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분류
떼씹에 관한 고찰 - 1부2장❤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0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떼씹에 관한 고찰....... 1-2 떼씹에 관한 고찰....... 1-2 성호는 천천히 수진이의 얼굴을 손으로 올리면서 눈을 감고 있는 수진이의 입술에 입을 대고서는 키스를 시작했다. 서로의 입술이 닿아 있다가 성호는 혀로 수진이의 윗입술과 아래 입술을 번갈아 가며 핥아주니 곧 이어서 수진이의 입술이 열리고서는 자기의 입술에서 왕래하는 성호의 혀를 자기 입속으로 강하게 빨아들였다. 수진이의 입속에서 수진이의 혀와 사투를 벌이던 성호의 혀가 잠시 자기의 입속으로 후퇴해서 전열을 되찾으려고 했으나 수진이의 혀는 그럴 틈을 주지 않고 바로 성호의 입속으로 전진해와 성호의 혀를 찾느라고 입속을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다. 그러자 성호는 수진이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고자 손을 티 밑으로 해서 유방 쪽으로 올리니 ‘헉! 노브라......’ ‘음... 이년이 줄라고 아주 다짐하고 나왔군....’하면서 한 손에 충분히 잡히는 조그만 유방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수진이의 꼭지는 성호의 손이 닿기 전부터 돌기해 있었다. 손바닥으로는 유방을 쥐어짜듯 주무르면서 엄지와 검지로는 빨딱 서있는 꼭지를 누르면서 비벼주자 수진이는 많이 느끼는지 입을 떼고 “아!. 하!...”하는 소릴 내었다. 성호는 속으로 ‘유방 적은 것들이 유방에서 많이 느낀단 말야... 큰 것들은 보다는 빨리 효과가 오니 말이야...’라고 생각하면서 만지던 유방을 더 강하게 만지면서 비벼주었다. 그러자 수진이의 신음이 점점 커지면서 자기의 상체를 성호 쪽으로 밀었다 뺐다 하면서 성호의 손이 자기를 기쁘게 해주고 있다는 신호를 발신했다. 그래서 성호는 아예 두 손을 수진이의 티 속에 집어넣어 두 손으로 양 쪽 유방을 젖 짜듯이 쥐어 짰다. 그래도 수진이는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고 그저 좋다는 신음만 내었다. 수진이의 신음이 너무 커서 희라가 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성호는 깨면 어때 하는 짓 보면 놀던 것들 같던데... 지가 깨 꼴려서 자기도 끼어 달라면 해주지 뭐... 하면서 희라를 신경쓰지 않고서 그저 수진이의 유방만 주물럭거렸다. 그렇게 몇 분을 수진이 유방을 주물러주자 수진이는 숨이 차는지 헉헉거리자 성호는 수진이의 유방이 보고 싶어서 수진이의 티를 목까지 끌어 올리고서는 하얀 조그만 동산에 검붉은 꼭지가 발딱 서있는 수진이의 유방을 내려다보고서는 한 손으로는 주물러주고 한 쪽의 꼭지는 입속에 넣고서 혀로 이리저리 희롱해 주었다. 그러자 수진이는 성호의 머리를 잡아 자기의 가슴에 강하게 끌어 다니면서 성호에게 더 해줄 것을 종용하듯 했다. 성호는 수진이의 유방을 공략하면서 다른 손으로 수진이의 허벅지에 대고서 보지 쪽으로 천천히 쓰다듬으며 올리니 수진이는 알아서 자기의 다리를 벌려 주어 정말 선수끼리는 서로 탐색전 없이 내숭까지 않고서 바로 게임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그렇게 수진이가 내숭까지 않고서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하자 성호는 나중에 쪽 팔리지 않으려면 신경 써서 게임을 진행시켜야 되겠다고 다짐하고서는 반바지위로 수진이의 보지를 만지려던 생각을 바꾸어 바로 반바지의 버튼을 풀고서 바지를 벗겨내려고 하자 수진이는 엉덩이를 들어서 맞받아 주었다. 반바지를 벗기고 손을 보지 쪽으로 대니 이론!..... 노팬티..... 이건 완전히 놀자고 작정했구먼.. 라는 생각을 하면서 수진이에게 슬쩍... “이론!.... 내일은 속옷 사주어야겠는데.... 형편이 그렇게 어려우냐?...”