오후 6:09) 걸레년: 아......쌌어요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6:09) 찬울림: 그래 개년. 금방 싸는군.







(오후 6:09) 찬울림: 앞발에 묻은 씹물은 다 핥아 먹어라.







(오후 6:10) 걸레년: 네 주인님.......



앞발에 묻은건 다 먹었는데



팬티도 빨아도 될까요....?







(오후 6:11) 찬울림: 오냐 개년.







(오후 6:12) 걸레년: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인님



저 방금 과제 새로 내주신거 봤는데요...







(오후 6:12) 찬울림: 그래.







(오후 6:12) 걸레년: 전에 말씀 드린것같긴 한데...... 저 핸드폰이 지금 고장난상태여서



사진을 노트북으로밖에 못찍어요







(오후 6:13) 찬울림: 흠...







(오후 6:13) 찬울림: 현장에서 바로 찍어야 제맛이긴 한데



그럼 나가기 전에 찍고 옷입고 나가거라.







(오후 6:13) 걸레년: 네 주인님..... 죄송합니다ㅠㅠ......







(오후 6:14) 찬울림: 네년 의지가 문제가 아니고 여건이 안 되는 거니 어쩔 수 없지.







(오후 6:14) 걸레년: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많이 혼날줄알았는데







(오후 6:15) 찬울림: 네년이 사진 찍는 걸 거부하는 년도 아니고







(오후 6:16) 찬울림: 그 부분은 억지로 할 수도 없는 부분이니 그냥 넘어 가는 거다.







(오후 6:16) 찬울림: 할 수 있는데 못한다고 그러면 혼이 났겠지.







(오후 6:16)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ㅎㅎ







(오후 6:18) 찬울림: 이제 곧 퇴근시간이니 팬티는 정리하도록.



그냥 빨기 아깝다면 보지에 파고들게 해서 계속 입고 있어도 좋다.







(오후 6:18) 걸레년: 네 주인님



팬티에 좀 더 묻혀서 빨고







(오후 6:19) 걸레년: 내일아침까진 씹물 안씻고 있으려구요....







(오후 6:19) 찬울림: 그래 후후.







(오후 6:20) 걸레년: 주인님 퇴근하셔야하니깐



저두 이젠 들어가볼게요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내일 보고서 올릴게요!







(오후 6:20) 찬울림: 오냐 씹걸레년. 내일 보자.







(오후 6:21) 걸레년: 네 주인님!ㅎㅎ







(오후 6:21) 걸레년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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