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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x점 능욕하기 - 2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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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셔츠를 벗기자 하얀 반팔 티가 나를 반겼고 레슬링 선수처럼 반팔 티를 좌우로 잡아 찢어버리자 화려한 레이스를 자랑하는 파란 색의 브래지어가 보인다.
“킄킄.. 중삐리 주제에 이렇게 야한 속옷이라니..”
“아저씨.. 제발 살려주세요. 엉엉. 집에 가고 싶어요. 제발요. 아무한태도 말 안할게요.”
“닥쳐라. 이년아. 어디서 거짓말을 해?”
독수리처럼 오므린 손을 뻗어 소녀의 목을 움켜쥐곤 그대로 밀어 붙여 벽에 쳐 박아버렸다.
그리고 소녀의 입술에 내 입을 포개어 덮어버리자 소녀가 손을 들어 내 얼굴을 밀어내려 했지만 목을 잡고 있던 손을 때어 소녀의 두 손을 봉쇄해버렸다.
길고 진한 키스를 끝내고 입을 때자 소녀는 거친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응.. 하아.. 하아..”
“흐흐흐.. 요즘 애들은 나이답지 않게 발육이 참 좋구나.”
소녀의 귀를 낼름낼름 핥으며 손을 뻗어 한 손으로 두 가슴 사이를 왔다, 갔다하며 문지르니 소녀가 두 손을 들어 필사적으로 자신의 가슴을 가린다.
큭큭큭... 난 아예 뒤로 가 팔로 목을 감아버린 후 마음껏 소녀의 가슴을 탐해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꽉 쥐어 내 손 사이로 볼록이 튀어나온 그녀의 가슴을 맛보며 말했다.
“네 이년! 오늘부터 이 가슴은 이 몸의 것이라는 걸 기억해둬라.”
“시.. 싫어헝...”
“싫으면 시집가서 시아버지 똥꼬나 닦아!”
이윽고 그녀의 교복 치마에까지 손을 댔다.
허리띠로 바짝 묶여있어 잘 벗겨지지 않아 우선 허리띠를 풀어 버렸다.
그러자 곧 치마가 헐렁해졌고 치마를 잡아내리니 훌러덩 벗겨져 브래지어와 세트인 파란 삼각팬티가 나를 반긴다.
검은색 레이스에 파란 바탕이 돋보이는 팬티.
“왜 이런 야한 속옷을 입었지? 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나?”
“아.. 아냐...”
“그럼 내가 오늘 어른으로 만들어 주지.”
그녀의 어깨를 꽉 부여잡은 후 팬티 위를 쓰다듬었다.
소녀는 내 손을 저지하려 두 손으로 내 손목을 잡아 밀었는데 그 손에서 힘이 느껴지지 않는다.
고개를 돌리고 흐느끼며 내 손길을 받고 있는 소녀를 뒤로 돌리곤 엉덩이 계곡 사이에 손을 넣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리를 이리저리 비꼬며 한층 더 흐느낌이 깊어진 소녀.
소녀의 살결은 어찌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는 걸까?
그리곤 아무 예고도 없이 소녀의 팬티를 확 끌어내려 벗겨버렸다. 하반신이 훤히 노출된 소녀를 걸레 빨 때 쓰는 세면대 위에 앉히고는 가랑이 사이를 넓혀 맨 보지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아아아!!!!”
이제까지와는 그 떨림의 강도가 다르다!
몸속에 손가락을 침범시키자 소녀는 고개를 뒤로 재끼고 거친 신음을 내뱉었다.
엉덩이 사이를 활짝 벌린 후 계속 씹 질을 해대자 조금씩이지만 촉촉이 젖어오는 것이 느껴진다.
“아앙~ 그마안...”
“가만히 있어!”
소녀의 궁둥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려보았다.
내 손바닥이 엉덩이에 닿자 허리를 치켜 새우며 엉덩이를 움찔거리는 소녀.
그런대 소녀의 엉덩이에 빨간 피가 묻어있다.
“어라?”
자세히 보니 내 손에도 피가 묻어있었고 깜짝 놀라 보지를 살펴보니..
