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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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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8: 메구미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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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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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읽어 주세요.)











메구미에게 명령. (배 가득 자위 가득♪) 칸단치 08월 15일 (화) 00시 51분[132]







《명령》



채팅으로 낸 명령이다.







자기 결박을 하고, 하루 종일 그대로 보내며, 그 날 하루 동안 10번 자위해서 가버리도록.



가족이 있어도, 결박인 채로다. 자위를 10번 끝낼 때까지 결박을 풀어선 안 된다.







자위 수단은 묻지 않는다. 보지, 젖가슴, 똥구멍. 몸 전체를 사용해 가도록. 전부 보지로 하면, 얼얼 해져버릴 테니까. (웃음)







그럼, 힘내라. 보고를 기대하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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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8월 17일 (목) 22시 35분[133]







주인님 안녕하세요



어제 아침부터 전부 10번 완수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얼굴도 씻지 않고 우선 몸을 묶고 곧바로 자위를 하고 나서 얼굴을 씻으러 가서 깨끗이 한 다음 다시 한번 하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성실하죠~옹)



아주 오랜 시간 공부하고 있던 것 같아서 망상 노트 정서용을 생각하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하면서 쓰고는 지우고를 반복해서 진행해 가는 동안 또 다시 가로지른 로프를 당겨 거기를 자극하며 가버렸습니다.



지쳐 버려서 점심을 먹으러 아래에 내려가니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밥을 접시에 담아서 있어 현관에서 네 발로 엎드려 먹었습니다. 먹고 있는 도중에 초인종이 울렸을 때는 깜짝 놀라 접시를 가지고 2층에 울트라 대쉬로 뛰어 올라가습니다. 퍼더덕 소리를 내 버렸기 때문에 나가지 않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 옷을 입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대응하고 두근두근 하면서 방으로 돌아와 조금 전 본 사람이 갑자기 문을 열어서 보여져 버리는 것을 상상하며 자위해 버렸습니다.



엉덩이에 면봉을 넣어 만지작거리면서 간 다음에 잠시 낮잠을 자고 일어난 것이 4시 지난 정도였으므로 우선 목욕을 하고 한쪽 발을 들고서 오줌 누고 샤워를 사용해 가버렸습니다.



저녁에 시원해지고 나서 다시 숙제를 하기 시작해 조금 있으니 저녁 식사 시간이 되어 버렸으므로 옷을 갈아 입고 (이 때는 욕실에 다녀온 후였으므로 T셔츠와 숏팬츠였어요) 로프가 안보이게 하고 밥을 먹었습니다.



다 먹고 방에 돌아갔을 무렵은 로프가 말라서 줄어들어 몸에 꽉 감겨 오고 있어서 거기가 자극되고 있었습니다. 조금 로프를 투둥 하고 흔든 것만으로 가버렸습니다.



공부를 조금 하고 야한 짓을 잔뜩 한다. 이런 규칙적인 행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밤이 되어서 진정되고 나서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책상에 묶어서 매인 채 노트 보며 야한짓을 2번 하고 뜨거워져서 옷을 입고 (목걸이는 그대로) 밖에 나와 자판기에서 쥬스를 사서 공원의 그네에서 멍----하니 있다 정신이 들어 보니 12시 조금 전이었으므로 당황해서 집으로 돌아와 자위를 했습니다.



이것으로 전부 10번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허리가 쑤시고 하반신이 “묵지근” 합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한 닢의 은화 08월 18일 (금) 04시 09분[134]







메구미, 많이 노력했잖아.



하루에 10번이나 가다니, 아무리 주인님의 명령이라고는 해도는 무슨 생각을 한 거야? .



아니,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변태이기 때문인가 (쓴웃음)



그래, 보고를 읽어 봐도 "명령이니까 어쩔 수 없이"가 아니고, 명확하게 기꺼이 하고 있고.



세수도 하지 않고, 갑자기 스스로 묶고 자위하다니 완전히 기세가 붙은 암캐야.



일부러 현관에 접시를 가지고 가서 네 발로 엎드려로 식사하는 것 정도는 그나마 괜찮지만, 이번엔 그렇게 방문한 사람에게 들키는 일을 망상하며 자위라니, 수줍음도 없는 거냐?



메구미같은 변태 바보년이, 인간 흉내를 내며 공부같은 것을 할 필요 따위는 없겠지.



어차피 그렇다면, 목욕탕에서 한쪽 발을 올리면서 오줌을 눴을 때에, 머릿속의 있으나 마나한 이성도 함께 싸서 흘려버리는게 좋아.



그래서 일생, 기어다니며 살아다니는 거야.



