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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 따먹기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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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 따먹기 - 총각파티 - 내 팔에 누운채 가슴팍에 쏙 안겨 거친숨을 내쉬고 있었다. 한참을 말없이 있다가 피곤하기도하고 아침에 된장찌개도 땡겨서 자고가리라 맘먹고 "자고가도 되지?" "네 근데 그래도 되요?" "누나가 차려주는 아침먹고싶어서. 그리고 찌찌도 한번더 먹어야지" 그녀의 가슴을 살짝 움켜쥐었다. 부끄러운듯 가슴을 움츠리며 콧소리를 낸다. "아힝" 이전부터 느낀건데 이 누나 남자의 손길이 닿은지 오래되거나 거의 없는 울릉도 원시림 같은 느낌이 들어서 궁금해서 "근데 누나 제일 최근에 섹스한게 언제야?" "...." "말하기 그래?" "그런걸 왜물어봐요?" "아니 솔직히 누나 처녀같아서" "..." 대답하기싫은지 아무말이 없다. "대댑안해도 된다." 한참 있다가 그녀가 대답한다. "대학때 한명 사겨봤어요. 그것도 1학년때 3달쯤? 이름도 기억안날정도예요." 쇼킹하다. 근 20년 동안 거미줄이 쳐져있었다니 보지가 안막힌게 다행이다. '그래서 조임이 예사롭지 않았구나.' "그럼 누나 20년 만에 남자 처음 안아본거야?" "정확하게 20년은 아니거든요!!" "거의 처녀네" "참나! 그럼 그러는 자기는 그럼 팀장이랑도하고 애인이랑도 하고 나랑도 하는거예요?" 그녀가 속풀이 비슷하게 질문한다. "뭐 그런셈이지." "내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요. 애인 놔두고 왜그래요?" "누나 솔직히 몸매 좋은거 알제?" "갑자기 그말이 왜 나와요?" "누나랑 할때는 몸매랑 보지 쪼임때문에 내가 쌀것 같거든. 근데 한 여자가 모든걸 다 갖추진 않았으니 부족한 부분을 찾는거지ㅎ" "참나. 그럼 자기 애인이 뭐가 부족한데요?" "부족한게 아니라 우리애인은 얼굴과 성격에 내 자지가 빳빳해지지" "그럼 팀장은요?" "팀장은 떡칠때 졸라느껴 즐기는것같아. 서비스도 좋고 할때 보면 내 자지가 대단한 것 같은 착각을 받고 만족할때가 많지." ". . ." "괜히 이상한거 물어보고 그래~ 낼 아침 된장찌개 콜?" "네" 하면서 눈을 감는데 심란한지 다시 뜨고는 생각에 잠긴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부엌에서 칼질하는 소리와 딸그락 하는 소리가 들린다. 된장냄새도 폴폴 풍겨온다. 나가서 보니 그녀는 어제와 같은 짧은 면 반바지와 나시를 입고 부엌에 서있다. 아침이라 그런지 자지가 빳빳하게 서 있는게 올챙이들이 아우성을친다. 그녀의 뒷 모습을 보니 문득 박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시원하게 함 함싸고 샤워해야지.' 그녀뒤로 조용히 다가가 겨드랑이사이에 손을 넣어 솥뚜껑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쥐었다. '어라 브라가없네?' 살짝 아래로 곡선을 이루고있는 가슴의 아랫부분을 받치며 들어올려서 신선도를 확인해보니 탱글하면서 다시 떨어지며 제자리를 찾는다. 자지는 엉덩이골에 부비며 귀구녕에 혓바닥을 넣으니 "아흥" 거리며 된장젓던 숟가락을 놓아두고는 어깨를 움츠린다. 그러고는 자기손으로 가슴에 있던 나의 양손 중 오른손을 잡아 지 보지 쪽으로 가져간다. 바로 바지속에 손을 넣어보니 팬티가없다. 아침에 찌찌 한번 더 맛본다고 해서 그런지 나를 활짝 반긴다. "이럴줄 알고 속옷 벗어놓은거야?"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보지에 손을 대니 다리를 슬쩍 벌리며 손이 들어갈 공간을 마련해준다. 손으로 속을 확인해보니 벌써 젖어있다. 