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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 따먹기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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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탕 - 오늘도 얼굴에 싸버려야지 절정에 다다르자 자지를 빼고는 불덩이처럼 뜨거운 그녀의 얼굴에 소방호스로 불을 끄듯 좆물을 뿌려대며 만신창이를 만들었다. '쭈억 쭈억 쭉쭉' "누나는 오늘 내한테 간택된거야." 콧구멍과 눈, 이마까지 튀어 얼굴 전체를 덮은 올챙이들을 그대로 둔체 거친 숨을 들이마시는지 가슴이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며 숨소리가 크다. 피부에 좋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한참을 그렇게 얼굴에 좆물팩을 하고 있다가 화장실로가서 씻고 온다. 나도 씻고 그냥 집으로 갈 생각으로 옷을 입었다. 아까먹던 탄산수를 벌컥 마시고는 화장실에서 막나온 누나 에게 인사했다. "가려고?" "ㅇㅇ" "**(거친누님)한테 가나?" 잠시망설이다가. "왜 그리 관심이 많아~내가 그 누나랑 떡을 치든 뭔짓을 하든 누나보지는 외롭지않게 해줄게 걱정 마쇼" 라며 퉁명스럽게 말하니 "음..." 하며 고민스러운 표정으로 있다가 신발신고있는 나에게 다가와 와락 껴안는다. "오늘 자고가면 안돼?" 라며 나를 붙잡으려한다. "가야지~" 하며 그녀를 떼놓고 집을 나왔다. 그러고는 거친누님에게 카톡을 했다. '오늘은 두탕이다.' 사실 집에 가려고 했는데, 팀장이 거친누나 이야기를 하면서 더 흥분하며 질질 싸고 붙잡으려 하길래 그게 오히려 더 꼴려 내 자지는 거친누나 집쪽으로 향하게 되었다. '누님 물통 줄게.집이야?' '지금?' 'ㅇㅇ' 거의 열한시니 놀랄만도 하다. '집으로 오세요?' '집에서 기다려.' 술도 거의 다 깨서 거친누나집으로 차를 몰고갔다. 차를 대고 올라갔더니 짧은 츄리닝바지에 나시를 입고있다. 문을 열어주고 그녀가 뒤돌아 들어가는데 꼴려서 뒤에서 끌어안았다. "왜이래요~" 하면서 싫지않은듯 콧소리를 낸다. "꼴려서 그러지" ". . ." 백허그로 한 이삼분 있으니 좆이 사용해달라고 슬그머니 일어선다. 선자지를 엉덩이골에 갖다대고 비비기시작하자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안보고싶었어?" 하며 그녀의 손을 내 좆에 가져왔다. 움찔하더니 만질생각은 안하고 그녀의 엉덩이와 내 좆 사이에 있는 손이 가만히 있다. "..." 리액션이 없다. "별생각 없어?" 하며 백허그를 풀고는 가방에 있던 물통을 주고는 그냥 가버릴 심산으로 신발을 다시 신으려고 하자. 실만한 듯 쳐다보며 고민고민 하며 말하기를 망설인다. "... 외로웠어요. " 나가려던 액션을 멈췄다. 그녀의 손이 가만 있었던 것은 부끄러워서 였으리라. 당연히 나갈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다. 그냥 액션이었다. 여기까지 왔는데 당연히 맛보고 가야지~ 나도 그녀를 잠시 쳐다보다가 다시 들어가 정면으로 껴안았다. "쉽게 연락못하겠던데요. 그때 있었던 일이 실수일수도있고 부끄럽기도하고..." "보고싶으면 연락해" 하며 순종적인 그녀를 오늘 홍콩에 보내주기로 결심했다. 다시그녀에게 다가가 잘록한 허리를 와락 당기며 같이 침대로 향했다. 그녀를 침대로 밀듯 던져 눕혔다. 누은 그녀는 부끄러운듯 이불을 당겼으나 얼굴만 가리도록 허락했다. 