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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아줌마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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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묶인 손에 당황하며 한 마디 한다.



동상 뭐 하는 꼬야?



글씨 보면 모르는지여? 묶어놓고 좆팰라고 아니 씹창나게 한다고하나.ㅋ



누님을 더욱 찐하게 달궈 줄라 그라는디요?



뭐 땜시 나를 찐하게 달굴라고 하는디?



아 땀시 뜨거운 이 이쁜 몸이 간들어 지는걸 보고 싶어서 그라는거 아뉴.



잠시만 참으라요, 조메 힘들기는 하겠지만 설마 내가 튀김해먹을라고..ㅋ







으 ..으응 근데 이게 사디스트인지 사디스트라는건데..??



어디서 학대성교라는걸 들었는지,..



난 때리면 때렸지 절대 맞는 섹스는 하지말야지 생각했다.ㅋ



인간의 본능에는 가혹행위에 대한 욕구가 있다.



욕구가,잔혹한 본능이 특히 전쟁터에서는 적군에 대한 행위일때는



어떠한 처벌이 없는 통제가 아닌 용기로 나타날때는 더욱더 잔혹하게 나타난다. 어쩌면 용기있는 병사들은 자신들이 저지르는 잔혹행위에 대해서



쾌감을 느끼는것인줄 모른다. 또한 학교나 집단에서 일어나는 왕따행위에서도 쾌감을 느끼는것이다.



바로 새디즘인데



특히 자기 눈높이우에 있는데 사람을 괴롭힐때는 더욱더 큰 쾌감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바라보기에 가슴떨리던 미영엄마.



나는 미영이 엄마가 뒤로 묶인 모습을 보니 더욱더 흥분이 오르기 시작했다.



저항할수 없는 유부녀, 뿐만 아니라 남편인 든든한 형님의 허락이 있기 때문에 뒷타이 없기 때문이다.



뒤로 묶인 두손에다가 무릎을 꿇게하여 머리를 쳐박고 엉덩이를 쳐드는 모습은 내게는 가슴벅찬 뜨거움이오는지,



정말 아프지 않다면 똥개 걷어차듯 그녀의 벌거진 엉덩이를 한번 확…ㅋ



확 차뿌리고 싶은 유혹을 참고



그녀의 뒤에서 바라보니 드러난 그녀의 치부가



하나의 숨김없이 적나라 하게 보인다.



음부와 항문..달려들어 꿀단지 빨 듯 마구 퍼먹고 싶었지만..







난 하늘로 쳐든 그녀의 항문에 관장약을 삽입하였다.



고통을 가하며 쾌감을 받는 것을 새디즘이라 하면



고통을 받으며 쾌감을 느끼는 것을 매저키즘이라 하는데



매저 키스트들의 첫 시작이 관장에서 오는 고통과 희열이다.



때론 사디스트들도 관장으로 자신에게 고통을 주고 희열을 느낀다.







아,,아 아포라..근데 드럽게 항문에다가 뭐 하는 디..동상?



관장약인디, 그렇게 쥑여준다하네여??



난 매일 일잘 보는데,..근디 뭘 쥑이는데?



글씨,뱃속이텅비여야 거시기도 많이 먹을수 있다하길레..



거시가야 입으로 먹고 보지로 먹는데???



맞는 말이다 낯에는 내가 밤에는 형님이 입에다 보지에다 사정하여



배불리 먹을텐데..하지만 한 숟가락 더 먹기위해..



보채듯, 우따,, 좀만 참아보고 기다려 보라요..



더 깊숙히 더 깊숙히 관장약을 짜넣엇다.



그녀는 두손이 묶여서 그런지 포기하듯 두 눈을 감는다.



편안하게 두 눈을 감은 그녀 , 그녀의 입속에 나의 쭈삣한 자지를 넣어주고는



그녀의 이 구석 저 구석을 더듬어 보는데



신호가 오는지 그녀의 몸이 꿈틀거린다.



동상,,,나 나 손좀 풀어줄래..잠시 다녀와야 쓰겐는데..



아직은 아니다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통감을 느끼려면 좀더 기다려야 한다..



쪼메 더 참아 보셔야 하는디여??ㅋ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고통에 그녀의 얼굴이 일그러진다..



아,,동상 그러지 말고 나 손좀 풀어줘야 쓰겐는데..



못 들은척 하며 고통받는 그녀를 간지럽히듯 주물거리는데



온 몸을 뒤척인다..



헉,헉,,아 도저히 못참겠어



온몸이 뒤틀리는 것 같아,,제발 풀어줘 나 화장실 급해..



애원조로 풀어 달라 부탁한다.



얼굴에 진땀이 서서히 솟아나며 일그러진 얼굴에 그녀가 처참한 모습인데



또 다른 매력으로 느껴진다.



갈망한 여인이 자기의 발 아래에서



아주 강한 애원조로 구걸 하듯 사정 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쾌감이



그리고 흥분이 오른다.







제발 부탁이야



나 좀 보내줘..



이대로 있다가는 나 배가 터질 것 같아..



원하는 데로 다해줄 테니 제발 좀 보내줘..