“너 처녀냐?”
“흑...”
소녀에게 손을 때자 곧 바닥에 주저앉아버렸고 그에 나도 바지를 벗고 하늘 높이 치솟은 내 자지를 소녀의 얼굴에 들이댔다.
“빨아 이년아.”
내 자지가 얼굴에 가까워지자 소녀는 눈을 질끈 감고 얼굴을 피하려 했고 난 꽉 다물어진 그녀의 촉촉한 입술에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큭큭큭.. 이년이 내 자지를 빨지 않으려 별 꼼수를 다 부리는 군... 하지만 그에 따른 방도도 이미 마련되어 있지.
“큭큭큭..”
난 그녀의 콧구멍을 손가락으로 쥐어 막아버렸다.
그러자 숨을 쉬기 곤란한지 꽉 다물었던 입이 벌려졌고 곧 개방된 입으로 내 자지가 침투했다.
“잘 빨아라. 그리고 이건 칫솔이 아니니까 만약 이빨이라도 세우는 날엔... 네년의 보지를 물어 뜯어주겠다.”
울먹이며 눈을 치켜떠 날 바라보는 소녀의 얼굴을 앞뒤로 흔들었다.
깊게 넣어보자 곧 놀란 소녀가 내 허벅지를 밀치며 내 자지에서 입을 때곤 구역질을 해댔다.
“웩... 켁켁...하아..”
아마 목구멍을 찔리니 괴로웠던 모양이다. 하지만 그런 건 내 알바 아니다!
난 소녀의 두 팔을 잡아 위로 올리곤 한 손으로 다시 그녀의 머리를 잡아 피스톤 질을 시작했다.
“음!!! 으...음!!!!”
소녀는 또 얼마 버티지 못하고 고개를 돌려 버렸다.
그러자 내 자지에 묻은 소녀의 침이 가득 뭉쳐 바닥으로 떨어진다.
“아저씨..하아..하아.. 숨 막혀요.. 진짜..하아.. 죽을 것 같아요오...”
“안 죽어. 걱정 마.”
눈물을 흘리며 날 올려다보는 소녀의 코를 다시 부여잡고 입에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러자 곧 얼굴이 붉어지는 게 진짜 괴로워 보여 잠시 자지를 입에서 때고 숨 쉴 시간을 갖게 해 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콜록!!”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며 숨을 몰아쉬는 소녀.
10초 정도 지나고 이젠 충분히 쉰 것 같아 자지를 들이대니 소녀는 고개를 돌려버렸다.
소녀의 볼을 콕콕 찔러보았지만 소녀는 고개를 돌릴 생각이 없어 보인다.
“미친 년. 네년 몸에 구멍이 입 구멍밖에 없는 줄 아냐?”
입가에 흐르는 콧물과 침을 닦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소녀의 머리채를 잡아끌고 일으켜 세면대에 상체를 눕혀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에 내 자지를 가까이 해 보지에 조준시켰다.
“시.. 싫어.. 그것만은..”
“난 좋은데? 세상에 네 마음만 있냐? 내 마음도 있다.”
소녀의 처녀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한 순간!!
“아아아!!!”
소녀가 상체를 치켜 새웠다.
그러자 세면대에 달린 유리로 우리가 하는 음란한 짓거리들이 모두 보여 진다.
소녀의 머리카락을 꽉 부여잡고 올려 거울을 바라보게 하자 소녀의 뒤태와 함께 그 표정까지 모두 보여 진다.
“시..싫어헝... 아자씨.. 제발 그..그마안!!”
흐느끼는 소녀의 바람을 무시하고 그 부드러운 엉덩이에 내 샅을 비벼댔다.
워매 좋은 거.. 천국이 따로 없당께.
“이년아 이리 누워라.”
차가운 창고 바닥에 내 집 안방마냥 털썩 주저앉은 후 내 위에 소녀를 올라타게 했다.
후에 소녀의 허벅다리를 아래로 감싸 쥐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으으응!! 으흥...흐응!”
