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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호 디자인실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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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자 두마리의 암캐가 기어서 들어온다.



은미는 가터벨트와 스타킹을 신고 하이힐을 신고 노팬티 인채로 목엔 개줄을 걸고 손과 발엔 각각 족쇄를 한 모양새로



상아는 아직 아무것도 준비된것이 없어 그냥 알몸인채로 기어서 온다.



처음 은미를 봤을땐 단말머리였다.



나의 노예가 된후엔 머리를 길러 이젠 가슴선까지는 내려오는 스타일이되었다.



은미의 몸은 유부녀 이지만 아직은 탱탱하다.



아이를 낳지 않은몸이라 허리도 나름 굴곡이 지어진 몸이다.



쇄골이 잘발달되있어 어깨선이 갸녀린 그녀다.



그밑으로 난 가슴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탱탱함이 유지되는 아담한 가슴이다.



거기에 비해 상아는 웨이브 파마에 그리 길지 않는 머리결이다.



콧날은 오똑하고, 입술은 도톰하다. 그녀의 알몸은 실로 아름답다.



거유는 아니지만 은미에 비해선 큰편의 젖가슴을 가지고 있다.



비록 처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허리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은



바로 잡고 자지를 박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만큼 잘빠진 몸이다.



두마리 암캐가 내 앞까지 기어왔다.







"우선 오늘 상아는 장비도 없으니 일단 지켜보거라. 빠른시간내에 너의 암캐 복장을 마련해 줄테니깐."







"네 주인님."







난 서랖속에서 채찍을 꺼냈다.



먼지 털이개 처럼 끝에 숱이 마니 달린 가죽으로된 채찍이다.







"어디 은미 개보지가 얼마나 벌렁되어있는지 확인해볼까? 뒤로 돌아."







은미는 바로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든채로 얼굴을 바닥에 대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치켜든 엉덩이 사이로 그녀의 보지는 이슬을 머금은채 반짝거리고있다.



은미는 쉐이빙을 하지않았다.



원래 쉐이빙을 시키는 나는 그녀가 유부녀인지라 그것만은 배려해줬다.



대신 갈끔하게 보지 털은 정리하기로 하고.



그녀의 보지에선 점점 거품이 일기 시작했다.



자신의 수치스런 자세를 또다른 노예가 보고있다는 사실에 마니 흥분한것같았다.



그녀의 보지 주변을 채직으로 간지럽힌다.







"아......아....흥...."







신음이 터져나온다.



그녀의 성감대는 잔득 자극을 받기를 간절히 원하며 기다리고 있다.



보지에서 부터 허벅지가지 살살 약갼의 터치만을 하며 그녀를 간지럽힌다.







"아...주인님.....미칠것 같아요...제...보지가...."







그녀의 한손과 한발에 있는 족쇄들을 연결한다.



그녀의 손은 발과 연결된상태로 엉덩이를 든채 웅크린 자세가 된다.



서랖속에 러브젤과 개꼬리를 꺼냈다.



러브젤을 듬뿍 묻히고 그녀의 애널에 개꼬리를 그대로 쑤셔박았다.







"쑥......"







"아.....흥......"







그녀는 비명과도 같은 신음 을 내지르며 보지속에선 계속해서 하얀거품을 뿜고 있다.







"내 강아지 어디 얼마나 적응했는지 볼까?"







"찰싹......"







채직을 높히 들어 그녀의 엉덩이를 내리 친다.







"아앗,,,,,,,아파요....."







사실 그녀는 아직 매질에 적응을 잘 못하고있다.



유부녀인관계로 심한 매질도 못하지만......







"아직 적응을 못하네 마니 노력해야 겠다 ."







"네 주인님 노력하는 암캐가 되겠습니다."







"그럼 상아는 어떨까? 이리와서 똑같은 자세해봐."







무릎을 꿇고 있던 상아는 은미의 옆에서 똑같은 자세로 엉덩이를 쳐들고 있다.



그녀의 보지속은 이미 뜨거운 보지물이 질질 흘러나온 상태다.







"찰싹......."







"아.....흥.....좋아요.....너...무..."







"찰싹......."







"아.....아.....흥......"







처음보다 강도가 쎄게 내리쳤지만 그녀는 즐기고있다.



역쉬 경험이 있는년이라 다른가보다..







"저도 때려 주세요 참아 볼게요."







은미가 질투가 났나보다. ㅎㅎ 귀여운년.







은미와 상아를 나란히 엉덩이를 붙게 만들었다.







"찰싹.....찰싹,,,,,,,"







동시에 두노예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아 흥......주인님 너무 좋아요.....미칠 것 같아요....."







