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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아내(정희이야기)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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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희의 입장에서 써봅니다



노예아내 외전이라고 할까요?







재미나게 읽었음 좋겠네요...



















"성민씨가 올때가 됐네 그럼 준비해야지...."







정희는 입고잇던 속옷을 벗어던졋다



알몸을 거울에 비추어보며 정희는 오늘 성민이 사올물건을 떠올리자 몸이 떨려왓다







"이게 얼마만이지 이런 플레이..."







정희가 전에 만나던 기숙사룸메이트를 떠올렷다







"그래 졸업하고 그친구가 외국으로 떠나는바람에 거기서 우리의 유희도 끝난거야"







정희는 문득 그친구가 보고싶어졌다







"어쩜 한국에 돌아왓을지도...."







"딩동딩동..."



"누구세요?"



"나야...성민"



"네...."







문이 금방 열리지 않았다



성민은 아마 자기가 시킨대로 하느라 아내가 꾸물대는걸 알고 문이 열릴때까지 기다렸다



조금있으니 문이 딸칵 열렸다



성민은 안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현관에 다소곳이 서있엇다











"오셨어요?"



"으응 그래 별일없었고?"



"네 낮에 어머님이 다녀갔어요"



"장모가?"



"네...."







성민은 터진 쇼핑백을 아내에게 주었다







"이제 거의 다 산거같은데..."



"네 그런거 같아요"



"밥은?"



"씻고나오심 차려놓을게요"



"그래 알았어"







성민이 욕실로 가면서 옷을 벗어던졌다



성민의 아내는 뒤따라오며 옷을 주웠다







"아참 8호여자알아?"



"네..그런데 그 여자는 어떻게?"



"응 엘레베이터 안에서 만났어 날 아는척해서"



"몇번 놀러와서 알아요"



"조심해 너의 정체가 드러나지않도록..."



"네..."







성민의 아내는 말없이 밥을 차렸다



누가봐도 지금모습은 여느부부와 다르지않았다



한가지만 빼고...







성민의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걸치지않는 알몸으로 남편을 맞이한것을 빼고는....











"희숙씨를 만난나보네..."







희숙은 정희가 몇번 엘레베이터에서 만나 인사를 한 처지였다



정희는 혼자있을때 가끔 희숙을 불러 같이 차를마시곤하였다



성민이 늦게오는날이면 둘이서 수다를떨며 친해졋다







"내가 시키는데로 했나보네..."







며칠전 놀러온 희숙을 정희는 수면제를 몰래먹였다



쓰러진 희숙을 안방으로 데려가 알몸으로 만들고 침댐에 묶어 깨어나길 기렸다







"내 룸메이트랑 분위기가 너무 비슷해 취향도 같았으면 좋겠는데..."







깨어난 희숙은 자신을 내려다보고있는 정희를 보며 비명을 질렀다







"왜 이래요 언니 무서워"



"희숙아 난 널 내 애인으로 삼을 작정이야 부디 날 받아줘"



"언니 난 여잔데.."



"그래 난 여자가 더 좋아..."



"난 싫어"



"그럼 오늘 하루만 지나고 결정해줘"



"어서 풀어 언니"



"제발 내 부탁좀 들어줘"



"안돼"







희숙은 단호했다



남편한테 받은 상처도 있는데 여자애인이라니...상식적으로 용납이 되지않았다







정희는 설득방법을 바꾸기로했다



옷을 하나하나 벗어던졌다



알몸이 되자 정희는 남편앞에서 벗은 것과는 다른 느낌이 몸을 감쌋다



천천히 희숙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러지마...정신차려 언니"



"잠시 즐겨봐 내가 쾌감을 줄테니..그러고도 싫으면 내가 포기할께"



"약속해"



"그래 약속할께"







정희는 희숙의 유두를 베어물기 시작했다



희숙은 동성의 애무에 처음엔 당황했지만 몸은 점점 열기가 오르는걸 느꼇다



정희는 그런 희숙의 변화를 눈치채고 유두를 물던 혀를 배꼽쪽으로 천천히 내려갔다







"아...."



"어때 남자랑 하는거보다 좋지?"



"그건..."



"같은 여자라 몸을 잘 알잖아"







정희가 허벅지를 벌리자 희숙은 창피함과 기대감이 교차되었다







"이건 아닌데...."







그러면서 점점 달아오는 자신을 느꼈다



정희는 드디어 희숙의 샘을 파내기 시작했다







"아아앙...."



"너무 이뻐 여기..."



"난 몰라 기분이...."



"나도 해줄래?"



"으으응..."







정희는 희숙의 몸위로 올라가 69자세를 취했다



희숙은 자신도 모르게 혀를 내밀어 붉은 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 좋아 안에도 해줘"



"언니 나도 안쪽좀..."



