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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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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23부.







태자는 다시 집무실 문을 열과 복도를 따라 갔다. 저 멀리 부인들이 기거하는 곳으로 통하는 용의 조각이 보이고 복도 중간 중간에 사신도 보인다. 벽에 새겨진 조각들은 건물을 만든 태자의 조상님이 만든 것으로 건물에 설치된 기관을 움직이는 비밀장치다. 조각들은 1달에 한번 정도 위치가 수정되며, 위치가 바뀌면 그 문을 열수 있는 암호와 기관을 움직이는 암호도 바뀌게 된다. 그리고 암호를 알고 있는 사람은 태자와 태자의 개인비서 뿐이다. 또한 문을 여는 암호의 경우, 안에서는 각 사신도의 눈을 누르면 열리지만 밖에서는 복잡한 암호를 알고 있어야만 열수 있다. 만일 암호를 모르는 사람이 억지로 문을 열려고 하다가는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태자는 현무가 새겨진 조각 앞에서 등껍질 몇 개를 순서대로 누른다. 현무의 문이 열리며 자신부인들이 기거하는 곳과 비슷한 구조의 복도가 나타났다. 다만 한 가지 다른 점은 수영장과 인공 숲이 없다는 것이다. 태자가 복도로 들어서자 3개의 문이 열리며 여인들이 태자에게 달려와 허리를 숙인다.







“어서 오세요. 가주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예. 그동안 잘 자내셨어요.”



“가주님이 염려해 주신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3명의 여인........그녀들은 전 가주, 바로 태자 아버지의 여인들로 7년 전,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홀로 남겨진 여인들이다. 태자의 친모는 태자를 낮고 바로 돌아가셨다. 지독한 난산이라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안아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것이다. 그때의 충격에, 아버님은 당신이 거느리고 있던 여인들을 모두 해방시켜 버렸다. 해방이라고 해 봐야 마을로의 추방이다. 그리고 홀로 태자를 키우시던 아버님은 태자가 중학생이 되어 당신의 품을 떠나자, 적적함과 고독감을 달래기 위해 3명의 나이어린 부인들을 맞이했다.







저택의 가법상, 가주가 죽으면 남아있는 가주의 여인들은 다음가주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게 되고, 다음가주의 친모를 제외한 여인들은 다음가주의 선택에 따라 가주의 여인이 될 수도 있고, 해방될 수도 있다. 태자는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가주가 되자 그녀들에게 선택권을 주었다. 해방이 될 것인지, 아니면 이곳에 남을 것인지 여인들에게 선택권을 준 것이다. 3명의 여인은 모두 이곳에 남기로 결정했다. 태자는 그녀들을 위해 3명의 청년들과 함께 이곳에서 생활하도록 했다. 밤이 외로운 그녀들을 위한 배려였다. 그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파격적인 것으로 가신들이 극구 반대했지만 태자의 뜻을 꺾을 수는 없었다.







태자는 가끔 마음이 답답하고 고민이 있으며 그녀들을 찾는다. 3명의 여인들은 30대 후반으로 모두 슬립만 걸치고 있다. 생전 아버님이 그런 차림을 좋아하셨기에 아버님이 돌아가신 지금도 그녀들은 이런 차림을 고집하고 있다.







150정도 되는 키에 농염(濃艶)한 몸매..........짧은 단발머리에 청색 슬립을 입고 있는 여인은 청이라고 한다. 계란형의 얼굴은 남자의 한손바닥으로 가려질 정도로 작고 오밀조밀하며, 맑은 눈동자와 가지런한 눈썹, 작고 아담한 코와 입술은 30후반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순수하고, 청조한 부위기를 풍기는 여인이다.







또 한명은 160정도 되는 키에 약간 통통한 몸매를 소유한 여인으로 백이라고 한다. 그녀는 동그란 얼굴에 어깨까지 오는 머리를 살짝 웨이브 파마하고 있어, 귀족부인 같은 부위기가 풍기는 여인이다.