고 웃으면서 농담하니 수진이는 자기는 잘 때 속옷을 입으면 잠이 오지 않는단다.... ‘아니고... 귀여운 것..... 어찌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가졌다냐!!...’ 다시 입으로 꼭지와 유방을 빨면서 손을 보지에 대니 아니면 다를 까 벌써 수진이의 보지는 젖어있었다. 그렇게 많이 젖어있는 것은 아니었으나 성호의 손이며 손가락이 움직이기 쉬울 정도는 되었다. 성호의 손이 수진이 보지 전체를 탐색해 본 결과 수진이는 체격답지 않게 보지털이 아주 수북이 나있고 대음순은 그렇게 두껍지는 않지만 소음순은 잘 발달되어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경험이 꽤 있을 거라는 확신을 얻었다. 성호의 손이 보지의 이리저리를 확인하듯 움직이며 수진이의 소음순을 벌리고 일단 음핵부터 똥고까지 한번 훑어주자 수진이의 엉덩이가 앞뒤로 움직이며 더 많은 쾌감을 달라고 했지만 성호는 천천히 진행하고자 수진이의 정글을 잡고서 잡아 빼듯이 해주니 수진이는 좋은지 “아!.....‘하는 소리를 질렀다. 성호가 수진이의 손을 반바지 속에서 갑갑해하는 똘똘이 쪽으로 잡아끄니 수진이는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성호의 똘똘이를 반바지 위로 잡아 잠시 흔들어 주더니 양 손으로 성호의 반바지를 잡고서 팬티와 같이 내려 버렸다. 수진이는 바로 두 손을 성호의 똘똘이로 옮겨서 한손으로는 똘똘이를 잡고서 아래위로 흔들어 주면서 다른 손으로는 똘똘이 알집을 주물럭거려 주었다. 성호는 오랜만에 적수다운 적수를 만나 즐거움과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서는 바로 69자세로 옮기니 수진이도 기다렸다는 듯이 성호의 의도대로 누워서 성호의 똘똘이를 자기의 입으로 바로 안내하는 것이었다. ‘띠발.... 이년.... 정말 정글이네..... 잘 못하다가는 길을 잃겠는데....’하면서 성호는 일단 두 손으로 똥고까지 수북한 수진이의 보지 털을 양쪽으로 가다듬고서 소음순을 벌려보았다. 역시 손이 보고한 대로 수진이의 소음순은 양쪽으로 길게 발달되어 있었고 소음순의 끝 쪽은 갈색의 색을 띠고 있었다. 성호는 얼굴을 수진이의 보지 구멍 쪽으로 내려 보지를 빨아 주기 전에 일단 보지의 모습을 관찰하였다. 수진이의 보지 구멍은 경험이 있다는 것을 자랑하듯이 약간 벌어져 벌써 벌렁 이며 앞으로 다가올 똘똘이의 공격을 기대하고 있는 듯 보였다. 일단 성호는 수진이 보지의 감도가 어떤지 확인하기 위해서 중지를 세워서 수진이 보지가 시작되는 정점인 음핵의 오른 쪽에 대고서 천천히 대음순을 쓰다듬듯이 내려나가 대음순이 끝나며 보지 구멍과 만나는 곳까지 몇 번을 왕복하였다. 워낙 수진이의 보지는 완전히 정글이라 다른 여자에게서 느꼈던 부드러운 대음순의 살결이 아니라 보지 둔덕을 쓰다듬을 때 느끼는 털이 까칠까칠함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었다. 성호는 속으로 ‘어느 놈이 개통식을 뚫었는지 모르지만 구멍 찾느라 고생 좀 했겠다... 키키킥...’하는 생각을 하며 다른 쪽도 같은 방식으로 건드려 보았지만 수진이는 그런 방법으로는 별로 느끼지 못하는지 그저 성호의 자지만 잡고서 흔들며 자지 대구리에 입술이나 혀가 살짝살짝 같다 댈 뿐 입에 넣고 빠는 것은 시작하지 않았다. 아마 성호가 자기 보지를 빨아줄 때를 기다렸다가 그때 빨아줄 모양이었다. ‘띠발년... 니가 먼저 빨아 주지는 않겠다는 거지..... stuck-up bitch...'라고 생각하며 성호는 소음순은 어떨까 하고 한 손으로 소음순이 벌어지게 보지를 벌리고 중지로 벌려진 끝이 갈색으로 변색된 수진이 소음순의 바깥쪽을 천천히 쓰다듬어 보았다. 그러자 수진이는 엉덩이를 약간 들썩이며 성호의 자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서 수진이는 대음순보다는 소음순의 감각이 발달했다는 것을 기억에 담아두고서 성호는 약간 씰룩거리는 수진이의 벌어진 보지구멍 입구에 동그랗게 돌기되어 있는 것들을 수진이의 보짓물을 묻혀가며 부드럽게 건들이자 수진이의 움직임이 더 커졌다. 