소녀가 내 품에서 떨어지기 무서운지 내 양 어깨를 꽉 부여잡곤 놓아주질 않는다. 후후후.
“아앙...아파요... 아파..흑..”
“닥쳐! 네 마음만 생각하지 말란 말이다! 넌 아프지만 난 기분 좋단 말이야!!”
“하지만.... 흑흑..”
“나를 위해 좀만 더 참아!!!”
나도 사람인지라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피로 얼룩진 소녀의 허벅지 안쪽과 내 자지를 보니 조금 많이 미안해진다.
그래서 소녀의 머리를 다정히 쓰다듬어 주며 말했다.
“착하지..? 나를 위해 좀만 더 참아줄 수 있지?”
“흑... 조금 이라면....”
나를 위해 고통도 감당해내는 소녀의 모습에 깊은 감동이 느껴진다..
난 이런 순진무구한 소녀를 범하려 했단 말인가..(이미 범하고 있음) 난 소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정히 말했다.
“그리고.. 나 아저씨 아니야. 오빠라고 불러.”
“오...빠?”
오빠... 오랜만에 듣는 단어. 물론 나도 여동생이 있긴 하지만.. ‘야’라고 불리는 실정인데.. 오빠... 내가 오빠라니...
“그럼.. 날 지켜 줄 거야? 오빠..”
“지켜? 당연하지. 오늘부터 너의 보지도 가슴도 모두 이 오빠를 위한 거니까.”
“으으응.... 나.. 이상해.. 갑자기 거기가 뜨겁고.. 가려워.”
소녀의 얼굴이 발그레해졌다. 소녀가 부끄러운 듯 눈을 치켜뜨고 날 바라보며 말했다.
“우웅... 오빠.. 나 예전부터.. 오빠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어..”
“그래! 나도 너 같이 귀여운 여동생이 갔고 싶었단다!!”
“그럼.. 나만의..하앙... 오빠가 되죠.. 다희만의 오빠가...”
그래! 얼마든지 돼주마!
이렇게 음란한 짓거리를 매일매일 할 수 있다면 그깟 오빠 따위 100번도 더 돼주마!!!
다희를 눕힌 후 위에 올라타 신나게 박아댔다.
“아아아... 오빠!! 나 거기가 이상해에... 가려워헝....! 히잉..”
다희가 요동을 쳐대 다희의 보지를 바라보니 스스로 보지에 나온 돌기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처녀에다 음란 속성이라니! 거기다가 여동생 속성까지!! 정말 나를 미치게 만드는 동생이다.
“다.. 다희야!! 오빠가 좋니?”
“응! 아아아!! 너무 좋아 오빠!!!”
눈에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스스로 보지를 만지작거리는 다희. 지금쯤 집에서 쳐 자고 있을 내 여동생도 이런 다희의 반의반만큼이라도 닮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오빠에게 스스로 보지를 대주는 다희의 반의반이라도!!
“오빠.. 미안해. 흑...하앙.”
“응? 뭐가 미안하다는 거야?”
다희가 한손으론 보지를 만지고 한손으론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나.. 미워하지 말아줘.. 나에겐 오빠뿐이야. 함부로 바닥에 오줌 싸서 미안해.. 오빠한태 피 묻혀서 미안해...흑...아앙!”
“훗.. 오빠는 이미 다 용서했단다. 이 오빠는 다희만 있다면 모두 괜찮단다.”
순간 다희가 자신의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왔다.
그리곤 스스로 허리를 위아래로 요동치기 시작하는 다희.
“오빠!! 더!! 아아앙!! 더 쌔게 해줘!!!”
“그래!! 다희를 위해서라면 이 오빠 힘낼 거니까!!! 그러니까 더 보지를 쫄깃하게 쪼여봐!!!”
유씨와 장씨와 관씨가 술잔을 나누고 의형제가 되었다면 지금 우린 서로의 피와 타액을 나누고 남매가 되었다.
“오빠아아!!!”
“다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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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닉내임 정도령군으로 바꿨는데
살사주형기로 나오네염 읭읭
그나저나 이제 비축분도 거의 다 떨어졌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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