나머지 한명은 165정도 되는 키에 전체적으로 약간은 마른 체형으로 홍이라고 한다. 긴 얼굴, 어깨까지 오는 생머리, 그리고 아직도 20대로 보이는 젊은 부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그녀들은 자신들의 이름들처럼 청, 홍, 백의 슬립차림 이었다. 슬립은 엉덩이에서 약간 밑까지 내려오는데 잠자리날개처럼 얇아서 속이 환히 비치고 있다. 아버님은 여인들에게 본래 이름을 쓰지 못하게 하시고, 이렇게 청, 백, 홍, 흑 등 여인이 풍기는 색깔로 이름을 지어 주시고 꼭 그런 속옷만을 입도록 했다.







“오늘은 무슨 일로.........꼭 1년 만에 오신 것 같은데.........”



“어머니들 보고 싶어서 왔어요.”



“피 거짓말, 우리 젊은 주인님이 고민 있지 않으며, 우리처럼 늙은이들 찾아 왔겠어요?”



“무슨 말씀.........아직 젊고 아름다우신데.......”



“호호호, 말씀이라고 고마워요. 하지만 우리들이 꽃처럼 아름다운 가주님의 젊은 부인들만큼이야 하겠어요.”



“별 말씀을.........꽃은 각자의 향기와 미(美)을 가지고 있어요. 어떤 꽃이 아름답고, 어떤 꽃이 아름답지 않다고 평가할 수 없지요. 어머니들은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워요.”



“우리 가주님은 여자 녹이는데 천부적이라니까?.......바람기가 다분해.......”



“하하하. 맞아요. 미나도 향상 그래요. 제가 눈웃음 살살치를 게 바람기가 다분하다고…….그래서 오늘 바람피우려 왔어요.”



“호호호, 젊고 아름다운 부인들을 두시고, 우리처럼 늙은 노계들과 바람을 피우시다니 엉큼하세요.”



“왜 싫으세요. 그럼 돌아가고요.”



“무슨 말씀을 오랜만에 오셔 장난 좀 친걸 가지고 삐지기는.........”



“가요.”



“예”







태자가 앞장서자 3명의 여인들도 태자의 뒤를 따른다. 태자는 아버님이 쓰시던 방으로 들어갔다. 태자의 방과 대부분 같다. 지금까지 대대로 가문에 자식이 1명 이상 태어난 적이 없어 아버지와 아들 방의 구조도 비슷하다. 태자가 침대에 오르자 여인들은 침대 겉에서 망설이고 있다. 태자의 명령이 없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이다.







“3분이 같이 올라오세요.”



“저........SM은 즐기지 않으세요.”



“왜요. 즐기고 싶어요.”



“아니 그건 아니지만.........그냥 좀.......”







아버님은 연세가 드시고 난 다음 지금의 여인들을 맞이하셔서 그런지 몰라도 가학적이고 변태적인 섹스를 즐기셨다고 한다. 가신들은 아버님의 뜻에 따라 여인들을 메조로 길들였고, 아버님을 만난 이후로도 변태적인 섹스만을 즐기다 보니, 정상적인 섹스로는 흥분을 느끼지 못하는 여인들이 되었다. 태자도 그런 사실을 알기에 가끔 이곳을 오면, 그녀들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었다.







“좋아. 그럼 세 년 모두 슬립 그대로 가터벨트 입고와”







다짜고짜 반말이다. 평소 깍듯하고 예의를 바른 태자지만 일단 섹스가 시작되면 주인과 종의 관계가 된다. 특히나 이 여인들은 메조성향이 강해 완전히 개처럼 다루어야 한다. 그녀들이 준비하는 동안 태자는 팬티만 남기고 모두 벗었다. 그리고는 테이블에 가서 촛불과 가죽 체직을 가져왔다. 잠시 후 3명의 여자들이 슬립의 색에 맞추어 붉은색, 청색, 흰색 가터벨트를 입고왔다.