그 쪽이 변태 암캐 노예에 어울려, 분명히.















re: 칸단치 08월 18일 (금) 15시 04분[135]







어? 은화 씨로부터의 "욕설"이 먼저 들어가 있다. (^-^;







메구미, 보고 수고. 하루 동안 10번의 자위 열심히 노력했군. 역시 과연 메구미도 10번이나 하면 허리가 쑤시는 것 같다. (웃음)



현관에서의 "개밥"은 좋다. 변태 암캐에게 적당한데. 결박 위에 옷을 입어 대응했다? 후후후. 흥분했던 거지? 그 직후에 자위하는 걸 보니.







>> 공부를 조금 하고 야한 짓을 잔뜩 한다. 이런 규칙적인 행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하하하하. 훌륭하다. 그거야말로 내가 기르는 개답다. 역시 시원히 풀고 학업에 힘쓰는 것이 올바른 학생이야. (웃음)



밤에, 목걸이 하고 공원에 가서 휴 하고 한숨 돌리고 있는 것이 뭔가 이상하다. (웃음)



"암 노예도 쉽지 않아"라고 하는 모습이 감돌고 있어. (웃음)







다시 한번 하루에 10번의 자위 수고했어. 제대로 명령을 듣는 메구미는 훌륭해! ! 그럼, 다음은 15번일까~~... . ( ̄▽ ̄)v



또, 명령 내줄 테니! (.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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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망상여름 캠프! & 관장싸기) 칸단치 08월 18일 (금) 15시 40분[136]







《명령》



망상 여름 합숙의 계속이다.



자기 결박, 미니스커트로 맥도널드나 도서관이나, 망상하기 쉬운 쪽에 가도록.



도착하면 보지에 치약을 바르고, 망상 스타트다.







... 너는, 합숙 날 밤, 가까운 산속에 끌려간다. 목줄을 당겨져서 말이야. 그리고 묶여서 나무에 매달린다.



보지에는 로터를 박고 스위치는 최대. 똥구멍에는 관장을 충분히 해 애널 바이브로 마개를 해 준다.



매달려서, 나무에서 대롱거리는 상태를, 우연히 지나가던 은화 씨에게 실컷 매도된다.



비참한 기분으로 매달려 있는 너를, 주인님이 확실히 위로해 줄 테니까! ! 주인님의 애정을 느끼면서, 충분히 똥을 싸리는 것이야!



아, 그래그래. 변의를 참으면서, 매달린 채로 펠라티오도 하자. 후후후. 훌륭한 특훈이다... .







귀가하면, 또 열심히 자위에 힘쓰는 것이야. 노트를 보면서, 펠라티오 특훈을 하면서,.







《명령 2》관장하고, 기저귀를 차고, 그 안에 싸도록.



장소는, 집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별로 사람이 오지 않는 공중 변소 등이 좋을까.







전라가 되어,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파이프에 연결해, 눈가리개 귀마개를 하고 나서, 관장하고 기저귀를 한다.



참을 수 있을 만큼 참고, 단번에 싸는게 좋다.



일단, 웨트 티슈도 가져 가는 것이 좋을까.







자. 관장을 참다가 싸, 메구미는 느껴 버리게 될까? 그러나, 언제나 말하고 있지만 그것으로 좋야. 어떤 변태 같은 일로 느껴 버려도, 너는 그것으로 좋다. 내가 받아들여 줄테니까, 느껴 버렸다면, 제대로 자위해서 가는 거다.







그럼, 힘내라. 보고를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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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개군요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8월 24일 (목) 20시 14분[140]















주인님 안녕하세요



맥도널드에 다녀 왔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치약을 묻혀 와서 노트를 펼치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밤, 저는 우리 안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주인님이 오셔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목걸이에 목줄을 붙여 우리에서 저를 끌어내고 밖으로 끌고가 버렸습니다.



그대로 산 속까지 끌려 가 거기서 몸을 묶이고 나뭇가지에 로프를 걸고 매달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로터가 넣어지고 바이브의 진동을 최대에 올려 움직이고 있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는 동안 관장까지 되어 버렸어요. 엉덩이에도 바이브가 들어가고 마개가 막혀 버려서 거기는 기분이 좋지만 배는 아픈 힘든 상태로 주인님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잠시 후 돌아와 주셨나 했더니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어두워 잘 안보여서 무서워하고 있으니



"좋은 모습이다, 메구미."



앗 이 소리는 은화님이다.



"완전히 기세가 붙은 암캐는 어쩔 수 없네. 묶여서 나무에 매달려 있는데 또 거기에서 군침을 흘리고 있군."



"바보년이, 수줍음도 없거야?"