"그래 내가 하는대로 하는거야 기부앤테이크 알지?"



"알았어"







정희가 희숙의 보지안쪽으로 혀를 밀어넣자 희숙은 활처럼 몸이 휘었다



희숙도 지지않으려는듯 정희의 구멍에 혀를 넣었다







"아 희숙이 혀가 길구나 너무 좋은데..."



"나도 미치겠어"







정희는 국화무늬구멍에 혀를 대자 희숙은 몸이 떨려오는걸 느꼈다







"아...거긴...더러워"



"너도 해주면 되잖아"



"아아앙..기분이 이상해"



"난 좋은데..."







두 사람은 폭발하듯 상대방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정희는 더이상 참을수없어 침대밑에 상자에 손을 뻗어다







"제대로 해줄께"



"으응"







정희는 룸메이트랑 하던대로 하기로 마음먹고 상자를 열엇다



남자의 성기가 달린 팬티였다



그걸 정희는 자신의 몸에 걸쳤다



정희자신이 자지가 달린 남자인것같은 착각이 들었다







"어떄 우람하니 좋지?"



"아아아..그걸로쑤시면 난..."



"이건 남자것처럼 죽지도 않아 원할때까지 할수있지"



"얼른 쑤셔줘"



"호호 이제 내말을 이해하네 어떄 내 애인이 되주는거지?"



"으응 허지만 언니 남편있잖아"



"그건 걱정마 나중에 기회를 봐서 너한테도 나누어줄테니.."



"정말이야? 남편나하고 공유하는거..."



"네가 내 애인이 되준다면 가능해"



"알았어 그렇게 할께"







정희는 희숙의 손을 풀어주었다







"엎드려 내가 뒤에서 팍팍 쑤셔줄테니..."



"어머 내가 좋아하는 자세인데.."







희숙이 엎드리자 정희는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거칠게 흔들자 희숙은 자지러졌다







"아아 너무 커 너무 우람하고..."



"앞으로 이 언니가 네 애인이야 알았지?"



"으응 대신 이걸로 맨날해줄꺼지?"



"그럼 .."







정희도 숨이 거칠어졌다



자지가 달린 팬티안쪽도 길게 자지가 달려 정희도 희숙을 박아주면서 자신도 박았던것이다







"너무 좋아"



"아아아앙...나 간다"















정희는 신혼여행가서 성민이 자신을 묶었을때 느낌이 생각났다







"내가 묶어 괴롭혀주고싶었는데 희숙이처럼..."







그때 기회를 놓친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새삼 신혼여행의 일이 떠올랐다







정희가 성민에게 버티자 성민은 정희를 괴롭혔다







"이거 안풀어?"



"후후 이제부터 널 고분고분하게 만들테니 버텨봐야 너만 손해야 후후"







성민이 정희를 올라타고 자신의 자지로 정희의 얼굴을 때렸다







"이년 그동안 너에게 굽신굽신하니 좋더냐?"



"이러지마..."



"이거 빨아봐 맛나게 말야"



"미쳤어?"



"조금 있음 맛나게 먹겠지..."







성민은 정희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온몸을 쥐어짜는 통에 정희는 비명만 질러댔지만 성민은 그칠줄 몰랐다



정희는 살아가며서 이같은 고통을 처음겪었다







"이런 고통을 내가 주고싶었는데..."







정희는 일단 항복하기로했다







"그만해 내가 잘못했어"



"그래 그래야지 자 이제 신랑자지빨 마음이 들었나?"



"그건..."







성민이 다시 손을 들었다



정희는 그런 성민이 무서웠다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끄덕였다







"빨기만 하면재미없으니 먹는거야 맛나게..."



"그럴수가..."



"이제 시작이야 더한것도 맛나게 먹을텐데....너무 팅기지말고.."







침대에 넉사자로 묶어놓은 성민은 정희에게 정액을 먹이는건 물론 성민의 온몸을 빨게하였다



항문을 빨때는 헛구역질이 났지만 성민의 매가 무서웠던 정희는 할수밖에 없었다



혀가 얼얼하도록 빨게한다음 성민은 자신의 자지에서나오는걸 먹게 하였다



정액과 오줌을 먹다가 구토를 해도 성민은 흘린것까지 모두 먹도록 강요했다







"나도 이렇게 해줘야지 기회가 다으면.."







"나 배고픈데..."



"내껄 그리도 먹고 배고파 알았어"







식빵한쪽을 가져온 성민은 자신의 자지에 비벼 정액을 묻혔다







"먹을꺼지?"