사실 내 로망중 하나는 예전 올드보이였나? 최민식이 밥먹다말고 식탁위에 있는 것들 다 밀어내고는 바로 뒷치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것이 로망중 하나였다. 물론 아직 밥을 먹는건 아니지만 주방쪽에선 불도있고 바로 섹스를 할수없을것같아 식탁으로 데리고갔다. 위에 놓여있던 수저를 피해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엎드리기전 나시는 바로벗겼다. 엎드리게 해놓고는 바지까지 벗겼다. 내 눈앞에 나체로 식탁에 엎드려있는 몸매좋은 거친 누님이 엉덩이와 보지를 드러내놓고는 그 사이로 맑은 물을 흘리며 내 좆을 기다리고 있다. "이 몸매야. 바로 이거야" 하며 엉덩이를 지켜보며 쓰다듬으니 "빨리 넣어주세요." 하며 엉덩이를 쓰다듬던 내 손을 잡아당긴다. "싫은데?" 라고 디젤차도 예열이 필요하듯 그녀의 몸을 예열하기 시작했다. 엉덩이에 입을 맞추다가 곧게 뻗어있는 척추를 따라 혀를 길게 빼내 간지럽히며 목주변까지 올라갔더니 그녀가 한손을 뻗어 엉덩이 골에 붙어있는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로 넣으려한다. "누나 왜이리 적극적이어졌어? " "팀장이 잘한다니까 괜히 경쟁의식 생겨서요." 묘한 심리를 가지고있는것같다. 둘다 내 섹파일 뿐인데 섹파끼리의 경쟁이라... '여자란 알수없다니까' "하하 몸매되는 누나가 적극적이기까지하면 어쩔려고?" "이거 내꺼하려고" 하면서 내 좆을 꽉 쥐는데 흥분되서 미칠뻔했다. 거친누나가 전략적으로 내 좆을 차지하기위해 섹스러워진건지 원래 뜨거운여잔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내 자지가 껄떡거리고있었고 앞에는 맑은물이 넘쳐나는 보지가 있다는 사실이다. 못참아서 바로 한번 쑤셨다. '찔꺽' "아 흑!" 엉덩이를 더 치켜들고 내 자지를 마음껏 받아들인다. 한 일분여 미친듯 그녀의 뒷머리채를 잡고 앞으로 안밀려나도록 잡아당기면서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로 때려박고있었다. 그녀의 탱글한 엉덩이는 내가 좆질을 할때마다 흔들거리면서 그 풍만함을 뽐내며 이내 제자리를 잡고 있었다. "아 아 아 흥 흥 " 이전 보다 거칠고 자유로워진듯 참지않는 신음소리에 아침부터 다른집에 들릴까 걱정은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는 자지를 빼고 보지를 확인했다. 번들거리는 씹물로 벌써 보지주변과 내 좆은 반짝거리며 식탁위 조명을 반사시키고 있었다. 좆질을 잠시멈추고 내려가 보지를 한번 맛보니 비릿한것이 잘익었다.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중지로 보지안을 자극하니 그녀가 발가락을 치켜세워 흥분되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그러다 애무가 계속되니 아예 발을 들고 상체만 식탁위에 올리고 평영킥 모양을 한 그녀의 다리는 우스꽝 스럽지만 그만큼 흥분이 고조되어 예열이 되고 있다는 뜻이다. "아학 아학 학 ? 더 해줘요" 어느정도 됐다싶어 일어나 다리를 벌리고 그대로 씹질을 해댔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더 커졌다. "하악 하악 하앍 어때요?" "머가?" "하악.. 내가 하악.. 더 하악.. 잘하냐고요?" "니 보지가 백배는 맛있어 " 쉬지않고 씹질한 덕에 귀두끝에 작은전기신호가 온다. 속도를 더 올려 벽으로 밀린 식탁을 그녀의 몸이 밀었다 당겼다를 반복해 벽을 조금씩 치던 식탁이 벽을 더 세게 때린다. '아흑 딱 끽 아흑 딱 끽' 흥분이 최고조에 달해 내 좆에서 뜨거운 놈들이 나오기시작했다. 씹질을 멈추고 엉덩이에다가 밀착시킨 채 꿀렁거리는 좆을 넣은 채로 가만히 후희를 즐겼다. 그녀의 등뒤에 엎드린 채로... 역시나 그녀가 내 엉덩이를 톡톡 쳐준다. '인정받는 느낌이야. 포근하다' 얼른씻고 나와 된장찌개를 먹었다. 