자기 손에 의해 여자의 몸이 움찔거리는 것이 재미있어서 성호는 보짓물이 묻어있는 중지를 보지 구멍에서 항문으로 이어진 회음에 대고서 강약을 주어가면서 보지 구멍에서 항문, 항문에서 보지 구멍 입구까지 왕복하면서 건드려 주었더니 수진이는 연신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허리를 들어올려 성호보고 빨리 자기 보지를 신나게 빨아 달라는 신호를 했지만 성호는 간만에 맛보는 갓 수입된 고국의 보지를 더 즐기고 싶어서 손을 수진이의 음핵으로 옮겨 한 손으로는 음핵주위의 표피를 음핵에서 벗겨내고 진 분홍색의 팥알을 손가락으로 톡톡 치거나 원을 그리듯이 만져주었다. 그러자 수진이는 자기의 허리를 최대한 올려 성호의 손이 자기 음핵을 귀여워 해주는 것을 도와주려는 듯했고 입에서는 “아!.... 하!..... 아!... 좋아...”하는 말이 튀어 나왔다. 성호는 수진이의 음핵을 만지는 손가락에 힘과 속도를 올려주자 수진이 보지 구멍이 더욱더 씰룩거리며 벌렁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자 수진이는 “아!... 하!..... 빨리.... 빨리...”하면서 성호가 자기 보지를 빨아 줄 것을 종용하듯 하였지만 성호는 못 들은 척 그저 수진이의 음핵을 희롱하면서 수진이가 흔들어 주고 있던 자기의 자지를 허리를 움직여 수진이의 입 쪽으로 움직이니 수진이도 성호의 의도를 알았다는 듯이 망설이지 않고 성호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빨지 시작했다. 그러나 수진이의 오랄 테크닉은 성호가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에서 제일 초보였다. 수진이는 그저 성호의 자지를 입에 넣고 음식을 우물거리듯이 그저 입안을 우물거려 성호의 자지에 자극을 주는 것뿐이었다. ‘그래..... 지가 한국에서 아무리 놀았어도.... 오랄까지 확실히 교육시킨 놈이 있겠어?.... 그저 벌려주는 보지가 황공해서 박아 넣고 흔들기 바빴겠지....’라고 성호는 생각하며 자기의 엉덩이를 아래위로 조금씩 움직여 자지가 수진이의 입속에서 움직이게 만들고서는 자기도 수진이의 노력에 상응하는 보답을 해줄 때 가 되었다고 생각되어서 양손으로 수진이 음핵주위의 표피를 완전히 발라당 까고서 그 팥알을 입에 넣고 처음에는 혀로 천천히 핥아주었다. 그러자 성호의 그 애무가 주는 쾌감이 너무 강렬했던지 수진이는 성호의 자지를 물고 있는 입으로 뭐라고 신음을 내는데 자지가 입에 있으니 뭐라고 하는지는 잘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성호는 자기의 엉덩이를 흔들면서 계속적으로 수진이의 음핵만 공격했다. 성호는 일단 수진이의 음핵을 집중 공격하여 수진이에게 절정을 안겨주고 수진이 보지 맛은 천천히 보기로 했다. 성호는 자기의 입속에 있는 조그만 수진이의 음핵을 혀를 움직여 아래위로, 좌우 옆으로 강약을 주어서 움직이는가 하면 입술을 오므려 음핵의 뿌리를 조여 물고 강하게 빨아주거나 하면서 수진이의 절정을 끌어 올리려고 노력하였다. 수진이는 자기의 음핵에서 느끼는 쾌감이 좋은지 이제 성호의 자지를 자기 입에서 빼고서 나 몰라라 하고는 그저 자기의 허리만 들썩이며 “아... 악!.... 좋아.... 이런 거 처..음이야...!.. 아... 학!....“하는 신음을 내었다. 성호는 혀의 놀림을 이리저리 바꾸어 가면서 수진이의 음핵을 건드렸고 마침내 성호가 혀를 넓게 펴고 발딱 발기된 수진이의 음핵을 혀 중간에 놓고 혀를 강하게 밑으로 누르며 혀를 빨리 사방팔방으로 움직이자 수진이는 연약한 여자에게 어떤 그런 힘이 있는지 허리를 위로 튕겨 올리고서는 다리를 쭉 펴고 “아... 몰라... 나.... 나와!...... 악!.....”하는 소릴 내 지르더니 몸을 덜덜 떨면서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성호는 혀와 입의 힘만 빼고 그대로 수진이의 음핵을 혀로 살살 건드려주자 수진이는 계속 몸을 떨면서 절정의 쾌락이 지나간 후에는 수진이의 몸이 침대위로 그대로 떨어지면서 계속해 주는 성호의 혀가 주는 느낌이 너무 강했던지 자기의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성호의 입에서 도망치려고 했지만 성호는 그런 움직임을 따라가며 계속 수진이의 음핵을 핥았다. 