"아.....주 인 님........."







두년의 보지속은 이미 홍수다.



더군다나 은미는 애널에 개꼬리도 박은 상태라서 더욱 하얀 거품을 내품고 있다.



각각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질컥...질컥....."







두보지는 손가락을 받아드리면서 음란한 씹물을 내품고 있다...



상아의 보지는 더욱 뜨겁게 반응한다....



역쉬 경험이 있는년이라 매질 몇번에 쉽게 뜨거워졌다.......







"어떤년 보지 부터 쑤셔불까?"







"제 보지요 주인님......."







"아니요 제 보지 먼저 쑤셔주세요... 너무 뜨거워 미칠것 같아요..."







서로 자기 보지를 쑤셔달라며 애원하고 있다.



딜도를 꺼내 은미의 보지속에 쑤셔넣었다.







"아 흥......... 이거 말고 주인님의 .......좆을 박아주세요.........너무 박고 싶어요...."







"넌 그동안 마니 박았잔아. 오늘 새로운년이 왔으니 양보해라."







은미는 살짝 실망한듯했으나 이내 조용히 딜도를 박은채 그대로 있었다.



난 이미 딱딱하게 서있는 자지를 꺼내 상아의 보지 주변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뒤에서 보니 상아의 엉덩이는 마치 복숭아 모양이었다...



보지 주변을 문질러 주자 상아는 허리를 들썩이며 자지를 애타게 찾고 있다.







"쑤욱......."







구멍에 넣자마자 미그러지듯 자지가 보지 사이를 헤집고 들어간다.







"아....."







보지가 자지의 전체를 감사앉는다.



은미의 보지 하곤 전혀 다른맛이다.



은미는 보지속이 좁긴하지만 이렇게 자지 전체를 압박하진 않는다.



순간 자지 밑이 꿈틀되며 실수할뻔했다.



이게 아가씨 보지란말인가 수많은 여자와 섹스를 했지만 상아의 보지는 명기다.



밑보지이기도 하지만 잘록한 허리와 복숭아 엉덩이로 자지 전체를 받아드리는게 마치 속이 꽉찬 느낌이다..



급히 자지를 뺐다...







"아..... 안돼요 주인님.....다시 넣어주세요........제발......"







준비 없이 만만하게 상아의 보지를 쑤시다간 금방 쌀거 같다.



난 다시 상아의 보지 주변을 자지로 문질르며 그녀의 보지 공격을 천천히하며 애태우고 있다...







"아...주인님....제발.....넣어주세요.... 주인님의....좆을....제 보지에.....미치...겠어요....."







그녀는 자지를 찾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흔들며 자지를 보지구멍으로 인도 하기시작했다.



천천히 그녀의 구멍을 애태우며 아주 천천히 보지 속으로 삽입한다.......







"아.....흥......아.....넘 뜨거워요.......보지가...타는듯해요.....오랫만이네요.....이런.....기분..."







그녀의 허리 놀림은 예술이다.



마치 자지를 빨아드리는듯 거세게 자지를 조이며 깊숙히 휘감고 보지 전체로 자지를 뜨겁게 달구었다....







"상아는 명기네...아...자지를 마치 불속에 넣은 듯....뜨겁네....."







"아....주인님.....칭찬.해주시니...너무 좋아요...더 쑤셔주세요..제 보지를....더 뜨겁게......아....흥......"







"질컥....질컥....쑥....찌걱...."







전진과 후퇴를 할때마다 마찰음과 함께 그녀의 보지속에 음란 소리들이 흘러나온다..



그럴수록 그녀는 허리와 엉덩이를 돌리며 온몸으로 자지를 받아드리고 있다.....







"아....흥....주.인.님.....저 갈 거 같 아 요.....아~~~~~~~~~."







순간 그녀는 자지를 곽 물고 미동도 안하고 연신 신음을 질러됀다,,,,,,







"아~~~악,,,,,,,아흥.....어쩜 좋아.......흑......"







울부짓듯 그녀는 한참 신음을 질르더니 이내 섹섹되며 가븐 숨소리를 내뿜고 있다....



더이상 그녀의 보지 속에 있다간 사정해 버릴지도 모른다. 얼른 자지를 뺀다.







"뽕......."







무슨 병마개 따는듯한 소리가 난다.



그만큼 그녀의 보지는 좁고 꽉차있다.



상아는 자지를 뽑자.



털석 바닥에 널브러진다.







"어디 은미 보지를 괴롭혀 볼까?"







"네 주인님 저도 괴롭혀 주세요 주인님의 좆으로...."