맛이 기똥차다. '이거 먹으려고 여기서 잤지ㅎ' 그녀는 나보다 거리가 가까워 천천히 출근해도된다. 나는후딱 먹고 나갈준비를 하니 그녀는 씻으러 들어가겠단다. 엉덩이를 톡톡 쳐주고 상쾌한 출근을 했다. 나가면서 카톡을보니 어제 팀장의 자고가란 말과 애인 전화한통이 와있다. "어 어제 회식갔다가 피곤해서 그런지 바로 뻗어 잤다. 이제서야 확인하네." "걱정했잖아!" "뭔걱정~ 출근 잘해~" 그날은 왠지 하루종일 뿌듯한 것이 내가 왕이 된 기분이었다. 그렇게 한동안 세 여자를 오가며 좆을 굴릴 수 있었다. 좋은 점은 애인한테는 함부로 못하니 함 하자고 막 졸라대기 일쑤였는데 두 골드미스가 생기고 나선 풀데가 있어서 그런지 구걸하지 않아서 좋았다. 거부당하고 나선 바로 둘중에 한명에게 연락하면 대부분 늦은시간에라도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니 두 냄비 중 하나 선택해서 시원하게 풀고 내키면 자고 출근하고 그런 생활의 반복이었다. 그래서 그 시기 내 차에는 여분의 셔츠가 항상 있었지. 그러다 재밌는 일이 있었다. 가을쯤 그 모임이었다. 그때는 이쁘니 누님이 이사를 가서 집들이겸 1차는 그누나 집앞에서 한잔하고 2차로 집에가서 간단히 먹고 바이바이 한다는 계획하에 문현동에서 모였다. 곱창골목 다들 아실거다. 영화 '친구'에 나왔던 곱창집이있는 그곳! 거기서 모이기로하고 이쁘니 누나집에 일단 차를 대고 가기로했다. 차를대는데 내가 생각보다 좀 빨리도착했다. '차에서 기다릴까 ? 어쩌지?' 하다가 두 냄비들에게 연락해봤다. 둘다 일도 아직 안끝났고 차도 밀릴것이니 먼저먹고 있으란다. 단체톡방에 다른누님들은 어딘지 물어봤다. '누님들 어디예요? 전 **누님 아파트에 주차했어요.' '난 신랑이랑 바톤터치해야해서 좀 늦을것같아.' 가정적인 누님의 톡이다. 나머지 골드미스들도 늦는다고 톡이 온다. 그럼 두 냄비도 멀었고 아까 집 몇호냐고 물으려고 이쁘니 누님에게 전화해서 그 누나가 지금 집에 있다는 것은 알고있다. 집에 애가 있어서 시간맞춰서 시댁에 맏기고 회식 가려한다고 했다. '천천히들 오세요 전 시간때우고 있을게요.' '주차장이야?' 이쁘니 누님의 톡이다. '네 누님' '애 맡기고 왔는데 다른 언니들 늦게 올것같은데 어쩌지?' '누님~ 그면 집들이 선물 가져왔는데 나중에 차 들러서 들고갈 필요없이 지금 가져다놓고 우리 먼저 가있을까요?' 'ㅇㅋ ***동 ****호 벨눌러~' 휴지를 샀다. 들어가보니 아이들뚜어논다고 매트를 거실 바닥에 다 깔아놓고 집안이 딱 남자아이 둘있는 집이다. "뭘 이런걸 사오노 그냥 오면되는데" "에잇 그래도요~ 빈손으로오기 뭣해서." "잠시만 내 옷 좀 갈아입고 나올게" 사실 단둘이 이쁘니 누나 집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는데 안방에서 옷까지 갈아입고 온다는 소리에 대답은 안하고 내 자지가 빨딱서며 소리없는 씩씩한 대답을 한다. "화장실 좀 쓸게요~" "어 저기로 가면돼" 하며 부엌에서 안방으로 가려던 누님이 나를 보며 화장실쪽을 손으로 가리킨다. 난 일어서며 바지안에서 자리를 잘못잡은 자지를 배꼽쪽으로 붙이며 정리하고 있었는데 난 그게 약간 습관이라 이쁘니 누님을 신경을 못 썼다. 근데 이쁘니 누님이랑 살짝 눈이 마주쳤는데 내 자지가 그 시선을 빼앗고 있었다. 약간 민망하여 모른채하고 화장실로 가니 누님도 안방으로 들어간다. 화장실에서 이 상황을 못참을것 같아서 평정심을 유지하고자 변기에 서서 딸딸이를 쳤다. 빨리쳐서 몇분 안걸리고 좆물이 발사되었다. 변기물로 올챙이들을 내려보내고 휴지로 귀두를 닦은뒤 소변을 보고 나가야겠다 싶어 변기커버를 올리고 신나게 오줌을갈기니 자지가 작아져서 좀 진정이 된다. 밖으로 나가니 안방에서 누님이 나오는데 그때당시 유행하던 큰 링 귀걸이를 포인트로 편한 복장을 하고는 나온다. "갈까요?" "잠시만 쥬스한잔만 마시고있어~" 하며 화장실로 간다. 귀를 기울이니 올려져있던 변기커버를 내리는 소리. 그러고는 잠시후 소변 소리가나야하는데 휴지 빼는소리가 들린다. 그러고는 잠시 뒤 물 내리는 소리가 나더니 다시 소변소리가 난다. '뭐지?' 