수진이는 도저히 못 참겠던지 성호의 허리를 잡아 끌어내리려 하면서 “아.... 그만... 자기야.. 그만.... 나 됐어... 악!... 그만...”하고 소릴 질렀다. 그때서야 성호는 수진이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서 수진이 옆에 앉으니 수진이는 성호의 어깨를 자기 쪽으로 잡아당기며 성호보고 자기위로 올라오라는 시늉을 하면서 “자기야... 이제 해줘... 응...”라고 하였다. 성호가 수진이의 위에 올라타자 수진이는 성호의 머리를 잡아당겨 딥 키스를 해대었다. 키스를 하면서도 성호가 자기의 보지 구멍에 똘똘이를 넣어 주지 않자 수진이는 조바심이 났던지 키스를 멈추고 “자기야.. 이제 해줘..... 응...”하길래 성호는 “뭐.... 뭘 해주어야 되는데...”하면서 모른 체 하였더니 수진이는 그 새침데기 표정을 지으며 “자기 너무 짓궂어... 알잖아... 응..”라고 말했으나 성호는 “진짜.. 몰러.... 뭘 해줘야 되는데....”하며 능청을 떠니 수진이는 조금만 목소리로 “자기 꺼 넣어줘... 응...” “어디다?... 어디다 넣어 줘야 되는데?....”라고 다시 성호가 능청을 떨자 수진이는 진짜 삐진 표정으로 성호의 옆구리를 꼬집으면서 “자기야... 빨리... 빨리 넣어줘... 응...”하였다. 그러자 성호는 아픈 표정을 지으며 “너무 정글이라 잘 못 찾겠어! 그러니 니가 안내해라...”라고 말하고서는 자기의 자기를 수진이의 손을 내려 쥐어주니 수진이는 눈을 흘기면서도 주저하지 않고서 성호의 자기를 잡고서 자기의 보지 구멍으로 안내해서 직접 자기의 대구리까지 자기 구멍 속으로 넣어주었다. 성호는 자기의 자기 대구리가 수진이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박히자 엉덩이를 밀어 붙여 단숨에 자지 전체가 보지 구멍 속으로 박히게 만들었고 수진이는 “아하!.... 아...”하는 소리를 내어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성호의 똘똘이가 자기 보지 구멍에 박히는 느낌을 즐겨하고 있었다. 성호는 수진이의 몸 위에 포개져서 움직이지 않고서 자기의 똘똘이가 수진이의 보지 구멍 속에서 느끼는 따듯함, 포근함과 부드러움을 즐기고 있었다. 성호는 여자 보지 구멍 속이 주는 그런 따듯함과 포근함을 좋아 하는 남자였다. 아무리 오랄이니 애무니 하는 것들이 쾌감을 주기는 해도 여자가 가지고 있는 그 깊이를 알 수없는 구멍이 자기의 똘똘이에게 주는 그 따듯함과 포근함은 어디서도 받을 수 없는 그런 느낌이어서 성호는 여자들의 구멍을 좋아하는가 보다‘라고 생각했다. 그런 것은 여자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아무리 손이나 도구를 써서 clitoris나 보지 구멍을 자극해서 여자를 절정에 이끌더라도 여자는 항상 자신의 보지 구멍에 남자의 똘똘이를 넣어달라고 하는 것을 보아서는 그런 면에서는 남녀의 구별이 없는지도 모른다. 마치 성호가 수진이의 보지속이 그런 포근한 감정에 빠져 있을 때 수진이도 그랬는지 그저 둘이는 잠시동안 강하게 껴안고서 있었다. 잠시 그런 기분 좋은 느낌을 즐기고 있던 성호는 똘똘이가 이제는 움직일 때가 되지 않았냐는 요청을 들어 줄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서는 천천히 자기의 허리를 움직여 똘똘이의 요구를 들어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수진이도 자기의 허리를 움직여서 성호의 리듬에 맞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둘의 움직임이 어느 순간부터 커지지 시작했고 그 때를 맞추어서 수진이의 신음 소리도 커져갔다. 성호는 희라가 깨지 않을 까 걱정되었지만 상관하지 않기로 했다. 희라가 깨어서 둘의 행동을 보고 꼴려서 자기도 켜달라고 하면 같이 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긴 했지만 둘 다 한국에서 갓 도착한 f.o.b. (fresh out of boat)라 그러지는 않겠지! 