그녀의 보지속에 서 딜도를 뽑자 하얀물들이 질질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은미는 역쉬 보지물이 많다. 그것도 하얀색의 보짓물..







"쑥.........푹...."







한번에 깊게 삽입했다.







"아...흥..... 주.인.님........~!"







그녀의 애널에 있는 개꼬리가 배를 살살 간지럽힌다.



애널속에 박힌 개꼬리의 느낌이 자지에 전달된다.



그녀의 머리채를 한손으로 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찰싹....."







"아....흥.....제 보지 ....터져요 주인님....."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그녀는 보지로 강하게 자지를 쪼이면서 신음을 거칠게 낸다......



어느새 사정의 기미가 찾아온다....







"아...흥...주인님 좀만 .....조금만.....더.....더.....저 갈거 ..같아요......"







손발이 묶이고 머리채까지 잡힌상태에서 삽입이 은미를 강하게 자극하는거 같다........



점점 길들여져 가며 자기 색갈을 품어내고 있는 한마리의 암캐가 지금 내앞에서 수치스럽게 보지를 벌리고 남편의 좆이 아닌 내 좆을 박고 미친듯이 소리 지르고 있다....







"아....흑.....나....싸요.......주.인.님........아흑......"







은미는 단발의 신음을 내지르며 온몸을 부르르 떤다.



오줌은 누고 진저리 치듯







"아 나도 더이상....못참아....어디에...싸줄가......?"







"보지속에 싸주세요 주인님...."







"저한데도 싸주세요....."







두년이 있으니 이게 문제군.



자지를 뺐다..



은미는 자신의 보지로 좆물을 받지 못한데 서운한가보다.







"빨아~!"







은미가 무플을 꿇고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쭙쭙....쪽...."







"넌 너도 빨아...."







상아가 기어와 은미가 빨고 있는 자지밑을 누워서 핥고 있다...







"아....이런 맛이 군....너무 좋군...."







한년은 위에서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고 한년은 밑에서 불알을 강하게 흡입하며 혀로 핥고 있다.....



두년의 혀와 입이 오가는 자지를 보며 참을수 없는 사정의 기미가 보인다.....







"아....나 싼다....."







동시에 상아가 일어나 자지앞에 입을 벌린다.



은미도 같이 입을 벌리고 있다...







"앗......~!"







자지에서 허연 좆물이 사무실 허공을 가르며 그녀들의 얼굴에 튀어버린다.



하나라도 더 받을양으로 상아는 더욱 자지 가까이로 와서 좆물을 받아낸다...







"아........................"







미친듯이 솓아내던 좆물이 멈추더니 자지기둥을 타고 흘른다.



상아는 그 좃물을 혀로 핥으며 나머지 정액까지도 먹어버린다.



은미는 아직가지 정액을 먹지는 못한다.



입사는 가능하지만 항상 뺃어 내곤했다.



그에 비해 상아는 남김없이 입안으로 삼키고 있다..







"휴..................."







상아의 정성스런 혀놀림에 자지가 깨끗해 졌다....



두 년의 얼굴에 정액 범벅이다.



은미가 휴지로 닦아내는 반면 상아는 손으로 닦아 정성스럽게 먹고 있다....



은미가 질투가 난모양이다...입이 돌아간다.



난 담배를 찾았다.



섹스후에 담배맛은 피워본사람만안다...







"휴..... "길게 한모금을빨아 내뿜으니 기분이 상쾌해진다..







그사이 두노예는 무릎을 꿇은채 마치 무엇을 기다리는강아지처럼 있다....



이런맛에 3S를 하는가 보다. 마치 구름속을 걷다나온 기분이다...



서로의 질투심만 적당히 줄다리기시키면 즐거운 사무실이 될거 같다.....



훌쩍 한 시간이 넘게 흘렀다....



노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다.







"정리하고 쇼파에 앉아."







그녀들은 주변을 정리하고 쇼파에 알몸으로 앉는다.







"잘들어. 너희의 몸은 내꺼야. 그러니 상처 없이 항상 깨끗히 관리해"







"네 주인님."







"특히 은미는 빠른시간내에 상아교육시켜서 내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가르켜나. 만약 상아가 제대로 못한다면 넌 각오해"







"네 명심하겠습니다 주인님."







"우선 커피 한잔 타와 그것부터 가르켜."







"네 주인님."







은미가 상아를 데리고 나간다.



잠시후에 은미와 상아가 커피를 가지고 들어온다.







"제대로 타온거지?"







"네 주인님 상아 보지와 제 보지물로 타왔습니다."







"후후... 맛이 좋군....."







이젠 야근이 지겹지 않을거 같다..