송곳 송곳 솟아난 땀이 흐른다.



가엽고 안쓰럽게 느껴지는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어주면서 ,



아직은 하며 속을 더 태운다.



드디어 그녀가 폴발하듯간질병처럼 처참하게 비틀어 되며



사정 사정하는데



난 그녀가 나의 노예가 된 느낌에 너무 강한 희열이 오른다.



뒤로 두손을 묶인채 발광하는 그녀…



지금은 나의 노예이자 인형이 있었다.



덮치는 고통에 참아가며 끌려오는 그녀,



두 눈 딱 감고 한마디 했다.



나 보고 주인님이라해바,



헉 ?놀라며 두눈 똥그랗게 뜨며 나를 쳐다보다가는 또 달려드는 고통에



주인님..



주인님



제발 나좀 싸게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벌벌 떤다 ,바닥을 집은 두 팔이 후들거리는 모습이 ..



난 쌍년이다 해바..



난 쌍년..



질질싸고 싶다 해바.



질질싸고 싶…



시키는데로, 따라하라는데로 곧이 따라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유부녀가 나의 노예라니…



헉,,, 따라하는 표정이 수치스럽고 부끄러운지,아니면 분노하는지



눈돌아가고 입에 게 거품이…



변기에 앉히기 전에



한번더 굴욕적인 강요를 했다.



주인님 난 개보지여요…



내 개보지를 마음껏 놀아주세요….



변기에 앉히자 마자 주르륵 배설물이 터지듯 흐른다.



고통과 두려움에 휩쌓여 있다가



일시에 벗어나는 느낌일 것이다.



신 자유의 포만감



어디다 말 못하고 어디서 받아 보지 못한 고통에서 일시에 해방되는 쾌감은



성교의 절정에 못지않게 후련할것이다.



마지막 배설 물이 후드득 떨어질 때



그녀의 온 몸을 소름에 돋듯 떨고 있었다.



어둠속에서 빠져나오는지,아니 죽음속에서 건져나오는지



넋나간 정신을 차리는듯 하며



너무 했어..



,한마디 한다.



기분이 어때요??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시원해..



마치 모든 건데기가 확 빠진 느낌이네..



근데 나 너무 지친다…



나 씯어야 하고 힘들어서 조금 누워야 할 것 같은데..



손좀 풀어줄래?



난 두눈을 부릅뜨고 한마디 했다..



주인님! 손좀 풀어주세요 ! 해.



까불고 있어..



헉 주인님 한테 까불고 있어 한다. 그냥 내친김에 가학행위로 빰따귀한대



정신나게 후리칠까 하다, 상처나면..



시원한 배변을 한 그녀를



벌거벗은 그녀를 목용탕 바닥으로 끌여 내렸다.



맛사지 크림으로 온 몸을 바른 번들 거리는 그녀의 몸을



따스한 물로 앁겨주었다.



만져볼수록 탄력스런 그녀의 몸



백옥같이 하얀 그녀의 몸위에 따스한 물을 주웟다.



실은 엎드린 그녀의 몸우에 내가 소변을 본것이다.



마치 나의 노예를 잔혹하게 비참하게 가혹행위를 하며 오는 쾌감을느끼며..







찌릿한 비음내가 따스한 샤워물주기에 떠내려 간다.



어쩔줄 몰라하고 당황하는 그녀를 뒤로하고



나는 홀로 콧 노래를 불며



백옥 같은 그녀의 몸을 앁겨주웠다.



아이들이 인형을 가지고 놀듯이



사랑스런 애견을 목욕시키듯



비누 거품이 일어 날수록 ,거품속에서 나의 손길이 바삐움직일수록



그녀의 노여움이 서서히 비누거품 가라앉듯 수그러지면서



숨 가쁜 흥분에 뜨거워진다.



그녀의 등 줄기로부터 갈라진 엉덩이 틈 사이로 흘러내리는 하얀 비눗물이



마치 앞으로 내가 그녀의 몸속에 사정할 정액 같앗다.







침대위에 눕힌 그녀는 모든걸 포기한채 두 눈을 감고 있다.



분노는 수그러뜨리고,모든걸 수용하는 마음으로



두 손을 묶인채



샤워 중,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달궈진 흥분



나는 또 다시 달려들어 늑대처럼 그녀의 뜨거운 피를 할트기 시작했다.



나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성욕을 채워온 그녀였다.



오늘은 완전 수동적인 자세.



손끝하나 끌어당길수 없는 자세이다.



늘 적극적으로,



능동적인 입장에서



아궁이에 불 때워 들어오듯 뜨거움이 밀려오니 어찌할바를 모르는 것 같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 하였다.



끈적하게



매끈하게 구석구석 다듬고 나서



그녀를 뒤집듯 꺼꾸로 엉덩이를 쳐들어



벌어진 빨간 석류의 속살을 빼먹듯 빨아먹엇다.



뽑혀지는 속살에 아쉬워 할 때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후려쳤다.



아얏!! 왜 그러는 거야??



그리고 두 손가락을 모아 번들거리는 맛사지 크림을 그녀의 항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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