하는 생각을 가져서 거기까지는 시도하지 않기로 하고서 그저 희라의 그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다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얼굴을 슬쩍 희라 쪽으로 돌려 희라를 쳐다보니 희라가 둘의 행동을 보고 있다가 깜짝 놀라 다시 눈을 감는 것이 보였다. 하긴 술에 취해 잠이 들었다 하더라도 친구인 수진이가 성호의 애무를 받으면서 절정에 오를 때 지른 소리가 상당히 컸으니 깰 만도 하였다. 아까 수진이와 성호가 69자세로 즐길 때 수진이의 위치가 희라의 위치와 정 반대로 되어서 지금 희라는 눈만 뜨면 친구인 수진이의 다리 사이로 성호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수진이의 보지 속으로 성호의 똘똘이가 들락거리는 것을 잘 볼 있었을 것이다. 희라가 깨어 자기들의 씹하는 장면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자 성호는 혹시 수진이도 그 사실을 알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 자기의 씹 질을 다른 년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흥분이 증폭되면서 젖 먹던 힘까지 내서라도 밑에 깔려서 헉헉거리는 수진이 년을 아주 보내주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성호는 자기의 엉덩이를 빼서 자기의 똘똘이가 수진이의 보지 구멍에서 거의 다 빠질 만큼 움직였다 강하게 다시 박아 넣은 방법으로 수진이를 조지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수진이는 다리를 성호의 허리에 두르고서는 성호의 똘똘이가 자기의 보지 구멍 속으로 파고들을 때 자기의 엉덩이를 위로 쳐올려서 자기와 성호의 즐거움을 더 하려 하였다. 성호는 한동안 자기의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는 줄도 모르고 허리운동을 더 힘차게 하였으나 술기운 이었던지 아님 오랜만에 한국 여자 보지를 맛본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사정 감을 느끼지 않고 있었다. 성호의 턱에서 땀방울이 흘러 수진이의 이마에 떨어질 때 갑자기 방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성호와 수진이는 깜짝 놀랐지만 어떻게 움직일 틈도 없이 문이 열리고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났다. 성호는 그저 침대 커버를 자기의 등 위로 올리며 수진이의 몸 위에 엎드려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때 방으로 들어서던 진호는 먼저 퀸 사이즈 침대에 누워있는 희라를 보고서 그 옆에 수진이 위에 엎어져있는 성호를 보더니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았다는 듯이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미안하다고 하자 성호는 그저 고개만 들어 진호를 쳐다보면서 왜 일찍 올라왔냐고 물었더니 술이 취해서 카드가 안 보이길래 그만 올라왔다고 하면서 다시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기는 소파에 가서 자겠다고 했다. 성호는 괜찮다고 일단 샤워나 하고 나오라고 하면서 진호가 욕실 쪽으로 돌아서자 수진이의 손을 이끌어서 희라가 자고 있는 침대 커버를 들치고 밀어 넣고서는 자기도 수진이의 뒤를 따라 침대 커버 안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 욕실에서 나온 진호가 셋이 누워있는 침대를 보더니 good - night 하고서는 방의 불을 끄고 침대의 스탠드 두개를 켜놓고서는 싱글 침대에 누웠다. 1-2 끝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