"정말 어쩔 수 없는 변태년이다."



라고 계속해서 저를 힐책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저는 넘치는 비참함에 울어 버렸습니다. 거기에 배는 점점 더 꾸륵꾸륵하고 격렬한 아픔으로 더이상 견딜 수 없어...



그때 주인님 등장 빠바~ㅁ



"어떻게 된 거야 메구미. 왜 울고 있는거야?"



저는 주인님에게 조금 전의 일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응, 그렇다 해도, 너는 타락하는 것이 좋아. 더욱 더 타락해라.



아무리 타락해도 내가 너를 쭈욱 귀여워해 준다. 안심하고 타락해 가도록."



그렇게 말해주셨습니다. 나는 그 말에 구원받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조금 침착함을 되찾았습니다.



그러자 마자 또 변의가 복받쳐 와



"주인님 화장실에..."



"안돼 벗겨 줄테니 그대로 하도록."



주륵 하고 엉덩이의 바이브가 떼어진 순간 뿌지지지지지지지이지지지지지지지직 하고 똥이 나와 버렸습니다.



그것을 보며 주인님은 능글능글 웃고 있었습니다.







가게가 조금 북적였기 때문에 돌아갑니다.



집에 돌아와 방 열쇠를 잠그고 목걸이를 하고 손가락을 빨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re: 칸단치 08월 26일 (토) 03시 29분[141]







우선은 하나, 보고 수고. 맥에서 망상에 힘썼네. 가게 안이 북적이게 되, 역시 망상하는 것 부끄러운 건가? (^m^)



그렇지만, 충분히 듬뿍 망상했군.



"망상 노트 완전판"에는 매달린 채로의 펠라티오 씬도 있겠지. 후후후. 기다려진다.







은화 씨의 욕설은, 저번 보고 때에 실제 은화 씨가 해 주었기 때문에, 많이 닮은 것 같다. (^m^)



나는 상냥한 사람으로서 "빠바~암" 하고 등장하고 있어 어쩐지 쑥스러운데. (웃음)



그렇지만, 배변 시키며 능글능글 웃고 있기 때문에, 상냥해도 음탕한 것은 변함없네. (웃음)







자. 그럼 다음 명령도 제대로 실행해야지. 즐겁게 기다리겠어♪ (. u<)



아아~~~주 기대할 거야~~♪(^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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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8월 28일 (월) 22시 53분[142]











주인님, 늦어서 미안합니다 입니다







어제 한밤중에 실행하고 왔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공원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옷을 벗고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파이프에 매달고 눈가리개 귀마개를 하고 관장을 넣었습니다. 기저귀를 차고 20분 정도 지나 배가 꾸륵꾸륵하고 아파서 참지 못하고 기저귀 안에 싸 버렸습니다.



기저귀 안에 뭉글뭉글 돌아다니는 감촉이 똥을 싸 버렸다... 라는 몹시 부끄러운 기분으로 가득하게 합니다.



귀마개와 눈가리개를 벗고 주변에 귀를 기울여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기저귀를 벗었습니다. 지지직하고 매직 테이프를 벗기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렸습니다. 엉덩이 한쪽에 묻은 똥을 페이퍼로 닦아 기저귀와 함께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화장실에서는 그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방에서 숙제를 하고 있을 때 아까의 감촉을 생각해 내고 느껴 버려서 그대로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8월 30일 (수) 10시 22분[143]







보고 수고. 관장 기저귀 싸기, 마침내 했구나! ! ! ! (^m^)



밖에서의 변태 행위는 오래간만이네. ... 아, 평소의 망상도 충분히 변태 행위인가. (웃음)







>> 기저귀 안에 뭉글뭉글 돌아다니는 감촉이 똥을 싸 버렸다... 라는 몹시 부끄러운 기분으로 가득하게 합니다.







그 감촉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가 말이지, 신경이 쓰이고 있었는데 "부끄러운 기분"이라는 건, 꽤 좋은 느낌이라고 본다! ! ( ̄▽ ̄)v 후후후후... .



하지만, 20분이라니 상당히 참았네. 다음은 30분 정도... .







>> 화장실에서는 그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방에서 숙제를 하고 있을 때 아까의 감촉을 생각해 내고 느껴 버려서 그대로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호호오... . 뭐 화장실에서는 정리해도 해야 하니까. 그러나, 집에서 안삼했을 때에 재차 느껴 버렸다.



똥을 싼 감촉을 생각해 내고 자위하다니. 어떤 망상을 하면서 간 거야? 생각해 내고 쓰도록.



너의 그 부끄러운, 추잡한 변태적인 망상을 모두에게 읽게 하는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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