나시를 벗기니 흰색 브라가 덩그라니 붙어있어 후크를 얼른 풀었다. 그녀는 천장을 보고 있다. 밥그릇 두개가 나란히 뒤집어져 있는듯 반듯한 유방이 정말이지 탐스럽게 내 자지를 껄떡이게 한다. '크고 아름답다.' 그녀는 계속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요리때 쓰는 연두해요~ 같이 감칠맛을 더했다. '요령을 아는 여자야ㅎ' 옆으로 다가가 왼쪽 가슴을 한입베어 물며 오른쪽 가슴을 주무르자 그녀의 입에서 탄성이 나온다. "음~" 이불을 깨물고 있는듯 하다. 입에 베어문 가슴이 구라 좀 보태서 하리보 젤리같이 탱글거려 맛이 대단하다. 오른손은 배꼽을 간질듯 터치하고 짧은 츄리닝바지로 내려갔다. 보지 둔덕이 솟아 있어 그 위를 한번 손으로 움켜쥐며 지그시 중지로 클리토리스 쪽을 눌러주니 오른쪽 무릎이 들리면서 다리를 꼬면서 내 손을 허벅지로 압박한다. "음~ 아~" 이탈리아 빗장수비같다. 움직일 수가 없다. 손을 빼서 바지속에 슬 집어넣으니 보들보들한 팬티가 만져진다. 이 느낌이 너무좋다. 약간 망사같은 보드라운 느낌의 소재, 그 사이로 만져지는 보지털의 감촉! 저번에는 그냥 후딱 따먹고 치웠다면 오늘은 고맙게도 얼굴까지 가려주니 그녀의 농익은 몸을 한껏 즐기며 유희하려고 마음 먹었다. 팬티 선을따라 골반뼈를 꾸욱 누르며 명품 엉덩이 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엉덩이를 살짝 벌렸다 닫아주고는 허벅지 안쪽살을 주무르며 보지근처로 힘을 가했다. 보지속에 가득한 물을 빼내듯. 손을 다시 앞으로 해서는 허벅지 안쪽 둑살을 이용해 보지 안 물짜기 애무를 했다. 허벅지를 벌리면서 엉덩이가 살짝씩 들린다. '이제는 제법 보지물이 베어 나왔으리라.' 예전에 뒷치기할때도 팬티를 넘어 치마까지 적실 정도의 대단한 보짓물을 자랑했던 거친누님이었기에 기대가 컸다. 이미 폭발하여 팬티밖으로 보짓물이 삐져나와 축축하게 오줌 싼 것처럼 되어있다. 물론 따뜻하다. 명불허전이다.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그리워하고 그리워 하며 기다리다 망부석이 된 여인처럼 그녀의 보지는 기다리고 기다렸다. 내 좆을. 반바지와 함께 팬티를 얼른 벗겼다.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는 센스와 동시에 내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이 얼마나 기다린 남자의 손길이겠는가. 중지를 깊숙히 넣으니 탄성을 지른다. "아 흑~" 보지안에서 원을 그리며 저번에 못 걷어줬던 거미줄을 깔끔하게 걷을 요량으로 구석구석 보지를 청소해줬다. 이불을 물고 '끙끙' 거리며 신음 하는 그녀를 보니 즐거움을 억제하는것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대충 거미줄이 걷어지고 난 뒤 보지 주변을 보니 물이 한가득이라 꽂혀서 빨고있던 유방을 잠시 놔두고 내려가 혀로 항문부터 클리토리스까지 한번 스윽 훑어 빨았더니 이불을 치우고는 놀라 아래쪽을 보며 "안돼~" 하며 내 머리를 보지쪽에서 떼어내려고한다. '부끄러운가?' 근데 ㅆㅂ 얼굴봤다. 다시 보지를 보며 집중하고는 보빨을 시작했다. 옆에 넘쳐 흘러 번들거리는 보짓물을 맛보기 시작했다. 그녀는 안된다고 내 머리를 계속 떼내어 가슴쪽으로라도 올리려고 쓸데없는 힘을 쓴다. 안되겠다싶어 집중적으로 클리토리스를 공략하니 내 머리를 잡고있던 그녀의 손에 힘이 풀리면서 신음 소리가 커진다. 집요하게 공략하니 엉덩이를 들었다내리며 보빨을 즐기고있는 것이 아닌가. 안당해봤지만 당해보니 좋은것을 알았나보다. 손가락을 넣어 안에서 오줌보를 건드렸다. "아 아아~! 흑 흑 아흑~!! 