은미만 있어도 심심하진 않았는데 상아까지 생겼으니 돌아가면서 즐길수도 있고



오늘처럼 같이 즐길수도 있으니 말이다.....







"나가봐..."







은미와 상아는 머릴 조아리며 방에서 나갔다..



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보니 새벽은 깊게깊게 창문으로 들어오고 있다...



피로가 몰려온다......



스르르........







정신없이 훌리는 핸드폰소리에 눈을떴다.



벌서 8시다.



정신없이 잔모양이다.



아내다.



받기 싫지만 받을 수밖에 없다.







"여보세요..."







"사무실에서 잤어? 거기 여자들 많은데 혹시 딴짓하는거 아냐?"







"별소릴 다한다. 왜 전화했어?"







뜨끔 했지만 구찬다,







"속옷 갈아입을거 가져왔는데 사무실로 올라와."







"알았다."







아내의 사무실은 5층이다.



서둘러 방에서나오니 은미와 상아는 책상에 엎어져 잠들어있고 다른직원들은 그나마 쉬고왔는지 열심히 일하고 있다







"실장님 쉬셔야 되는거 아녜요.?"







막내 소희다.



역시 어려서인지 귀여운맛은 있다.







"응 좀잤어. 소희씨는 피곤하진 않고? 견딜만해?"







"헤헤 전 아직 쌩쌩해요."







귀엽게 웃고 있다.







"근데 김팀장하고 이과장은 언제부터 이러고 있는거야? 휴게실이라도 가서 편하게 자지 여기서....."







"좀전에 두분다 저렇게....."







은미와 상아도 피곤하겠지.



밤새 일하면서 조교를 받았으니....







"이사람들 휴게실로 가서 자라고 해."







"네."







301호를 나와 5층으로 올라갔다.



아직 이른시간이라 직원들 출근하기 전이다.



원래 일직 출근하는 아내인지라 아내는 사무실에 혼자서 기획서들을 검토하고 있다.







"얼른 줘. 내려 가야해."







"아잉 모가 그리 급해. 커피 마셨어? 자다 깬거야? 내가 깨운거야?"







"하나식 물어봐라. 그래 니가 깨운거다. 어쩔건데?"







"아~~잉. 우리 자기 아직 삐쳤구나. 풀어라 일이잔아......"







그녀는 일어서 내앞으로 다가워 안겼다.







"왜 이래 안하던 짓을....누가 보면 어절려고"







"모 어때 우리가 남인가. 그리고 다 우리가 부부인거 아는데.....쭙....."







아내는 말 마치기가 무섭게 입을 마춘다.



강제로 벌리듯 내입속에서 혀를 찾는다...







"러지마 나 아직 양치도 안했어....."







"아~~잉 자기야 나 넘 외로워 안아줘~~~자기한데 미안해서 이러는데 한번 봐주면 안돼? 응 응 응."







아내의 손은 어느새 내 바지 아래로 내려와 자지를 찾고 있다.



순간 자지가 탱탱해진다.



새벽에 향연을 보낸 자지인데도 아침이라 금새 발기가 된다.







"저리가. 조금있음 직원들오잔아.어쩔려고 이래."







"조금만... 자지 자지 맛좀 보게....잠깐이면되잔아."







순간 머리에서 새벽에 사정이 생각난다.



사정을 하고 샤워를 하지않아 팬티도 지저분할뿐만 아니라 냄새도 날게 분명하다.







"저리가.. 이러다가 들키면 개망신이잔아.내가 이따가 시간낼테니간.. 지금은 안돼."







"언제..언제 응 응 응?"







아내는 코밑까지 얼굴을 들이되며 애교를 떤다...







"점심먹고 나서 내가 연락할게, 그때 하자.지금은 불안하니깐..."







"꼭 연락해야해. 안그럼 내려가서 자기 자지 확 물어버릴거니깐. 나 넘 하고 싶단말야."







"알았어. 꼭 연락할테니간 기다려."







"응...우리아가 좀만 기다려 이따가 마니 이뻐해줄게.. "







아내는 발기한 자지를 바지위로 잡고 입맞춤을 한다.







"휴~~"







얼른 속옷이 든 가방을 챙겨 나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도 쉽게 쉽게 가고싶습니다....ㅠㅠ







에고 처음쓰는글이라서 애로사항이 많다는..







기존의 작가분들이 존경스럽다는....







깔끔하고 쉽게 쓰고 싶은데 쓰다보면 사족이 넘늘어나고 아직 표현력이 부족해서







이런 허접 글을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많은 이해 부탁드리고







허접한 제글에 뎃글남겨주시고 추천주시는 분들 복받으실거예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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