"아...먹을께요"















정희가 어느정도 적응하자 성민은 이번엔 정희의 몸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커다란 주사기를 가져와 정희의 항문을 벌렷다







"뭐하는거야?"



"후후 네 뱃속을 꺠끗이 비워주려고...관장하는거지"



"싫어"



"이게 좀 봐주니 또?"







성민이에게 몇차레맞고는 정희는 오므린 다리를 벌렸다







"그래 그래야지 이걸로 네 뱃속에 있는걸 꺼내고 내가 이걸로 쑤셔주지 내자지로말야"



"그건 너무해"



"넌 이제부터 나만을 위한 존재야 알았어?"



"아아아....."



"나의 노예라고할까? 후후 자 네스스로 다리를 잡고 벌려봐"







정희는 누은자세에서 자신의 다리를 잡앗다 그리고 머리위로 벌렸다



자신의 눈앞에 벌어진보지가 보였다



항문에 꽂히는 주사기도...



주사기의 액이 세번정도 들어가자 뱃속에서 이상한 소리가났다



그러면서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나 배아퍼요 화장실로 어서..."



"안돼 나한테 제대로 말해 그럼 내가 그릇을 갖다대줄테니 거기다싸"



"어떻게 그런일을..."



"아직 반항할 기운이 남아있나보네"



"으으윽...."







금방이라도 뱃속에있느것이 쏟아질것같았다







"배아퍼요"



"그래서...똑바로말하라고했는데..."



"싸고싶어요"



"뭘?"



"대변을..."



"대변이뭐야 난 모르겟는데..."



"또...똥이마려워요 쌀꺼같아요"



"오 이제야 말귀를 알아듣네 신혼첫날 침대에 똥싸면 안되지....후후"











성민이 그릇을 갖다댓다



정희가 그릇에 쪼그려앉았다







"어서 싸...."



"보지말아요"



"너한테 알려줄께 잇는데 아까부터 내가 캠코더로 촬영하고있어"



"헉...."







화장대위에 캠코더가 반짝거리는게 보였다



정희는 참아보려했지만 의지와는 달리 참을수가 없었다



이를 악물다가 정희는 성민이 내준 그릇에 몸안에있는것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세쨋날이 되자 성민은 정희에게 외투하나를 던져주었다







"자 외출좀 하자"



"이거입고 어떻게..."



"아무도 모를꺼야"



"허지만..."







성민에게 엉덩이를 두어번 맞고나서 정희는 밖으로 나설수밖에 없엇다



성민은 정희르 일부러 사람들이 많은곳으로 끌고다녔다



정희는 사람들에게 들킬까봐 조심하느라 제대로 걷지조차못했다



그렇게 하루종일 데리고다닌 성민은 바닷가 외진곳으로 정희를 끌고가서 그나마 걸친 외투한를 벗겻다







"제발...누가보면..."



"오늘 밤새도록 알몸으로 여기 있어 내일아침에 내가 데려올때까지..."







성민이 성큼호텔쪽으로 가버리자 정희는따라가려다가 사람들이 오는걸 보고 얼른 숨을수밖에 없었다



성민은 몰래 숨어서 두려움에 떨고있는 정희를 촬영했다







"아무리 콧대센 것도 더 이상 까불진않겠지...후후"







아침에 옷을 싸들고가자 정희는 성민을 보는순간 울음을 터뜨렷다







"제발...당신말만 들을테니 날 혼자두지마세요"



"넌 내 노예다 알았어?"



"네 당신의 노예로 살께요 제발....."



"조금이라도 반항하는구석이 있으면 지나가는 남자들의 정액받이로 만들어버릴테니 알아서해"



"네..."







그렇게 신혼여행을 보내며 정희는 성민에게서 많은걸 배웠다







"나도 언젠가 이런방법을 써먹어야지 애인이 생기면...."











욕실에서 성민이 나왓다



정희는 얼른 수건을 건넨후 주방으로 가서 몸을 조아리고 잇었다







"자 먹자....아 내가 밥그릇 사왔는데...."







정희는 물건을 살펴보았다







"없는데요"



"아까 엘레베이터안에서 흘렸나보네 할수없군 그냥 여기다먹어"



"네"







성민은 식탁에 앉아 밥을먹기 시작했다



정희는 바닥에 놓인 그릇에 담긴 음식을 머리를 박고 개처럼 먹기 시작했다



성민은 그런 정희의 엉덩이를 만지며 밥을 한숟갈 바닥에 떨구었다







"오늘 잘해서 내가 주는 상이야"



"고맙습니다"







정희는 바닥에 떨어진 밥을 얼른 주어먹고 다시 밥그릇에 머리를 박았다







"희숙이 잘해줘야하는데...."



















중복되는것두 있어요 전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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