음~~~~~~" 하며 손가락이 빨라지자 그녀의 쾌락도 극에 달하고있었다. 이불을 덮고 신음하며 탄탄한 허리를 이용해 엉덩이를 하늘높이 들어올리고는 꿀렁 꿀렁하며 엉덩이가 휘청거리다 바닥에 떨어진다. 보지에선 물이 콸콸 넘쳐흐른다. 이때다 싶어 올라타고는 보지에 내 자지를 깊숙히 집어넣었다. 좆질을 시작했다. 사실 팀장과 한빠구리 하고 온 상황이라 사정이 늦을것 같았다. 두다리를 내 어깨에 걸고 자이로드롭 떨어지는것처럼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수컹 수컹 집어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다 좆대가리를 질구멍 위쪽을 조준해 반복했다. 한손으로는 흥건한 보지물을 묻혀 클리토리스를 눌러 없애버릴느낌으로 문질러주고 있었다. 그녀는 잠시 지쳤는가싶더니 다시 정신차리고 집중하기시작한다. 이제는 내가 침대에 올라가 눕고 내위로 올렸다. 여성상위! 그런데 뒤로돌아 앉혔다. 여성상위 뒤치기인셈이다. 그녀는 내 무릎과 허벅지쪽을 잡고는 엉덩이를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내가 손으로 엉덩이를 앞뒤로 왔다갔다 시켜주니 요령을 알았는지 처음엔 어색하게 하더니 이내 유연한 허리를 십분활용하여 내 좆을 씹어먹고있었다. 하는걸봐선 여성상위도 해보지않은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든다. 근데 학습력이 뛰어나서 금새 베테랑 흉내를 내고 있었다. "흠 흠 헉 헉 " 콧바람이 거세다. 내 자지위에서 허리를 요염하게 움직여대며 좆맛을 보고있는 그녀의 뒷모습이 아름답다. 뒷모습이니 아름답다!ㅋ 찰진 보짓살과 잘록한 허리,넓은 골반과 명품엉덩이, 군살없는 전체적인 몸매! 모든것이 하나의 예술이다. 뒤로 돌아 움직이고 있으니! 아직 쌀 기미가 없다. 한 오분여를 그렇게 넋을 잃은체 뒷태를 감상하다 힘들어하는 그녀를 위해 작은 움직임을 보여주기로했다. "오줌싸는자세 해봐 좆빼지말고" 다리를 쪼그리고 앉는다. 허벅지 양쪽아래부분을 받쳐잡고는 하늘에있는 보지를 향해 피스톤질하기 시작했다. 이전에 그렇게 해준 여자한테 어떤 느낌이냐고 물으니 밑에서 보지에다 구멍을 뚫어주듯 시원하게 뻥 뚫리는 기분이라 하던 기억이 나서 하늘 좆질을 했다. 그녀도 고개를 숙이고는 "음~~~~아~" 하며 신음소리가 높아진다. 그거 좀 했다고 땀이 살짝 베어난다. 이제 일으켜 고개를 침대에 쳐박고 엉덩이는 하늘로 향하게 한뒤 신나게 뒷치기를 했다. 신호가 온다. 그녀의 신음소리 또한 내 좆질속도가 올라갈수록 같이 올라간다. 허리를 꾸욱 누르고 엉덩이를 벌리고는 항문에 침을 떨어뜨렸다. 엉지로 살짝 문지르니 그녀가 손으로 저지하려고 한다. 손을다시치우고는 계속 항문마사지를 하며 박아대니 그녀는 신음을 못참겠는지 이불을 입으로 가져와 깨물기시작했다. 신호가 와서 머리속에 전기가 번쩍 하니 빨리 좆을 꺼내 자위하며 물총쏘듯 좆물을 발사했다. 양은 두탕째라 많지 않았으나 그 거리가 엄청나게 튀어 그녀의 등,엉덩이,머리카락까지 길게 늘어진 실같은 좆물이 몇가닥이나 되었다. 등에있는 좆물로 문지르면서 "머리감아야겠다." 하니 엉덩이를 내리며 힘이 다 빠진듯 축 쳐진다. 옆에 누워 흐르는 땀을 닦으며 그녀의 몸에 묻어있는 좆물을 문질러 등전체에 고단백 좆물팩을 해줬다. 알싸한 밤꽃냄새가 퍼진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카톡이 와있다. '자고 가지ㅠ' 팀장한테 온 카톡이다. 핸드폰을 침대에 아무렇게나 던져놓고는 씻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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