누님이 나오자 벌컥벌컥 쥬스를 들이키곤 "가요~" 했다. "어? 어..." 약간 대답이 깔끔하지못하다. 좆물냄새가 났나? 물 빨리내려서 개코아닌이상 못 맡을건데? 곱창집으로 가서 한 두잔 걸치니 취기가 오른다. 다른 누님들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이쁘니누님은 주당답게 둘이서 두병을까고있었다. 그러다 단톡방을 보니 가정에 충실한 누님이 '거의 다왔어' 라는 톡을보내고 난 그것을 보고 "이제 슬슬 올건가봐요" 하니 이쁘니 누님이 대답을 안하고 가만있더니 잔을 들고 입에 갖다 대기전에 "아까 화장실에서 뭐했어?" 라고 물으며 입에 소주한잔을 털어 넣는다. '뭐지 뭔가 눈치를 챈것같은데?' "예? 아까 화장실에서요? 뭐했긴요~ 오줌쌌죠."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뜸을 들이다가 곱창을 젓가락으로 휘휘젓다 하나를 집으며 나를 올려다보며 "오줌말고 다른거 싼건 없어?" '뭐지? 알고있는데? 씨씨티비달려있나? 어떡하지?' 말하는데 알고있다는걸 안 이상 발뺌할수없었다. "아... " 근데 입이 안떨어졌다. 약간 골드미스 두명과는 기분이달랐다. 유부녀고 애도있고 좀있으면 사람들도오고. "다른것도 쌌어요." "안녕~ 벌써 이렇게 마신거야?" 하며 가정적인 누님이 가게 안으로 들어온다. 근데 알고있다고해도 그 말을 둘이 있을때만 꺼낸다는게 이상하다. 그리고 나누던 대화를 딱 멈추고는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그렇게 찝찝함을 간직한 채 골드미스 두명이 차례로 나타난다. 두사람은 나에게 따먹히고 있다는것을 상대방이 알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상황이 스릴있고 참 재밌었다. 한 번씩 화장실갈때 뒤따라가서 엉덩이 한번 쥐어주는 등의 다른사람이 안볼때 하는 터치가 그렇게 흥분될수 없었다. 늦게 온 누님들도 한두잔 술이 들어가며 취기가 오르며 분위기가 좋았다. "날잡았다며?" 팀장이 묻는다. "아 네. 11월에 해요." 팀장한테 침대에서 막말을해도 이런자리에서 존댓말을 하는데 그것도 참 꼴리데. 서로 눈빛으로 뭔가 아무런 관계도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연기를 하고 있는듯한 그런 느낌? "조만간이네~가야지 청첩장 줘~" 가정적인 누님이 말한다. "사실 나왔어요" 하며 가지고간 청첩장을 가방에서 꺼내며 돌렸다. 두 냄비의 표정을 보니 밝은 표정은 아닌듯. "총각파티해야지" 라며 이쁘니 누님이 개소리를 해댄다. 남자들끼리야 총각파티니 뭐니 해서 한다만 난 또 여자들이 남자 후배 총각파티 해준다는 얼토당토 않는 제안에 이쁘니 누님이 성적으로 잡학다식함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에이 누님~ 왜그래요. 부끄럽게." "안해도돼? 벌써 딱지 떼서 할필요가 없나?" 하면서 놀리듯 혼잣말 비슷하게 중얼 거린다. "필요없나? 진짜? " 하면서 기회를잡은듯 거친누님이 파고든다. '이 누나는 또 왜이래~' "그런게 아니라 그냥 곱창 먹읍시다. 아~ 맛있네." 애써 외면했다. 그러다 화장실을 가는데 이쁘니누님이 따라온다. "아까 왜 혼자 풀고 그래~ " "네? 뭘풀어요?" "아까 집 화장실에 코풀어놨길래~ 총각파티 필요할것 같아서 물어본거야~" '신..신선하다. 코푼다는 표현. ' 어떤 영화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거기 대사에서 코푼다는 표현을 듣고 친구와 낄낄대며 '요즘 코좀 풀고다닌다며?' 하며 농을 치고 다닌 기억이 있지만, 여자한테 코푼다는 산뜻한 표현을 들을줄이야. '어? 이거 뭐지 어떻게 알았지?' 고민하다 실토하기로 하고 물어봤다. "아니 어떻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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