“청! 이래와! 그리고 나머지 년들은 엎드려”







청이 재빨리 침대에 끝에 걸쳐 않은 태자의 앞으로 왔다. 그리고 홍과 백은 태자 앞까지 기어와서 태자의 발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두 여인는 태자의 발을 들어 발가락 하나 하나을 입속에 넣고 오물거리며 애무했고, 태자는 앞에 있는 청의 슬립을 올리니 청색의 레이스 달리 가터벨트와 청색 망사팬티가 보인다.







“십팔년! 누구에게 보이려고 이렇게 야한 속옷을 입고 있어”



“앙....주인께 보이려고 빨리 좀.......”



“이년이 어디서 보체”







태자는 청을 무릎 위에 엎드리게 하고, 은은하게 비추는 슬립을 올리자 탐스런 엉덩이가 나타났다. 체직으로 엉덩이를 때리니, 금세 하얀 엉덩이에 붉은 줄이 생긴다.







“아~~, 주인님 잘못 했어요.”



“가만있어 아직 멀었다.”



“짝, 짝, 짝”



“아....아.....아흑.....주인님....용서해 주세요..아”







태자의 연속된 매질에 청의 엉덩이는 어느덧 붉게 물들어 있다. 태자는 청을 침대에 눕히고 팬티를 거칠게 벗기니, 매끈한 보지 둔덕에는 보지털이 하나도 없고, 뱀 한마리가 혀를 내림거리며 보지속으로 들어가려는 모습이 너무나 생생하게 문신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도끼질한 듯 벌어진 청의 보지가 붉게 빛나고 있다. 태자는 청의 음핵에 달린 고리를 새끼손가락에 걸고 잡아당기니, 청은 긴 다리를 비비꼬며 고통에 몸부림친다.







“아파요. 주인님. 너무 아파 보지가 찢어지는 거 같아요. 제발~~~”



“가만있어.”







태자는 한손으로 청의 배를 잡아 움직이지 못하고 하고는 이번에는 세손가락을 한 번에 보지에 쑤셔 박았다.







“수겅....수겅......수겅”







아직은 마른 청의 보지를 태자의 손가락이 무지막지하게 쑤시자 청은 보지 살이 떨어져 나가는 것처럼 고통스러웠지만 그와 중에 서서히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십팔년......... 이젠 보지속이 질퍽거리는데...좋아”



“아아 주인님....흐윽......조금만.....좀더....”



“나쁜 년. 아직 주인은 흥분도 안했는데...지 혼자 즐거, 아무래도 혼나야겠군. 백 네가 가서 좋은 걸로 골라와, 시원치 않으면 네가 당한다.”







백은 한쪽으로 가더니 앞과 뒤로 거대한 피스톤이 달린 팬티을 거져왔다. 태자가 청에게 팬티를 입히더니 안쪽으로 된 거대한 피스톤을 청의 보지 속에 쑤셔 박는다.







“악.....주인님....청이 잘못했어요..제발”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태자는 팬티 밖으로 나온 피스톤을 잡고 거칠게 흔드니 청은 보지 속에서 요동치는 피스톤에 의해 참을 수 없는 흥분이 밀려와 침대를 움켜잡고 부들부들 떨고 있다.







“주인 허락도 없이 자기 혼자 흥분하네........정말 못된 년이네.....”







태자는 밧줄을 가져와 팔를 뒤로하여 엎드리게 하고는 밧줄로 결박하자, 청은 엉덩이를 쳐들고 침대에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태자는 바이브레터를 가져오더니 젤을 바르고 청의 항문에 쑤셔 박고, 3단으로 올린다.







악~~악~~~아파, 아파요.”







태자는 청을 그대로 두고 침대 밑으로 내려갔다.







“둘 다 침대로 올라가.”







홍과 백이 침대로 올라가자, 태자는 통통한 홍은 바로 눕히고, 마른 백은 반대로 눕힌 다음 두 여인의 머리를 침대 밖으로 내밀게 했다. 그리고 자신은 옷을 벗고 두 여인의 앞으로 간다.







