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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나의 애인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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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나의 애인3 얼마쯤 후 눈을 떴을때 누나는 침대에 머리를 두고 내옆에 앉아서 자고 있었다 자고있는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뽀얀 피부에 천사같은 얼굴 언제나 지금 같았으면 .. 누나가 항상 내옆에 있었으면.. 시계는 9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두시간... 두신간동안 나때문에 저렇게 불편하게 안쓰런 마음에 누나를 침대위로 올리려 했다. 어떻게 올려야 할지 .. 누나에게 다가가 눈부시게 뽀얀 허벅지와 등을 두팔로 감싸 안았다. 뭉클한 느낌 왼팔에 누나의 가슴이 눌려 있었다 오른팔엔 부드러운 누나의 허벅지 느낌이.. 나의 물건은 주체할수 없이 커졌고 누나의 엉덩이에 나의 물건이 닿았다 누나의 큰 엉덩이에 나의 물건이 닿자 나의 물건이 더 커지는 느낌이였다. 덮치고 싶은 기분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누나이기에 절대 그럴수 없었다 누나를 침대위에 살며시 똑疋悶?누나옆에 앉아 누나의 얼굴을 만져 보았다 약간 포동포동한 볼살이 만져 졌고 너무 부드러웠다 . 누나에게 이불을 덮어주고서 잠을 청하기 위해서 누나 옆에 다시 웠다 누나의 옆에 누워 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서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그리곤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원래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12시 정도 그리고 누아의 집고 우리 집 까지의 거리는 거의 10분 정도 실컷 늦장 부릴수 있는거리였다 몬가 다시한번 뭉클한 기분이 들어 눈을 떠보니 내가 누나에게 팔베게를 한 꼴이 되어 있었고 누나게 내게 안겨 있었다 향긋한 머리냄가사 내 코를 향해 들어오고 잇었다 난 조금 망설이다가 나머지 한 팔로 누나의 팔을 감싸 안았다 계속 그렇게 있고 싶었다 잠쉬뒤에 누나가 깨어 났다 나는 순간적으로 눈을 감아 자는척을 햇다 누나는 좀 당황했는지 나의 얼굴을 바라 보았고 나는 계속 자는 척을 했다 내가 한국의 누나집에 온 한국 첫손님이였고 그 첫손님과 함께 잠까지 자게 되었으니 꾀 황당햇을 것이다 누나는 내가 안아주는 것이 편해서 인지 당황하는것 처럼 보이다가 곧 나의 품을 파고 들어 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잠을 잠을 청하였다 중학교때 부터 계속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적당한 근육이 몸에 붙어 있었다 누나의 손이 나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나는 누나늘 안고있던 손에 더 힘을 주어 누나를 안았다 누나의 콧바람이 내 가슴에 느껴 졌고 가슴이 너무 따 뜻해져 왔다 계속 누나를 안고 있고 싶었다 30분여가 지낫고 내 한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누나와 나는 그 소리에 일어났고 곧 함께 일어나게 되었다 누나의 얼굴이 빨갛게 변해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누나 잘 잤어?? ][....으 응..] [미안해 내 맘대로 누나 옆에서 자서 누나가 불편해 보이길래 편하게 자게 하려고.. 화났어?] [아니 .. 편하게 잤어] [나 이제 가봐야 겠다 너무 늦었어] [그래 이제 가봐야지 늦었어 빨리 가봐] [알았어 누나 이제 혼자 쓸쓸하면 나 불러 매일 혼자서만 있지 말고] [알았어 앞으로 그럴께.. 이제 그만 가봐 내일 학교에서 보자] [누나 이거 내 핸드폰 번호 가지고 있다가 심심하면 나 불러서 전화하고 알았지?] [알았어 나가자 그만] [나오지마 바로 앞인데 모.. 누워서 자 아까 내가 안아도 모르고 자던데] [그래도 문 앞까지만 나갈께 그럼][그래 그럼.. 누나 밖에 없어] [나 그럼 갈께 피곤할텐자 잘자고 내일 학교에서 봐] [그래 너도 가서 잘자] 나는 바로 누나의 집에서 나오지 않고 누나가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집밖에서 누나의 방을 쳐다 보았다 누나의 집은 2층 아래에서 보면 누나의 모습을 볼수도 있었다 누나의 방에 마지막으로 불어 꺼지는 것 까지 보고 난뒤에 나는 집으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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