“둘 다 입 벌려~~”







두 여자가 동시에 입을 벌리자, 먼저 홍의 통통한 볼을 자지로 탁탁 치더니, 홍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거대한 자지를 한 번에 목구멍 깊숙이 쑤셔 박았다.







“칵~~읍~~~읍읍~~음~~~음”







단번에 태자의 자지가 목적을 넘어 식도까지 넘어가지 홍은 울컥 눈물이 솟아지면 숨이 막힌다. 한편 청은 항문에 박힌 바이브레터가 요동치며 회전하자 서서히 미쳐가고 있다.







“하이..........하이.........아흑........주인님 잘못 했어요. 제발........아흑 나 미쳐”







청이 흥분에 겨워 몸을 비틀자 몸을 결박하고 있는 밧줄이 살을 파고든다. 청을 비롯한 3명의 여인은 육체적 고통이 오히려 쾌락이 되도록 길들어져 있다. 흥분한 청이 몸을 비틀면, 빗줄이 파고들며 고통이 밀려오고, 고통은 흥분으로 변해 청을 쾌락의 세계로 인도한다. 더욱이 바로 옆에서 백의 목구멍을 능욕(凌辱)하고 있는 커다란 자지를 보니 더욱 참을 수가 없다. 백과 홍은 태자의 자지가 번갈아가며 목구멍을 쑤시고 있어 눈물과 침에 얼굴이 엉망이 되고 있다.







“읍~~음~~음~~학”



“쌍년들 입 똑바로 벌려”







태자가 홍의 슬립을 찢어버리자, 홍의 아담한 유방이 나타났다. 홍의 유방은 통통한 홍의 몸처럼 크고 말랑말랑했다. 태자는 홍의 목구멍을 쑤시며, 유방을 두 손으로 거칠게 주물렸다.







“아.....학....읍.읍.읍....음...악....음...읍”







홍은 가슴에서 전해오는 통증에 신음하고 싶어도 입속에 가득한 태자의 자지에 막혀 소리가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태자는 다시 자지를 빼고 이번에는 백의 입속에 자지를 집어넣고 요동친다. 그러면서 백의 슬립을 찢어버리고 백색의 팬티를 잡아당겨 드려난 엉덩이를 채찍으로 후려진다.







“짝....짝.....짝”



“악....흡.....음.음..음....읍...쩝쩝....접”







백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오려 했지만 역시나 태자의 자지에 막혀 신음소리는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헉...헉....십팔년 들....입속이 장난 아니야....둘다 침대에 엎드려”







두 여자는 얼굴에 가득한 침을 닫고 얼른 침대에 엎드렸다. 홍의 붉은색 스타킹에 쌓인 통통한 다리와, 백색의 스타킹에 쌓인 날씬한 다리가 대조적아다. 또한 통통한 엉덩이와 작은 엉덩이도 무척이나 이채롭다. 태자는 체직을 들고 두 여자의 엉덩이를 한대씩 때리니, 두 여자는 숨넘어가는 콧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편태 같은 년들, 둘 다 팬티 벗어”







두 여자 모두 엎드린 자세 그대로 자신들의 손으로 팬티를 벗었다. 엉덩이 사이로 매끈한 두 여자의 보지가 보이는데 두 명 모두 보지에서 보지물을 줄줄 흐리고 있다. 태자는 들고 있던 체직을 던져 버리고 먼저 백의 작은 엉덩이를 잡더니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학...아파.....보지가....찟어지는거 같아.....너무...커....학학”



“학학....보지속에....자지...들어가니...좋아....어때”



“앙앙...좋아요...흐흐흐....살살해...죠....앙”



“학학.....오랜만에......백이 보지....들어가니....조이는데.......물어봐”



“아잉......지금은.......주인님......질퍽...질퍽....깊이....깊이”







태자는 백의 머리카락를 잡아 상체를 일으키게 만든 다음 유방을 한손에 잡고 주무르며 연신 보지을 공격하자 백도 점점 쾌락에 빠져 미쳐가고 있다



.



“짝~~짝~~퍽!~퍽~~~퍽”



태자는 백의 보지가 질퍽거리며 흥분하니, 이번에는 홍의 보지를 공격했다.







“아.....들어왔어.....질퍽....질퍽....수겅...수겅....빨리.....주인님...”







홍의 보지는 이미 충분히 흥분하고 있어 처음부터 뿌리까지 들어가며 질퍽거린다. 홍의 보지는 옛날부터 알고 있지만 대단한 조개보지다. 백의 보지에서는 느끼지 못한 오물거리며 씹어주는 맛에 태자도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했다.







“질퍽....질퍽....십팔 보지가 ......씹어.....아....학학”



“미쳐....주인님....질퍽...질퍽......수겅....빨리.....좀더........앙앙앙”







태자는 보지가 오물오물 씹어 주자 곧 사정할 것만 같았다. 태자는 홍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홍을 바로 눕게 했다. 홍의 보지는 이미 질퍽하게 변해, 보지물을 토하고 있는데 보지털은 하나도 없고 청과는 다르게 붉은 도마뱀문신이 바로 보지위에 있었다. 태자는 다시 홍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고 좌우로 허리를 돌려주니 홍은 큰 가슴을 이리저리 흔들리며 요동친다.







“아...앙...죽..을 것 같아......주인님....좋아....나...미쳐..”



“헉헉.....나도 흥분돼....안돼겠어”







태자는 홍의 보지를 더 쑤시다가는 사정할 것 같아, 어른 빼고는 백을 끌어당겨 홍의 위에 엎드리게 했다. 두개의 보지가 위, 아래로 겹쳐진 모습을 보니 더욱 흥분된다. 태자는 백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엉덩이를 때리며 펌프질을 했다. 홍의 보지처럼 조이는 맛은 없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이 홍의 보지와는 다른 맛이다. 태자는 백과 홍의 보지를 번갈아가며 공격하니 두 여자 모두 점점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앙앙앙..주인님.....백이...보지....찟어져요.....터질것 같아......좀만..더”



“흐흐흐흐......넘 좋아....싸것 같아요...주인님 조금만 더”



“헉헉헉....나도 으윽”



“울컥....울컥”







마지막으로 태자는 홍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박고 보지를 정액으로 가득 채워준다. 세 명의 남녀가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며 바닥에 쓰려졌다. 여운을 즐긴 백이 일어나 아직 홍의 보지에 박혀 있는 태자의 자지를 빼더니, 보지물과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읍...쯥.....음....쪼옥....흐르르”







백이 ‘쩍~쩝~’ 소리를 내면, 정성스럽게 빨아주니, 홍은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태자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태자의 불알과 항문을 애무했다. 두 여자의 애무에 태자의 자지는 처음과 같이 단단해 졌다. 태자는 테이블로 가더니 긴 인공자지를 가져와 홍과 백의 보지에 끼워주었다. 역시 백의 보지위에도 거미가 문신되어 있다. 모두 아버지의 작품들이다. 아버지는 여자 몸에 직접 문신을 하는 걸 즐기는 악취미가 있었다. 두 여자를 서로 즐기게 만들고 태자는 아까부터 엉덩이를 들고 신음하고 있는 청에게 다가가서 항문에 있던 바이브레터을 빼고, 자지를 박아 준다.







“앙앙앙...너무 좋아....주인님....하악”







이미 청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태자가 항문에 자지를 깊숙이 쑤셔주며, 줄을 풀어주니 청은 흥분된 중에도 스스로 엉덩이를 요동친다.







“아....앙...앙....죽을 것 같아....질퍽질퍽....청이...죽어요.....미쳐”



“헉헉...좋아...청..어떠”



“아...흐흐흐윽...미쳐요...청....넘 좋아”







침대에서는 4남녀가 토해내는 신음소리와 열기가 시간이 갈수록 더해가고 있다. 태자는 이렇게 고민이 있으면, 청백홍 3명의 여인들과 한바탕 섹스를 벌인다. 부인들과는 다르게 그녀들과의 섹스는 색다른 맛을 선사해서 잠시나마 고민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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